제강분진(EAF dust, 이하 더스트)이 첨가된 규산염계 유리 프리트를 용융하여 유리 시편을 제조하고, 이를 열처리하여 결정화 시킨 후 표면 및 내부의 미세구조를 관찰하였다. 제조된 유리의 DTA 분석결과 결정화온도($T_c$)는 $850^{\circ}C$ 부근이었으며 이로부터 열처리 온도를 $950^{\circ}C$로 정하였다. XRD 분석결과 더스트가 50wt% 들어간 유리시편은 비정질 상태였으나 70wt% 들어간 유리시편은 spinel 결정상이 나타났다. 결정화유리시편은 spinel 및 willemite 결정상이 함께 나타나며 더스트의 첨가량이 증가할수록 willemite 결정상이 증가하였다. 더스트의 함유량이 50wt%인 유리시편의 경우 연마된 절단면이 거울 표면같이 매끄러운 상태였으나 70wt% 첨가된 경우에는 유리질의 모상(glass matrix)내에 최대 10mm 크기의 spinel 결정상이 존재하였다. 결정화유리시편의 경우에는 자유표면에 $2{\sim}5{\mu}m$ 크기의 ZnO 결정입자들이 생성되었고, 내부에는 유리상, spinel 그리고 willemite 결정상이 혼재하였다. 더스트가 50wt% 첨가된 유리는 결정입자가 존재하지 않았으나 70wt% 첨가된 유리시편에는 14%의 결정이 존재하였다. 더스트가 50 및 70wt% 첨가된 결정화유리시편의 결정화도는 각각 19 및 43% 이었다. 결정화 전후 시편들을 TCLP 용액에 18시간 담근 후 SEM을 통하여 미세구조를 관찰했을 때 유리시편에는 균열이 발생하였으나, 결정화유리시편의 경우 침식흔적은 나타났으나 균열은 존재하지 않았다.
연소 후 $CO_{2}$ 포집기술이 적용된 500 MWe 석탄화력발전소의 경제성평가를 수행하고 $CO_{2}$ 저감비용(Cost of $CO_{2}$ avoided)을 산출하였다. 본 연구에서 고려된 $CO_{2}$ 포집기술은 이미 상업적으로 적용이 가능하고, 기존의 화력발전에 적용이 용이한 화학 흡수법을 기초로 하였으며 투자비용 산출을 위해 IEA Greenhouse Gas R&D Programme에서 제시하는 데이터를 활용하였다. 또한 $CO_{2}$ 포집공정 중 가장 많은 발전효율 저하를 가져오는 재열기(리보일러)에 투입되는 열에너지(재생에너지)를 대상으로 민감도분석을 수행하고 각각의 경우에서의 $CO_{2}$ 저감비용을 산출하였다. 분석결과 $CO_{2}$ 포집공정에 적용될 흡수제로 MEA(모노에탄올아민)가 사용되고 재생탑에서 필요한 재생에너지가 3.31 GJ/ton$CO_{2}$ 인 경우 발전효율은 $CO_{2}$ 포집설비 설치 전의 41.0에서 31.6%로 9.4% 감소하고 이때의 $CO_{2}$ 저감비용은 43.3 $/ton$CO_{2}$ 로 산출되었다. 그러나, 흡수제 재생에너지를 변수로 한 민감도분석에서 재생에너지가 2.0 GJ/ton$CO_{2}$로 낮아질 경우 $CO_{2}$ 저감비용은 36.7 $/ton$CO_{2}$까지 낮아질 것으로 분석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급속 열처리 온도와 분위기를 변화 시키면서 Pt/BST/Pt 커패시터의 전기적 특성 변화를 알아보고, 특성 개선에 대한 체계적인 원인을 분석하였다. 급속 열처리의 온도와 분위기에 따른 Pt/BST/Pt 커패시터의 전기적 특성 변화는 BST 박막 내의 산소 결핍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사실을 확인하기 위하여 450℃, 20mttorr에서 산소와 산소 플라즈마 분위기에서 각각 열처리를 수행한 후 전기적 특성을 비교하였다. 산소 플라즈마에서 열처리를 수행한 BST 커패시터의 누설전류 전류밀도가 단순히 산소 분위기에서 열처리 한 시편과 비교하여 훨씬 낮았다. 또한, 산소 분위기에서 열처리를 수행한 BST 커패시터의 유전율이 약14%정도 감소한 반면, 산소 플라즈마에서 열처리를 수행한 유전율은 거의 감소가 없었다. 위의 결과는 반응성이 강한 산소 원자를 많이 포함하고 있는 산소 플라즈마가 산소 결핍을 보상하는데 있어서 매우 효과적임을 시사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BST박막 내의 산소 결핍이 BST커패시터의 누설전류 밀도와 유전율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추정할 수 있다. 그리고, 산소 플라즈마에서 열처리를 수행함으로써 유전율의 감소 없이 누설전류 밀도가 크게 개선된 BST커패시터를 얻을 수 있었다.
Objectives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effect of Dokhwalgisaeng-tang(Duhuoqisheng-tang) and Jungsongouhyul pharmacopuncture on pain control and nerve regeneration after crush injury in rat sciatic nerve. Methods : Neuropathic pain was induced by crush-induced model of right sciatic nerve. Animal groups were divided as follows; Group I: no treatment control group, Group II : experimental group treated with Dokhwalgisaeng-tang(Duhuoqisheng-tang), Group III : experimental group treated with Jungsongouhyul pharmacopuncture, and Group IV : experimental group treated with Dokhwalgisaeng-tang(Duhuoqisheng-tang) and Jungsongouhyul pharmacopuncture. To evaluate pain intensity, each group was observed paw withdrawal threshold and immunoreactivity on the c-fos before and after respective treatments in five hours, first, third, and fifth day. To evaluate nerve regeneration, those were observed SFI(Sciatic Functional Index) and GAP-43(Growth Associated Protein 43) after each treatment in seventh and thirteenth day. Results : 1. Paw withdrawal threshold to the mechanical stimuli made the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group IV and the control group after five days of the experiment. 2. Paw withdrawal threshold to the thermal stimuli made the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group I and III, I and IV, II and IV. 3. In immunohistochemical response of c-fos, as time passes, the immunoreactivity of all groups was decreased gradually. Especially, group IV was observed the lowest after three days. 4. The differences of sciatic function indexes in each group were significantly between group I and III, I and IV, II and IV after 14 days, and between group I and III, I and IV, II and IV, III and IV after 21 days. 5. In immunohistochemical response of GAP-43, all groups had higher GAP-43 immunoreactivity at the 14 days from post-injury and group IV showed highest immunoreactivity. Conclusions : Based on above the results, it is proposed that Dokhwalgisaeng-tang(Duhuoqisheng-tang) and Jungsongouhyul pharmacopuncture may be helpful as a treatment in neuropathic pain and nerve regeneration in rat model.
Weigl, Paul;Sander, Anna;Wu, Yanyun;Felber, Roland;Lauer, Hans-Christoph;Rosentritt, Martin
The Journal of Advanced Prosthodon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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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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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7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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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PURPOSE. All-ceramic restorations required extensive tooth preparation. The purpose of this in vitro study was to investigate a minimally invasive preparation and thickness of monolithic zirconia crowns, which would provide sufficient mechanical endurance and strength. MATERIALS AND METHODS. Crowns with thickness of 0.2 mm (group 0.2, n=32) or of 0.5 mm (group 0.5, n=32) were milled from zirconia and fixed with resin-based adhesives (groups 0.2A, 0.5A) or zinc phosphate cements (groups 0.2C, 0.5C). Half of the samples in each subgroup (n=8) underwent thermal cycling and mechanical loading (TCML)(TC: $5^{\circ}C$ and $55^{\circ}C$, $2{\times}3,000cycles$, 2 min/cycle; ML: 50 N, $1.2{\times}10^6cycles$), while the other samples were stored in water ($37^{\circ}C/24h$). Survival rates were compared (Kaplan-Maier). The specimens surviving TCML were loaded to fracture and the maximal fracture force was determined (ANOVA; Bonferroni; ${\alpha}=.05$). The fracture mode was analyzed. RESULTS. In both 0.5 groups, all crowns survived TCML, and the comparison of fracture strength among crowns with and without TCML showed no significant difference (P=.628). Four crowns in group 0.2A and all of the crowns in group 0.2C failed during TCML. The fracture strength after 24 hours of the cemented 0.2 mm-thick crowns was significantly lower than that of adhesive bonded crowns. All cemented crowns provided fracture in the crown, while about 80% of the adhesively bonded crowns fractured through crown and die. CONCLUSION. 0.5 mm thick monolithic crowns possessed sufficient strength to endure physiologic performance, regardless of the type of cementation. Fracture strength of the 0.2 mm cemented crowns was too low for clinical application.
참돔을 보다 효율적으로 이용할 목적으로 참돔의 급이 및 비급이에 따른 조직감과 같은 기호적 특성에 대하여 비교하여 살펴보았다. 비급이 참돔의 수분함량 및 조지방 함량은 각각 72.7% 및 3.7%로, 급이 참돔의 각각 70.0% 및 6.6%에 비하여, 수분함량의 경우 약 3%가 높았고, 조지방 함량의 경우 약 3%가 낮아 5% 유의수준에서 차이가 있었다. 근육의 경도는 비급이 참돔이 $0.93\;kg/cm^2$으로, 급이 참돔의 $0.47\;kg/cm^2$에 비하여 조직감이 다소 강하리라 추정되었다. 콜라 겐 함량, 콜라겐의 아세트산에 대한 용해도, 산가용성 콜라겐의 열변성 온도 및 전기영동적 분자구성 등의 결과로 미루어 보아 급이 및 비급이 참돔 근육 유래 콜라겐 간에는 차이가 없었다. 이와 같은 지질함량, 콜라겐의 특성, 경도 및 관능적 조직감의 결과로 미루어 보아 비급이 참돔 및 급이 참돔간에 근육의 조직감 차이는 지질 함량에 의한 영향이라 판단 되었다.
유과 제조 시 제조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소재를 개발하기 위하여 찹쌀 전분을 propylene oxide(PO)와 반응시켜 하이드록시프로필화 찹쌀 전분을 제조하고 이들의 이화학적 특성을 연구하였다. 하이드록시프로필화 찹쌀 전분의 치환율은 0.013-0.115% 정도로 나타났으며, 팽윤력 및 용해도는 일반 찹쌀 전분에 비해 약간 증가되는 경향을 보였다. 등온흡습곡선에서는 하이드록시프로필화에 따른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다. Rapid Visco Analyzer(RVA)특성을 검토한 결과, 호화개시온도는 하이드록시프로필화에 따른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최대 점도, holding strength, final viscosity는 일반 찹쌀 전분보다 높아지는 결과를 나타냈다. 열적특성에서는 호화개시온도, 호화종결온도 그리고 호화온도범위$({\Delta}T)$는 각 전분간에 유의적인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으나 최대호화온도와 증가된 결과을 보여주었다. X-ray 회절 분석 결과로 볼 때, 하이드록시프로필화 찹쌀 전분 및 일반 찹쌀 전분 모두 A형의 결정 형태를 나타내었고, 상대적 결정화도의 차이가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보아 하이드록시프로필화가 찹쌀 전분의 결정형영역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보여진다. 하이드록시프로필화 찹쌀 전분을 사용하여 제조한 유과의 경우 일반 찹쌀을 장시간 침지 후 제조한 사료보다 낮은 팽화율과 색의 변화를 나타내어 유과제조용 소재로서는 부적합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이 연구에서는 주단위 보고서를 활용한 질문 촉진 수업에서 상호동료교수 전략 및 장독립성-장의 존성의 영향을 조사하였다. 중학교 1학년 152명을 주단위 보고서(WR) 집단과 주단위 보고서-상호동료교수 전략(WR-RPT) 집단으로 배치한 후, ‘물질의 세 가지 상태', ‘분자의 운동', ‘상태 변화와 에너지' 단원에 대해 총 18차시 동안 수업을 실시하였다. 이 기간 동안 두 집단의 학생들은 주단위 보고서를 총 6회 작성하였으며, WR-RPT 집단의 학생들은 주단위 보고서에서 만든 질문들을 상호동료교수 활동을 통해 해결하는 활동도 하였다. 연구 결과, 학생들의 장독립성-장의존성에 관계없이 개념 이해도 검사에서 WR-RPT 집단의 점수가 WR 집단의 점수보다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로 높았다. 학업 성취도 검사에서는 장의존적인 학생들의 경우 WR-RPT 집단의 점수가 WR 집단의 점수보다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로 높았으나, 장독립적인 학생들의 경우에는 두 집단 간 점수 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 않았다. 또한, 두 집단에서 모두 장의존적인 학생들보다 장독립적인 학생들의 개념 이해도 및 학업 성취도 검사 점수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로 높았다. 많은 학생들, 특히 장의존적인 학생들보다 장독립적인 학생들이 WR-RPT에 대해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폐윤활유는 세멘트 킬른과 화력발전소의 직접 연료로 사용하여 에너지원으로 재활용하거나 정제 과정을 거쳐 연료유 또는 재생 윤활기유로 재활용 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주로 이온처리 공정을 활용하여 폐윤활유를 저급 연료유로 재활용하고 있고 2003년도 예치금제에서 생산자 책임재활용제도를 도입하여 폐윤활유의 재활용을 촉진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 5년간 재활용율은 70% 이내로 정체되고 있고 아직까지 선진국에서 추구하고 있는 재생 윤활기유로의 재활용기술 개발연구도 전혀 없는 실정이다. 이에 비하여 일부 선진 국가에서는 근래에 폐윤활유의 열분해 생성유 중의 타르 및 악취의 발생을 대폭 감소시키고 색도를 향상시켜 고급연료유를 생산하는 안정화 기술과 폐윤활유로부터 고급 재생 윤활기유를 생산하는 새로운 공정을 개발하여 상용화하였다. 또한 호주, 이태리, 독일, 미국 등 몇몇 국가에서는 폐윤활유를 재생윤활기유로 재활용하였을 경우 훨씬 많은 보조금을 지급하거나 국가나 지방 정부에서 재생 윤활유를 우선적으로 구매하도록 하고 소비자로 하여금 재생 윤활유를 사용하도록 권장하는 정책을 채택하고 있다. 이렇게 선진국에서는 점차적으로 고갈되는 석유자원의 절약과 환경오염을 저감시키는 폐윤활유를 윤활기유로 재활용하는 정책을 채택하고 있어 우리나라에서도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한 새로운 윤활유 재활용정책을 수립하여야할 시점에 있다고 판단된다.
CoSiB은 비정질 구조를 갖는 강자성체 물질이며, CoSiB과 Pd을 포함한 다층박막은 수직자기이방성을 갖는다. 수직자기이방성은 수평자기이방성에 비해 STT-MRAM에 적용되기에 좋은 이점이 있으며, 특히 비정질 강자성체를 포함한 다층박막은 결정질강자성체를 포함한 다층박막과 비교하여 몇 가지 이점을 지니는데, 첫째는 grain boundary가 없다는 것이며 둘째는 결정질 재료에 비교하여 열적안정성이 보다 좋다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에 따라 우리는 비정질 강자성체 $Co_{75}Si_{15}B_{10}$을 포함하는 다층박막을 제작하여 그 자기적 특성을 연구하였다. 본 연구는 [CoSiB(3, 4, 5, 6) ${\AA}$/Pd(11, 13, 15, 17, 19, 24${\AA})]_5$ 다층박막을 제작하여 VSM 측정을 통해 두께에 따른 그 자기적 특성의 변화를 살펴보았으며, 이후 일부 다층박막의 열처리를 통해 온도에 따른 자기적 특성의 변화추이를 조사하였다. 포화자화값과 보자력은 CoSiB과 Pd 각 층의 두께 변화에 따라 증가와 감소를 반복하였으며, 열처리 온도의 범위는 상온에서 $500^{\circ}C$까지로 특정 온도에서 보자력의 증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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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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