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the number of P'yong and Lay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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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층 공동주택의 평수와 층수에 따른 바닥충격음 차음 특성 (Impact Sound Insulation Characteristics of Floors according to the number of P'yong and Layers)

  • 이상우
    • KIEAE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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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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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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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Apartment housing is a widely-spread type in Korean housing market. Nevertheless, it has caused serious problems such as traditional community corruption, unsafe structure, defects and litigation from noise. Noise, especially in concrete structure for apartment housing, is hardly controlled in proper to prevent sound transmission between upper and lower families with existing system. In foreign countries, there are floating floor system to enhance the noise control performance in multi-family housing.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impact sound insulation performance of floors according to the different P'yong and Layers by field measurement in highrise building.

렌즈 무반사막 구조에 의한 반사색광의 특성 연구 (The Reflection Color Light with the Structure of an Antireflection Lenses)

  • 김용근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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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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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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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렌즈의 광학계의 분광투과률을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무반사막의 다층화에 의한 광대역화와 낮은 반사률이 중요하다. 그러나 잔류반사광이 발생하여 반사색광이 미약하게 나타난다. 이런 반사색광은 두께, 굴절율, 층수, 입사광의 파장, 기판물질 등의 구조에 의한 반사광의 파장 영역을 제어할 수 있다. l층, 2층 구조에서 ${\lambda}s/{\lambda}$=1.0인 조건하에서 무반사시키면, 다른 영역에서 나온 반사광들이 색혼합된 반사색광을 얻을 수 있고, 3층 구조에서 ${\lambda}0/{\lambda}$$PI{\ll}1$, $P2{\gg}1$ 에서 무반사시키면 P1< ${\lambda}0/{\lamb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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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자개 (Pseudobagrus fulvidraco)와 밀자개 (Leiocassis nitidus)에 대한 피부점액세포의 조직화학 (Bagridae, Siluriformes) (Histochemistry of the Mucous Cells in the Skin of Pseudobagrus fulvidraco and Leiocassis nitidus (Bagridae, Siluriformes))

  • 김용호;이충렬;제갈승주
    • 한국어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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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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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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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동자개과 (Bagridae) 어류에 속하는 동자개 (P. fulvidraco)와 밀자개 (L. nitidus)의 3부위 (등면, 측면 그리고 배면)의 피부 점액세포를 광학현미경하에 조직화학적인 방법으로 조사했다. 각 종의 피부에 존재하는 점액세포를 PAS, AB-PAS 그리고 HID의 염색방법을 통해 비교해 본 결과, 두 종간에 점액세포의 성분적 차이를 발견할 수 없었고, 그러나 조사 부위에서 점액세포의 위치, 형태, 크기 그리고 수에 있어서 차이가 존재했다. 동자개의 점액세포들은 편평상피세포층과 상피의 alarm substance cells (ASCs)층에 존재했다. 그러나 밀자개의 점액세포들은 편평상피세포층에만 존재했다. 상피의 ASC 층에 존재하는 점액세포는 편평상피세포층에 존재하는 것보다 상대적으로 더 컸다. 편평상피세포층에서 두 종간 각 부위의 점액세포의 평균수는 이분산 T-test에 의해 인정되었고, 등분산 T-test에 의한 동자개의 두 층의 점액세포간의 평균수는 차이가 인정되지 않았다. 그리고 이분산 T-test에 의한 동자개와 밀자개 상피의 ASC 평균수는 등면과 배면에서만 차이가 인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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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gration of 5-V CMOS and High-Voltage Devices for Display Driver Applications

  • Kim, Jung-Dae;Park, Mun-Yang;Kang, Jin-Yeong;Lee, Sang-Yong;Koo, Jin-Gun;Nam, Kee-Soo
    • ETRI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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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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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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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Reduced surface field lateral double-diffused MOS transistor for the driving circuits of plasma display panel and field emission display in the 120V region have been integrated for the first time into a low-voltage $1.2{\mu}m$ analog CMOS process using p-type bulk silicon. This method of integration provides an excellent way of achieving both high power and low voltage functions on the same chip; it reduces the number of mask layers double-diffused MOS transistor with a drift length of $6.0{\mu}m$ and a breakdown voltage greater than 150V was self-isolated to the low voltage CMOS ICs. The measured specific on-resistance of the lateral double-diffused MOS in $4.8m{\Omega}{\cdot}cm^2$ at a gate voltage of 5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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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rison of the Viability of Cryopreserved Fat Tissue in Accordance with the Thawing Temperature

  • Hwang, So-Min;Lee, Jong-Seo;Kim, Hyung-Do;Jung, Yong-Hui;Kim, Hong-Il
    • Archives of Plastic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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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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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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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Background Adipose tissue damage of cryopreserved fat after autologous fat transfer is inevitable in several processes of re-transplantation. This study aims to compare and analyze the survivability of adipocytes after thawing fat cryopreserved at $-20^{\circ}C$ by using thawing methods used in clinics. Methods The survival rates of adipocytes in the following thawing groups were measured: natural thawing at $25^{\circ}C$ for 15 minutes; natural thawing at $25^{\circ}C$ for 5 minutes, followed by rapid thawing at $37^{\circ}C$ in a water bath for 5 minutes; and rapid thawing at $37^{\circ}C$ for 10 minutes in a water bath. The survival rates of adipocytes were assessed by measuring the volume of the fat layer in the top layers separated after centrifugation, counting the number of live adipocytes after staining with trypan blue, and measuring the activity of mitochondria in the adipocytes. Results In the group with rapid thawing for 10 minutes in a water bath, it was observed that the cell count of live adipocytes and the activity of the adipocyte mitochondria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in the other two groups (P<0.05). The volume of the fat layer separated by centrifugation was also measured to be higher, which was, however,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Conclusions It was shown that the survival rate of adipocytes was higher when the frozen fat tissue was thawed rapidly at $37^{\circ}C$. It can thus be concluded that if fats thawed with this method are re-transplanted, the survival rate of cryopreserved fats in transplantation will be improved, and thus, the effect of autologous fat transfer will increase.

탄성파 굴절법 탐사를 이용한 지반 속도분포 해석-터널 및 절토 사면에의 적용 사례 (Interpretation on the subsurface velocity structure by seismic refraction survey in tunnel and slope)

  • 유영준;조창수;박용수;유인걸
    • 한국지구물리탐사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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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지구물리탐사학회 1999년도 제2회 학술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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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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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탄성파 굴절법 탐사를 이용한 지반조사시 탐사 결과로부터 표토층 및 풍화대 깊이, 연암 또는 기반암의 심도, 단층 파쇄대나 연약지반의 위치 및 규모, 지질경계 등을 파악, 지하 속도분포를 도출함으로서 Rippability 등 지반 공학적 특성의 정량적 평가가 가능하다. 양질의 자료 취득을 위하여는 조사목적과 탐사심도에 맞는 측선길이 및 배치, 수진점과 진원점 간격 및 배치, 지형기복 여부 등 현장조사 파라미터의 설정이 중요하다. 택지개발 지역의 절토 사면부에서는 수진점 간격을 3${\~}$5m, 터널 지역에서는 5${\~}$10m 정도가 적합하며 측선의 배열은 주측선과 주요 지점에서 이에 사교하는 부측선 배치가 필요하다. 굴절법 토모그라피 해석기법의 적용시, 조사장비의 가용 채널 수에 1/2 이상의 진원점으로부터 자료를 취득해야 자료처리시 지형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편마암 지대인 절토사면부에서 시추자료와 비교하여 탄성파 속도에 의한 지반분류는 토사 700m/s 이하, 풍화암 700${\~}$l,200m/s, 연암 1,200${\~}$l,800ni/s이고 굴삭난이도(리퍼빌리티)는 리핑암 700~l,200m/s, 발파암 1,800m/s 이상으로 나타났다. 터널 지역에서는 전통적인 해석기법을 적용하였으며 터널 계획고와 탄성파 속도 1,200m/s${\~}$l,900m/s에 해당되는 연암층과 접하는 구간에서는 지질조사 및 비저항 탐사결과로부터 해석된 3개의 지질 구조선과 만나고 있으므로 터널 설계/시공 시 이의 결과 반영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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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경 유관속 조직의 차이에 따른 '자옥'과 '흑보석' 포도의 수확기 과실 연화 (Differences in Softening of 'Shigyoku' and 'Heukboseok' Grapes during Harvest Period Appears to be Related to Differences of Pedicel Vascular Bundle)

  • 정명희;오진표;김준혁;박요섭;권용희;박희승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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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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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9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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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수확기 과실의 연화 정도에 차이를 보이는 '자옥'과 '흑보석' 포도를 대상으로 과실 발달과 과실 품질 및 특히, 과경 유관속조직의 차이를 비교하고자 실험하였다. '자옥' 포도는 '흑보석' 포도에 비해 성숙이 20일 정도 빠르고 변색기 이후의 과실 비대가 크지 않으나 '흑보석' 포도는 1차 과실비대기와 2차 과실 비대기 모두 비대 양상이 두드러졌다. 변색기 이후 '자옥' 포도의 아표피를 구성하는 세포층수는 변화가 없었으나 '흑보석' 포도에서는 아표피층의 세포벽 분해가 계속 진행되어 점진적으로 경도가 하락하였으며 최종적으로 두 품종의 아표피를 구성하는 세포층수는 14.2와 9.0층으로 조사되었다. 가용성 고형물 함량은 '자옥' 포도가 평균 $19.5^{\circ}Brix$로 '흑보석' 포도의 평균 $17.0^{\circ}Brix$ 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과경의 물관부는 품종간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변색기 이후 체관부의 평균 면적은 '자옥' 품종이 $19044.8{\mu}m^2$, '흑보석' 품종이 $10509.4{\mu}m^2$로 '자옥' 품종이 약 1.8배 정도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체관부를 구성하는 세포 수의 차이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체관부 세포의 수와 면적은 세포벽의 주 구성성분인 당을 축적하는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생각되며, 경도를 늦은 성숙기까지 높게 유지하는데 유리하게 작용하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따라서 상대적으로 '흑보석' 포도가 수확기에 쉽게 물러지는 것은 체관부의 역할이 큰 것으로 생각되었다

솔잎혹파리 피해적송림(被害赤松林)의 생태학적(生態学的) 연구(研究) (I) (Ecological Changes of Insect-damaged Pinus densiflora Stands in the Southern Temperate Forest Zone of Korea (I))

  • 임경빈;이경재;김용식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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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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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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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1
  • 충남(忠南) 전북지방(全北地方) 적송림(赤松林)의 천이과정(遷移過程)을 연구(研究)하기 위하여 솔잎혹파리의 피해지속기간(被害持續期間)에 따라 피해극기지(被害極基地) (5년전(年前)에 피해발생(被害発生))인 공주(公州)(A), 피해지속지(被害持續地)(10년전(年前)에 피해발생(被害発生))인 부여(扶餘)(B), 피해회복지(被害回復地)(20년전(年前)에 피해발생(被害発生))로서 고창지역(高敞地域)(C)을 조사지역(調査地域)으로 설정(設定)하고, 각(各) 조사지역별(調査地域別)로 환경요인(環境要因)과 식생상태(植生狀態)를 調査하여, 환경요인(環境要因)과 식생상태(植生狀態), 삼림군집(森林群集)의 비교(比較), 식물상(植物相)의 변화(変化) 등(等)을 분석(分析)한 결과(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임분(林分)이 솔잎혹파리피해(被害)로 부터 회복(回復)되어 감에 따라 식생구성(植生構成)에 변화(変化)가 오고 대상수종(代償樹種)으로 발달(発達)된 참나무류(類)의 상대우점치(相対優点値)가 감소(減小)되었다. 그러나 본(本) 조사지역내(調査地域內)에서는 상수리나무의 상대우점치(相対優点値)가 다른 참나무류(類) 보다 높았다. 2. 솔잎혹파리피해(被害)가 지속(持續)됨에 따라 삼림군집(森林群集)의 종구성상태(種構成狀態)가 점차 다양(多樣)하여진다. 그후 피해(被害)가 회복(回復)됨에 따라 임분(林分)의 종구성상태(種構成狀態)는 단순화(单純化)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3. 상대밀도(相対密度) 및 상대우점치(相対優点値)의 상대치(相対値)에 의(依)한 식생천이(植生遷移)를 종합분석(綜合分析)한 결과(結果) 솔잎혹파리피해(被害)의 극심(極甚)에서 우점종(優点種)을 이루던 참나무류(類)가 피해(被害)로부터 회복(回復)되어감에 따라 그 값이 감소(減少)되고, 싸리류(類), 진달래류(類) 등(等)이 하층식생(下層植生)을 형성(形成)하는 삼림군집(森林群集)으로 변화(変化)하여 갔다. 4. 식생(植生)에 미친 토심(土深), 토양함수량(土壤含水量), 유기물함량(有機物含量), 그리고 유기물층(有機物層)의 두께는 본(本) 조사대상지(調査対象地)의 범위내에 있어서는 거의 같은 것으로 사료(思料)되었고 연평균강수량(年平均降水量)과 온도(温度)도 유사(類似)하였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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