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temperate japon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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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rovement of Pre-harvest Sprouting Resistance in Korean japonica Varieties through a Precision Marker-based Breeding

  • Kamal Bhattarai;Patricia Izabelle Lopez;Sherry Lou Hechanova;Ji-Ung Jeung;Hyun-Sook Lee;Eok-Keun Ahn;Ung-Jo Hyun;Jong-Hee Lee;So-Myeong Lee;Jose E. Hernandez;Sung-Ryul Kim
    • 한국작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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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작물학회 2022년도 추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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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9-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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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Pre-harvest sprouting (PHS) on rice panicles is getting problematic in recent several years in Korea due to climate changes such as high temperature and more frequent typhoons during harvesting season. PHS negatively affects grain quality severely and also yield. Genetic improvement of Korean varieties (Oryza sativa ssp. japonica) through a marker assisted-backcross breeding (MAB) with the known PHS resistant genes must be one of ideal solutions. However, the final breeding products of MAB occasionally exhibit unwanted traits, especially the cross between genetically distant parents. This might be caused by linkage drag and/or presence of the gene-unlinked donor introgressions, resulting that the final products could not be released to the farmers. The major PHS resistance gene, Sdr4 (Seed dormancy 4) originated from an indica cultivar, Kasalath was selected as a donor gene. In order to avoid unexpected phenotypes in the breeding products, we performed a precision marker-based breeding (PMBB) consisting of foreground, recombinant, and background selections (FS, RS, and BS) which aim to develop 'single small introgression lines' (~100 kb introgression). Korean varieties (Ilpum and Gopum) were crossed with Kasalath. We developed Sdr4-allele specific markers for FS and a set of polymorphic flanking markers near the Sdr4 (-350kb and +420kb) for RS. To minimize linkage drag, the small introgression (< 125kb) containing Sdr4 was selected in Ilpum background (BC2F4) through 1st RS with ~1,200 F2 or BC1F2 plants (one side trimmed) and then 2nd RS with ~1,000 progenies from the 1st RS selected plants (another side trimmed). After RS, the selected lines were genotyped by using Infinium 7K SNP chip to detect other donor introgressions and the lines were backcrossed. Currently BS is on-going from the backcross-derived progenies with BS markers to remove residual introgressions. During the PMBB process, genetic effect of Sdr-4-Kasalath allele was confirmed in Ilpum and Gopum backgrounds by PHS phenotyping using the segregating BC2F3 or BC1F4 materials. The Sdr4 PMBB lines in Ilpum background (< 125kb introgression) will be valuable genetic resources to improve PHS resistance in modem popular temperate japonica varie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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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대 기후대의 상록활엽수림 복원 모형(IV) - 사례지의 식생구조 - (Restoration Model of Evergreen Broad-leaved Forests in Warm Temperate Region(IV) - Vegetation Structure of the Case Study Areas -)

  • 오구균;김용식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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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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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4-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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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난대 상록활엽수림 복원 모형 연구의 사례지인 완도의 식생구조를 조사하였다. 완도의 사록활엽수림은 붉가시나무가 우점종이었으며, 수령 30여년 미만의 맹아림이 대부분이었다. 중복부와 산록부에는 조림식생과 낙엽활엽수림이, 능선부와 고지대에는 졸참나무, 개서어나무, 소사나무 등의 낙엽활엽수림이 발달하고 있었으며, 임상층에서 상록활엽수종이 활착하고 있었다. 47개 조사구에서 60% 이상의 상재도를 나타낸 상록활엽수종은 광나무, 마삭줄, 붉가시나무, 사스레피나무이었다. 본 조사지역 내에 출현한 관속식물상은 101과 321속 426종 56변종, 5품종 및 1교잡종 등 촌 488종류로 파악되었으며 이 중에서 상록성 수목은 23속 30종 2변종 등 32종류이었다. 12개 조사지역에서 100%의 상재도를 나타낸 종은 맥문동과 칡이었으며, 50% 이상인 종은 덜꿩나무, 마삭줄 등 40종류이었다. 한편 상재도가 8% 이하인 식물종은 가래나무, 말채나무, 병아리꽃나무 등 209종류이었다. 식물종 다양성은 장기간 인간간섭으로 조사지역간 특이한 사항은 보이지 않았으나, 곰솔림이 155종으로 가장 높은 값을 보인 반면에 생달나무-마삭줄군락은 23종으로 가장 낮은 값을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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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도 지역의 식물상 (Floristic study of Imja-do (Isl.))

  • 홍행화;손현덕;인석영;임형탁
    • 식물분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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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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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9-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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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전라남도 신안군 임자면에 속하는 임자도의 관속식물상을 조사하고 분포가 확인된 주요 식물들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1997년 8월부터 2009년 10월까지 총 24회 100일의 현지조사가 이루어졌다. 그 결과 총 115과 338속 467종 2아종 62변종 1품종 532분류군의 분포가 확인되었다. 식물구계학적 특정식물은 모두 78종이 확인되었는데, 땅귀개를 비롯한 V등급종이 4분류군, IV등급인 층층고랭이, 상동잎쥐똥나무 2분류군, III등급종인 쥐꼬리풀 등 14분류군, II등급종으로 애기우산나물 등 3분류군, I등급종으로는 병아리꽃나무 등 55분류군이 조사되었다. 또한 멸종위기 II등급종으로 애기등이 조사되었다. 한편, 위기종(EN)인 좀어리연꽃 1종, 취약종(VU)인 호랑가시나무 등 5종, 약관심종(LC)인 이삭귀개 등 3종의 희귀식물의 자생지를 확인하였다. 식물지리학적 분포 유형을 보면 대륙에서 남하한 북방계, 히말라야에서 동진한 히말라야계, 남방계, 동아시아 고유분화계로 나뉘었다.

제주도산 벚나무속 잎 형질의 분류학적 검토 (Evaluation of leaf morphology for distinguishing Prunus (Rosaceae) from Jeju, Korea)

  • 김찬수;문명옥;정은주;변광옥
    • 식물분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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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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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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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본 연구는 제주도산 벚나무속 식물을 대상으로 잎 형질의 분류학적 중요성을 검토하기 위하여 수행하였다 양적 형질은 엽신의 길이, 엽병의 길이, 엽폭, 엽맥 수, 분지각과 엽저각 등을 조사하였다. 질적 형질은 모용분포와 밀선의 위치 잎의 형태 등을 조사하였다. 총 25개의 OTU에 대해 UPGMA에 의한 표현형적 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subgenus Prununophora에 속하는 매실나무가 subgenus Padus에 속하는 귀릉나무와 섬개벚나무와 같은 유집군을 형성한 점과 subgenus Cerasus에 속하는 벚나무, P. speciosa, 산벚나무, 사옥와 올벚나무, 왕벚나무가 별개의 유집군을 형성한 점 등 일부 분류체계와 다른 양상을 보였다 그러나 subgenus Padus에 속하는 귀릉나무와 섬개벚나무, subgenus Microcerasus에 속하는 이스라지, subgenus Amygdalus에 속하는 복사나무가 각각의 유집군을 형성하는 등 분류체계와 유사한 양상이 강하게 나타났다. 결국, 잎 형질, 그 중에서도 엽신의 길이와 폭의 비, 엽신의 길이와 엽병 길이의 비, 엽맥 수, 잎 기부에서 밀선과의 거리, 주맥과 잎 기부의 좌 우각 등과 모용의 분포 등이 제주도산 벚나무속의 식별형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었다.

난대 기후대의 상록활엽수림 복원모형(II) -희귀 및 멸종위기식물과 귀화식물 - (Restoration Model of Evergreen Broad-leaved Forests in Warm Temperate Region(II) - Rare, Endangered and Naturalized Plants -)

  • 김용식;오구균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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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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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8-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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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우리나라에서 비교적 잘 보존되어 있는 난대상록활엽수림의 12개 지역을 대상으로 이 지역에 주로 출현하는 상록수종과 생육하고 있는 희귀 및 멸종위기 식물과 귀화식물을 조사하였다. 난대상록활엽수림에 70% 이상 공통적으로 고르게 출현하는 수종으로는 녹나무과의 생달나무, 후박나무 등 28과 34속 37종류로 파아고디었으묘, 이들 수종은 상록활엽수림의 복원모형을 만드는데 중요한 지표가 되리라 판단된다. 면적 100m$^{2}$당 종수는 보길도가 5.511로 가장 높았으묘, 미조리(4.677), 맹선리(2.481) 등의 순이었다. 관찰된 희귀 및 멸종위기식물은 물푸레나무과의 이팝나무를 포함한 4종 등 총 24과 32종이었으며 보길도에서 13과12종 1변종 등 13종류로 가장 많은 희귀 및 멸종위기식물이 파악되었다. 귀화 및 도입식물의 경우 국화과는 7종, 콩과는 5종, 자리공과는 2종을 파악되었다. 이 외에 비름과, 자작나무과, 능소화과, 명아주과, 닭의장풀과, 측백나무과, 꿀풀과, 아욱과, 분꽃과, 소나무과, 마디풀과 및 낙우송과 등 12과는 각 1종씩 총 12종이 확인되었다. 보길도의 경우 낙우송과의 삼나무 등 총 9과 13속 13종으로 가장 많은 도입 또는 귀화식물이 식재되어 있음을 확인하였다. 또한 격리된 소규모 도서 생태계의 합리적인 보전을 위한 관리계획 수립의 필요성을 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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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도 식물상의 생태학적 연구 (Ecological Study on the Flora of the Wi Island)

  • Huh, Kwang Shin;Il Koo Lee
    • The Korean Journal of Ec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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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3_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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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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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1
  • 1978년 5월과 8월, 1979년 4월, 5월, 6월, 7월 즉 6회에 걸친 답사결과 본도의 식물상은 양치식물 이상의 식물은 73과 158속 189정 31변종으로 나타났다. 이조 초중엽까지의 본도의 우점식물은 동백나무의 모밀잣밤나무를 비롯한 상록활엽수였으나 이조 중말엽부터 인구증가 또는 유배자증가에 의하여 화전개간이 기하여 상록활엽수는 줄어들고 화전뒤의 폐전에 소나무가 침입하여서 우점하게 되었다. 환연하면 이도는 고대에는 난대식물이 우점되었었지만 근대에 와서 번식력이 강한 온대식물로 교체된 곳이다. 최근의 침입종으로서는 곰솔, 아카시아, 족제비싸리 등이다. 일정말엽과 해방후 약 10년간에 소나무(P.densiflora)도 전부 대채되고 그 뒤에 산림청엽수는 동백나무, 모밀잣밤나무 등의 외에 20종이 주로 벌금리의 성황당과 대리의 가파른 뒷산 치도리의 부락 뒷산 및 진리의 면사무소 뒷산에 극히 소수 잔재되어 있다. 본도의 특이한 식물로서는 진리 일대의 밭뚝이나 산록에 개상사회가 군락을 만들고 있는 점과 큰딴치도의 소나무림내에 있는 보춘화 군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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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겨우살이류(Viscum, Korthalsella, Loranthus and Taxillus)의 분류 및 생태학적 특성 고찰 (A review of the taxonomic and ecological characteristics of Korean mistletoe types (Viscum, Korthalsella, Loranthus and Taxillus))

  • 김찬수;김수영;선병윤;이재선
    • 식물분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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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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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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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일반적으로 겨우살이라고 하는 공중기생식물들에 대한 연구는 주로 생태학적 측면과 농업적 측면에서 이루어져 왔다. 그러나 최근 약용자원 측면에서 관심이 높아져 우리나라에 분포하고 있는 겨우살이에 관한 연구도 활발해지고 있다. 본 연구는 앞으로 겨우살이를 산업적으로 이용하기 위한 연구가 진행될 것에 대비하여 한국에 분포하는 겨우살이를 중심으로 지금까지의 분류학 및 생태학 분야의 연구내용을 고찰하고자 수행했다. 겨우살이는 교목이나 관목의 가지에 기생하는 단향목에 속하는 현화식물로서 우리나라에는 단향과의 겨우살이 [Viscum coloratum (Komarov) Nakai f. coloratum], 붉은겨우살이[Viscum coloratum (Komarov) Nakai f. rubroaurantiacum (Makino) Kitagawa], 동백나무겨우살이[Korthalsella japonica (Thunb.) Engl.] 등 3분류군과 꼬리겨우살이과의 꼬리겨우살이(Loranthus tanakae Franch. et Sav.)와 참나무겨우살이[Taxillus yadoriki (Sieb. ex Maxim.) Danser] 등 2분류군을 합하여 2과 4속 5분류군이 분포하고 있다. 그런데 이 종들에 대한 분류학적 연구가 아직까지는 미진하였으며, 분포범위 또한 광범위하기 때문에 종 내의 형태변이에 대한 관찰도 추가적으로 이루어져야할 것이다. 겨우살이의 분포는 숙주 특이성과 숙주간의 거리, 환경조건, 그리고 숙주식물의 형태, 전파 매개자 섭식특성과 서식지 선택 특성에 따라 결정되었다.

저온에서 벼의 발아율 및 발아속도 관련 양적형질 유전자좌(QTL) 분석 (QTL Analysis of Germination Rate and Germination Coefficient of Velocity under Low Temperature in Rice)

  • 김진희;모영준;하수경;정지웅;정종민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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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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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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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자포니카 벼의 저온 스트레스 내성 증진을 위하여, RIL 계통을 이용하여 저온 스트레스 내성 QTL을 탐색하였다. 이를 통하여 (1) 5, 9번 염색체에서 저온발아에 관련한 '기호벼' 유래 QTL, qLTG5와 qLTG9를 확인하였으며, 7, 9번 염색체에서 저온 발아속도에 관련한 '밀양23호' 및 '기호벼' 유래 QTL, qOGCV7, qOGCV9를 확인하였다. (2) Duncan 검정결과, 그룹VII [qLTG5+qLTG9 (qOGCV9)], 그룹VIII [qLTG5+qOGCV7+qLTG9 (qOGCV9)]의 계통들이 저온 스트레스에 내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 되었다. (3) 최근 발표된 RIL 집단 담수내성 계통과 비교한 결과, 저온 스트레스에도 내성이 있으면서 담수발아에도 내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된 총 2개의 유망 유전자원을 선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통해 저온 및 혐기 관련 QTL의 집적은 벼의 저온에서의 발아 및 초기 입모율을 높여 저온스트레스 내성 개선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판단 되었으며, 선발된 유망 계통은 향후 직파재배 품종 육성에 유용한 유전자원으로 활용되어 직파재배의 안정성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ionship between the Time and Duration of Flowering in Several Woody Plants in Springtime

  • Min, Byeong-Mee;Lee, Ji-Sook;Jeong, Sang-Jin
    • Journal of Ecology and Enviro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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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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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9-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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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To clarify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timing and the duration of flowering among populations, plants, and individual flowers, the dates of flower budding, flowering and deflowering were monitored for ten woody species from March 1 to June 30, in 2005, 2006 and 2007, in temperate deciduous forests at three sites of Namsan, and individual plants from seven woody species were monitored from March 1 to May 31, in 2006. Total durations of flower budding, flowering, and deflowering varied among the plant species. Three durations of these phenological stages of Stephanandra incisa were the longest (74 days, 109 days, and 101 days, respectively), and those of Prunus serrulata var. spontanea were the shortest (7 days, 7 days, and 4 days, respectively). For each species, phenological durations varied among years but were similar among the study sites in the same year. There was no relationship between flowering time and flowering duration on the population level. On the plant level, the duration of flower budding was over 11 days in all specie; S. incisa had the longest duration (73.3 days), and that of Styrax japonica was long as well (29.0 days), while that of Prunus leveilleana was the shortest (11.3 days). The longer the mean flower budding duration, the greater the difference among the plants within a species. The flowering duration of for S. incisa was 92.2 days, while that of Forsythia koreana was 27.2 days. The flowering durations of all other species were $10{\sim}20$ days. The deflowering duration was 92.0 days in S. incisa and <15 days in all other species. Differences among the plants in deflowering duration were smaller than those of the other phenological stages. In the species that flowered in April, the correlation coefficient between the flowering duration and the first flowering date was negative and significant. However, in the species that flowered in May, the correlation between flowering duration and the first flowering date was not significant. For individual plants of all species except for S. alnifolia, the earlier the flowering time, the longer the flowering duration. Differences between flowering time and flowering duration across years were significant in six species.

봉래산(부산)의 식물상 (The Flora of Mt. Bongrae)

  • 조정환;이정훈;문성기;성정숙
    • 한국환경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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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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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27-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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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flora of Mt. Bongrae in Busan from February 2004 to May 2005. The flora in the surveyed area were identified 291 taxa that belonged to 82 families, 201 genera, 251 species, 35 varieties, and 5 forms. Among them, evergreen broad trees were identified 21 taxa, naturalized plants 30 taxa, especial plants decided by Ministry of Environment 24 taxa. By the vegetation of each slope, in northeast slope, it was dominated such as Pinus thunbergii community, Chamaecyparis obtusa community, Amorhpa fruticosa community, Trachelospermum asiaticum var. intermedium-Hedera rhombea community, north-northeast slope, it was distributed both Pinus thunbergii community and board-leaved tree community. In the southwest slope of coast site, it was presented plantation plants, according to altitude distributed such as natural vegetation, evergreen broad trees, warm-temperate plants. In southeast slope, it was to represent secondary vegetation such as Alnus firma community as a forest fire. Underside was mainly to search herbs such as naturalized plants and cruciferous family as a vegetable garden. In northwest slope, it was searched trees such as Pinus thunbergii community, Lindera obtusiloba, Styrax japonca, Prunus sargentii, Aralia elata, Zanthoxylum piperitum, Akebia quinata and herb layer such as Osmunda japonica, Allium thunbergii, Liriope platyphylla, Corydalis ochotensis, Scilla scilloides, Viola orientalis. Around the top, it was distributed such as Rhododendron mucronulatum-Rhododendron schlippenbachii community, Carpinus coreana, Viburnum erosum, Sorbus alnifol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