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taste of cooked r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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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균일도정이 저장 중 쌀의 품질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Non-Uniform Milling on Quality of Milled Rice during Storage)

  • 김훈;이현정;김의웅;이세은;윤두현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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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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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75-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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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본 연구에서는 쌀의 불균일도정 조건이 저장중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하여 불균일도정 2수준, 균일도 정 1수준에 대하여 저장온도 5, $25^{\circ}C$ 수준에서 8주간 저장하면서 함수율, 중량, 지방산가, 동할율, 백도, b값 등 품질특성과 관능검사를 수행하였다. 도정과정에서 불균일도정은 과도정이 발생하면서 균일도정에 비해 함수율 차이가 발생하였으며, 저장과정에서 함수율 변화의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지만 초기함수율 차이가 지속적으로 유지되었다. 또한, 저장온도가 높을수록 함수율 및 중량감소가 크게 나타났다. 저장온도가 높거나 불균일도정이 심할수록 지방산가는 크게 증가하여 품질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할증가율은 저장온도 및 불균일도정에 따라 다소 차이가 나타났다. 저장온도가 높고 불균일도정이 발생할수록 저장기간이 증가하면서 백도는 감소하고 b값은 다소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불균일도정 정도가 가장심한 불균일도정 I의 경우저장 전 관능검사에서 균일도정 및 불균일도정II에 비해 낮은 수준에서 유의적인 차이가 나타났으며, 저장기간이 증가하여도 동일한 결과이었다.

건식 쌀가루 첨가 반건면의 품질특성 (Quality Characteristics of Semi-Dry Noodles Prepared with Various Dry Rice Flours)

  • 박복희;고경미;전은례
    • Human Ecology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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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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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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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This study evaluated the quality characteristics of semi-dried noodles prepared with various dry rice flours (0, 25, 50, 75, and 100%) in order to develop the most preferred noodle recipe and to increase rice consumption. Amylography measured the viscosity of composite dry rice flour-wheat flour and indicated that the gelatinization point and maximum viscosity decreased as the level of dry rice flour increased. Both L and a values for cooked noodle significantly increased as the dry rice flour increased; however the L value decreased for uncooked of noodles. Weight, volume and water absorption of cooked semi-dried noodles significantly decreased as the dry rice flour increased; however the turbidity of soup increased. Texture properties such as hardness, springiness, cohesiveness, and adhesiveness decreased as the level of dry rice flour increased. As the amount of rice flour added increased, large particles of gluten were reduced while smaller particles of starch increased by scanning electron microscopy (SEM). The color, taste, and overall preference of 75% noodles were the highest in the sensory characteristics. The results, showed that the addition of dry rice flour positively affects the overall sensory characteristics of semi-dried noodle with 75% representing the optimal level for addition.

무균포장밥 가공 적합품종 주안벼의 식미특성 (Quality Evaluation of Juanbyeo as Aseptic-packaged Cooked Rice)

  • 오세관;김대중;천아름;윤미라;홍하철;최임수;오예진;오기백;김연규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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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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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2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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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무균포장밥 등 가공밥용 기존 원료곡인 추청벼와 고시히까리에 비하여 우수한 품종을 선발하고 식미관련 기초 자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국내 육성 주요 품종에 대한 원료곡의 이화학 성분, 취반특성, 물리적 특성 및 호화 점도 등을 분석한 결과, 밥맛을 판정하는 기준인 단백질 함량은 건물중을 기준으로 고시히까리가 7.13%로 가장 높았으며 반면 주안벼는 가장 낮은 값을 나타내었다. 조사되어진 원료곡의 취반시 점도 및 경도에 영향을 미치는 아밀로스 함량은 17.9-19.6%의 수준으로서 주안벼가 가장 낮은 값을 보여주었으며 일품벼가 가장 높은 값을 나타내었다. Toyo 윤기치는 대체적으로 높은 값을 보여주었는데 주안벼가 87.4의 윤기치로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또한 원료곡 쌀의 경도(hardness)는 주안벼가 4,399 g/sec로서 기타 품종에 비하여 작은 압력에도 잘 부서지는 부드러운 특성을 나타내었으며 호화점도(RVA)에 의한 쌀의 강하점도(break down)는 주안벼 110.9, 고시히까리 110.3으로서 다른 품종에 비하여 높게 나타났으며 최종점도(final viscosity)는 주안벼는 224.1으로 고시히까리 223.5과 유사한 값을 보여주었다. 밥의 노화와 관련이 깊고 최종점도와 최고점도의 차이인 치반점도(setback)의 경우에서도 주안벼가 -23.7로서 호화가 잘 되고 취반미의 노화가 지연되는 특성을 보유하는 것으로 확인되어 식은밥 품질이 좋은 것으로 널리 알려진 고시히까리와 매우 유사한 호화특성을 나타내었다. 또한 취반 특성 분석결과에서도 주안벼는 고시히까리와 마찬가지로 다른 품종에 비하여 취반미의 흡수율이 좋아 짧은 시간에 취반할 수 있는 가공 적성을 나타내어 가공밥용으로 우수한 품종임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무균포장밥의 식미 평가에서는 식미 총평에서 나타내었듯이 더운밥일 경우 대비품종인 추청벼의 -0.02에 비하여 밥맛이 좋다고 알려진 일품벼가 식미총평이 0.56으로서 가장 높았으나, 기타 품종에 비하여 노화가 빠르게 진전되어 식은밥 식미총평은 0.15로 저하되었다. 그 다음으로는 더운밥 식미총평 0.51를 나타낸 주안벼는 밥이 식으면서 밥맛이 향상되어 식은밥 식미총평이 0.69로서 높아졌으며, 대비 품종인 추청벼 0.02보다도 월등히 높았고 고시히까리 0.51을 포함하여 다른 품종에 비하여 밥맛이 우수한 결과를 나타내었다. 결론적으로 주안벼는 쌀의 품질이 우수하고 취반특성 및 호화특성이 우수한 품종으로 입증되어 무균포장밥을 비슷한 가공밥용으로 적합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대나무 추출액을 이용한 코팅쌀 제조 및 품질 특성 (Quality Characteristics and Processing of Rice Coated with Bamboo Extract)

  • 정기태;주인옥;류 정;최정식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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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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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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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대나무 추출액을 쌀에 코팅하는 조건, 코팅쌀의 취반 특성, 기능성 및 포장방법을 검토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대나무 추출액 별 코팅 취반미의 관능은 알코을 추출액 코팅쌀이 향과 맛은 가장 양호하였으나 질감은 차이가 없었다. 대나무 알코을 추출액의 코팅량 별 쌀의 색도는 L, a, b값 모두 코팅 농도가 증가할수록 증가되었으나 밥은 L값만 감소되었으며 밥의 관능은 10$\%$ 코팅 처리에서 향과 맛이 양호하였다. 코팅쌀의 취반 후 물성은 경도, 검성, 씹힘성은 청결미 보다 높았고 응집성, 탄력성, 부착성은 낮은 경향이었다. 대나무 추출액 코팅쌀의 무기성분은 청결미보다 모든 성분 함량이 높았는데 특히 K 함량이 월등히 높았다. 코팅쌀의 취반특성은 청결미 보다 흡수율과 팽창율은 낮았으나 토요식미지수는 높았다. 코팅쌀의 포장방법 별 식미는 청결미보다 약간 우수하였으며 종이포장에서 토요식미지수와 알카리붕괴도가 가장 높았다. 코팅쌀 취반미의 24시간 저장후 총 균수는 청결미 보다 감소되었으며 물성 중 경도, 부착성, 검성, 씹힘성은 청결미 보다 컸다.

쌀 품종에 따른 쌀밥의 물리적 및 관능적 특성 연구 -I. 저장중 쌀밥의 풍미 및 겉모양의 변화- (Study on Rheological and Sensory Properties of Cooked Rices -I. Changes in Flavor and Appearance of Cooked Rices during Storge-)

  • 김종군;황진선;김우정
    •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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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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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9-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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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7
  • 일반계(아끼바레)와 다수계(밀양 30, 태백)의 취반된 쌀밥이 온도별로 저장하는 동안 쌀밥의 풀어짐성과 냄새, 맛, 겉모양과 같은 관능적 성질이 변화함을 비교하였다. 그 결과 취반후의 쌀밥크기는 아끼바레가 가장 많이 증가하였으며 물속에서의 풀어짐성은 다수계가 아끼바레보다 높았다. 저장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풀어짐성은 전반적으로 3시간 저장시 현저히 감소하였다가 서서히 증가하였으며 이러한 경향은 낮은온도$(4^{\circ}C)$에서 더욱 현저하였다. 쌀밥의 냄새는 아끼바레가 단냄새와 구수한 냄새에서 다수계보다 높았으나 곰팡이냄새는 낮았다. 맛은 구수한 맛과 느끼한 맛에서는 품종간에 큰 차이가 없었으나 단만은 아끼바레가 높은 강도를 보여주었다. 온도별 저장에 따른 변화는 전반적으로 구수한 냄새와 단냄새가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감소하였으며 곰팡이 냄새는 오히려 증가함을 보여주었다. 맛에서도 구수한 맛과 단맛의 현저한 감소가 평가되었다. 한편 겉모양에서는 아끼바레가 다수계보다 윤택하였으며 이러한 성질은 저장하면서 서서히 감소함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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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지조건과 압력이 현미의 취반특성에 미치는 효과 (The Effects of Steeping and Cooking Pressure on Qualities of Cooked Brown Rice)

  • 박정우;채선희;윤선
    • 한국식생활문화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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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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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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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This study was conducted to determine the optimal cooking conditions for brown rice using an electric pressure rice cooker. The effects of steeping conditions and cooking pressure on the hydration, gelatinization, texture and palatable properties of cooked brown rice were evaluated. Based on water uptake and DSC data, the optimal steeping time and temperature for brown rice were determined to be 25 minutes and ${\sim}60^{\circ}C$, respectively. The cooking conditions for brown rice were then divided into the following 6 categories: steeping at $25^{\circ}C$ for 25 minutes and cooking at an atmospheric pressure of 1.7 (25P) or 1.9 (25HP), steeping at $57^{\circ}C$ for 25 minutes and cooking at an atmospheric pressure of 1.7 (57P) or 1.9 (57HP), steeping at $85^{\circ}C$ for 15 minutes and cooking at an atmospheric pressure of 1.7 (85P) or 1.9 (85HP). The susceptibility of cooked brown rice starch to degradation into maltose by ${\alpha}$-amylase, which is related to the degree of gelatinization and in vitro digestibility, were then determined. The amount of maltose produced by cooked brown rice samples was highest in the 57HP group, followed by the 57P and 85HP groups. Storing cooked brown rice at $73^{\circ}C$ for 24 hours resulted in significantly higher amounts of starch being degraded into maltose in the 57P, 57HP and 85HP groups than in the other groups. Textural analysis demonstrated that the 57P, 57HP and 85HP groups had significantly lower gumminess and chewiness values when compared to the other groups, and that 57HP received had the lowest hardness of all treatments. These results were confirmed by the results of the sensory evaluations. Furthermore, the 57P and 57HP groups were found to have a higher glossiness, stickiness aroma and taste score than the other groups. These findings were taken to indicate that steeping conditions and pressure exerted a positive synergistic effect on the cooking quality of brown rice. The texture analyzer also revealed that storing the cooked rice at $73^{\circ}C$ for 24 hours only led to significantly lower scores in gumminess, hardness and chewiness in the 57P and 57HP groups, which indicates that these groups underwent a lesser degree of retrogradation than other groups. Taken together, the results of the present study demonstrate that steeping brown rice at $57^{\circ}C$ for 25 minutes and a higher cooking pressure improved the palatability and in vitro digestibility of brown rice significantly.

식혜제조 조건이 식혜밥알의 형태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Sikhye Manufacturing Conditions on the Rice Shape)

  • 김수권;김중만;최용배
    • 한국식생활문화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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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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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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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concentration of malt extract in Sikhye manufacture on saccharification time, shapes of saccharified rice(the cooked rice) and sensory evaluation score of Sikhye. The optimum concentration of malt extract to reduce saccharification time and to keep desirable shapes of saccharified rice was 4 times (rice 24g, malt 28g and D.W. 240ml) as suitable as base composition formula(rice 6g, malt 7g and D.W. 240ml). The shapes of saccharified rice were influenced by the concentration of malt extract, the saccharification time and the shapes of steamed rice before saccharification. A good taste(softness) of Sikhye rice and the desirable shapes of saccharified rice were more suitable in the case of a small amount of unsaccharified starch than in the case of finishing saccharification. The optimum saccharification time to keep the desirable shapes of saccharified rice was 240min and also was desirable between 210 and 270min. To keep a good taste(softness) and the desirable shapes of saccharified rice, and to reduce the manufacturing time, it is desirable to in mass production of Sikhye add 3 times more water after making Sikhye in the ratio of rice 24g, malt 28g and water 240ml. In this case the whole amount will become 4 times as much as the original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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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강 식이섬유가 밀가루의 리올로지와 생국수의 품질특성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rice bran dietary fiber on flour rheology and quality of wet noodles)

  • 김영수;하태열;이상효;이현유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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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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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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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미강에서 추출한 식이섬유를 밀가루에 3, 6, 9% 첨가하여 밀가루의 리올로지와 생국수의 품질특성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미강 식이섬유의 입자크기는 99% 이상이 $250\;{\mu}m$이하로 고운 분말상태를 보였다. 미강 식이섬유를 첨가함에 따라 아밀로그래프상의 호화개시온도, 최고 및 최종점도를 증가시켰으며, 패리노그래프상의 수분흡수율 및 반죽의 안정도를 증가시켰다. 색도는 조리하지 않은 국수 뿐만 아니라 조리한 국수에서 식이섬유의 첨가에 따라 L값이 크게 감소하였다. 국수의 조리후 중량 및 부피증가는 식이섬유 첨가에 대한 영향을 받지 않았으나 조리손실은 식이섬유를 첨가하지 않았을 때가 가장 높았으며 식이섬유를 첨가함에 따라 점차 증가하였다. 조리한 국수의 텍스쳐 측정 결과, 미강 식이섬유 첨가량을 증가함에 따라 견고성, 부착성, 껌성, 씹힘성은 증가하였으나 응집성은 점차 감소하였다. 조리한 국수의 관능검사 결과 외관, 맛, 전반적인 기호도에서 대조구, 3%, 6% 미강식이섬유 첨가시료들 간에는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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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색미가루와 현미가루를 첨가한 국수제조 및 품질특성 (Quality Characteristics and Preparation of Noodles from Brown Rice Flour and Colored Rice Flour)

  • 이원종;정진구
    • 한국조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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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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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7-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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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단백질 함유량은 유색미가루가 밀가루보다 적지만 현미가루보다는 함유량이 많았고, 지방함량과 회분함량에서는 현미와 비슷하였다. 현미가루는 유색미가루보다 peak viscosity, holding viscosity, breakdown viscosity, final viscosity에서 높았을 뿐만 아니라 setback viscosity에서도 높았지만 유색미가루는 호화점도에서 현미가루 뿐만 아니라 밀가루보다도 월등히 낮았다. 현미가루와 흑미가루는 5.3~6.4%의 총 식이섬유를 함유하였으나 수용성 식이섬유의 함량은 낮은 반면 주로 불용성 식이섬유를 함유하였다. 건조면과 조리면의 cutting force는 현미가루와 유색미가루의 혼합비율을 높이면 감소하였고 조리면의 경우에는 찰흑미가루 10%와 화성현미가루 20%를 첨가했을 때 밀가루 100%로 만든 대조군과 큰 차이가 없었다. 국수의 기능성을 높이고 기호도를 향상시키기 위하여 현미가루와 유색미가루를 10~30%를 첨가하여 관능검사를 실험한 결과 현미가루 20%와 찰흑미가루 20%를 첨가한 국수가 가장 높은 관능적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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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품종에 따른 무균포장밥의 식미특성 및 품질 변이 (Sensory and Quality Evaluation of Aseptic-Packaged Cooked Rice by Cultivar)

  • 천아름;송진;김기종;김재현;손종록;오예진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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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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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9-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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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1. 무균포장밥의 종합적 식미에는 외관과 항보다 맛과 조직감의 상관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 벼 품종별로 무균포장밥의 종합적 식미를 군집분석 한 결과 고품벼, 일품벼, 주남벼, 호평벼, 새추청벼, 상미벼, 삼백벼, 평안벼, 화성벼, 대안벼 및 남평벼가 식미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3. 원료쌀 및 무균포장밥의 품질특성이 식미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기 위해 상관분석을 실시한 결과 백미의 백도, 명도, 수분함량 등과는 정의 상관을 보이고 팽창용적 및 단백질 함량, 무균포장밥의 황색도 등과는 부의 상관을 보임을 알 수 있었다. 4. 저장기간에 따라 무균포장밥의 경도는 증가하고 응집성은 감소하나, 일단 가열을 한 뒤에는 유의한 물성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5. 벼 품종 간에 무균포장밥 저장기간에 따른 유의한 품질변화는 나타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