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sugar-sweetened bever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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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 dietary habits and consumption pattern of male university students according to the frequency of commercial beverage consumptions

  • Kim, Hye-Min;Han, Sung-Nim;Song, Kyung-Hee;Lee, Hong-Mie
    • Nutrition Research and Prac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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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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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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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Because excessive consumption of sugar-sweetened beverages may reduce the quality of nutritional intake, this study examined the consumption patterns of commercial beverages, lifestyle, dietary habits, and perception of sweet taste. Participants were 407 male university students in Kyeooggido, Korea, and information was collected by 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 Among them, 58 nonsmokers volunteered to participate in the taste test. Participants were divided into three groups according to the frequency of commercial beverage consumptions: 120 rare (< 1 serving/week), 227 moderate (1-3 servings/week) and 133 frequent (> 3 servings/week) consumption groups. More subjects from the rare consumption group chose water, tea, and soy milk, and more from the frequent consumption group chose carbonated soft drinks and coffee (P=0.031) as their favorite drinks. Frequent consumption group consumed fruit juice, coffee, and sports and carbonated soft drinks significantly more often (P=0.002, P=0.000, P=0.000, respectively), but not milk and tea. Frequent consumption group consumed beverages casually without a specific occasion (P=0.000) than rare consumption group. Frequent drinking of commercial beverages was associated with frequent snacking (P=0.002), meal skipping (P=0.006), eating out (P=0.003), eating delivered foods (P=0.000), processed foods (P=0.001), and sweets (P=0.002), and drinking alcoholic beverages (P=0.029). Frequent consumption group tended to have a higher threshold of sweet taste without reaching statistical significance. The results provide information for developing strategies for evidence-based nutrition education program focusing on reducing consumption of unnecessary sugar-sweetened commercial beverages.

Fluid intake, hydration status and its association with cognitive function among adolescents in Petaling Perdana, Selangor, Malaysia

  • Tung, Serene En Hui;Ch'ng, Yi Zhang;Karnan, Thaneswary V;Chong, Pei Nee;Zubaidah, Jamil Osman;Chin, Yit Siew
    • Nutrition Research and Prac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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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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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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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BACKGROUND/OBJECTIVES: A cross-sectional study was undertaken to evaluate fluid intake and hydration status in association with cognitive function among 230 adolescents (10-14 years of age) in Petaling Perdana, Selangor, Malaysia. SUBJECTS/METHODS: Urine color was used to measure hydration status, while fluid intake was assessed using the 15-item beverage intake questionnaire. Cognitive function was assessed using the Wechsler Intelligence Scale for Children, Fourth Edition. RESULTS: More than half of the adolescents were mildly or moderately dehydrated (59.6%) and only one-third (33.0%) were well hydrated. Among the daily fluid types, intakes of soft drinks (r = -0.180; P = 0.006), sweetened tea (r = -0.184; P = 0.005) and total sugar-sweetened beverages (SSBs) (r = -0.199; P = 0.002) were negatively correlated with cognitive function. In terms of hydration status, cognitive function score was significantly higher (F-ratio = 4.102; P = 0.018) among hydrated adolescents (100.38 ± 12.01) than in dehydrated (92.00 ± 13.63) counterparts. Hierarchical multiple linear regression analysis, after adjusting for socio-demographic factors, showed that soft drinks (β = -0.009; P < 0.05) and sweetened tea (β = -0.019; P < 0.05) negatively predicted cognitive function (ΔR2 = 0.044). When further control for sources of fluid, hydration status (β = -2.839; P < 0.05) was shown to negatively predict cognitive function (ΔR2 = 0.021). The above variables contributed 20.1% of the variance in cognitive function. CONCLUSIONS: The results highlight the links between fluid intake (soft drinks, sweetened tea, total SSBs) and hydration status with cognitive function in adolescents. Interventions aimed at decreasing the consumption of SSBs and increasing hydration status through healthy fluid choices, such as water, could improve cognitive performance in adolescents.

중학생의 가당음료 섭취량 변화 추이와 가당음료 섭취 수준에 따른 영양상태 평가: 2007~2015 국민건강영양조사를 이용하여 (Yearly Trend of Sugar-Sweetened Beverage(SSB) Intake and Nutritional Status by SSB Intake Level in Korean Middle School Students Using the 2007~2015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 김선효
    • 한국가정과교육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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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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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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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2007~2015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중학생(만 12~14세, 남녀 2,543명)의 가당음료 섭취량 변화 추이를 파악하고 가당음료 섭취 수준에 따른 영양상태를 파악하여 청소년을 위한 식생활교육의 기초자료로 제공하고자 실시하였다. 연도별 음료 섭취량의 변화 추이, 전체 기간을 통합하여 가당음료 섭취 수준에 따른 영양소 섭취량, 영양소 섭취 적정도 및 영양불량의 차이를 다중회귀분석이나 𝛘2-test로 검증하였다. 가공 과정에 당류를 넣는 탄산음료(콜라, 사이다, 기타 탄산음료 포함), 스포츠음료, 카페인음료(커피, 에너지음료, 홍차, 코코아류)를 합하여 가당음료로 분류하였다. 24시간 회상법으로 1일간 실시한 1일 가당음료(sugar-sweetened beverage, SSB) 섭취량에 따라 대상자를 가당음료 1군(SSB 1, 가당음료 섭취량 0 g/d), 가당음료 2군(SSB 2, 0 g/d < 가당음료 섭취량 < 50 백분위수), 가당음료 3군(SSB 3, 가당음료 섭취량 ≥ 50 백분위수)으로 3구분하였다. 연구 결과, 1일 가당음료 섭취량은 남자 76.1±6.2 g/d, 여자 59.5±4.7 g/d으로 남자가 여자보다 많았다. 1일 가당음료 섭취량 분포는 섭취자만 대상으로 했을 때 남녀에서 10 백분위수가 7.3~9.0 g/d, 99 백분위수가 1,052~1,078 g/d으로 나타나 차이가 컸다. 음료 종류별 섭취량은 남녀 모두 탄산음료 섭취량이 가장 많았다. 연도에 따라서 남자(p=0.0004)와 여자(p=0.0038)의 가당음료 섭취량이 증가하는 추세이었다. 2007년 대비 2015년의 가당음료 섭취량 증가폭은 남자는 2.5배, 여자는 1.5배 증가하여 가당음료 섭취량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었다. 가당음료 섭취 수준에 따라 남녀에서 가당음료 3군으로 갈수록 에너지, 철 섭취량의 섭취기준에 의한 비율은 유의적으로 증가하였으나, 칼슘, 비타민 C 섭취량의 섭취기준에 대한 비율은 유의적으로 감소하였다. 그리고 가당음료 1군~가당음료 3군에서 1일 칼슘 섭취량의 권장섭취량에 대한 비율은 남자 47.7~54.8%, 여자 50.5~56.4%로 매우 낮았으며, 1일 나트륨 섭취량은 충분섭취량에 대해 남자 276.9~295.5%, 여자 231.0~257.1% 수준으로 과다하였고 나머지 영양소는 섭취기준에 근접하거나 이상으로 섭취하고 있어 양호하였다. 영양섭취부족자 비율은 남녀에서 모두 가당음료 섭취 수준에 따른 차이가 없었으며, 가당음료 1군~가당음료 3군에서 남녀 전체에 대해 10% 정도이었다. 에너지/지방과잉섭취자 비율은 남자(p=0.0091)와 여자(p<0.0001)에서 모두 가당음료 3군으로 갈수록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다. 가당음료 섭취 수준에 따라 남녀에서 나트륨 목표섭취량 이상 섭취자 비율은 차이가 없었으나 78.8~93.1%로 매우 높았다. 칼슘부족섭취자 비율은 남녀에서 86.8~94.9%로 높았다. 이상에서 2007~2015의 9년치 국민건강영양조사로 분석했을 때 만 12~14세 중학생 남녀에서 가당음료 섭취량이 연도별로 증가하는 추세이었으며, 가당음료 섭취 수준이 높을수록 에너지, 철 섭취량의 섭취기준에 의한 비율이 증가하였고 칼슘, 비타민 C 섭취량의 섭취기준에 대한 비율이 감소하였고 에너지/지방과잉섭취자 비율이 높아졌다. 그리고 전체 대상자에서 칼슘 섭취가 매우 부족하였으며 나트륨 섭취가 과다하였다. 따라서 중학생의 영양상태 향상을 위해 가당음료 섭취를 줄이고 수분은 순수한 물로 마시도록 하며 칼슘 섭취를 위해 우유 마시기를 생활화하고 덜 짜게 먹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으며 이를 위한 실천과 식생활교육 및 제도적 지원이 강화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2007~2015 국민건강영양조사를 이용한 고등학생의 가당음료 섭취 수준에 따른 식품군 및 영양 섭취 실태 (Food Group and Dietary Nutrient Intakes by Sugar-Sweetened Beverage Intake Level in Korean High School Students Using the Data from 2007~2015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 김선효
    • 한국가정과교육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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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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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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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2007~2015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고등학생(만 15~18세, 2,377명)의 가당음료 섭취 수준에 따른 식품군 및 영양소 섭취 실태를 파악하고자 실시하였다. 연도별 음료 섭취량의 변화 추이, 2007~2015 국민건강영양조사의 대상자를 통합하여 가당음료 섭취 수준에 따른 식품군 및 영양소 섭취량, 영양소 섭취 적정도 및 영양불량의 차이를 다중회귀분석이나 𝛘2-test로 검증하였다. 가공 과정에 당류를 넣는 탄산음료(콜라, 사이다, 기타 탄산음료 포함), 스포츠음료, 카페인음료(커피, 에너지 음료, 홍차, 코코아류)를 합하여 가당음료(sugar-sweetened beverage, SSB)로 분류하였다. 24시간 회상법으로 1일간 실시한 1일 가당음료 섭취량에 따라 대상자를 가당음료 1군(SSB 1, 가당음료 섭취량 0 g/d), 가당음료 2군(SSB 2, 0 g/d < 가당음료 섭취량 < 50 백분위수), 가당음료 3군(SSB 3, 가당음료 섭취량 ≥ 50 백분위수)으로 구분하였다. 연구 결과, 연도에 따라 1일 가당음료 섭취량은 남자(p<0.0001), 여자(p=0.0280) 모두 증가하는 추세이었으며, 2007년에 비해 2015년의 증가 정도는 남자 3.3배, 여자 2.1배로 남자가 여자보다 컸다. 음료 종류별로는 탄산음료 섭취량이 가장 많았으며 2007년에 비해 2015년에 남자 2.7배(p<0.0001), 여자 1.6배로 크게 증가하였다. 식품군별 1일 섭취량에서 채소류 섭취량은 남자와 여자 모두 가당음료 1군~가당음료 3군 중 가당음료 3군이 유의적으로 가장 적었으며(p<0.0001), 우유 및 그제품 섭취량은 남자(p<0.0001)에서는 가당음료 3군으로 갈수록 유의적으로 감소하였으나 여자에서는 가당음료 3군이 다른 군에 비해 적은 경향이었다. 1일 영양소 섭취량의 섭취기준에 대한 비율은 남녀의 가당음료 1군~가당음료 3군에서 식이섬유가 전체 영양소 중 가장 낮아 21.3±1.1~25.3±1.8% 밖에 되지 않았으며, 칼슘이 49.6±2.5~59.8±3.2%로 두번째로 낮았다. 에너지는 남녀 모두 가당음료 3군으로 갈수록 증가하였으며(p<0.0001), 비타민 C는 남자(p<0.0001), 여자(p=0.0382) 모두 가당음료 3군으로 갈수록 낮아졌다. 칼슘은 남자(p<0.0001), 여자(p=0.0008) 모두 가당음료 3군이 다른 군보다 낮았다. 에너지/지방과잉섭취자 비율은 남녀에서 모두 가당음료 3군으로 갈수록 증가하였으며(p=0.0002), 나트륨 목표섭취량 이상 섭취자 비율은 남자에서 가당음료 3군으로 갈수록 증가하였다(p=0.0429). 칼슘부족섭취자 비율은 남녀에서 가당음료 섭취 수준에 따른 차이가 없었으나 가당음료 1군~가당음료 3군에서 85% 이상으로 나타나 매우 높았다. 따라서 고등학생에서 가당음료 섭취가 높아질수록 식품군의 고른 섭취와 영양균형이 결여되는 경향이어서 식품 섭취 다양성 및 영양균형을 위해 가당음료 섭취를 줄이도록 관련 식생활교육과 사회적 지원을 강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겠다.

인천지역 성인의 식생활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가당음료 소비실태와 혈중지질 (Consumption behaviors of sugar-sweetened beverages and blood lipid profiles according to food-related lifestyles of adults in Incheon)

  • 김송희;박소현;장경자
    • Journal of Nutrition and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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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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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5-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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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인천지역에 위치한 D병원에 건강검진을 목적으로 방문한 인천지역 거주자 성인 107명을 대상으로 식생활 라이프스타일, 당 관련 영양지식, 가당식품 소비습관, 가당음료 소비행동 및 섭취빈도를 알아보고, 식생활 라이프스타일 추구성향에 따른 당 관련 영양지식, 가당식품 소비습관, 신체계측치와 혈중지질 농도간의 상관관계를 통한 당 섭취 저감화와 건강한 가당음료 소비행동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 제공을 목적으로 하였다. 식생활 라이프스타일 추구성향은 요인분석 결과에 따라 계획구매성향, 맛추구성향, 웰빙추구성향, 간편추구성향의 4개 요인으로 추출되었다. 식생활 라이프스타일 추구성향에 따라 군집분석을 통하여 2개의 집단으로 정하여 건강 합리지향 그룹과 편의구매지향 그룹으로 분류하였다. 식생활 라이프스타일 추구성향에 따른 두 군집간의 비만평가와 혈중 지질 농도는 유의한 관련 및 차이가 없었다. 식생활 라이프스타일 추구성향에 따른 두 군집의 당 관련 영양지식 수준은 건강 합리지향 그룹이 편의구매지향 그룹보다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10문항 중 무가당 주스에는 당이 없다는 항목에서 지식수준의 차이가 나타났다. 가당식품을 선호하는 소비습관은 편의구매지향 그룹이 건강 합리지향 그룹보다 유의하게 높았으며, 생과일보다 생과일 주스를 자주 마신다는 항목을 제외하고, 모든 문항에 대하여 편의구매지향 그룹이 가당식품에 대한 높은 소비습관을 보였다. 가당음료에 대한 소비행동을 조사한 결과, 건강 합리지향 그룹은 편의구매지향 그룹보다 가당음료 선택 시 식품 표시사항 확인여부와 영양적인 면을 고려하여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가당음료 중 탄산음료의 소비는 편의구매지향 그룹이 건강 합리지향 그룹보다 소비하는 빈도가 유의하게 높았다. 본 연구의 결과, 가당음료 저감화를 위한 합리적이고 건강한 식생활 라이프스타일로 개선함이 당 섭취를 낮추는데 효과적일 것으로 사료된다.

청소년기 동물모델에서 구속 스트레스로 유발된 불안, 우울행동에 미치는 영향 (The Alleviating Effects of Sweet Drinks on Restraint Stress-Induced Anxiety and Depressive Behavior in Adolescent Rats)

  • 김윤주;송민경;박종민;김연정
    • Journal of Korean Biological Nursing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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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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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9-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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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Purpose: Some of the adolescent drinks more sugar-sweetened beverages. However, there is little evidence on the effect of eating behavior on emotional state and neurochemical changes under stress, especially on the levels of typical inhibitory neurotransmitters and gamma-aminobutyric acid. This article demonstrates that sucrose or saccharin drink reduces stress-related behavior responses and GABAergic deficits in adolescent rats. Methods: We randomly assigned 7-weeks-old Sprague-Dawley male rats to three groups: control group (Control), restraint stress only group (Stress), and restraint stress with unrestricted access to saccharin solution (Saccharin) and sucrose solution (Sucrose) as a positive control. We evaluated both anxious and depressive moods using an open field test and forced swim test, respectively. Using western blot analyses, the expression of a GABA-synthesizing enzyme, glutamate decarboxylase-67 (GAD67) and GABAergic markers, including calbindin and parvalbumin was assessed in the prefrontal cortex and the amygdala. Results: We found that both the drinks alleviated anxiety and depressive moods, induced significant attenuation in GAD67 level, and reduced calbindin level under stress in the prefrontal cortex and the amygdala. Conclusion: The results provide an understanding of the effect of sucrose or saccharin drink on stress-related responses. We propose the consumption of sweet drinks as a plausible strategy to alleviate stress-related alterations in adolescents.

Association of added sugar intake with all-cause and cardiovascular disease mortality: a systematic review of cohort studies

  • Song, SuJin;Shim, Jae Eun;Song, YoonJu
    • Nutrition Research and Prac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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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sup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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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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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BACKGROUND/OBJECTIVES: The long-term health impacts of dietary sugar have begun to be reported. The committee on the 2020 Dietary Reference Intakes for Koreans for sugar intended to update the scientific evidence on the association of added sugar intake with health outcomes, including mortality. This study evaluated the evidence on the association of dietary sugar with the all-cause and cardiovascular disease mortality from cohort studies. SUBJECTS/METHODS: The PubMed and ScienceDirect databases were searched until July 2021. The search terms were based on multiple combinations of keywords, such as added sugar, beverage, and mortality, included in the title or abstract. Two authors independently assessed the eligibility criteria of study selection and extracted the information from each selected article for this systematic review. RESULTS: The literature search identified 276 articles. Seventeen cohort studies met the inclusion criteria and were included in this systematic review. This study extracted information on the cohort and participants, dietary assessment methods, exposure and its comparison groups, health outcomes, and risk measures. Five articles reported added sugar intake, and 15 articles reported the food sources of the added sugar in the association with mortality. Increased mortality was observed in higher added sugar intake and a lower intake of less than 5% of energy, while higher discrepancies between gender, age groups, and countries were noted. In addition, nutritious sugary foods and beverages did not increase mortality. CONCLUSIONS: A 'U' or 'J' shaped relationship between the added sugar intake and mortality was estimated. The observed discrepancy indicated the need for more evidence to establish the dose-response relationship for Koreans.

Characterization of Kombucha Beverages Fermented with Various Teas and Tea Fungus

  • Lee, Sam-Pin;Kim, Chan-Shick
    • Preventive Nutrition and Food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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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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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5-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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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Kombucha beverages were made from sweetened tea by Oriental, European and Tibetan tea fungus starters. The hot water extracts o green tea, black tea, Gugija and Omija were mixed with white and/or brown sugar, and were fermented under a static culture at 3$0^{\circ}C$. Titrable acidity, pH, color and cellulose production in kombucha beverages were evaluated. All tea fungus starters showed a higher acid production in green/black tea extracts rather than Gugija and Omija extracts. In green/black tea extracts Oriental tea fungus produced a kombucha beverage with a higher titrable acidity and lower pH than those of European and Tibetan tea fungus starters. By the static fermentation of green/black tea extract for 18 days, Oriental, Tibetan and European tea fungus starters produced cellulose pellicles of 0.43g, 0.16g, and 0.19 g (dry weight) on the top in the culture, respectively. As a mother starter, the cellulose pellicle was more efficient in acid production compared with tea fungus broth. Oriental/Tibetan mixed tea fungus showed the best acid production in the green/black tea extract supplemented with brown sug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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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머루과즙을 이용한 발효산형음료 개발 (Development of Fermented Acidic Beverage using Wild Grape Juice)

  • 김미림;최미애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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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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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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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산머루과즙으로 새로운 산형음료 개발을 위해 tea fungus로부터 분리한 G. hansenii TF-2 균을 이용하여 발효하였다. 과즙배지는 11~17%(v/v)의 산머루과즙에 초기 당도를 $10^{\circ}Brix$로 조정하였다. G. hansenii TF-2에 의한 발효는 과즙 배지에 활성화시킨 seed gel의 5%(w/v)를 첨가하여 $29{\pm}1^{\circ}C$에서 15일 동안 배양하였다. 발효동안 발효 액 표면에 막을 생성시키고 산(acids)을 생성하였다. 산머루과즙 발효액의 유기산은 succinic acid와 malic acid가 acetic acid 보다 우위를 차지하였으며, 발효 15일째 측정에 의하면 WGB의 succinic acid는 WGB11이 49.6 ppm, WGB17은 77.4 ppm이 검출되었다. 배양기간 동안 WGB의 유리당은 fructose, glucose, sucrose가 확인되었으며, 발효 15일째에는 fructose 만이 1063.6~1082.5 mg/mL 검출되었다. 발효음료의 음용시 식중독 유발균에 대해 WGB17이 34.46~88.00%의 저해율을 나타내었으며 그람 양성균보다는 음성균에서 더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