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stereotactic vacuum

검색결과 6건 처리시간 0.02초

Stereotactic Vacuum-Assisted Core Biopsy Results for Non-Palpable Breast Lesions

  • Agacayak, Filiz;Ozturk, Alper;Bozdogan, Atilla;Selamoglu, Derya;Alco, Gul;Ordu, Cetin;Pilanci, Kezban Nur;Killi, Refik;Ozmen, Vahit
    • Asian Pacific Journal of Cancer Prevention
    • /
    • 제15권13호
    • /
    • pp.5171-5174
    • /
    • 2014
  • Background: The increase in breast cancer awareness and widespread use of mammographic screening has led to an increased detection of (non-palpable) breast cancers that cannot be discovered through physical examination. One of the methods used in the diagnosis of these cancers is vacuum-assisted core biopsy, which prevents a considerable number of patients from undergoing surgical procedures.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present the results of stereotactic vacuum-assisted core biopsy for suspicious breast lesions. Materials and Methods: Files were retrospectively scanned and data on demographic, radiological and pathological findings were recorded for patients who underwent stereotactic vacuum-assisted core biopsy due to suspicious mammographic findings at the Interventional Radiology Centre of the Florence Nightingale Hospital between January 2010, and April 2013. Statistical analysis was carried out using Pearson's Chi-square, continuity correction, and Fisher's exact tests. Results: The mean age of the patients was 47 years (range: 36-70). Biopsies were performed due to BIRADS 3 lesions in 8 patients, BIRADS 4 lesions in 77 patients, and BIRADS 5 lesions in 3 patients. Mammography elucidated clusters of microcalcifications in 73 patients (83%) and focal lesions (asymmetrical density, distortion) in 15 patients (17%). In terms of complications, 1 patient had a hematoma, and 2 patients had ecchymoses (3/88; 3.3%). The histopathologic results revealed benign lesions in 63 patients (71.6%) and malignant lesions in 25 patients (28.4%). The mean duration of the procedure was 37 minutes (range: 18-55). Although all of the BIRADS 3 lesions were benign, 22 (28.6%) of the BIRADS 4 lesions and all of the BIRADS 5 lesions were malignant. Among the malignant cases, 80% were in situ, and 20% were invasive carcinomas. These patients underwent surgery. Conclusions: In cases where non-palpable breast lesions are considered to be suspicious in mammography scans, the vacuum-assisted core biopsy method provides an accurate histopathologic diagnosis thus preventing a significant number of patients undergoing unnecessary surgical procedures.

Impact of Non-Calcified Specimen Pathology on the Underestimation of Malignancy for the Incomplete Retrieval of Suspicious Calcifications Diagnosed as Flat Epithelial Atypia or Atypical Ductal Hyperplasia by Stereotactic Vacuum-Assisted Breast Biopsy

  • Chi-Chang Yu;Yun-Chung Cheung;hir-Hwa Ueng;Shin-Cheh Chen
    • Korean Journal of Radiology
    • /
    • 제21권11호
    • /
    • pp.1220-1229
    • /
    • 2020
  • Objective: Stereotactic vacuum-assisted breast biopsy (VABB) is considered a reliable alternative to surgical biopsy for suspicious calcifications. In most cases, the management of flat epithelial atypia (FEA) and atypical ductal hyperplasia (ADH) after VABB with residual calcifications requires surgical excision. This study aimed to evaluate the impact of pathology of non-calcified specimens on the underestimation of malignancy. Materials and Methods: We retrospectively reviewed 1147 consecutive cases of stereotactic VABB of suspicious calcifications without mass from January 2010 to December 2016 and identified 46 (4.0%) FEA and 52 (4.5%) ADH cases that were surgically excised for the retrieval of residual calcifications. Mammographic features and pathology of the calcified and non-calcified specimens were reviewed. Results: Seventeen specimens (17.3%) were upgraded to malignancy. Mammographic features associated with the underestimation of malignancy were calcification extent (> 34.5 mm: odds ratio = 6.059, p = 0.026). According to the pathology of calcified versus non-calcified specimens, four risk groups were identified: Group A (ADH vs. high-risk lesions), Group B (ADH vs. non-high-risk lesions), Group C (FEA vs. high-risk lesions), and Group D (FEA vs. non-high-risk lesions). The lowest underestimation rate was observed in Group D (Group A vs. Group B vs. Group C vs. Group D: 35.0% vs. 20.0% vs. 15.0% vs. 3.6%, p = 0.041, respectively). Conclusion: Considering that the calcification extent and pathology of non-calcified specimens may be beneficial in determining the likelihood of malignancy underestimation, excision after FEA or ADH diagnosis by VABB is required, except for the diagnoses of FEA coexisting without atypia lesions in non-calcified specimens.

정위 체부 고정틀을 이용한 체부 방사선수술의 예비적 결과 (Preliminary Results of Stereotactic Radiosurgery Using Stereotactic Body Frame)

  • 안승도;이병용;최은경;김종훈;노영주;신경환;김경주;정원균;장혜숙
    • Radiation Oncology Journal
    • /
    • 제18권4호
    • /
    • pp.251-256
    • /
    • 2000
  • 목적 : 1990년대 이후 개발된 정위 체부 고정틀을 이용한 체부 정위방사선수술의 치료효과, 치료의 정확성과 후유증에 대해 후향적으로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 1997년 12월부터 1999년 6월까지 간암 3명, 동정맥기형 1명, 폐전이 6명와 간전이 1명 등 모두 11명에서 정위 체부 고정틀을 이용하여 체부 방사선수술을 시행했다. 환자의 고정은 정위 체부 고정틀에 vacuum pillow를 이용하여 수행하였고 chest marker와 leg marker를 이용하여 흉골부위 또는 등부위와 경골부위의 피부에 환자 위치 표시를 하였다. 이후 모의치료실로 이동하여 X선 투시기를 통해 횡경막의 움직임을 측정한 후 Diaphragm control을 사용하여 1 cm 이하로 횡경막의 움직임을 최소화하였다. CT-simulator를 이용하여 치료부위의 단층촬영을 시행한 후 치료계획을 세웠다. 매회 치료전 CT-simulator를 이용하여 단층촬영을 반복하여 최초의 단층촬영의 영상과 수동적으로 비교하여 치료의 정확성을 확인하고 오차가 5 mm 이내인 경우 치료를 시행하였다. 방사선 치료는 90$\%$ 등선량곡선에 10 Gy씩 1일 내지 2일 간격으로 3회 시행하여 총30 Gy를 조사하였다. 결과 : 중앙 추적관찰기간은 12개월이었다. 11명의 환자 중 1명(9$\%$)의 환자에서 국소적 완전관해를 보였고 4명(36$\%$)에서 부분관해를 보였다. 계획용표적체적은 3$\~$111 cc 였고 평균값은 18.4 cc 였다. 치료 오차를 측정한 결과 X, Y, Z 축으로 오차범위는 모두 5 mm 이내를 보였다. 치료 중 또는 치료 직후에 올 수 있는 고열, 통증 등의 급성후유증은 관찰되지 않았다. 결론 : 정위 체부 고정틀을 이용한 체부 방사선수술은 뛰어난 치료의 재현성을 보여주었고 간 혹은 펴종양에서 유용한 치료 방법으로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PDF

유방 미세석회화 조직검사에서 X선 유도 하 조직검사와 초음파 유도 하 조직검사의 유용성 (Usefulness of X-ray Guided Biopsy and Ultrasound Guided Biopsy in Breast Microcalcification Biopsy)

  • 최미선;송종남
    • 한국방사선학회논문지
    • /
    • 제10권3호
    • /
    • pp.201-206
    • /
    • 2016
  • 유방암에 관한 사회적인 관심이 증가되고 있는 가운데 진단의 가장 기본이 되는 검사는 유방 X선 촬영과 유방 초음파 검사이다. 특히 유방 미세석회화는 조직학적 진단을 필요로 하며 유방 미세석회화 조직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이에 미세석회화 진단에 기본이 되는 X선 유도 하 조직검사(needle localized open biopsy)와 초음파 유도 하 조직검사(sono guided core needle biopsy)를 분석하여 평가하고자 한다. 유방 미세석회화를 주소로 내원한 환자에서 확대 촬영을 시행한 241예를 대상으로 X선 유도 하 조직검사(needle localized open biopsy)와 초음파 유도 하 조직검사(sono guided core needle biopsy)의 연령대 별 분포와 병소의 위치를 분석하고 확대촬영 시행 후 이루어진 검사를 분류해서 X선 유도 하 조직검사와 초음파 유도 하 조직검사의 빈도를 분석하고 악성과 양성의 결과를 확인 하였다. 그 결과 X선 유도 하 조직검사(needle localized open biopsy)가 64예(26.6%)로 초음파 유도 하 조직검사(sono guided core needle biopsy) 12예(4.9%)에 비해 5.4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초음파 장비의 발달과 입체정위 흡입법(stereotactic vacuum-assisted biopsy)등의 발달로 미세석회화의 조직학적 진단방법이 다양해지고 있지만, 각각 검사의 특성과 한계점을 고려해 볼 때 X선 유도 하 조직검사(needle localized open biopsy)가 유방 미세석회화 병변에서는 정확한 조직학적 진단을 제공한다고 사료된다.

전신 정위 고정장치 제작과 임상효과에 대한 연구 (The Clinical Effect and Construction of a Stereotactic Whole Body Immobilization Device)

  • 정진범;정원균;서태석;최경식;진호상;지영훈
    • 한국의학물리학회지:의학물리
    • /
    • 제15권1호
    • /
    • pp.30-38
    • /
    • 2004
  • 목적: 방사선 치료 시 환자의 움직임을 최대한 고정시켜 줄 수 있으며 환자 자세에 대한 Setup 오차를 감소시키고 환자 전신에 산재한 병소를 위치화하고 좌표화할 수 있는 전신 정위 고정장치 제작과 제작한 고정장치에 대한 고정효과 및 재현성을 나타내는 환자 자세의 Setup 오차를 평가하였다. 대상 및 방법: 자체 제작한 고정장치는 크게 기본판(base plate)과 고정틀(Immobilizer), Vacuum cushion, 벨트로 이루어진다. 기본판은 50${\times}$130${\times}$1 ㎤ 베크라이트로 고정틀은 견고한 아세탈 재질을 사용하여 제작하였다. 초기의 Lax frame의 경우, side panel에 부착되어 있는 좌표계(coordinates)를 기본판 바닥에 radiopaque catheter wire를 사용하여 N 타입으로 새겨서 넣어 위치측정이 가능한 좌표계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제작된 고정장치에 대한 성능실험으로 방사선 투과율 측정 실험과 가상표적을 부착한 지원 환자를 대상으로 표적에 대한 위치측정실험이 수행되었다. 그리고 CCTV 카메라와 Digital Video Recorder (DVR)를 이용하여 획득된 환자 영상을 Matlab 프로그램으로 환자 자세에 대한 Setup 오차를 분석하였다. 결과: 전신 정위 고정장치는 CT 촬영과 방사선치료 시 사용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제작되었다. 이 고정장치의 구조는 갠트리의 회전각의 변화에 따라 충돌하지 않게 제작되었고 측면으로 경사지게 입사되는 빔의 투과율을 최대화할 수 있게 제작되었다. 고정틀의 고정효과를 높여주는 고정벨트는 입사된 빔의 방향에 방해되지 않게 제작되었다. 고정장치에 대한 방사선 투과율은 10과 21 MV의 에너지에서 95, 95%로 측정되었고 지원 환자에 부착한 가상 표적의 위치는 CT 촬영으로 파악할 수 있었다. Matlab 프로그램으로 분석한 setup 오차는 흉부의 측면과 중심부위에서 3.69$\pm$1.60, 2.14$\pm$0.78 mm이고 복부의 측면과 중심부위에서 7.11$\pm$2.10, 6.54$\pm$2.22 mm이며 여자 환자 경우, 가슴 측면의 Setup 오차는 6.33$\pm$1.55 mm으로 측정되었다. 결론: 전신 정위 고정장치의 제작과 실험을 통해 extra-cranial 암에 대한 방사선수술에서 매우 실용적이고 유용하게 사용될 것으로 사료되며 표적 위치 결정과 환자 고정 도구로서 사용될 것이다. 더 많은 환자 치료자세의 Setup 오차 측정이 수행되면 정확한 환자의 Setup 오차의 결과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PDF

침생검 조직검사에서 진단된 비정형 관상피증식증: 수술적 절제 생검에서 악성으로 진단될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는 위험인자들 (Atypical Ductal Hyperplasia: Risk Factors for Predicting Pathologic Upgrade on Excisional Biopsy)

  • 박고운;한부경;이선정;조수연;고은영;고은숙;최지수
    • 대한영상의학회지
    • /
    • 제83권3호
    • /
    • pp.632-644
    • /
    • 2022
  • 목적 조직생검으로 진단된 비정형 관상피증식증이 수술 후 악성으로 진단되는 과소평가율과 이를 예측할 수 있는 영상 소견이나 진단 방법에 따른 위험인자를 조사하고자 한다. 대상과 방법 2년 이상의 기간 동안 시행된 9660예의 침생검을 후향적으로 분석하여 영상 소견과 조직검사 방법에 따라 과소평가 군과 비 과소평가 군의 차이점을 비교하였다. 결과 9660예의 침생검 중 169 (1.7%)예가 비정형 관상피증식증으로 진단되었다. 절제 생검을 한 112예와 2년 이상 추적검사를 한 30예를 합친 142예 중 35예에서 과소평가되었다 (24.6%, 35/142). 과소평가율의 차이는 조직생검 방법에 따라 의미 있었다; 초음파 유도 핵생검(40.7%, 22/54), 입체정위 진공 보조흡입생검(16.0%, 12/75), 초음파 유도 진공 보조흡입생검 (7.7%, 1/13) (p = 0.002). 다변량 분석에서는 초음파 유도 핵생검(교차비 5.19, 95% 신뢰구간 2.16-13.95, p < 0.001)이 독립적인 위험 인자였다. 종괴로 보이는 병변이 초음파 유도 진공 보조흡입생검으로 진단된 경우는 과소평가가 보고되지 않았다( n = 7). 결론 비정형 관상피증식증이 1.7%로 진단되었고 과소평가율은 24.6%였다. 종괴로 보이는 병변이 초음파 유도 진공 보조흡입생검으로 제거된 경우를 제외하고는 상당한 과소평가율을 보이고 있으므로 수술적 절제를 고려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