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배경 : 종양 신생혈관은 종양조직에 산소 및 영양물질을 제공하고 종양조직에서 발생한 산과 독성 대시물질을 제거하여 종양의 성장을 가능하게 하며, 종양세포의 전신전이의 경로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므로 종양의 혈관신생은 종양의 성장과 전이의 과정에서 필수적이다. 피부 악성흑색종이나 유암에서는 종양 혈관선생의 정도와 림프절 전이, 전선전이 및 예후와의 관련성이 잘 알려져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비소세포성 폐암에서 종양 혈관신생 정도와 병기, 림프절 전이, 전선전이 및 예후와의 관련성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하였으며 아울러 조직학적 유형간에 종양 혈관선생 정도의 차이가 있는 지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 법 : 1989년 3월 1일부터 1998년 6월 30일까지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원주기독병원에서 비소세포 폐암으로 진단 받은 후 완전 절제술을 실시하고 수술 전후에 보조요법을 시행하지 않았던 환자 45예를 대상으로 CD31 단세포 항체(JC70항체)를 이용하여 면역조직화학 염색을 실시하여 종양 혈관신생 정도를 파악한 후 종양 혈관선생 정도와 병기, 림프절 전이, 전신전이 및 예후를 비교 하였다. 결 과 : 비소세포 폐암의 조직학적 유형에 관계없이 IIIA, IIIB 병기의 환자에서 I, II 병기의 환자에 비하여 종양 신생혈관의 수는 의미 있게 증가되어 있었다(p<0.05). 선암종에서 림프절 전이가 있는 환자에서 림프절 전이가 없는 환자에 비하여 의미 있는 증가가 있었다(p<0.05). 선암종에서 편평상피세포 암종에 비하여 종양 신생혈관의 수는 의미 있게 증가되어 있었으며(p<0.05), I, II 병기와 N0병기에서는 선암종에서 편평상피세포 암종에 비하여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통계적 의미는 없었으며(p>0.05), IIIA, IIIB병기와 N1~3병기에서는 선암종이 편평상피세포 암종에 비하여 의미 있는 증가를 보였다(p<0.05). 조기전이가 일어난 환자(12개월 이내에 전선전이가 발견된 환자)에서 조기전이가 일어나지 않은 환자에 비하여 종양 신생혈관의 수는 의미 있게 증가되어 있었으며(p<0.05), 전체 대상의 종양 신생혈관 수의 중앙값(100배 시야 당 44개)을 기준으로 종양 신생혈관의 수가 많은 환자(>44개/100배 시야)는 적은 환자($\leq$44개/100배 시야)에 비하여 전신 전이율이 높았다(비교 위험도 10.83). 전체 대상환지에서 종양 신생혈관의 수가 많은 환자(>44개/100배 시야)는 적은 환자($\leq$44개/100배 시야)에 비하여 의미 있게 낮은 생존율을 보였다(p<0.05). 결 론 : 비소세포 폐암에서 종양 혈관신생은 병기, 림프절 전이(선암종에 한정되어), 조직학적 유형 및 조기전이와 관련성이 있으며, 종양신생혈관의 수가 증가할 수록 전신전이율이 높고 불량한 예후를 보임을 알 수 있었다. 이 결과로 비소세포 폐암에서 완전절제술 후 예후를 예측하고 전신적 보조요법을 시행할 환자를 선별하는데 있어서 종양 혈관신생 정도를 파악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삼천포 자수정광상은 경상남도 사천시 와룡산에 위치하고 있으며, 자수정에는 4종류(I, II, III 그리고 IV형)의 다양한 유체포유물이 포획되어 있다. I형은 균질화온도 $289{\sim}359^{\circ}C$, 염도 $10{\sim}23wt%;$ II형은 염도 $2{\sim}10wt%$, 균질화온도 $304{\sim}365^{\circ}C;$ III형은 암염을 포함하는 포유물로서 염도 $31{\sim}54wt%$, 균질화온도 $259{\sim}510^{\circ}C;$ IV형은 $CO_{2}$ 성분을 함유하는 포유물로서 균질화온도 $126{\sim}277^{\circ}C$, 염도 $9{\sim}13wt%$을 나타내고 있다. 삼천포 자수정은 뿌리부분에 I, II, III형의 유체포유물이, 상부에는 IV형만이 포획되어 있다. 고상선환경에서 최초로 용리된 IIIa형의 유체포유물은 규산염 용융포유물(melt inclusion)과 공간적으로 연관되어 산출되며, 균질화 과정에서 기포가 암염보다 먼저 사라진다. 이것은 열수가 용리될 때 비교적 고압의 상태에서 포획되었음을 의미한다. 그 후 점차 염도가 낮은 IIIb형, I형, II형이 마그마로부터 용리되고 마지막으로 $CO_{2}$ 성분을 가진 IV형의 유체가 자수정 성장에 관여했음을 알 수 있다. IV형의 열수는 화강암류를 중심으로 순환하고 있던 열수가 퇴적암과의 반응하여 형성된 $CO_{2}$성분을 포획한 것으로 여겨진다. 삼천포 자수정을 배태하는 화강암류는 물에 포화된 서브솔부스(sub-solvus)조건에서 결정화작용이 진행되었으며, 고상선 환경에서 휘발성성분을 다량으로 용리하였다. 그 결과 고상선 온도를 상승시켜, 잔류마그마는 비교적 급냉되어 세립질의 화강암류를 만들었다. 마그마에서 용리된 열수는 정동을 만들었으며, 확보된 공간속에서 자수정 정동을 형성하였다.
Purpose: Generally, the treatment of ankle trimalleolar open fractures is divided into two stages: external fixation and debridement; and secondary internal fixation. On the other hand, this two-stage operation takes considerable treatment time and is challenging in procedures requiring reduction.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the radiologic and clinical results of an immediate one-stage internal fixation operation considering the wound conditions to overcome two stage operation disadvantages. Materials and Methods: From September 2009 to January 2018, 24 cases of ankle trimalleolar open fractures, who underwent immediate internal fixation and were followed up for at least one year, were studied retrospectively. The open wound was divided into the Gustilo-Anderson classification. Open reduction and internal fixation were performed on every medial and lateral malleolar fracture. On the other hand, with posterior malleolar fractures, surgical or conservative treatment was performed depending on the fragment size. The radiologic outcome was evaluated using the Burwell and Charnley criteria and American Orthopaedic Foot and Ankle Society (AOFAS) scores, and complications, such as infection and posttraumatic arthritis, were used for the clinical evaluation. Results: The wound was classified into eight cases (33.3%) of type I, 11 cases (45.8%) of type II, and five cases (20.8%) of type IIIa. The degree of reduction was anatomical, fair, and poor in 16 cases (66.7%), six cases (25.0%), and two cases (8.3%), respectively. The mean AOFAS score was 79 points, and there were complications, such as infection in three cases (12.5%) and post-traumatic arthritis in two cases (8.3%). Conclusion: Satisfactory results were obtained through immediate surgical treatment in ankle trimalleolar open fractures of types I, II, and IIIa.
Lung cancer is one of the most disastrous of all the current cancers in Korea. In 1990 it was projected that there would be 5, 500 new lung cancer patients in Korea and that 5, 000 would die of their disease. This is a mortality rate of 91 percent. We reviewed the surgically treated 153 bronchogenic cancer patients from January 1987 to December 1991 in St. Mary`s Hospital of Catholic University Medical College. There were 121 men and 32 women ranging in age from 18 to 83 years, with a mean of 56 years. Of the 153 patients, resection was possible in 138 patients and the resectability was 90.1 percent. Squamous cell carcinoma was present in 48 percent of patients, adenocarcinoma in 29 percent, adenosquamous carcinoma in 7 percent, large cell carcinoma in 6 percent, salivary gland tumor in 5 percent, and small cell carcinoma and carcinoid in 3 percent respectively. Postoperative cancer staging was grouped stage I 33 percent, stage II 21 percent, stage IIIa 35 percent, and stage IIIb 10 percent. Lobectomy was performed in 70 percent, pneumonectomy in 17 percent, and segmentectomy in 14 percent. Three and 5-year postoperative survival in resectable 138 patients were 47 and 29 percent respectively.
목적 : 진행된 자궁경부암에서 방사선치료 단독과 비교하여 항암화학요법과 방사선 병용치료의 성적을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재료 및 방법 :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치료방사선과에서 1988년 6월부터 1993년 12월까지 FIGO병기 IIb, III, IV자궁경부암으로 근치적 방사선치료를 받은 76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모든 환자는 외부방사선치료와 강내방사선치료를 시행받았다. 방사선 단독으로 치료한 환자는 36명이었고 Cisplatin을 포함한 항암화학요법후 방사선치료를 시행한 환자는 40명이었다. 병기는 FIGO 분류상 IIb가 48명. IIIa가 3명, IIIb가 23명, IVa가 2명이었고 환자의 평균 연령은 53세이었고 환자의 추적기간은 7개월에서 95개월로 중앙추적기간은 58개월이었다. 결과 :완전관해는 방사선치료 단독군은 31명$(86.1\%)$, 병용치료군은 32명$(80\%)$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전체 환자의 5년생존률은 $67.3\%$이었고 병기별 5년 생존률은 IIb가 $74\%$, IIIa는 $66.7\%$, IIIb는 $49.8\%$, IVa는 $50\%$이었다. 치료방법에 따른 5년생존률은 방사선치료단독군은 $74.1\%$, 병용치료군은 $61.4\%$(P=0.4)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5년 무병생존률은 방사선치료 단독군은 $65.8\%$, 병용치료군은 $57.5\%$(P=0.27)이었고 5년 국소제어률은 방사선치료 단독군은 $71.5\%$, 병용치료군은 $60\%$(P=0.17)이었으며 5년 원격제어률은 방사선치료 단독군은 $80.7\%$, 병용치료군은 $89.9\%$(P=0.42)이었다. 치료에 따른 골수억제는 방사선치료 단독군에서 4명 $(11.1\%)$, 병용치료군에서는 9명$(22.5\%)$가 관찰되었다. Grade 11 방광염이 방사선치료 단독군에서 2명에서 관찰 되었고 grade II 직장염이 방사선치료 단독군에서 2명, 병행치료군에서 2명, 외과적 수술이 필요했던 직장천공 1명과 보존적으로 치료된 장폐쇄 1명이 방사선치료 단독군에서 관찰되었다. 치료에 따른 부작용은 양군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결 론:진행된 자궁경부암에서 방사선치료 단독군과 비교하여 항암화학요법과 방사선 병용요법이 생존률, 치료실패, 부작용 등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The lung cancer in patients under 40 years old is rare and reported to be more rapidly fatal than in older persons. We reviewed the records of 18 cases who younger than 40 years with histologically proven lung cancer between 1959 and 1992 at department of Thoracic Surgery in National Medical Center. There were 12 male and 6 female patients. Two male and all female patients had never smoked. The 17 cases had respiratory symptoms for a mean duration of 3 months. The squamous carcinoma was found in 7 cases[38.9%], small cell carcinoma in 4 cases[22.2%], mixed cell carcinoma in 4 cases[22.2%], adenocarcinoma in 2 cases[11.1%] and bronchoalveolar cell carcinoma in 1 case. Among the 6 resected tumors, one case was stage I, two cases were stage II and three cases were stage IIIa. The operation was considered complete and curative in 6 patients and noncurative in 6 pations because of an exploratory thoracotomy. We conclude that lung cancer in young persons is virulent and that diagnosis is frequently delayed.
We have performed surgical operations for 184 primary lung carcinomas over a 10 year period from December, 1979 to December, 1990 at the department of Thoracic and Cardiovascular Surgery, Yonsei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Seoul, Korea. We have reviewed 77 cases confirmed to be dead in the post-operative follow-up period among 184 cases. There were 68 males and 9 females [M: F=7.56: 1], with 76.62% ranging between 50 to 70 years old There were 50 cases[64.94%] of squamous cell carcinoma, 15[19.48%] of adenocarcinoma, 4[5.19%] of large cell carcinoma, 4[5.19%] of mixed cell carcinoma 3 [3.90%] of small cell carcinoma % 1 case of bronchoalveolar cell carcinoma. There were 25 cases[32.47%] in stage I, 12 [15.58%] in stage II 32 [41.56%] in stage IIIa and 8 [10.39%] in stage IIIb according to the new international staging system for lung cancer. The operative methods were left pneumonectomy in 38 cases, right pneumonectomy in 21, bilobectomy in 5, lobectomy in 12, and wedge resection in one case.ase. There were 9 operative mortalities; one case by bleeding, 5 cases by respiratory failure, one case by bleeding & renal failure, one case by empyema thoracis with BPF and one case by brain metastases. The actuarial mean survival length was 14.636$\pm$18.188months overall and 16.441$\pm$18. 627months in 68 cases excluding 9 operative deaths. The actuarial mean survival length was 18.568$\pm$11.057 months in 43 squamous cell carcinomas, 14.385$\pm$11.057 months in 14 adenocarcinomas, 10.250$\pm$8.884months in 4 large cell carcinomas and 12.250$\pm$17.193months in 4 mixed cell carcinomas. The actuarial mean survival length was 14.051$\pm$16.963months in 59 pneumonectomy cases, 15.200$\pm$12.478 months in 5 bilobectomy cases, 18.417$\pm$26.026months in 12 lobectomy cases. The actuarial mean survival length was 28.952$\pm$25.738months in 22 stage I cases, 19. 455$\pm$16.723months in ll stage II cases, 8.633$\pm$6.584months in 29 stage IIIa cases and 6. 167$\pm$4.355months in 6 stage IIIb cases. The differences of actuarial mean survival length according to the stages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a=0.003]
연구배경 : 기관지 폐포암의 발생빈도가 타 원발성 폐암의 발생속도보다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고 조기진단 및 이에 따른 적절한 수술적 치료가 이루어진 경우 뛰어난 예후를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국내에 기관지 폐포암에 대한 보고가 적고 무엇보다도 이 암의 임상양상이나 방사선학적 소견이 우리 주변의 흔한 다른 폐질환과 유사한 양상을 나타내 감별진단이 어려우므로 적절한 수술시기를 놓칠 수 있어 이에 저자들은 기관지 폐포암 환자의 임상적 양상, 방사선학적 소견, 치료 및 그에 따른 예후등을 분석해 보고자 하였다. 방법 : 5년간 발생한 기관지 폐포암 환자 24예를 대상으로 환자의 성별, 연령분포, 주 증세 발현시기, 흡연력, 선행 폐질환의 유무 등을 조사하였고 내원당시 환자의 자각증상 및 이학적 소견을 분석하고 치료를 받은 환자에 있어 예후를 조사하였으며 각각의 방사선학적 소견에 따른 예후를 후향적으로 분석해 보았다. 결과: 1) 5년간 진단받은 기관지 24예는 폐포함 24예는 동 기간 발생한 원발성 폐암의 1.3%였다. 2) 대상 환자의 남녀비는 1:1.4이였고 50대가 13예(54.1%)로 빈도가 가장 높았다. 대상 환자중 1~3개월전 주 증세가 발현한 경우가 8예(33.3%)로 가장 많았고 주 증세로 기침이 15예(65%), 객담 및 흉통이 각각 7예(29.2%)이였다. 3) 방사선학적소견상 고립성 결절형이 13예(54.2%)로 가장 많은 빈도를 보였고 다발성 결절형 6예(25%), 침윤성 4예(16.7%), 공동을 동반한 결절형 1예(4%)의 순이였다. 4) 기관지 폐포암의 진단은 미세침 폐생검을 통해 14예(58.3%), 객담 세포검사를 통해 11예(45.8%)에서 확진을 얻었으며 경기관지 폐생검으로 7예(29.2%), 개흉 폐생검으로 2예에서 확진을 얻었다. 5) 진단시 환자들의 병기는 stage IIIb 이상이 14예(58.3%)로 수술적 치료를 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6) 대상 환자중 stage IIIa이하인 7예와 stage IV 1예, 총 8예에서 폐절제술, 폐엽절제술, 설절제술등의 수술적 치료를 시행하였다. 이 중 타 질환으로 사망한 1예를 제외하고 4예에서 최고 61개월간 재발의 증거 없이 생존하고 있으며 4예 모두 고립성 결절형이거나 국소적인 병변을 가진 stage I, II의 환자들이였다. 방사선학적 소견에 따른 예후를 비교해 보았을 때 고립성 결절형인 경우 6개월, 12개월 누적 생존율이 각각 66.6%, 58.3%로 66.6%, 1.67%의 다발성 결정형인 경우 보다 뛰어난 예후를 보임을 알 수 있었다. 결론 : 이상의 결과로 미루어 보아 기관지 폐포암의 치료를 위해서는 임상의사의 적극적인 노력과 환자의 협조로 기관지 폐포암을 조기발견하여 가능한한 초기에 수술을 시행하여야 한다고 사료되며 특히 병변이 고립성 결절형이거나 국소적일 경우 폐절제술 및 폐엽절제술 등의 수술적 치료를 시행하여야 좋은 예후를 기대할 수 있으리라 사료된다.
Thirty-three patients less than 40 years of age were diagnosed at CS Dept. of Catholic University Medical College between 1979 and 1988 as having primary lung cancer. There were 22 men and 11 women; the average age was 36.3 years. The youngest patients was 23 years old. Eighteen male patients were only habitual smokers more than 1 pack per day. In the 33 cases, the distribution by tumor type was as follows: squamous cell carcinoma 36.4%[13 cases]; adenocarcinoma 33.3%[11 cases]; small cell carcinoma 24.2%[8 cases]; and large cell carcinoma 3.0%[1 case]. At the time of diagnosis, 2 patients[6.1%] had stage I disease, 2[6.1%] had stage II disease, 5[15.6%] had stage IIIA disease, 10[30.3%] had stage lllB disease, and 14[42.4%] had stage IV disease. Thirteen patients[36.4%] underwent an exploratory thoracotomy. Of these patients, 9[27.3%] had surgical resection[six lobectomies, two pneumonectomies, and one wedge resection]. Thirty-one patients were treated with palliative radiation therapy, chemotherapy, or combinations of each. The survival rate at 1 year, 3 year, and 5 year were 48.2%, 14.5%, and 8.3% respectively. But in the resectable 9 patients, they were 78.1%, 43.6%, and 33.3% respectively.
Purpose: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classification based on simple radiographic findings and arthroscopic findings of the cartilage lesions in medial degenerative arthritis of the ankle joint. Materials and Methods: We studied 41 ankles of 36 patients with asymmetrical narrowing of the medial joint space. Degenerative arthritis following fracture and those with generalized arthritic disease were excluded, but those with a history of ankle sprain were included. Standing radiographs of all patients were graded according to the Takakura classification and the Kellgren-Lawrence (K/L) classification. Arthroscopic findings were classified according to the depth, width, and anteroposterior dimension of articular cartilage damage. Results: According to the Takakura classification, 29 ankles were classified as stage II, 7 cases as stage IIIA and 2 cases as stage IIIB. According to our classification of arthroscopic findings of 29 ankles in stage II, 1 ankle was graded as Grade I, 3 ankles as grade II, 10 ankles as grade III, and 15 ankles as grade IV. Spearman correlation coefficient between Takakura classification and arthroscopic classification was 0.342 (P=0.028), and coefficient between K/L classification and arthroscopic classification was 0.480 (P=0.001). Conclusion: Degenerative changes of the articular cartilage are more advanced than radiographic findings in many patients with ankle degenerative arthritis with asymmetrical narrowing of medial joint space. Therefore, we conclude that more aggressive effort should be made for correct diagnosis and treatment of degenerative arthri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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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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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