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squamous non-small cell lung can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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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ionship between the Expression of Forkhead box M1 (FoxM1) and $p27^{kip1}$ in Non-Small Cell Lung Cancers

  • ;;;;;노미숙
    • 대한의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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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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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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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The Forkhead box M1 (FoxM1) has been shown to regulate transcription of cell cycle genes essential for $G_1$-S and $G_2$-M progression, including $p27^{kip1}$. The $p27^{kip1}$ gene is a member of the universal cyclin-dependent kinase inhibitor family. Immunohistochemical studies for FoxM1 and $p27^{kip1}$ were performed in 154 lung cancers (69 squamous cell carcinomas (SCC) and 85 adenocarcinomas (ADC)). Immunoreactivity for FoxM1 and $p27^{kip1}$ were found in 79 (51.3%) and 49 (31.8%) out of 154 cases, respectively. Forty-six (58.2%) of the 79 cases with a positive FoxM1 immunoreactivity showed a negative $p27^{kip1}$ expression in 154 lung cancers. According to histologic type, 22 (53.7%) of the 41 SCC cases with a positive FoxM1 immunoreactivity showed a negative $p27^{kip1}$ expression and 24 (63.2%) of the 38 ADC cases with a positive FoxM1 immunoreactivity showed a negative $p27^{kip1}$ expression. The expression of $p27^{kip1}$ was significantly higher in the SCC than in the ADC (P=0.050). There were no significant associations between the FoxM1 and $p27^{kip1}$ expressions and other clinicopathologic factors. These findings suggest that FoxM1 overexpression may diminish the expression of $p27^{kip1}$ protein in lung cancers. Further studies are needed to define the relation between FoxM1 and $p27^{kip1}$ for examining the mechanisms of tissue-specific FoxM1 expr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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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발성 비소세포성 폐암의 임상적 고찰과 장기성적 (Long Term Result and Clinical Evaluation of Primary Non-Small Cell Lung Cancer)

  • 김양원;김윤규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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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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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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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인제대학교의과대학 부산 백병원 흉부외과학 교실에서는 1989년 3월 부터 1993년 10월까지 4년 7개월간 원발성 비소세포성 폐암으로 확진되고 수술받은 57례를 대상으로 관찰하였다. 성별은 남자 45명, 여자 12명 (M:F=3.8:1)이었고, 호발연령군은 50~59세 (45.6%), 60~69세 (35.1%)이였다. 대부분의 증상은 호흡기 계통으로 기침 59.6%, 흉통 42.1%, 혈담과 객혈 28.1% 그리고 무증상이 7%였다. 술전 진단상 양성율은 객담 세포진 검사 11%, 기관지 세척 세포검사와 생검은 각각 50%, 73% 였고 컴퓨터 단층 촬영술하 경피천자 생검은 836% 였다. 병리 조직학적 분류로 편평상피세포암이 56.1%, 선암이 22.8%, 기관지폐포암 7%, 혼합형 10.5%, 미분화 거대세포암 1.8%, 기타 1.8%이였다. 수술 방법은 일측전폐 절제술이 35.1%, 엽절제술 38.6%, 이 엽절제술 3.5%, 부분 절제술 7%, 개흥술 15.8%로 절제율은 84.2%였다. 병기별 분류는 병기 I이 28.1%, II가 22.8%, IIIa가 31.6%, IIIb가 17.5%였고, 절제율은 병기 I과 II가 100%, IIIa가 88.9%, 그리고 IIIb가 30%였다. 술후 합병증은 11례 (19.3%)에서 발생하였으며 수술로 인한 조기 사망은 없었다. 절제술을 시\ulcorner한 례에서 생존율은 1년, 2년, 5년에서 각각 87.0%, 61.6%, 44.9% 이었고, 병기별 3년 생존율은 병기 I이 75.8%, II가 16.9%, IIIa가 60.9%, IIIb가 50%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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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소세포 폐암종에 있어서 p53의 예후 인자로서의 의의 (Significance of p53 as a Prognostic Factor in Non-Small Cell Lung Carcinoma)

  • 이상호;한정호;김관민;김진국;심영목;장인석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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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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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72-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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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배경: 현재 폐암은 절제술, 항암약물치료, 방사선 요법 혹은 병합요법이 시도되고 있다. 그러나 진행 된 폐암의 경우는 치료의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하다. 예후를 예측하는 데 있어서도 현재 통용되는 TNM 분류에 의한 예후 예측에는 부족함이 있다. 폐암을 다른 측면에서 연구하여 원인 및 예후를 예측하는 것이 필요하리라 사료된다. 저자들은 세포의 자멸사에 관계하는 주요 조절자인 p53 유전자와 폐암 환자의 예후가 어떤 관계가 있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폐암종으로 수술한 359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p53 유전자변이에 의해서 발현되는 p53 단백질의 축적을 면역조직화학적으로 염색하여 관찰하였다. 환자들의 임상정보를 후향적으로 조사하였다. 결과: p53 단백질이 세포내 5% 이상 축적된 양성인 세포가 평균 약 40%에서 관찰되었다. p53 단백질밀도는 남자에서 44%, 여자에서 25%, 편평세포암종에서 49%, 선암종에서 38%이었다. 평편세포암종에서는 p53 단백질과 환자의 사망률과 유의한 관계를 가지고 있었다(p=0.025). TNM I 병기의 환자에서 p53 단백질과 추적기간이 유의한 관계를 가지고 있었다(p=0.010). 단일폐엽절제술을 시행한 군에서는 p53 단백질과 추적기간과 유의한 관계가 있었다(p=0.043). p53 단백질밀도는 단일폐엽절제술을 시행한 군과 전폐절제술을 시행한 군과는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44). 그리고 p53 단백질밀도는 종양세포의 분화도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09). 결론: 저자들은 일부 분류군에서 p53 단백질이 환자의 예후인자와 유의한 관계가 있음을 알게 되었고, p53 단백질의 밀도가 폐암종 환자 예후의 지표로서 가능성이 있음을 제안한다.5), 대동맥판막 폐쇄부전증의 정도는 평균 2.8$\pm$1.3도로 수술 직후에 비해 진행하여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5). 추적관찰기간 중 6명(17.1%)의 환자에서 평균 38.3$\pm$21.8개월 째 대동맥판막에 대한 재수술이 시행되었으며, 2년, 5년, 8년 재수술 없이 생존할 확률은 각각 96.9$\pm$3.1%, 79.5$\pm$5.5%, 56.8$\pm$11.4%였다. 적절한 판막기능의 개선, 재수술 여부와 재수술 없이 생존할 확률과 관련하여 나이, 판막 협착 여부, 술 전 판막의 협착 정도나 폐쇄부전 정도, 판막의 형태 등을 분석하였을 때 유의한 인자는 없었다. 걸론: 대동맥판막 성형술은 수술에 따른 위험이 높지 않고 판막의 해부학적 구조에 따라 적절히 시행하면 훌륭한 단기 수술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소아 연령에서 대동맥 판막성형술은 장기적으로 실패율이 높지만 이 경우에도 술 후 일정 기간 적절한 판막 기능을 유지할 수 있어, 대동맥 판막 치환술 혹은 Ross 술식을 안전하게 할 수 있는 시기까지 수술을 연기할 수 있다. 판단된다.군인 폴리우레탄 인조 혈관 및 봉합편에 비해 일부 우수한 양상을 보였지만 본 실험의 범위내에서는 통계적 정량적 차이를 제시할 수는 없었다. 향후 보다 광범위한 동물 실험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된다.하고도 완전교정술 도달 확률이 높은 치료전략이라는 사실을 입증하였으며 주대동맥폐동맥혈관부행지의 크기나 숫자가 단일화하기 쉬운 형태학적 특징을 지닌 경우에는 조기에 일단계완전교정술을 시행하여 양호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반면 본 환아군 중 단일화술을 먼저

비소세포 폐암 환자 조직에서 Hsp90α, Hsp90β, GRP94의 발현과 임상병리학적 특성과의 상관관계 분석 (Analysis of the Correlation between Expressions of HSP90α, HSP90β, and GRP94, and the Clinicopathologic Characteristics in Tissues of Non-Small Cell Lung Cancer Patients)

  • 김미경
    • 대한임상검사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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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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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0-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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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열충격 단백질(heat shock proteins, HSPs)은 다양한 종양에서 과발현 되고, 종양이 형성되는 과정이나 그 예후에 영향을 주며, 분자량에 따라 HSP27, HSP60, HSP90, HSP100 등으로 구분한다. Heat shock protein90은 세포 내 불안정한 단백질을 보호하는 역할을 통해 질병의 유지에 기여하는데, 정상 조직에 비해 종양 세포에서 높은 수준으로 발현된다고 보고되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인 폐암 중 비소세포 폐암에서 Heat shock protein90 family 발현과 비소세포 폐암환자의 임상적 특징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여 종양의 생물학적 표지자로서의 가능성을 조사하였다. HSP90 family의 발현과 임상병리학적 특성 및 생존율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HSP90{\alpha}$는 림프혈관강 침윤이 되지 않은 환자에서 높은 발현을 보였고(p=0.014), $HSP90{\beta}$ 은 조직학적 형태에서 편평상피세포 암종에서 높은 발현을 보였으며(p=0.003), GRP94 은 분화도가 낮을수록 높은 발현을 나타내었다(p=0.048). 생존율은 $HSP90{\alpha}$, $HSP90{\beta}$, GRP94 모두 발현 차이에 대한 유의성이 없었다. 본 연구를 통해 miRNA-126, miRNA-155, miRNA-200c의 발현은 비소세포 폐암의 진단을 위한 생물학적 표지자 및 예후 인자로서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그리고 비소세포 폐암의 치료용으로 HSP90 family가 고려되어야 할 것이며, GRP94가 종양의 예후예측을 위한 중요한 인자라 사료된다.

비소세포 폐암에서 EGFR의 발현률과 생존률에 미치는 영향 (Expression of EGFR in Non-small Cell Lung Cancer and its Effects on Survival)

  • 김학렬;정은택
    • Tuberculosis and Respiratory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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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4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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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85-1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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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연구배경 : 종양형성다단계 과정중의 하나인 EGFR(epidermal growth factor receptor)은 170KDa의 당단백질로서 세포막의 안팎에 걸친 수용체로서 EGF, TGF alph 의 자극에 의해서 신호전달체계의 시작을 담당한다. EGFR은 정상세포에도 존재가능하나 종양에서는 발현이 증가되어 있으며, EGFR의 발현이 높을수록 종양의 예후가 불량하리라 예측된다. 이에 저자들은 비소세포 폐암에서 EGFR의 발현을 확인하고 EGFR의 임상적 의의 특히 생존률과의 관계를 검색 하였다. 방 법 : 원발성 비소세포 폐암으로 확진받고, 외과적 절제술후 paraffin에 보관된 57례의 병리조직에서 면역 조직화학법으로 EGFR의 발현을 확인하고, EGFR과 암세포형, TNM 병기, 세포분화도, 유식세포 분석법에 의한 S 및 $G_1$ 주기비율 그리고 생존 기간과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결 과 : 1) 57례중 남녀비는 43 : 14였고, 중간 연령은 62세였다. EGFR과 생존기간과의 경향을 파악하기 위해, 종양세포중 EGFR 양성 세포가 20% 이상인 경우만을 발현군으로 하였을 때 56%에서 발현되었다. 2) EGFR의 발현은 병리조직형에 따른 차이는 없었고, TNM병기 그리고 세포의 분화도에 따른 차이도 없었다. 3) EGFR 발현군과 비발현군에서의 S-주기비율은 22.3(${\pm}10.5$)%, 18.0(${\pm}10.9$)% 였고, $G_1$-주기비율은 68.4(${\pm}11.6$)%, 71.1(${\pm}12.8$)%로서 모두 양군간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4) EGFR 발현군과 비발현군에서의 1년 생존률은 66%, 96%, 2년 생존률은 53%, 84%, 3년 생존률은 38%, 66%였고 중간 생존기간은 26개월, 53개월로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결 론 : 비소세포 폐암에서 EGFR은 56%에서 발현되었으며, 조직병리형, TNM 병기, 세포분화도에 따른 발현의 차이는 없었다. 발현군과 비발현군에서의 S 및 $G_1$ 주기비율은 차이가 없었다. EGFR 발현군과 비발현군의 2년 생존률은 53%, 84%였으며, 중간 생존기간은 26개월, 53개월이었다 (p<0.05). 즉 결과적으로 EGFR 발현이 높을수록 생존기간은 불량하여 예후추정인자로서의 이용이 가능하리라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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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환자들에서 Gefitinib (Iressa)에 의한 피부 부작용 (Cutaneous Adverse Reactions Induced by Gefitinib (Iressa) in Lung Cancer Patients)

  • 윤숙정;이지범;김규식;김영철
    • Tuberculosis and Respiratory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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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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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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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배 경: 최근 폐암 환자에서 사용하는 표적치료 항암약물인 gefitinib (Iressa)은 종양세포의 표피성장인자 수용체의 티로신 키나아제 활동을 선택적으로 억제하여 종양 세포의 성장에 관여하는 신호를 차단함으로써 치료효과를 나타낸다. Gefitinib 복용에 의한 피부 부작용으로 여드름양 발진, 피부 건조증, 모발 변화 등이 알려져 있다. 대상 및 방법: 2004년 10월부터 2005년 9월까지 화순전남대병원에서 비소세포 폐암으로 진단받고 gefitinib을 복용 중인 환자들 중 피부 부작용이 발생하여 피부과에 의뢰된 환자 23명을 대상으로 임상 양상을 분석하였다. 결 과: 나이는 23-72세였고, 비소세포 폐암의 종류는 선암 17명, 편평상피세포 폐암 5명이었고, 여자 6명, 남자 17명이었다. 가장 흔한 부작용은 여드름양 발진으로 15명(65.2%)에서 발생하였으며, 주로 두피, 얼굴, 가슴, 등 부위에 무증상의 홍반성 구진으로 나타나며 대부분 gefitinib 복용 1달 이내에 발생하였다. 여드름양 발진의 빈도는 gefitinib 치료에 대한 반응과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이지 않았고, 조직 형에 따른 차이도 관찰되지 않았다. 피부 소양증은 9명(39.1%)에서 발생하였으며 경도의 전신 소양증이 가장 많았고, 특히 눈 주변의 소양증을 호소하였다. 인설을 동반한 피부 건조증이 6명(26.1%)에서 발생하였고, 손발바닥의 홍반과 표피 박탈이 5명(21.7%), 손톱이나 발톱주변에 조갑주위염이 5명(21.7%)에서 발생하였다. 드물게 모발이 부러지거나 겨드랑이, 오금에 간찰진이 발생하였다. 결 론: 본 연구에서 gefitinib에 의한 다양한 피부 부작용들을 관찰할 수 있었다. Gefitinib을 처방하는 의사들은 피부 부작용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며 환자들에게 피부 관리에 대한 교육과 필요한 경우 피부과 의사와 함께 피부 부작용을 치료함으로써 부작용을 경감시킬 수 있었다.

Clinico-pathological Profile of Lung Cancer at AIIMS: A Changing Paradigm in India

  • Malik, Prabhat Singh;Sharma, Mehar Chand;Mohanti, Bidhu Kalyan;Shukla, N.K.;Deo, S.V.S.;Mohan, Anant;Kumar, Guresh;Raina, Vinod
    • Asian Pacific Journal of Cancer Prev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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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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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9-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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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Background: Lung cancer is one of the commonest and most lethal cancers throughout the world. The epidemiological and pathological profile varies among different ethnicities and geographical regions. At present adenocarcinoma is the commonest histological subtype of non-small cell lung cancer (NSCLC) in most of the Western and Asian countries. However, in India squamous cell carcinoma has been reported as the commonest histological type in most of the series. The aim of the study was to analyze the current clinico-pathological profile and survival of lung cancer at our centre. Materials and Methods: We analyzed 434 pathologically confirmed lung cancer cases registered at our centre over a period of three years. They were evaluated for their clinical and pathological profiles, treatment received and outcome. The available histology slides were reviewed by an independent reviewer. Results: Median age was 55 years with a male:female ratio of 4.6:1. Some 68% of patients were smokers. There were 85.3% NSCLC and 14.7% SCLC cases. Among NSCLCs, adenocarcinoma was the commonest histological subtype after the pathology review. Among NSCLC, 56.8% cases were of stage IV while among SCLC 71.8% cases had extensive stage disease. Some 29% of patients did not receive any anticancer treatment. The median overall and progression free survivals of the patients who received treatment were 12.8 and 7.8 months for NSCLC and 9.1 and 6.8 months for SCLC. Conclusions: This analysis suggests that adenocarcinoma may now be the commonest histological subtype also in India, provided a careful pathological review is done. Most of the patients present at advanced stage and outcome remains poor.

비소세포성폐암의 방사선치료 성적 (Treatment of Unresectale Non-Small-Cell Lung Cancer with Curative Radiotherapy)

  • 김일한;하성환;박찬일;심영수;김노경;김건열;한용철
    • Radiation Oncolog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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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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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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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4
  • From 1979 to 1982, 80 patients with unresectable non-small-cell lung cancer without metastasis were treated with high-dose radiotherapy to the primary and to regional lymph nodes with or without supraclavicular lymphatics in the Department of Therapeutic Radiology, Seoul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Of these, 56 patients$(70\%)$ were completely evaluable, and 59 patients$(74\%)$ had squamous cell carcinoma, 13a large cell undifferentiated carcinoma and 831 adenocarcinoma. 21 patients$(26\%)$ had Stage II and 59 patients$(74\%)$ had Stage III. The complete and partial response rate in the high-dose$(\approx\;6,000\;rad)$ radiotherapy was $70\%\;with\;19\%$ complete response. 69 patients$(86\%)$ failed in the treatment, by the failure pattern, $64\%$ had local failure alone, $35\%$ had local failure and distant metastasis and $1\%$ had distant metastasis alone. The failure rate in the thorax were $76\%$ in squamous cell carcinoma, $40\%$in adenocarcinoma and $20\%$ in large cell undifferentiated carcinoma Preliminary result shows that actuarial survival at 1, 2 and 3 years were $56\%,\;26\%\;and\;20\%$ in overall patients and $64\%,\;37\%\;and\;21\%\;in\;Stage\;II\;and\;54\%1,\;21\%\;and\;18\%$ in Stage III, respectively. Overall median survival was 14 months; 17 months in Stage II and 13 months in Stage m. 8 patients$(10\%)$ have lived a minimum of 2 years with no evidence of disease. There was no fatal complication confirmed to be induced by radiotherapy, so definitive high-dose radiotherapy was tolerated well without major problems and resulted in good local control and surv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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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operative radiation therapy following the incomplete resection of a non-small cell lung cancer

  • Park, Jaehyeon;Song, Si Yeol;Kim, Su Ssan;Kim, Sang-We;Kim, Woo Sung;Park, Seung-Il;Kim, Dong Kwan;Kim, Yong-Hee;Park, Jongmoo;Lee, Sang-Wook;Kim, Jong Hoon;Ahn, Seung Do;Choi, Eun Kyung
    • Radiation Oncolog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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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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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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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Purpose: To review the results of postoperative radiation therapy (PORT) for residual non-small cell lung cancer (NSCLC) following surgical resection and evaluate multiple clinicopathologic prognostic factors. Materials and Methods: A total of 58 patients, who completed scheduled PORT for positive resection margin, among 658 patients treated with PORT from January 2001 to November 2011 were retrospectively analyzed. Radiation therapy was started at 4 to 6 weeks after surgery. Chemotherapy was also administered to 35 patients, either sequentially or concurrently with PORT. Results: The median age of patients was 63 years (range, 40 to 82 years). The postoperative pathological stage I NSCLC was diagnosed in 10 (17.2%), stage II in 18 (31.0%), and stage III in 30 patients (51.7%). Squamous cell carcinoma was identified in 43, adenocarcinoma in 10, large cell in 1, others in 4 patients. Microscopic residual disease (R1) was diagnosed in 55 patients (94.8%), and the remaining three patients were diagnosed with gross residual disease (R2). The median dose of PORT was 59.4 Gy (range, 50.0 to 64.8 Gy). Chemotherapy was administered to 35 patients (60%), and the median follow-up time was 22.0 months (range, 6.0 to 84.0 months). The 3-year locoregional relapse-free survival and distant metastasis-free survival rates were 82.1% and 52.9%, respectively. The median overall survival was 23.8 months (range, 6.0 to 84.1 months), and the 3-year overall survival rate was 58.2%. Chemotherapy did not influence the failure pattern or survival outcome. Conclusion: PORT is an effective modality for improving local tumor control in incompletely resected NSCLC patients. Major failure pattern was distant metastasis despite chemotherapy.

원발성 폐암에서 혈장 과립구 자극인자의 암표지자로서의 역할과 의의 (The Role and Significance of Biomarker for Plasma G-CSF in Patients with Primary Lung Cancer)

  • 송정섭;김소영;조향정;이강규;신정현;신성남;김동;박성훈;이영진;고창보;이미경;최순호;정종훈;박정현;김휘정;김학렬;정은택;양세훈
    • Tuberculosis and Respiratory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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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6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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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4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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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연구배경: 폐암은 진단 당시에 완치할 수 있는 확률이 적어 예후가 불량한 종양으로 알려져 있어, 폐암 진행을 예측할 수 있는 암 표지자(tumor marker)의 발굴이 필요한 실정이다. 그러나 폐암에서 아직까지 특이적인 항원이 없고 현재까지 알려진 많은 종양관련 항원들의 민감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보편화되지 못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원발성 폐암 환자에서 혈장 G-CSF를 측정하고 암의 진행 및 예후와 관련이 있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 법: 원발성 폐암으로 진단된 100명 환자와 건강 검진에서 이상 소견이 없는 127명 정상인을 대상으로 하였다. 결 과: 정상인에서 혈장 G-CSF 농도는 12.2$\pm$3.6 pg/mL (mean$\pm$SD), 폐암환자에서는 46.0$\pm$38.0 pg/mL였다(p<0.001). 비소세포폐암에서 G-CSF 농도는 유의하게 소세포폐암보다 높았으며(p<0.05), 비소세포 폐암중 대세포 폐암이 가장 높았고, 편평세포암, 선암, 세기관지폐포암 순이었다. G-CSF 농도는 국소형보다는 진행형 비소 세포폐암에서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또한 타 장기로의 전이가 있을 때 유의하게 증가하였으며(p<0.05), 다발성 전이에서는 뇌, 부신, 골 전이 순으로 혈청 G-CSF 농도가 증가하는 경향이었다. 결 론: 혈장 G-CSF 농도는 폐암이 진행한 경우, 특히 타 장기로의 전이가 있을 때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그러므로 진행형 폐암의 추적관찰에 이용할 수 있으리라 사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