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논문은 우리나라의 1인당 지방재정지출이 1985-2011년 기간 동안 수렴하고 있는 지 여부를 광역자치단체 자료를 이용하여 검증하고 있다. Skidmore et al.(2004)의 구조적 모형을 이용하여 1인당 재정지출증가율 방정식을 추정한 결과 우리나라의 1인당 지방재정지출이 수렴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23]. 더욱이 재정지출 증가율에 기여한 것은 노령인구 증가율이라는 것이 확인되었고, 5개 분야로 지방재정지출을 구분하여 수렴여부를 분석한 결과 기능별 재정지출의 유형에 따라 수렴속도가 다른 것으로 나타나 공공투자지출의 수렴속도가 공공소비지출의 수렴속도 보다 빠른 것으로 나타났으며, 경제개발비 지출의 수렴속도가 사회개발비 지출의 수렴속도보다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연구에서는 개별 지방공공재의 혼잡도를 고려한 지방공공서비스의 수렴에 대하여 분석하는 것이 중요한 것으로 보인다.
This study was done to investigate effects of antioxidant supplementation on phytohemagglutinin (PHA) -stimulated interleukin-2 (IL-2) production by peripheral blood mononuclear cells (PBMCs) in elderly women. This study was designed as a placebo-controlled, single-blinded, randomized intervention trial. Twenty four elderly women aged over 60 years, visitings social welfare center in Seoul were divided into 3 groups, placebo (n = 8), vitamin C supplemented (n = 8) , and vitamin E supplemented (n = 8) groups. Experimental groups were given either 1000mg of L-ascorbic acid or 400 ill of d- $\alpha$-tocopherol for 4 weeks.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antioxidant vitamins intakes and their plasma levels among pre-intervention groups. Plasma vitamin C or E levels was significantly increased after vitamin C or E sup-plementations. The increases of plasma thiobarbituric acid-reactive substance (TBARS) levels in the placebo group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of the supplemented 2 groups.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changes of plasma IL-2 level between pre- and post-intervention among the 3 groups. However there was a significant increase in PHAstimulated IL-2 production by PBMCs after 4-week vitamin E or vitamin C supplementation. Particularly, vitamin E supplemented group showed a higher PHA-stimulated IL-2 production than vitamin C supplemented group. These results indicate that vitamin E or vitamin C supplementation might enhance mitogen-stimulated cytokine production by immune cells, which could be one of the factors to improve health status in the elderly.
본 연구는 고령화 사회에 대한 사회구성원들의 인식을 살펴보고 그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인구고령화와 관련된 가치체계와 세대차이의 맥락 속에서 고찰해 보는데 목적이 있다. 전국을 대상으로 할당표집을 통해 추출된 20세 이상 성인남녀 1,498명으로부터 수집한 자료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에 의하면 고령화 사회 인식의 8개 영역 중 응답자가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영역은 세 개 이하였다. 노화에 대한 지식, 부양인식, 노후불안, 세대 갈등으로 측정된 인구고령화와 관련된 변수들 중, 노후에 대한 불안이 모든 연령 집단에서 고령화 사회에 대한 부정적 인식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드러났다. 65세 이상 연령 집단이 고령화 사회에 대한 인식이 20~44세, 45~64세 집단보다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세대갈등 변수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세대 갈등적인 인식은 20~44세와 45~64세 집단들에서 고령화 사회에 대한 보다 긍정적인 인식에 영향을 미쳤으나 65세 이상 집단에서는 두 요인 간에 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사회 구성원의 고령화 사회 인식의 전환의 방향과 후속연구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였다.
연구목적: 노인의 주관적 건강 수준과 ADL(Activities of Daily Living), IADL(Instrumental Activities of Daily Living)의 관계를 통해 집단 간 동질성과 이질성을 살펴보고자 한다. 연구방법: 2014년도 노인실태조사를 이용하여 주관적 건강 수준을 독립변수로 ADL과 IADL의 제한을 종속변수로 설정하였다.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성별로 비교하였다. 연구결과: 남성 노인에 비해 여성 노인이, 사회경제적 수준이 낮고 연령이 높은 노인일수록 주관적 건강 수준이 낮으며 ADL과 IADL의 제한이 있었다. 주관적 건강 수준이 낮을수록 ADL과 IADL에서 제한을 가질 확률이 높은 것으로 관찰되었다. 특히 그 관계는 여성 노인에 비해 남성 노인에서 뚜렷이 나타난다. 연구 결과를 통해 여성 노인의 취약성을 파악하는 한편, 중증도가 높은 질병에 국한해 본인의 건강 수준을 인지하는 남성 노인의 특성을 이해할 수 있었다. 결론: 노인의 삶을 이해하고 노인 정책을 시행하는데 있어 성인지적 접근과 더불어 주관적 건강 수준을 비롯한 다양한 지표를 활용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 연구는 경제적 수준에 따라 노인들의 주관적 건강수준과 행복감 및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그에 따른 사회적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고자 실시하였다. 연구방법으로는 지역사회건강조사_지표뱅크(2015)_v09를 이용하여 65세 이상 노인 63,929명을 대상으로 경제적 수준에 따른 건강이용 정도가 주관적 건강수준과 행복감 및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빈도분석 및 카이제곱 분석과 독립표본 t-검정을 실시하였으며, 주관적 건강수준을 종속변수로 다중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으며, 행복감과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다중 선형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수급자의 경우 의료이용은 비수급자에 비해 낮았고, 교육수준이 낮을수록, 여성일 경우, 나이가 75세 이상, 스트레스를 많이 느낄수록 낮은 의료이용을 보였다. 현재 또는 과거 수급자인 경우 미수진 한 결과는 주관적 건강수준이 나쁠수록 증가하였고, 비수급자의 경우 행복감과 삶의 질은 높았다. 결과적으로 수급 대상자의 의료이용에 대한 기회를 늘릴 수 있는 대안이 필요하며, 그 중에서도 여성과 75세 이상 노인에 대한 각별한 사회적 관심이 필요하다. 추후 저소득층 노인인구의 건강증진 및 행복감 및 삶의 질을 효과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Background: Family values of a married woman may be related to her own depressive mood. Since depressive mood of a married woman is likely to exert a negative influence, in terms of mental health, on her, her family members, and the whole society's, it may be very important to explore the relationship between family values in married women and their depressive mood. Methods: In this study, we analyzed nationally representative 5,818 married women aged 20 years or older from the 4th panel data of 2012 Korean Longitudinal Survey of Women and Families. As for variables of interest, we constructed three family values variables: family-oriented view of marriage, individualistic view of marriage, and traditional view of marital roles. Then we employed multivariate logistic regression analyses to explore the relationship between family values and depressive mood, adjusting for family and socio-demographic factors. Results: In total, 804 married women (18.4%) had experienced depressive mood. All of the three family values variables were significant in their relationships with depressive mood. The women categorized as 'very weak' in family-oriented view of marriage were more likely to experience depressive mood than the women categorized as 'very strong' (odds ratio [OR], 1.98; 95% confidence interval [CI], 1.53-2.55). By contrast, the women categorized as 'very weak' in individualistic view of marriage (OR, 0.43; 95% CI, 0.33-0.55) and in traditional view of marital roles (OR, 0.68; 95% CI, 0.51-0.92) were less likely to experience depressive mood than their respective counterpart women categorized as 'very strong.' Conclusion: In Korea, married women's values towards marriage itself and roles between wives and husbands had significant associations with their depressive mood. This suggests that in order to improve mental health in married women, we need to take social and cultural dimensions into consideration along with public health interventions.
본 연구는 노인소득의 불평등 추이와 각 소득원천이 소득불평등에 미치는 영향을 요인분해를 통해 규명하고, 그것이 주는 사회정책적 함의를 찾는 것이 연구 목적이다. 이러한 연구목적을 위해, 한국노동연구원의 노동패널 1999, 2002, 2004, 2006년을 사용하였으며, 분석방법은 러만과 이챠크의 지니 공변량분해 방법을 사용하였다. 분석결과 다음과 같은 점을 발견하였다. 첫째 노인 총소득의 지니계수는 1998년 0.491, 2001년 0.582, 2003년 0.575, 2005년 0.482로, 악화되었다가 다시 개선되는 추이를 보이고 있다. 둘째, 이러한 노인 소득의 불평등 변화에 가장 크게 기여하는 원천소득은 근로소득이지만, 그 영향은 점차 감소하는 추이를 보이고 있다. 셋째 노인 소득의 불평등에 대한 부동산소득과 사회보험 소득의 영향이 점차 확대되는 추이를 보인다. 이 두 원천소득은 노년기 이전 기회구조의 차이를 반영하는 것으로, 노년기 이전 삶의 영향이 노년기 소득불평등을 확대시키는 방향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 넷째 노인 소득의 불평등을 개선시키는 방향으로 영향을 미치는 소득원천은 사적 이전소득과 공공부조 소득이다. 사적 이전소득은 노인 총소득에서 근로소득 다음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분배정도도 총소득보다 훨씬 양호한 분배를 보이고 있다. 공공부조 소득의 상대적 불평등도는 분석 전 기간에 걸쳐 음(-)의 값을 가져, 노인 총소득의 불평등을 완화하지만, 비중이 작아 총소득의 불평등 개선 기여도는 그다지 크지 않으며, 분석기간 동안 불평등 개선에 대한 기여도의 변화도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분석결과는 노년기 소득불평등 개선을 위해서는 공공부조제도의 개선과 국민연금제도의 사각지대를 축소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함을 시사해 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some Influencing factors related to the wealth perception and property increase of 519 women in Seoul. The research was conducted from the end of February 15 to the beginning of January 20, 2009. The figures obtained were analyzed by frequency, percentage, mean, x-test, t-test, F-test, chi-square, and Duncan's F-test with SPSS pc+ The major findings of who study are summarized as follows: l.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the wealth recognition (economic plan affirmative and negative perception of wealth) for women according to social and psychological variables; economic plans have a higher value for married women, older women, those who have followed a postgraduate university course, those with higher income and expenditure, higher life satisfaction, and high and middle satisfaction with their economic life. In particular, economic plans varied significantly according to expectation of wealth in old age, and future economic prospects in the middle group. 2. Increased wealth and economic according to social and psychological variables (marital status, age, education, income, expenditure, life satisfaction, satisfaction with economic life, expectation of wealth in old age, future economic prospects) were shown to be associated with the following methods of increasing property: use of savings banks (p<.001) showed a rate of deposit of 20%-40% (p<.001) saving and thrift was a practice (p<001) that was related to the cost of living; and education expenditure (p<.001) as a property preparation period was exhibited in women aged 25-30 (p<.001). 3.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recognition of wealth according to strategies for increasing wealth.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mean of property acquisition and point of expenditure or the property preparation period in the perception of wealth. The related variables in rate of deposits were under 20% according to economic plan and negative wealth perception. In contrast, in the middle and high group, the economic plan and negative wealth perception were 20%-40% in relation to the rate of deposits. Variables related to the action of saving and thrift and property acquisition were practiced in the low and middle group of affirmative wealth recognition and the high group of negative wealth perception. The high group for wealthrecognition and the low group for wealthnegation exhibited little savings, thrift, and property accumulation. Those variables which point an expenditure the cost of living were education expenditure in all groups of negative wealth perception. The women in the study practiced more soundness economic planning according to their increased wealth and economic strategy. This study suggests that women should have positive wealth perception in their lives.
본 연구는 기초연금 수급이 고령자의 주관적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봄으로써 대표적인 노후소득보장제도인 기초연금제도의 효과성을 탐색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연구방법은 독립변수의 관측되지 않는 이질성(unobserved heterogeneity)을 통제하기 위해 패널 자료를 이용한 고정효과 모형을 사용하였으며, 분석 자료로는 2008년부터 2016년까지의 고령화연구패널자료(KLoSA)를 활용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기초연금 비수급자의 삶의 질이 수급자보다 크게 높은 수준이었다. 둘째, 인구사회학적 변인들을 통제하였을 때 기초연금 수급자가 비수급자에 비해 주관적 삶의 질을 높게 인식하고 있었다. 셋째, 기초연금 수급자의 주관적 삶의 질은 경제적 만족도, 배우자 유무, 자녀의 경제적 지원, 주관적 건강상태, 일상생활활동의 제한, 성별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성별, 소득계층별 분석 결과 기초연금이 주관적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은 성별로는 차이가 없었고, 소득 상위 분위에서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과 같은 연구결과에 근거하여 다음과 같이 제언하였다. 우선, 기초연금제도 비수급자의 경우 경제적 상태 뿐 아니라 건강을 포함한 전반적인 삶의 질이 열악한 것으로 나타나, 기초연금 수급자로 대표되는 저소득 취약계층 노인들에 대한 다양한 측면의 사회적 지원이 필요하다. 두 번째로 기초연금은 낮은 급여수준에도 불구하고 고령자의 삶의 질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빈곤문제 해소와 궁극적으로 노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기초연금제도 확대가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핵심 정책대상인 저소득계층에게 실질적인 효과가 미칠 수 있도록 기초연금제도의 급여수준 인상이 필요함을 제언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effect of satisfaction with the marriage support policy on marriage intention among unmarried employed men and women. The study subjects included 300 unmarried working men and women aged over 30 years residing in the Seoul metropolitan area. First, according to the analysis of the subjects' overall tendency towards satisfaction with the marriage support policy and towards marriage intention, the marriage support policy gained the highest level of support in relation to housing for newlywed couples, which scored 3.29 (sd=.93), followed by improvements in corporate and family culture for the purposes of work-family compatibility at 3.24 (sd=.95), wedding loans at 3.18 (sd=1.01), and the paid leave system for marriage preparation at 3.12 (sd=.88). These variables scored slightly higher than the median 3 points. Conversely, satisfaction with the availability of marriage-related information and the provision of opportunities for dating scored 2.65 (sd=.88) and 2.78 (sd=.80), respectively, both of which were slightly lower than the median of 3. The overall mean score for satisfaction with the marriage support policy was 3.03 (sd=.95), which was slightly higher than the median of 3. In regards to marriage intention, the score was 3.32 (sd=1.15) points out of a perfect score of 5, which was slightly higher than the median. This indicated a slightly higher level in terms of the subjects' intention to marry. Second, a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was performed to identify the effect of satisfaction with the marriage support policy on marriage intention among unmarried employed adults. Sociodemographic variables were entered as control variables in the regression at the first stage, and variables relating to satisfaction in a family-friendly social environment were entered at the second stage. When gender, age, educational level, monthly income, period of employment, working hours, and type of employment were inserted in the first stage of regression as control variables, gender, monthly income, period of employment, and type of employment were found to have a significant effect on marriage intention. Marriage intention was found to be greater in unmarried men with higher monthly incomes and longer periods spent working, and in unmarried working men and women engaged in tenured employment work. When variables relating to satisfaction with the marriage support policy were inserted in the second stage of regression, gender, monthly income, type of employment, and satisfaction with direct marriage support had significant effects on marriage intention. It was found that marriage intention was greater in unmarried men whose monthly income was higher, whose employment type was tenured work, and who showed greater satisfaction with direct marriage sup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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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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