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simultaneous steam distillation extr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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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atile Flavor Compounds in the Leaves of Fifteen Taxa of Korean Native Chrysanthemum Species

  • Kim, Su Jeong;Ha, Tae Joung;Kim, Jongyun;Nam, Jung Hwan;Yoo, Dong Lim;Suh, Jong Taek;Kim, Ki Sun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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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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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58-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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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This study was conducted to compare the volatile flavor compounds found in the leaves of 15 taxa of Korean native Chrysanthemum species. The volatile flavor compounds from the taxa were collected using a simultaneous steam distillation and extraction technique and were analyzed using gas chromatography/mass selective detector (GC/MSD). A total of 45 volatile flavor compounds were identified with six functional groups: 14 alcohols, 4 ketones, 19 hydrocarbons, 5 esters, 2 acids, and 1 aldehyde. The main functional group in 15 taxa of Chrysanthemum species was alcohols, accounting for 28.7% of volatile flavor compounds, followed by ketones (21.2%) and hydrocarbons (13.2%). Camphor, which is known for its antimicrobial properties, was the most abundant volatile compound (30%) in C. zawadskii ssp. latilobum and var. leiophyllum. In particular, C. indicum subspecies and C. boreale contained ${\alpha}$-thujone, which has outstanding anti-bacterial, anti-cancer, anti-inflammatory, anti-ulcer, and anti-diabetic efficacies. C. indicum var. albescens could be used in perfumes, since it showed 21 times more camphene than C. indicum. In addition, C. indicum var. acuta contained a fairly high content of 1,8-cineole, which has an inhibitory effect on mutagenesis. C. lineare contained only pentadecanoic acid compounds, whereas other taxa hexadecanoic acids. Overall, the Korean native Chrysanthemum species had considerable variation in volatile flavor compounds in their leaves. This study provides a good indication of specific potential use for various applications.

누룩치의 휘발성 향미성분 분석 (Analysis of Volatile Flavor Components of Pleurospermum kamtschaticum)

  • 정미숙;이미순
    • 한국식품조리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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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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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4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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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자생 누룩치의 휘발성 향미성분을 연속수증기증류 장치로 추출한 후 GC, GC/MS로 분석하여 31개의 휘발성 향미성분이 확인되었는데, 탄화수소류가 15종으로 전체 peak area의 64.98%를 차지하였고 알데히드류 4종 9.54%, 케톤류 1종 0.16%, 알코올류 5종 7.65%, 에스테르류 2종 2.06%, 산류 3종 2.0% 및 옥사이드류 1종 2.75%로 이루어져 있었다. 탄화수소류 중 mono-terpenes은 peak area 0.54% 및 sesquiterpenes은 52.11% 를 차치하였다. 누룩치의 주요 휘발성 향미성분은 sesquiterpenes인 (Z)-$\beta$-farnesene, (Z, E)-$\alpha$-farnesene 및 farnesene으로 사료된다. Headspace법에 의하여 신선한 누룩치의 휘발성 향미성분을 포집하여 전자코로 분석한 결과, 알코올류와 같은 극성화합물이 가장 많이 감지되었고 알데히드류, 탄화수소류 순서로 감지되었다. 또한 건조된 누룩치는 신선한 시료와 유사한 향미성분 패턴을 보였으나, 각 sensor의 저항치가 현저히 낮아 건조된 시료의 휘발성 향미성분이 비교적 적음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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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쑥부쟁이의 휘발성 향미성분 분석 (Analysis of Volatile Flavor Components of Aster glehni)

  • 이미순;정미숙
    • 한국식품조리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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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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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47-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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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신선한 섬쑥부쟁이의 휘발성 향미성분을 분석하여 31가지의 peak를 확인하였다. 확인된 휘발성 향미성분은 탄화수소류가 17종으로 peak area 58.90%이었으며, 알코올류 7종 8.51%, 에스테르류 3종 2.1%, 옥사이드류 1종 2.10%, 산류 1종 1.65% 및 알데히드류 1종 0.48%로 나타났다. 섬쑥부쟁이의 주요 휘발성 향미성분은 $\alpha$-pinene, limonene, $\delta$-elemene, $\beta$-pinene, cis-3-hexenol 및 myrcene으로 사료된다. 신선한 섬쑥부쟁이를 전자코로 분석한 결과 알코올과 같은 극성화합물을 민감하게 감지하는 PA2 sensor의 저항값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건조된 섬쑥부쟁이의 휘발성 향미성분의 패턴은 신선한 시료와 동일하였으나, 6개의 metal oxide sensor의 저항값은 신선한 시료 보다 모두 크게 나타났다. 또한 전자코에 의한 신선한 시료와 건조된 시료의 향미성분의 강도 비교는 관능검사와 일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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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식 메주와 개량식 메주로 제조한 된장의 휘발성 향기성분 (Volatile flavor components of soybean pastes manufactured with traditional Meju and improved Meju)

  • 지원대;이은주;김종규
    •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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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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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8-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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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재래식 메주와 개량식 메주로 각각 담아 숙성시킨 된장의 향기성분을 연속 수증기증류 추출장치로 추출하여 상압에서 농축한 후, preparative GC로 GC-관능검사를 하고 GC/MC 분석과 Kovats retention index를 비교하여 동정하였다. 재래식 메주로 담은 된장의 향기성분으로는 alcohol류 11종, aldehyde류 4종, pyrazine류 2종, acid류 4종, furan류 3종, phenol류 3종, ester류 3종, hydrocarbon류 3종, ketone류 1종, 기타 성분 5종 등 39가지의 성분을 동정하였다. 개량식 메주로 담은 된장의 향기성분으로는 alcohol류 4종, aldehyde류 2종, pyrazine류 2종, acid류 2종, furan류 1종, ester류 2종, hydrocarbon류 1종, ketone류 2종, 함황 화합물 1종, 기타 성분 4종 등 21가지의 성분을 동정하였다. 한편, 재래식 메주로 담은 된장과 개량식 메주로 담은 된장에서 함께 동정된 향기성분으로는 3-methyl-1-butanol, 4-methyl-3-heptanol, trimethyl-pyrazine, 1-octen-3-ol, 2-furancarboxaldehyde, tetramethyl-pyrazine, benzaldehyde, 3-methyl-butanoic acid, naphthalene, 2-ethyl-3-methyl-oxetane 등 10가지 성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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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주의 휘발성 향기성분 (Volatile Flavor of Atractylodes japonica koidzumi)

  • 이종원;이재곤;김미주;도재호;양재원
    • 한국식품영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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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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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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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삽주(Atractylodes japonica Koidzumi)의 약명인 창출(蒼朮)과 백출(白朮)로 휘발성 향기성분을 조사하기 위하여 n-pentane/diethyl ether용매로 사용하여 SDE방법으로 정유성분을 분리한 다음 GC/MS를 이용하여 성분을 확인하였다. 백출에서 30종 그리고 창출에서 28종류의 휘발성 향기성분을 확인하였으며, 백출의 향기성분을 관능기별로 보면 hydrocarbons 18종, carbonyls 2종, alcohols 5종, esters 5종이고, 창출은 hydrocarbons 14종, carbonyls 6종, alcohols 4종, esters 3종, acids 3종으로 각각 조사되었고, 백출 및 창출의 주요 향기성분으로서는 furanodiene 성분이 각각 27.9%, 15.7%, $\alpha$-cyperone 성분이 8.1%, 22.5%, alloaromadendrene 성분이 2.9%, 4.7% (1,1-biphenyl)-4-carbon aldehyde 성분은 창출에서만 8.7%로 확인되었다. 백출에서 limonene, p-cymene, p-cymen-8-ol, (1,1-biphenyl)-4-carbox aldehyde 등을 포함한 10종의 성분이 확인된 반면에 창출에서는 확인되지 않았고, 반면에 창출에서 $\alpha$-copaene; isocaryophyllene, $\beta$ -himachalene, germacrene B 등을 포함한 8종의 성분이 확인된 반면에 백출에서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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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조개 부산물 단백질 가수분해물의 휘발성 향기성분에 관한 연구 (Volatile Flavor Compounds in Pen Shell By-product Hydrolysate)

  • 차용준;김은정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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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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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64-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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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키조개 부산물로 부터 향미제로 응용하기 위하여 제조한 가수분해물의 유리아미노산 및 휘발성 향기성분을 분석한 결과, 유리아미노산의 경우 가수분해물이 생시료에 비해 3배 이상 증가하였으며 taurine의 함량이 가장 많았다. 그리고 생시료와 가수분해물의 휘발성 향기성분을 분석한 결과 총 109종의 화합물이 동정되었는데 이중에서 생시료는 88종, 가수분해물은 65종이 검출되었다. 그리고 이들은 주로 알데히드류(16종), 케톤류(17종), 알콜류(31종), 함질소화합물류(16종), 방향족화합물류(8종), 에스테르류(3종) 및 기타 화합물류(17종)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특히 생시료에서의 산화취 성분인 알데히드류 및 방향족화합물은 가수분해물에서 상당량 감소되었으며 반면에 고소한 향기성분인 heterocyclic 화합물이 상당량 검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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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 수박(Citrullus vulgaris S.) 과 참외(Cucumis melo L.) 의 휘발성 향기성분 (Volatile Flavor Components in Watermelon(Citrullus vulgaris S.) and Oriental Melon(Cucumis melo L.))

  • 김경수;이해정;김선민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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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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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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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동시증류추출장치를 사용하여 획득한 수박(Citrullus vulgaris S.)과 참외(Cucumis melo L.)의 휘발성 향기성분을 기체크로마토그래피로 분리하여 질량분석법으로 동정하였다. 수박에서 분리동정된 37종의 화합물로는 16종의 alcohol 류, 15종의 aldehyde 류, 2종의 ester류, 2종의 ketone 류와 기타 2종의 화합물이 확인되었다. 전체 상대적 농도의 68.66%를 차지한 alcohol 류가 수박의 주요 향기성분이었으며, 불포화 $C_{9}$ 화합물인 (Z)-3-nonen-1-ol, (Z,Z)-nonadien-1-ol, (E,Z)-2,6-nonadienal, (E)-2-nonenal이 특징적 향기성분으로 나타났다. 참외에서 분리동정된 55종의 화합물로는 26종의 ester 류, 16종의 alcohol 류, 10종의 aldehyde 류와 기타 3종의 화합물이 확인되었으며, 전체 상대적 농도의 63.8%를 차지한 ester류가 참외의 주요 향기 성분으로 나타났다. 이 중에서 (Z)-3-nonenyl acetate, (Z)-6-nonenyl acetate와 (Z,Z)-3,6-nonadienyl acetate, $C_{9}$-불포화 ester 류가 중요한 향기성분이었으며, 황함유 ester 류인 ethyl (methylthio)acetate, ethyl 3-(methylthio) propanoate 또한 참외의 향기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화합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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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과 허브류인 수입산 캐모마일차와 국내산 국화차의 향기성분 비교 (Analysis of aroma components from flower tea of German chamomile and Chrysanthemum boreale Makino)

  • 임성임;배정은;최성희
    • 한국식품조리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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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6호통권9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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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68-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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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유럽의 허브요법을 대표하는 캐모마일차와 국내산 국화차에 속하는 감국차의 휘발성성분을 동시증류추출법에 의해 추출하여 GC 및 GC-MS로 분석${\cdot}$동정하고 비교하였다. 캐모마일차의 휘발성성분으로는 cubebene(14.59%), ${\beta}$-elemene(4.88%), ${\delta}$-cadinol(1.54%)을 포함한 총 46종류의 화합물이 동정되었다. 반면, 국내산 국화차에서는 santalol(6.25%), bornyl acetate(3.47%), farnesene(3.37%), 1,8-nonadiene(2.80%), caryophyllene oxide(2.77%) 및 thymol(2.16%) 등 총 45종류의 화합물이 동정 또는 추정되었다. 동정 또는 추정된 화합물 중 22종은 두 시료에 공통적으로 포함되어 있었다. 캐모마일차와 국화차에 공통으로 함유된 화합물 중 비교적 함량적으로 많이 들어있는 화합물은 4-terpineol, ${\alpha}$-terpineol, thymol, phenylacetaldehyde들이 었다.

메꽃의 식용부위별 휘발성 풍미성분 (Volatile Flavor Components in Various Edible Portions of Calystegia japonica $(T_{HUNB})\;C_{HOIS}$.)

  • 이미순;최향숙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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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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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9-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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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야생식용식물인 메꽃의 식용부위에 따른 휘발성 풍미성분을 분석하기 위하여 SDE방법으로 정유성분을 분리한 다음 GC 및 GC-MS를 이용하여 성분을 확인하였다. 잎에서는 탄화수소류 21종, 알데히드류 1종, 케톤류 4종, 알콜류 7종, 에스테르류 4종, 유기산류 1종 및 기타 1종이 확인되었다. 줄기에서는 탄화수소류 16종, 알데히드류 2종, 케톤류 3종 및 알콜류 5종이 확인되었으며, 뿌리에서는 탄화수소류 26종, 알데히드류 2종, 케톤류 5종, 알콜류 13종, 에스테르류 1종, 유기산류 1종 및 기타 4종이 확인되었다. 잎과 중기에서보다 뿌리에서 확인된 휘발성 풍미성분의 종류가 더 다양하였고 잎과 줄기는 탄화수소류가 다량 함유된 반면 뿌리에는 신선한 풀내음과 달콤한 향을 부여하는 알데히드류, 케톤류 및 알콜류가 다른 부위보다 수(數)적으로나 양(量)적으로 다량 함유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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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귤의 휘발성 향기성분 (Volatile Components of Kumquat(Fortunella margarita))

  • 곽재진;김도연;이근회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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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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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3-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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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감귤의 향기성분을 분석코져 SDE법에 의해 휘발성 정유성분을 분리한 다음 GC 및 GC-MS에 의해 성분을 확인하였다. 확인된 성분은 10개 성분이며 이 중 limonene이 전체 휘발성성분의 96.5%를 차지하였고 분리된 휘발성성분의 향기특성 역시 limonene에 의해 발현되는 향기가 주류를 이루었다. 그외 ${\beta}-pinene$(1.93%), ${\alpha}-terpineol$(0.42%) 등이 확인되었다. limonene을 제외한 미량성분을 확인하기 위해서 n-pentane과 diethyl ether 100 ml를 각각 용출시켜 휘발성 정유성분을 세분하였다. 이중 diethyl ether 분획에서 alcohol류 9종, terpene 및 terpene alcohol류 22종, aldehyde 및 ketone류 7종, ester류 7종과 기타 1종의 46개 성분이 확인되었다. 그중 양적인 면(peak area%)에서 ${\alpha}-terpineol$(31.98%), ${\beta}-terpineol$(7.37%), geranyl acetate(9.69%) 및 p-menthadien-9-ol(4.12%) 등이 diethyl ether 분획의 주류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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