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school based occupational thera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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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광지역 청소년의 학업성적 및 가구소득 차이와 스트레스, 교우관계 및 우울의 융복합 상관 연구 (A Convergence Study on Stress, Peer Relationships, and Depression according to Differences in Academic Performance and household Income of Youth in Coal Mine Areas)

  • 김선조;이성애;이예은;박형렬;정중우;송보경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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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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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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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본 연구의 목적은 탄광지역 청소년의 학년, 학업성적, 소득수준의 차이가 청소년의 스트레스, 교우관계 및 우울과의 융복합 상관성을 알아보았다. 연구 방법은 태백 및 삼척 도계 탄광지역에 소재한 중학교 87명을 대상으로 학년, 학업 수준 및 소득수준과 스트레스, 교우관계 및 우울을 측정하였다. 그리고 각 변수를 기술, 빈도분석과 분산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2학년은 교우관계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고 소득수준 및 학업수준에 따라 교우관계와 우울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이러한 결과로 강원 태백 및 삼척도계 탄광지역 중학생의 교우관계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특히 저소득 청소년의 스트레스 완화와 원활한 학업 활동을 위하여 탄광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건강증진 프로그램의 개발과 지원이 요구된다.

뇌졸중 환자의 운동기능에 원격재활이 미치는 효과: 체계적 문헌고찰 (Effects of Telerehabilitation on Motor Function of Stroke Patients: A Systematic Review)

  • 신윤찬;박지혁
    • 재활치료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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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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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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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목적: 뇌졸중 환자에게 원격재활을 적용하고 운동기능의 변화를 알아본 연구들을 체계적으로 고찰하여 원격재활에서 사용한 원격감독 방법과 원격으로 제공된 중재의 효과를 알아보아 국내에서의 적용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려 한다. 연구방법: 2000년부터 2018년 4월까지의 국외 문헌들을 PubMed, Embase 그리고 Cochrane을 통해 수집하였고 RISS를 통해 국내 문헌을 검색, 수집하였다. 국외 논문 검색어로는 Telerehabilitation, Telemedicine, Stroke을 사용하였고 국내 문헌은 원격재활, 뇌졸중, stroke, CVA, 뇌혈관질환 검색어를 사용하였다. 총 406개의 국외 문헌과 15개의 국내 문헌이 검색되었으며 결과적으로 총 7개의 문헌이 분석대상 문헌으로 선정되었다. 결과: 7편의 문헌 모두 원격재활을 적용받는 그룹에게 중재를 원격에서만 제공하였으며 전, 후 비교를 통해 운동기능에서 유의미한 효과를 확인하였다. 또한 원격재활 중재의 유의미한 효과를 전, 후 비교(n=7) 및 그룹간의 비교(n=4)를 통해 분석하여 운동기능에서의 긍정적인 효과를 확인하였다. 사용된 원격감독은 목적에 따라 중재로써의 감독(n=4)과 확인을 위한 감독(n=3)으로 분류할 수 있었다. 결론: 본 연구를 통해 전통적인 재활 서비스를 제공받는 것에 제한이 있는 뇌졸중 환자들에게 원격재활의 적용이 잠재적인 대체 방법이 될 수 있음을 제한적으로 확인하였다. 원격재활의 실질적인 국내적용을 위해서는 국내 실정에 맞는 비용효과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며, 원격재활을 통해 제공되는 가장 효율적인 중재별 원격감독 방법을 확인해 볼 수 있는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노인의 감각처리유형과 통증 파국화 수준의 상관성 검토 (Correlations between Sensory Processing Patterns and Pain Catastrophizing Levels in Well Older Adults)

  • 정우영;강대혁;박소연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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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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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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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노인의 감각처리유형과 통증 파국화 수준과의 상관관계에 대하여 알아보고, 이를 통해 재활중재를 위한 기초자료로 제시하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65세 이상 노인 216명으로 하였다. 감각처리의 유형은 청소년/성인 감각프로파일을 사용하여 측정하였고, 통증의 심리적인 변인들은 통증파국화척도를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성별과 연령에 따른 차이는 t-검정을, 감각처리유형과 통증파국화와의 상관관계를 피어슨 상관분석을 실시하였다. 감각처리유형은 여성이 남성에 비해 '감각민감', '감각회피'의 경향이 높았으며(p<.05), 연령이 75세 이상인 군이 65~74세 군에 비해 '감각회피', '등록저하', '감각찾기'의 경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p<.05). 감각처리유형이 '등록저하'일 때 통증파국화의 '반추적사고'와 그리고 '감각찾기'일 때 통증 파국화의 '무력감'과 음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감각민감', '감각회피' 일 때 통증파국화의 모든 항목에서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65세 이상 노인의 감각처리 유형은 통증에 대한 심리적인 변인과 관련되어 있으며, 성별과 연령에 따라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앞으로는 노인의 감각처리 유형 및 통증관련 요인들에 관한 더 진전된 연구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

삼킴장애가 있는 뇌졸중 환자의 특성에 따른 삼킴기능, 식이수준, 인지기능, 일상생활의 비교 및 상관관계 (Correlations and Comparison among Swallowing Function, Dietary Level, Cognitive Function, Daily Living according to Characteristic in Stroke Patients with Dysphagia)

  • 문종훈;김계호;원영식
    • 재활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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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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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5-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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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삼킴장애를 가진 뇌졸중 환자의 특성에 따른 삼킴기능, 식이수준, 인지기능, 일상생활의 비교와 상관관계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대상자들은 삼킴장애가 있는 뇌졸중 환자 56명이었다. 결과측정은 기능적 삼키장애 척도(FDS), 미국언어청각협회 삼킴척도(ASHA NOMS), 한국판 간이 정신상태 검사(K-MMSE), 한국판 수정바델지수(K-MBI)를 사용하였다. 수집한 자료는 대상자들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각 평가들의 차이를 비교하기 위하여 독립 t 검정을 이용하여 분석하였고 각 평가들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기 위하여 피어슨 상관분석을 수행하였다. 연구 결과, 대상자들의 손상위치에 따른 삼킴기능은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발병기간에 따른 인지기능은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대상자들의 나이는 식이수준, 인지기능과 유의한 상관이 있었다. 삼킴기능은 식이수준, 인지기능과 유의한 상관이 있었다. 인지기능은 식이수준, 일상생활과 유의한 상관이 있었다. 본 연구의 결과를 기반으로 삼킴장애가 있는 뇌졸중 환자에 대한 삼킴재활 치료는 환자들의 특성과 인지기능을 고려하여 수행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노인의 시각, 청각 및 일상생활활동의 관계에 대한 인지기능의 매개효과 (Mediating Effect of Cognitive Function on the Relationship Between Vision, Hearing, and Activities of Daily Living)

  • 남상훈;홍익표
    • 재활치료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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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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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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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목적 : 노화에 따른 인지 및 신체기능의 저하는 노인 대상에 흔한 증상이다. 노화에 따른 대표적인 기능저하로 시각과 청각, 인지기능, 일상생활활동의 제한이 있다. 이에 따른 많은 연구들이 각 변수 간의 관계성을 조사하였다. 하지만 네 개의 변수 간의 관계성을 파악한 연구는 미흡하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 시각 및 청각과 일상생활활동 간의 관계에서 인지기능의 매개효과를 알아보고자 한다. 연구방법 : 본 연구의 대상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제공하는 건강보험자료 공유서비스에서 노인 장기요양 DB의 36,767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독립변수로 시각과 청각 변수를 추출하였고 종속변수로 기본적 및 수단적 일상생활활동 변수를 추출하였다. 매개변수로는 인지기능 변수를 추출하였다. 추출한 변수들을 활용하여 매개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경로분석을 진행하였다. 결과 : 대상자는 여성이 27,250명(74.12%)으로 대부분이었으며, 평균 연령은 82.91세(SD = 5.92)이었다. 시각과 기본적 및 수단적 일상생활활동 간의 인지기능 매개효과를 알아본 결과, 시각과 기본적 일상생활활동 간의 관계에서 인지기능이 30%, 시각과 수단적 일상생활활동 간의 관계에서 인지기능이 42% 부분매개 역할을 하였다. 청각과 기본적 및 수단적 일상생활활동 간의 인지기능 매개효과는 기본적 일상생활활동에서 50%, 수단적 일상생활활동에서 53% 부분매개 역할을 하였다. 결론 : 노화에 따른 기능저하와 관련된 예방 프로그램은 많은 국가사업으로 진행되어오고 있다. 본 연구의 결과를 활용한 시각, 청각, 인지기능, 일상생활활동의 관계를 감안하여 예방 프로그램을 수립한다면 성공적인 노화를 도모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된다.

노년기 선호여가 수행여부에 따른 여가수행도 및 여가만족도의 차이분석: 전기노인과 후기노인의 비교 (Leisure Performance and Leisure Satisfaction by Preference Leisure Performance in the Elderly: Comparison between Young-old and Old-old)

  • 우예신;박다솔;신가인;박혜연
    • 한국노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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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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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9-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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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노인을 전기노인과 후기노인으로 구분하고 선호하는 여가의 수행여부에 따른 여가만족도와 여가수행도의 차이를 비교분석하는데 목적이 있다. 분석을 위해 국민연금연구원의 제 6차 국민노후보장패널조사(KReIS) 부가조사 데이터를 이용하였다. 최종 분석 대상자는 전기노인 2,212명, 후기노인 1,985명으로 총 4,197명의 데이터를 분석하였으며 그 결과, 전기노인(6.83시간/7.39시간)에 비해 후기노인(7.64시간/7.81시간)의 주중 및 주말 여가시간이 증가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참여하고 있는 여가활동유형은 전기노인과 후기노인에서 요일에 관계없이 휴식활동이 80%이상(TV 시청 및 라디오듣기 70% 이상)을 차지하였다. 선호여가 수행여부에 따른 여가수행도와 여가만족도 결과, 주중의 경우 선호하는 여가를 수행하고 있지 않은 후기노인의 여가수행도가 더 높았고, 주말의 경우에는 선호여가 수행여부와 관계없이 후기노인의 여가수행도가 높았다. 여가수행도의 경우에는 전기노인과 후기노인에서 수행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으며, 여가만족도의 경우, 전기노인과 후기노인에서 모두 보통으로 응답하였고 전기노인의 여가만족도가 유의미하게 높았다. 여가변화요구도의 경우 선호여가 수행여부나 요일에 관계없이 전기노인의 여가변화요구도가 유의미하게 높게 나타났지만 두 집단의 응답 점수는 변화하고 싶지않음에 가까웠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전기노인과 후기노인의 여가만족을 향상시키고 여가수행을 지속하기 위한 여가제약요인을 고려한 프로그램 개발 및 건강관리제도 도입과 같은 실천적인 움직임이 이어야 할 것이다. 또한 전기노인과 후기노인의 여가활동 현황이나 유형분석에서 더 나아가 여가참여에 영향을 주는 주관적 요소 등의 질적인 측면을 고려한 체계적인 조사척도 연구의 필요성을 강조하고자 한다.

간호대학생을 위한 전문직 간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체계적 문헌고찰 (Interprofessional Education Programs for Nursing Students: A Systematic Review)

  • 박하영;조진영;추상희
    • 한국간호교육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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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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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5-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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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how interprofessional education has been designed, implemented, and evaluated in undergraduate programs in nursing through a systematic review. Methods: The literature was searched using the PubMed, CINAHL, EMBASE, and Cochrane central databases to identify interventional studies including teaching-learning activities among nursing students and other disciplines in English between January 2000 and May 2017. Thirty studies were selected for the analysis. Results: Twenty-four studies out of 30 were designed as a pre-post, no control group, quasi-experimental study design. Interprofessional education learners were primarily engaged in medicine, physical therapy, dentistry, occupational therapy, pharmacy, and respiratory therapy. Patient care related activity was the most frequently selected topic and simulation was the most common teaching-learning method. Evaluation of learning outcomes was mainly based on the aspects of teams and collaboration, professional identity, roles and responsibilities, patient care, and communication skills. Nursing students in 26 out of the 30 reviewed studies were found to benefit from interprofessional education, with outcome effects primarily related to changes in learning outcomes. Conclusion: The development and integration of interprofessional education with collaborative practices may offer opportunities in nursing education for training professional nurses of the future.

몰입형 가상현실 프로그램 Rapael Smart Glove가 뇌졸중 환자의 상지기능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Immersive Virtual Reality Intervention on Upper Extremity Function in Post-Stroke Patients)

  • 배원진;감경윤
    • 대한통합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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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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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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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an immersive, virtual reality-based exercise program on range of motion and dexterity in the upper extremities of stroke patients. Methods: Fifteen patients with hemiparesis after stroke participated in this study. The participants participated in Rapael Semart GloveTM, an immersive, virtual reality-based exercise program, performed for 30 minutes-, 3 times per week for 4 weeks. The Rapael Smart GloveTM program and a Box and Block Test (BBT) were used to measure range of motion and to assess dexterity, respectively, pre-and post-intervention. Results: Range of motion in pronation and supination of the forearm and flexion, extension, and ulnar deviation of the wrist improved after the intervention. Dexterity measured by BBT also improved. However, range of motion in flexion and extension of the fingers and radial deviation of the wrist did not improve. Conclusion: This study presents the effects of an immersive, virtual reality-based exercise program on hand function. In the future, a study comparing an immersive, virtual reality- based exercise program to other upper-extremity interventions for stroke patients should be conducted. A study about the effects of an immersive virtual reality program on activities of daily living is also needed.

과제지향적순환훈련이 만성 뇌졸중 환자의 운동기능, 일상생활동작 및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 사례연구 (Effects of Group Task-Oriented Circuit Training on Motor Function, ADLs and Quality of Life in Individuals with Chronic Stroke: A Case Study)

  • 고명숙;전혜선;황수진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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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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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94-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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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의 목적은 만성뇌졸중 환자에게 운동학습이론을 기초한 물리치료와 작업치료를 병행한 집단 과제지향적 순환훈련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운동기능, 일상생활동작과 삶의 질적인 변화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6명의 만성 뇌졸중 환자에게 31주간 실시하였다. Chedoke-McMaster 뇌졸중평가, 균형검사, 일상생활활동 운동 처리기술 평가(Assessment of Motor and Process Skills: AMPS)와 뇌졸중 영향척도 측정을 치료 전과 후에 수집하였다. 연구결과, 운동기능 손상영역, 균형과 뇌졸중 영향척도의 기분과 정서영역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향상되었다. 일상생활활동 운동 처리기술 평가는 운동(motor)영역에서 6명 중 3명에게 처리(process)영역은 4명에서 훈련 후 향상되었다.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집단 과제지향적 순환훈련은 지역사회 만성 뇌졸중 환자의 신체적 기능 향상에 이점이 있다고 제언하는 바이다.

고유-전정감각 중심의 감각통합 중재가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의 글씨쓰기와 소운동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Sensory Integrative Intervention Focused on Proprioceptive-Vestibular Stimuli on the Handwriting and Fine Motor Function in Lower Grade Elementary School Children)

  • 황지혜;김희정;정혜림
    • 대한감각통합치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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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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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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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목적 : 본 연구는 고유-전정감각 중심의 감각통합 중재가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의 글씨쓰기와 소근육 능력 향상에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 본 연구는 부산 소재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저학년 아동 8명을 대상으로 단일집단 사전-사후 설계(one group pretest-posttest design)를 사용하였다. 2016년 5월에서 10월까지 주 2회, 총 14회기의 고유-전정감각 중심의 감각통합중재를 실시하였으며 글씨쓰기와 소근육 능력에 대한 측정은 한글자모쓰기검사와 Bruininks-Oseretsky Test of Motor Proficiency (BOTMP)의 Fine motor영역 검사를 실시하였다. 결과 : 중재 후 한글자모쓰기검사 결과 자음쓰기와 전체 총점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으며 모음쓰기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으나 점수의 향상을 나타내 글씨쓰기 능력의 향상을 나타냈다. BOTMP-Fine motor결과 Response Speed항목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으며 Visual-Motor control항목은 중재 전후로 점수의 증가가 있었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결론 : 본 연구는 고유-전정감각 중심의 감각통합 중재가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의 글씨쓰기와 소근육 능력 향상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