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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LF(Quantitative light-induced fluorescence)를 이용한 글라스 아이오노머 수복물의 인접면 우식 재광화 효과에 관한 연구 (REMINERALIZATION EFFECT OF INTERPROXIMAL CARIES ADJACENT TO GLASS IONOMER RESTORATIONS: IN VITRO STUDY USING QLF)

  • 이혁상;현홍근;장기택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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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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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4-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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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글라스 아이오노머 시멘트는 초기 우식 치질에 재광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본 연구에서는 시판되고 있는 세 가지 종류의 글라스 아이오노머 시멘트(Fuji IX $GP^{TM}$, $Vitremer^{TM}$, $F2000^{TM}$)를 실험군으로, 복합 레진(Filtek $Z250^{TM}$)을 대조군으로 사용하여 3개월간 인접면 우식증에 대한 재광화 효과를 시편의 파괴 없이 1개월 간격으로 QLF로 시편의 상을 얻고, 이렇게 얻은 상의 무기질 소실량(${\Delta}Q$)을 측정하여 ${\Delta}Q$의 변화량을 계산하여 시편의 재광화 정도를 평가하였다. 인접면 수복물은 인공 우식 병소가 있는 치아 시편과 수복재료(세 가지 글라스 아이오노머 및 복합 레진)를 접촉시켜 재현하였고, 이것을 인공 타액에 완전히 잠기도록 하여 pH 7.0, $37^{\circ}C$를 유지하였다. 치아 시편들은 실험 시작 후 30, 60, 90일 뒤에 꺼내어 QLF로 촬영하였다. 얻어진 영상을 QLF를 이용하여 시편 각각의 무기질 소실량(${\Delta}Q$)을 측정하였고, ${\Delta}Q$의 변화량(${\Delta}{\Delta}Q$), 즉 무기질 소실 변화량을 계산하여 얻어진 값을 ANOVA로 분석하고, Dunnett C multiple comparison test로 사후 검정을 시행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모든 군에서 병소의 무기질 소실량(${\Delta}Q$)이 증가하였다. 2. 무기질 소실량(${\Delta}Q$)의 변화량인 무기실 소실 변화량(${\Delta}{\Delta}Q$)은, 1 개월 후에는 글라스 아이오노머 시멘트가 복합레진에 비해 유의하게 컸으며(p<0.05), 글라스 아이오노머 중에서는 Fuji IX $GP^{TM}$$Vitremer^{TM}$, $F2000^{TM}$에 비해 유의하게 컸다(p<0.05). 2 개월 후에는 Fuji IX $GP^{TM}$가 나머지 군에 비해 ${\Delta}{\Delta}Q$가 유의하게 컸으며(p<0.05), 3 개월 후에는 모든 군간에 ${\Delta}{\Delta}Q$의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3. 세 가지 글라스 아이오노머 시멘트에서 무기실 소실 변화량(${\Delta}{\Delta}Q$), 즉 재광화 정도는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감소하였다. 4. 대조군인 복합 레진 군에서도 무기실 소실 변화량(${\Delta}{\Delta}Q$)은 증가하였다.

미세 전산화 단층 촬영을 이용한 글라스 아이오노머 수복물의 인접면우식 재광화 효과에 관한 장기간 연구 (LONG-TERM EVALUATING OF THE REMINERALIZATION OF INTERPROXIMAL CARIES ADJACENT TO GLASS IONOMER RESTORATIONS: A MICRO-CT STUDY)

  • 이혁상;김영재;김정욱;장기택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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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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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8-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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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글라스 아이오노머 시멘트는 초기 우식 치질의 재광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본 연구에서는 세 가지 종류의 시판되고 있는 글라스 아이오노머 시멘트(Fuji IX GP, Vitremer, F2000)를 실험군으로, 컴퍼짓트 레진(Filtek Z250)을 대조군으로 사용하여 9개월간 인접면 우식증에 대한 재광화 효과를 시편의 파괴 없이 3개월 간격으로 미세전산화 단층촬영으로 시편의 상을 얻고, 이렇게 얻은 상을 3차원으로 재구성하고 우식 부위의 미세밀도의 변화를 측정하여 재광화 정도를 평가하였다. 인접면 수복물은 인공 우식 병소가 있는 치아 시편과 수복 재료(세가지 글라스 아이오노머 및 컴퍼짓트 레진)를 접촉시켜 재현하였고, 이것을 인공 타액에 완전히 잠기도록 하여 pH 7.0, $37^{\circ}C$를 유지하였다. 치아 시편들은 실험 시작 후 90, 180, 270일 뒤에 꺼내어 미세 전산화 단층 촬영을 시행하였다. 얻어진 영상을 $Vworks^{TM}$ 4.0(CyberMed, Korea)을 사용하여 각 시편의 미세 밀도 값을 얻어낸 후, 각 군에서 얻어진 값은 SPSS 11판을 사용하여, one-way ANOVA로 분석하고, post HOC Tukey multiple comparison test로 검증을 시행하였다. 그 결과 모든 군에서 병소의 밀도가 증가하였으며, 매 3개월마다 실험군의 평균 밀도 증가량은 대조군의 평균 밀도 증가량과 비교하여 유의하게 높았다(P<0.05)또한 실험군 간의 밀도 증가는 통계적인 유의 차가 없었다. 이번 실험의 의의는 기존의 연구 방법으로 알려져 있던 글라스 아이오노머의 초기 우식병소 재광화 효과를 보다 시각적이고 객관적인 방법으로 검증했다는 점과 우식 병소의 재광화 효과의 연구에 사용될 수 있는 새로운 연구 방법을 제시한 점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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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 피막 처리된 스테인레스강 교정용 장치물의 금속 유리에 대한 연구 (A STUDY ON METAL RELEASE OF TIN ION-PLATED STAINLESS STEEL ORTHODONTIC APPLIANCES)

  • 김명숙;성재현;권오원
    • 대한치과교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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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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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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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TiN 피막 처리된 스테인레스강 교정용 장치물이, 전해질이 있는 구강내에 장기간 장착될 때 발생할 수 있는 금속 유리 정도를 파악하기 위해 상악 편측에 해당하는 모조 교정 장치를 제작하였다. welding을 실시하고 TiN 피막 처리한 시편을 제1군으로, welding을 실시하지 않고 TiN피 막 처리한 시편을 제2군으로, welding을 실시하고 TiN 피막 처리를 하지 않은 시편을 제3군으로 welding과 TiN 피막 처리를 실시하지 않은 시편을 제4군으로 하여 각 군당 10개씩의 시편을 준비하였다. 각 시편을 인공 타액내에 15일간 침적하여 용액 속에 유리되어 용해된 니켈과 크롬의 누계와 침전물 형태로 존재하는 니켈과 크롬의 양을 측정하여 총량의 차이를 TiN 피막 처리 유무와 welding 유무에 따라 t-test로 검정한 결과, welding을 실시한 두 군중 TiN 피막 처리 한 군에서 금속 유리량이 더 적었으며 , TiN 피막 처리한 두 군중 welding을 실시하지 않은 군에서 금속 유리량이 더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표면 조직 관찰시 welding을 실시한 두 군에서 수많은 침전물과 Pitting corrosion이 보였으며 이 중 TiN 피막 처리한 군에서 그 정도가 낮았다. 본 실험을 통하여 스테인레스강 교정용 장치물에 TiN 피막 처리시 심미성 및 각종 물성의 개선 이외에도 금속 유리의 정량적인 분석 결과 내식성이 현저히 개선됨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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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태 형성과 휘발성 유황화합물 생성을 억제하는 Lactobacillus salivarius의 분리 및 동정 (ISOLATION AND IDENTIFICATION OF LACTOBACILLUS SALIVARIUS INHIBITING THE FORMATION OF ARTIFICIAL PLAQUE AND THE PRODUCTION OF VOLATILE SULFUR COMPOUNDS)

  • 김미형;최남기;김선미;오종석;양규호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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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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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4-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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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우리 인체에는 의학적으로 유용한 기능을 가진 세균들이 정상적으로 존재하며 구강내에도 독특한 기능을 나타내는 세균들이 상재한다. 본 연구에서는 치아우식증이 없는 소아의 타액에서 분리한 유산균 2주가 Streptococcus mutans에 의한 인공치태 형성과 혐기성 세균에 의한 휘발성 유황화합물 생성을 억제하는 것을 확인하고, API 50 CHL medium kit를 이용한 생화학적 검사와 16S rDNA sequencing으로 동정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분리균주는 2주 모두 그람양성 간균으로 과산화수소를 생성하였다. 2. 인공치태의 무게는 Streptococcus mutans의 단독 배양시 $124.4{\pm}30.4mg$이었으나, 분리균주와 병합 배양시에는 각각 $5.2{\pm}2.0mg,\;10.6{\pm}6.6mg$으로 현저하게 감소하였다(p<0.05). 3. Streptococcus mutans의 생균수는 단독 배양시 ml당 $3.4{\times}10^9$이었으나, 분리균주와 병합 배양시에는 각각 ml당 $4.6{\times}10^8$$2.4{\times}10^8$으로 감소하였다. 4. Fusobacterium nucleatum을 30분간 진탕한 후 측정한 상청액의 흡광도는 1.286이었으나, Fusobacterium nucleatum과 분리균주를 병합으로 30분간 진탕한 후 측정한 상청액의 흡광도는 각각 0.628과 0.497로 감소하였으며, 상호 결합 정도는 29.4%와 57.8%이었다. 5. Fusobacterium nucleatum의 단독 배양시 cysteine과 $FeSO_4$를 첨가한 배지를 가한 후 측정한 침전물의 배지 흡광도는 1.794이었으나, 분리균주와 병합 배양시 측정한 침전물의 배지 흡광도는 각각 1.144와 0.915로 감소하였으며, Porphyromonas gingivalis 단독 배양시 침전물의 배지 흡광도는 1.932이었으나 분리균주와 병합 배양시에는 침전물의 배지 흡광도가 각각 1.170과 1.266으로 감소하였다. 6. 분리균주를 API 50 CHL medium kit로 탄수화물 발효검사를 시행한 결과, 분리균주 1주는 Lactobacillus salivarius로, 다른 분리균주는 Lactobacillus delbrueckii subsp. lactis로 동정되었다. 7 분리균주를 16S rDNA partial sequencing으로 동정한 결과, 2주 모두 Lactobacillus salivarius subsp. salicinius와 유전자 유사치가 99.60%, 99.73%를 보여 Lactobacillus salivarius subsp. salicinius로 동정되었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면 치아우식증이 없는 소아의 타액에서 분리된 유산균 중 과산화수소를 분비하여 인공치태 형성과 휘발성 유황화합물 생성을 억제하는 분리균주는 Lactobacillus salivarius subsp. salicinius로 동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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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각 장애 환자의 임상적 특성에 관한 연구 (Clinical Characteristics of Patients with Taste Disorders)

  • 이은진;박원규;남진우;윤종일;고홍섭
    • Journal of Oral Medicine and 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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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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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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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사람들은 미각을 통해 음식물의 영양분과 안전성 여부를 파악하고, 이를 통해 식욕이 자극되고 만족되므로 미각은 음식물을 섭취하는데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다. 미각이 상실되거나 왜곡된 환자들의 경우 섭식 양상에 변화를 일으켜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치게 될 수 있다. 미각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는 매우 다양하며 미각의 장애 양상 또한 매우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다. 하지만 미각은 주관적인 감각으로 다른 감각들과는 달리 객관적으로 평가하기가 까다로우며, 맛을 느끼는데 있어서 미각뿐 아니라 후각, 촉각, 온도감각, 심리 상태 등 여러 다른 요소들의 영향을 받으므로 미각 이상을 나타내는 환자들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그러므로 실제 임상적 상황에서 미각장애의 평가를 위해서는 무엇 보다도 신중하고 철저한 병력청취와 임상적 증상의 분석을 통하여 환자의 상태를 정확히 평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미각은 시각이나 청각과 같은 다른 감각에 비해 그 동안 주목을 받아오지 못한 분야였으나, 사회가 발달함에 따라 삶의 질을 중시하게 됨으로써 최근 미각 장애로 내원하는 환자가 증가하는 추세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미각 장애를 주소로 내원한 환자들의 임상적 특성을 분석하는 것이다. 미각 장애를 주소로 2005년 11월부터 2008년 8월까지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구강내과에 내원한 환자 50명(남 12명, 여 38명, 평균 연령 $53.6\;{\pm}\;14.7$ 세)을 대상으로 하였다. 상담을 통하여 현재 미각 장애의 증상과 관련된 사항들과 그 밖의 의과적 치과적 병력, 투약, 미각 장애 외의 구강 증상들에 대하여 조사하였으며, 구강 검진, 설문지 작성, 방사선 사진 촬영, 혈액검사, 타액분비율 측정 검사 등의 임상적 검사를 시행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미각 장애 환자들 중 구강 점막의 통증 혹은 작열감을 호소한 환자가 36명(72%)이었다. 이들 중 구강점막에 특별한 병소를 보이지 않는 구강작열감증후군으로 진단된 환자는 18명(36%)이었다. 2. 전체 환자들 중 19명(38%)의 환자가 주관적 구강건조감을 호소하였으며, 타액분비율 측정 결과 비자극시 타액분비율이 0.1 mL/min 이하인 환자는 14명(28%)이었고, 자극시 타액분비율이 0.5 mL/min 이하인 환자는 17명(34%)이었다. 3. 미각 장애의 종류로는 미각감소(hypogeusia)가 25명(50%)으로 가장 많았으며, 미각왜곡(dysgeusia)이 18명(36%), 환상미 각 (phantogeusia)이 15명(30%), 미각과민(hypergeusia)이 10명(20%), 미각상실(ageusia)이 5명(10%) 이었다. 전체 50명 중 19명(38%)의 환자가 두 가지 이상의 미각 장애의 종류를 나타내었으며, 가장 많은 조합은 미각왜곡과 미각감소를 같이 보이는 경우였다. 4. 미각 장애의 원인이나 관련요인은 병력조사와 임상검사를 토대로 평가하였으며, 구강점막질환이나 원인불명인 경우가 각각 9명(18%)으로 가장 많았다. 그 밖에 심인성이 8명(16%), 약물이 7명(14%), 구강건조증이 6명(12%)으로 나타났으며, 이 5가지의 항목이 전체의 78%를 차지하였다.

세기조절방사선치료를 시행받은 두경부암 환자군에서 구강건조증지표 분석 (Evaluation of Xerostomia Following Intensity Modulated Radiotherapy (IMRT) for Head and Neck Cancer Patients)

  • 이석호;김태현;지의규;임현선;임은실;류준선;정유석;박성용;김주영;표흥렬;신경환;김대용;조관호
    • Radiation Oncolog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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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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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6-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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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목적 : 세기조절방사선치료(IMRT)를 시행받은 두경부암 환자군에서 구강건조증 지표들을 측정시점별로 비교분석 하고 이 지표들과 이하선에 조사된 방사선량과의 연관성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 2003년 2월부터 10월까지 두경부암으로 IMRT를 시행받은 13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IMRT군의 연령은 43$\~$77세(중앙값 57세)이었고, 구강건조증을 평가하는 주관적 지표로서 4항목으로 구성된 구강지표점수(xerostomia questionnaire score: XQS)와 객관적 지표로서 자극유무에 따른 saliva의 분비량(unstimulated & stimulated salivary flow rate: USFR & SSFR)을 측정하였고, 주관적 그리고 객관적 통합지표로서 LENT SOMA scale(LSC)을 측정하였다. 측정시점은 치료 전, 치료 후 1개월, 3개월이었다. IMRT군 내에서 전체 환자군과 전체이하선에 조사된 평균방사선량을 기준으로 나눈 두 군에서의 측정시점에 따른 지표들 간 변화유무를 보았고, 나아가, 구강건조증지표들과 타액분비량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였다. 결과: IMRT군 전체13명 내에서 치료 전과 치료 후 1개월, 3개월에 측정된 XQS, LSC, USFR & SSFR은 유의한 변화가 없어 구강건조증의 발현이 관찰되지 않았다. 전체이하선에 조사된 평균선량 3,500 cGy를 기준으로 환자군을 나누어 보았을 때, 3,500 cGy 미만 조사받은 8명의 환자군에서는 유의한 변화가 없었으나 3,500 cOy이상 조사받은 5명의 환자군에서는 XQS, LSC, SSFR그리고 USFR이 유의하게 증가되어 구강건조증의 발현이 관찰되었다. 또한, 각 지표들과 타액분비량 간의 상관관계를 보았을 때, 치료 후 1개월째에서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이지 않았으나, 치료 후 3개월째에서 XQS, LSC가 커질수록 USFR, SSFR이 감소하는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결론: 본 연구결과 IMRT는 구강건조증을 상당한 정도로 감소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XQS와 LSC이 유용한 임상지표로서의 가능성을 보였음을 알 수 있었다. 삶의 질을 저하할 정도의 심한 구강건조증을 피하기 위해서는 양측 이하선 전체에 조사되는 평균선량을 가능한 한 3,500 cGy미만으로 조사되도록 하여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향후, 충분한 환자를 대상으로 하여 전체이하선의 평균선량에 대한 신뢰할 수 있는 결과와 나아가 타액의 분비량을 대신할 수 있는 임상적지표를 선정하는 연구가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