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root and le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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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장배지 및 추출액의 멸균이 알팔파 Autotoxicity 의 유묘 생물검정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Growth Medium and Extract Sterilization on a Seedling Bioassay of Alfalfa Autotoxicity)

  • 천상욱;;한성욱;구자옥
    • 한국환경농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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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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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5-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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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알팔파의 식물체로부터 자감작용에 관여한 물질은 알팔파 재배 후에 연작되는 알팔파의 발아와 유묘생장 및 입모를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그러한 물질은 아직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고 있다. 본 연구는 알팔파·잎추출물의 자감작용 특성을 평가하기 위한 유묘생물검정의 감수성을 개선코자 몇 가지 생장배지 및 추출액의 멸균방법을 비교하여 발아와 초기 유묘 생장을 억제하는데 한계 적정농도를 결정하였다. 여과지를 이용한 종이배지보다는 한천과의 혼합배지에서 추출액에 대한 발아 및 유묘신장 반응이 더 민감하였으며, 한천배지에서 뿌리신장, 발아 및 배축 신장을 50% 억제하는 추출액 농도는 각각 2.7, 3.8 및 9.9g $kg^{-1}$으로 나타나, 뿌리신장이 발아나 배축의 신장보다 추출액의 autotoxic 물질에 대해 더 민감하였다. 100ppm의 streptomycin은 유의적으로 발아율을 촉진시켰으나, 추출액이 없는 대조처리의 뿌리 신장을 43%억제시켰다. $125^{\circ}C$ 고열 증압 멸균은 추출물의 활성을 변화시키지 않고 멸균 가능한 방법이었다. 본 연구결과는 고열증압멸균에 의한 추출액을 한천과 혼합한 배지에서 생물검정이 이루어짐으로써 더 높은 일관성과 정확성을 기대할 수 있으며, 뿌리신장은 알팔파 잎 추출물의 자가작용 효과를 검정하는데 최선의 판단기준이 될 수 있음을 결론지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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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부처꽃의 채취부위 및 채취시기에 따른 일반성분 함량 및 생리활성 (Chemical Component Contents and Physiological Activity of Lythrum salicaria L. According to Plant Parts and Collected Time)

  • 이승은;박춘근;김선림;서진숙;김금숙;이정훈;박충범;김영철
    • 한국약용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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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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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8-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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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For the investigation of possibility as a useful functional material, different parts of Lythrum salicaria L. harvested at four growth stages were studied in the aspect of bleeding characteristics, chemical composition and in vitro activity. Weights (g/plant) of L. salicaria plant parts were high in order to stem > leaf > flower > root at the best growth time. Crude lipids (3.59~4.30%) and crude proteins (14.7~23.5%) of L. salicaria leaves were the highest among the other plant parts showed from 0.08~3.54%, and 4.0~21.9%, respectively. Free sugars (2.9~4.2%) and crude ash (11.9~14.8) of leaves also showed the highest value. Free radical scavenging activities of L. salicaria root on 2,2-diphenyl-1-picrylhydrazyl showed from $43.5\;{\mu}g/m{\ell}$ to $47.6\;{\mu}g/m{\ell}$ as $IC_{50}$ which were followed by those of flower, leaf, and stem. Root of L. salicaria tested at $100\;{\mu}g/m{\ell}$ also showed the most efficient inhibitory effect on lipopolysaccharide (LPS)-induced nitric oxide (NO) production in murine macrophage RAW264.7 cells. Cell viability of the plant parts tested by 3-(4,5-dimethylthiazolyl-2)-2,5-diphenyl tetrazoliumbromide (MTT) assay was high in order to flower, leaf, root, and stem. Total phenol content measured as tannic acid equivalent showed the highest value in flower. In conclusion, among the plant parts, especially leaf of L. salicaria, was rich in the chemical components, and showed efficient antioxidant/inhibitory activity on free radical and NO production, and was expected to be a functional material candidate.

인삼 신품종의 광합성 특성 (Characteristics of Photosynthesis among New Cultivars of Ginseng (Panax ginseng C.A. Meyer))

  • 이성식
    • Journal of Ginseng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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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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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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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고려인삼을 순계분리 육성하여 품종 등록한 인삼 신품종의 광도, 온도별 광합성 능력과 광합성 관련 형질인 기공, 엽록소, 비엽중 및 지상하부 형질들을 조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신품종 및 자경종의 광포화점은 15,000 lux내외였고, 광합성 최적온도는 2$0^{\circ}C$였다. 광합성 능은 연풍>천풍>고풍>자경종 순으로 연풍이 가장 높았다. 호흡속도는 모든 품종이 온도가 높아짐에 따라 빨라지는 경향이었으며, 타품종에 비해 호흡량이 높았다. 비엽중은 천풍>고풍>연풍>자경종 순서로 높았고, 엽록소 함량은 품종간 차이가 근소하였다. 단위면적당 기공수는 연풍이 69.2개로 타계통의 40~47개보다 많았고, 기공의 크기는 연풍이 26.5 $\mu\textrm{m}$ 타품종 37.5~38.8 $\mu\textrm{m}$보다 적었다. 연풍은 경수가 1.8개, 장염수가 7.7개, 소염수가 41.0개, 엽면적이 12.3 dm$_2$로 타 품종보다 지상부의 생육이 양호하였다. 근중은 연풍>천풍>고풍>자경종 순으로 무거웠고, 동장은 천풍과 고풍이 각각 6.5, 6.8 cm로 자경종 5.6 cm보다 길어서 체형이 양호하였으나 연풍은 동장이 4.4 cm로 짧았다.

20일 무(Raphanus sativus L. var. sativus)의 수경재배에 적합한 양액 및 배지의 선발 (Selection of Nutrient Solutions and Substrates for Radish (Raphanus sativus L. var. sativus) Growth)

  • 박권우;홍혜영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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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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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6-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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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본 실험은 양액의 종류와 배지의 종류, 그리고 양액의 농도가 20일 무의 생육과 몇가지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실시하였다. 20일 무의 양액재배시 적절한 양액의 구명을 위하여 기존의 Cooper, Hoagland, Yamazaki양액의 비교실험을 실시한 결과, YamaBaki양액이 엽장, 엽수, 지상부와 지하부 생체중 등 전반적으로 Hoagland와 Cooper 양액보다 좋은 결과를 나타내었다. 근형지수는 모든 처리구에서 약 0.66으로 비교적 낮은 수치를 보였다. 14가지 조합의 배지를 이용하여 고형배지경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모래 배지가 가장 균일하고도 좋은 생육의 20일 무를 배출하였고, 피트모스는 반대의 생육을 보였다. 근형지수의 경우 전반적으로 고형배지경이 순수수경재배보다 높은 수치를 나타내었다. Yamazaki 양액의 적정농도 수준을 구명을 위하여 모래를 배지로 하여 20일 무의 생육과 품질을 비교 조사한 결과, 1.0mS/cm 이상의 농도에서는 전반적으로 20일 무의 생육이 좋았으며, 특히 1.5mS/cm가 가장 좋은 생육을 보였다. 비타민 C의 함량과 티오시아네이트 함량은 1.0mS/cm이상의 처리구에서는 현저한 차이가 없었으나, 0.5mS/cm는 상당히 높은 수치를 보였다. 또한 무기물 함량의 경우는 모든 처리구에서 통계적 유의성이 없었으나, 칼륨이 1.5mS/cm에서 비교적 높은 함량을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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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취시기에 따른 고들빼기의 성분 조성과 산화방지활성 (Effect of collection time on the chemical composition and levels of thiobarbituric acid reactive substance of Godulbaegi (Youngia sonchifolia M.))

  • 황태연;허창기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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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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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86-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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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에서는 식품으로서 활용범위가 점차 증가되고 있는 고들빼기 식품의 품질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여러 화학 성분과 기호성에 관계되는 특수성분을 조사하기 위하여 10월(A)과 12월(B) 2회에 걸쳐 채취시기별로 나누어 분석하였으며, 고들빼기에 함유된 항산화물질을 분석하여 가공식품으로 정착시키는데 필요한 기초 자료를 얻고자 하였다. 고들빼기의 채취 시기별 일반성분의 변화를 조사한 결과, 잎과 뿌리에서 채취 시기가 경과할수록 수분 함량과 조지방 함량은 공통적으로 감소하였으나, 섬유질, 단백질, 가용성무질소물 및 회분 함량은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냈다. 무기질은 채취 시기가 경과할수록 잎의 Mg과 Na를 제외하고는 모든 시료에서 공통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이었다. Vit. C와 Niacin은 채취 시기가 경과할수록 잎과 뿌리 모두에서 공통적으로 감소하는 경향이었으나, Vit. $B_1$, $B_2$는 소량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고들빼기 잎과 뿌리의 주된 유기산은 구연산, 사과산 및 주석산이 검출되었고, 시기별로 성분함량의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주요 구성아미노산은 잎과 뿌리 모두에서 isoleucine과 leucine이었고, 채취시기가 늦을수록 구성아미노산 함량은 증가하였다. 고들빼기의 잎과 뿌리에 함유된 유리당은 fructose, glucose, sucrose, maltose 등 4개의 당이 확인되었고 총 유리당 함량은 채취 시기가 늦을수록 증가하였다. Phenol화합물은 arbutin, catechin, chlorogenic acid, p-coumaric acid 등 4개의 성분이 확인 되었으며, 잎보다 뿌리 함량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채취시기가 늦을수록 그 함량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들빼기 항산화력은 잎보다 뿌리의 항산화력이 더 강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채취 시기가 늦을 수 록 더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밀폐형 식물생산시스템에서 마이크로버블 처리에 따른 상추와 배초향의 생장 특성 (Growth Characteristics of Lettuce and Korean Mint as Affected by Microbubble in a Closed-type Plant Production System)

  • 박은원;황희성;정현우;황승재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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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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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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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본 연구는 DFT 재배 시스템을 이용한 밀폐형 식물생산시스템에 MB처리 유무에 따른 상추(Lactuca sativa L.)와 배초향(Agastache rugosa Kuntze)의 생육과 양액 특성을 조사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상추와 배초향은 밀폐형 식물생산시스템에서 23일간 재배되었다. MB는 매일 9시, 13시, 17시에 5분씩 16일간 처리하였다. 상추와 배초향의 엽장, 엽폭, 엽면적, 생체중 및 건물중은 MB처리구에서 대조구에 비해 유의하게 낮았다. 상추와 배초향의 총 뿌리길이, 뿌리 표면적, 근단 수도 MB처리구에서 유의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평균 뿌리 직경의 경우, 상추는 처리 간에 차이가 없었으나, 배초향은 MB처리구에서 유의적으로 굵어 종 간에 차이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 결과, DFT 방식으로 상추와 배초향을 재배할 때 MB 처리는 비생물적 스트레스를 유발하여 생육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백초주(三白草酒) 발효과정의 성분 및 특성 변화 (Changes of Major Components in Sambaekcho Wine During Fermentation)

  • 김민자;김인재;남상영;이철희;신공식;임재윤
    • 한국약용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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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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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0-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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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삼백초주 제조중 기능성 성분의 이행성 정도를 측정하고자, 증자백미를 기준으로 개량누룩 5%, 양조용수 120%, 삼백초 건엽 분말 2% 또는 건근분말 5%를 첨가하여 삼백초주를 제조하였고, 발효기간에 따른 페놀성 화합물의 함량 변화를 조사하여 얻은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삼백초주의 total phenolics, flavonoid phenolics 및 quercetin 관련물질의 함량은 발효기간이 경과할수록 많았다. 2. 삼백초주의 total phenolics와 flavonoid phenolics 함량은 잎삼백초주에서 각각 ${762.5{\sim}1,054.7mg/l}$${387.8{\sim}537.2mg/l}$, 뿌리삼백초주는 각각 ${608.4{\sim}928.8\;mg/l}$${329.5{\sim}481.7\;mg/l}$로 잎삼백초주에서 높았다. 3. Quecetin 함량은 잎삼백초주에서는 ${3.5{\sim}3.8mg/l}$로 발효기간 간에 차이가 미미하였으며, 뿌리 삼백초주에서는 검출되지 않았다. Quercetin 관련 물질의 총함량은 잎삼백초주에서 ${72.3{\sim}84.2\;mg/l}$, 뿌리삼백초주 ${21.6{\sim}32.2\;mg/l}$로 잎삼백초주에서 높았다. 4. 뿌리삼백초주에 비하여 잎삼백초주에서 total phenolics, flavonoid phenolics 및 quercetin 관련물질의 함량이 현저히 높아 잎을 이용하여 삼백초주를 제조하는 것이 효과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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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광수준이 곰취 유묘의 생장 및 형태적 특성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Shading Level on Growth and Morphological Characteristics of Ligularia fischeri Seedling)

  • 송기선;전권석;김창환;윤준혁;박용배;김종진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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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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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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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는 기능성 산채로서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곰취를 포장에서 본격적으로 생산하는데 필요한 이식용 유묘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차광처리가 반음지식물인 곰취 유묘의 초기 생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자 실시하였다. 실험은 차광수준(전광 및 35, 50, 75, 95% 차광)을 달리하여 실시하였으며, 차광별 생장과 형태적 특성을 각각 조사하였다. 실험 결과, 곰취의 초장은 75%차광에서 17.3cm, 뿌리직경은 전광에서 2.13mm로 가장 높은 생장을 보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부위별(잎, 줄기, 뿌리) 및 전체 생체중은 모두 50% 차광에서 각각 1.784g, 1.330g, 0.791g, 3.905g으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건물중의 경우, 지상부(잎, 줄기)와 전체 건물중은 35% 차광에서, 뿌리는 전광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S/R율, 부위별(잎, 줄기, 뿌리) 및 전체 함수율은 모두 95% 차광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엽면적은 50% 차광에서 $39.3cm^2$로 가장 높게 조사되었으며, SLA와 LAR은 차광 처리구에서 차광률이 높아질수록 증가하였다. 엽두께는 차광률이 높아질수록 얇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뿌리 특성에서는 95% 차광을 제외하고 전반적으로 좋은 생장을 보였으나 상대적으로 35~75% 차광에서 세근발달이 더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실험결과를 종합적으로 살펴보면, 곰취의 유묘는 50% 차광처리하여 생육하는 것이 포장 이식용 유묘 생산에 보다 효과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작물의 내염성 기작 연구 II. 염분농도에 따른 보리, 호밀, 이탈리안라이그래스 유묘반응 (Mechanisms of Salt Tolerance in Crop Plants II. Physiological Responses of Barley, Rye, and Italian Ryegrass Seedling to NaCl Concentration)

  • 김충수;조진웅;이석영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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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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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1-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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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보리, 호밀, 이탈리안 라이그래스를 실험재료로 하여 염분농도가 다른 배양액에서 수경재배하면서 염분농도에 따른 유상기의 생육반응을 조사하었다. 1. 파종후 15일패의 초장과 엽면적은 세 작물 모두 염분농도가 높아짐에 따라 감소하는 경향이었으며 엽면적의 감소는 엽폭의 감소보다는 엽장의 감소가 그 원인이었으며 염분농도가 높아짐에 따라 근장은 감소하는 경향이었다. 2. 염분농도의 증가에 따른 생장량 감소의 정도는 보리 > 이탈리안 라이그래스 > 호밀의 순이었다. 3. 엽록소함량은 호밀과 이탈리안 라이그래스는 염분농도가 높아짐에 따라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보리는 변화의 경향이 없었다. 4. 생체중 1g에 대한 건물중은 호밀과 이탈리안 라이그래스는 염분의 농도가 높아짐에 따라 감소하여 고염조건에서 생육할 경우 생체내 수분의 함량이 높아졌으며 보리는 변화의 양상이 없었다. 5. 엽녹소함량은 염분농도가 0.6%로 높은 경우에는 세 작물 모두 감소하는 경향이었고 전기전도도는 염분의 농도가 높아짐에 따라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6. 뿌리와 잎에 함유된 Na+은 염분의 농도가 높아 질수록 증가하였는데 호밀의 경우는 잎과 뿌리의 함유량은 비슷한 반면 보리와 이탈리안 라이그래스에서는 뿌리보다 및에서 Na+의 함량이 낮은 것으로 나타나 염분을 잘 이동시키지 않는 기구를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7. 근활력은 호밀이 염분의 농도가 높아짐에 따라 활력이 감소하는 반면 보리에서는 염분농도의 증가에도 활력이 오히려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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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imation of the relationship between below-ground root and above-ground canopy development by measuring dynamic change of soil ammonium-N concentration in rice

  • Fushimi, Erina;Yoshida, Hiroe;Tokida, Takeshi;Nakagawa, Hiroshi
    • 한국작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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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작물학회 2017년도 9th Asian Crop Science Associ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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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3-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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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In the early part of rice growth, root volume primarily limits the amount of plant-accessible nitrogen (N). Therefore, knowledge of the root development is important for modeling N uptake of rice. The timing when the volume of rhizosphere cover the whole soil is also important to carry out timely top dressing. However, information about initial root expansion and associated N uptake is limited due to intrinsic technical difficulties in assessing below-ground processes. Some studies, however, showed a close relationship between below-ground root and above-ground leaf development, suggesting a possibility that above-ground attributes could serve as surrogates for the root processes. In this study, we investig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below-ground and above-ground development of rice. Field experiments were conducted where we cultivated Koshihikari (a leading cultivar in Japan) for four different cropping schedules in 2012. In 2016, Gimbozu (HEG4) and three flowering time mutant lines of Gimbozu (X61 (se13), HS276 (ef7), DMG9 (se13, ef7)) were examined for a single season. Experiments were performed with three replications in a completely randomized design. We monitored ammonium-N concentration ([NH4+-N]) in soil solution by repeatedly taking samples from a porous tubing (10-cm long) vertically inserted at the most distant point from surrounding rice hills. Samples were taken in triplicate (= triplicate tubes) and every three days from transplanting in each experimental unit. For above-ground attributes, leaf area index (LAI) was measured in 2012, whereas soil coverage ratio was estimated by image processing in 2016. Results showed that [NH4+-N] increased gradually after transplanting and then rapidly decreased from a certain day. This distinct drop in [NH4+-N] informed us the timing at which the rice root system reached the point of porous tubing and thus essentially covered the whole soil volume. The LAI at the dropping point was about 0.43 regardless of the cropping schedules in 2012 experiment. In 2016, the coverage ratio at the N dropping point was within the range of 0.12 to 0.19 for four genotypes having different growth durations. In addition, the coverage ratios at seven weeks after the transplanting showed a good correspondence to LAI across the four genotypes. We therefore conclude that both LAI and coverage ratio may serve as robust indicators for root development and might be useful to estimate the timing when the root system fully cover the soil volume. Results obtained here will also contribute to develop models that can predict not only above-ground canopy development but also associated below-ground proces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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