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roasting con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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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 볶음조건이 참기름의 향미에 미치는 영향 (Influence of roasting conditions on the flavor quality of sesame seed oil)

  • 이영근;임선욱;김정옥
    •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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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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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7-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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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참깨를 100, 200, $300^{\circ}C$에서 각각 30, 60, 90, 120분 동안 볶은 다음 짜낸 참기름의 수율과 갈색침전물의 생성량을 조사한 결과, $200^{\circ}C$에서 90분간 볶은 경우가 기름의 수율이 높고 갈색침전물함량이 낮았다. 관능검사에의한 참기름의 향과 맛을 평가하였을 때도 $200^{\circ}C$에서 90분간 처리구가 가장 좋게 나타났으며, 가장 많은 수의(31 화합물) 휘발성향기성분이 분리, 동정되었다. 이 시료에는 다른 처리구에 비해 furfurals(달콤한 사탕냄새)과 pyrazines(고소한 냄새)의 함량이 높은 반면, 기름의 산화취를 내는 화합물인 aldehydes$(C5{\sim}C10)$와 ketones의 함량이 낮았다. 따라서 향기와 냄새 좋은 참기름을 얻기 위해서는 참깨를 $200^{\circ}C$에서 90분간 볶는 것이 좋을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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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oxidant and Neuronal Cell Protective Effects of Columbia Arabica Coffee with Different Roasting Conditions

  • Jeong, Ji Hee;Jeong, Hee Rok;Jo, Yu Na;Kim, Hyun Ju;Lee, Uk;Heo, Ho Jin
    • Preventive Nutrition and Food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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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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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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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In vitro antioxidant activities and neuronal cell protective effects of ethanol extract from roasted coffee beans were investigated. Colombia arabica coffee (Coffea arabica) green beans were roasted to give medium ($230^{\circ}C$, 10 min), city ($230^{\circ}C$, 12 min) and french ($230^{\circ}C$, 15 min) coffee beans. Total phenolics in raw green beans, medium, city and french-roasted beans were $8.81{\pm}0.05$, $9.77{\pm}0.03$, $9.92{\pm}0.04$ and $7.76{\pm}0.01$ mg of GAE/g, respectively. The content of 5-O-caffeoylquinic acid, the predominant phenolic, was detected higher in medium-roasted beans than others. In addition, we found that extracts from medium-roasted beans particularly showed the highest in vitro antioxidant activity on ABTS radical scavenging activity and FRAP assays. To determine cell viability using the MTT assay, extracts from medium- roasted beans showed higher protection against $H_2O_2$-induced neurotoxicity than others. Lactate dehydrogenase (LDH) leakage was also inhibited by the extracts due to prevention of lipid peroxidation using the malondialdehyde (MDA) assay from mouse whole brain homogenates. These data suggest that the medium-roasting condition to making tasty coffee from Columbia arabica green beans may be more helpful to human health by providing the most physiological phenolics, including 5-O-caffeoylquinic acids.

볶음조건과 저온압착이 아마씨유(Linum usitatissimum L.)의 지방산 조성 및 휘발성 성분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Roasting Condition and Cold-pressed Flaxseed (Linum usitatissimum L.) oil on Fatty Acid Composition and Volatile Compound)

  • 원새봄
    • 융합정보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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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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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7-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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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불포화지방산 중 α-리놀렌산이 풍부한 아마씨에서 볶음조건과 저온압착법으로 착유된 아마씨유의 화학적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고자 하였다. 볶지 않은 아마씨와 볶은 아마씨(150℃와 200℃에서 10분과 20분)를 가정용 저온압착기를 사용하여 저온압착으로 착유하여 착유수율, 총 페놀 함량, 지방산 조성 및 휘발성 성분을 분석하였다. 착유수율은 볶지 않은 아마씨에서보다 볶은 아마씨에서 높게 나타났다. 총 페놀 함량은 150℃에서 20분 동안 볶아서 착유한 경우 다른 착유군보다 유의적으로 높은 반면, 200℃에서 착유한 경우는 볶지 않은 생 아마씨유보다 낮았다. 지방산의 조성은 볶음조건에 의해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휘발성 성분은 총 함량과 지방산패의 지표로 알려진 aldehyde, ketone, furan은 볶음온도와 시간이 증가됨에 따라서 증가되었고, Maillard 반응에 영향을 주는 pyrazine도 200℃에서 볶아서 착유한 아마씨유에서 증가하였다. 결과적으로 가정용 저온압착기로 착유된 아마씨유는 볶지 않은 아마씨보다는 150℃에서 20분 동안 볶은 후 저온압착으로 착유하는 방법이 안전한 추출과정으로 제안된다.

가열처리 방법에 따른 쑥의 항산화성 및 품질 특성 (Antioxidant Activity and Quality Characteristics of Artemisia sp. with Different Heat Treatments)

  • 김충호
    • 한국조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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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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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8-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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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연구에서는 약리작용과 기능성, 풍미작용을 지닌 쑥의 품질과 항산화성을 분석하였다. 수분함량은 가열시간과 온도에 따라 감소하였고, 무기질에서 P는 덖음의 230 > 80 > $110^{\circ}C$ 순서로 나타났고 데침은 1, 2분 처리에서는 0.50%, 5분 처리에서는 0.38%로 나타났다. Ca는 처리별로 큰 유의차가 나타나지 않았으며, Fe는 100 g 당 0.54~1.02 mg으로 일반채소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페놀 화합물은 대조구인 생쑥에서 가장 높았고, 데침의 1분이 그 다음으로 나타났고 덖음의 $110^{\circ}C$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항산화성인 전자공여능은 덖음의 $230^{\circ}C$ 14분 처리에서 급속히 감소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쑥의 식품으로 이용시 덖음의 낮은 온도나 우리나라 전통방식인 데침을 이용하는 것이 좋은 것으로 생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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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 공정이 결명자의 항산화 활성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Roasting Conditions on the Antioxidant Activities of Cassia tora L.)

  • 이명혜;조진호;김범근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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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5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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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57-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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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에서는 결명자의 볶음 온도 및 볶음 시간에 따른 색도변화를 살펴보고, 이들의 물 추출물에 대한 총 폴리페놀 함량, 전자공여능을 측정하였다. 결명자의 볶음 온도는 175, 200, 225 및 $250^{\circ}C$로 하였으며 볶음시간은 각각의 온도에서 5분 및 10분 동안 수행하였다. 총 폴리페놀 함량의 경우 $250^{\circ}C$를 제외하고는 모든 볶음 온도에서 시간에 따라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었으나, $250^{\circ}C$의 경우 10분 동안 볶음처리를 할 경우 그 함량이 크게 감소하였다. 항산화능 측정 결과 $200^{\circ}C$ 이하의 온도에서 볶음처리를 할 경우 볶음시간에 따라 그 활성이 증가되거나 유지되는 것을 볼 수 있었으나, $225^{\circ}C$$250^{\circ}C$의 경우 5분간 볶음처리하였을 때 그 값이 오히려 $200^{\circ}C$의 것보다 낮게 나타났으며, 시간에 따라 증가폭이 적거나 오히려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색도측정 결과 $175^{\circ}C$$200^{\circ}C$에서는 볶음시간에 관계없이 높은 값을 나타내었으나, $225^{\circ}C$$250^{\circ}C$에서는 10분간 볶음처리할 경우 탄화되어버리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와 같은 결과를 통해 볶음 온도와 시간이 결명자차 혹은 결명자 가공제품의 제조에 있어서 그 품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인 것을 확인하였으며, 이들이 제품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는 것이 새로운 소재에 대한 적용뿐만 아니라 품질의 고급화를 위하여 반드시 필요한 연구라고 판단된다.

Influence of Dry Roasting of Whole Faba Beans (Vicia faba) and Whole Lupin Seeds (Lupinus albus) on Rumen Disappearance and Estimated Intestinal Digestion of CP Using the Optimal Three-Step In Vitro Technique in Dairy Cows

  • Yn, P.;Egan, A.R.;Lenry, B.J.
    • Asian-Australasian Journal of Animal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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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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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54-1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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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The effects of dry roasting whole faba beans (WFB) and whole lupin seeds (WLS) at 110, 130 or $150{^{\circ}C}$ for 15, 30 or 45 min on rumen (RDCP%), estimated intestinal (IDCP%) and total tract disappearance of CP (TDCP%) and intestinal availability (IARUCP%) of rumen undegraded CP (RUCP%) were determined. The RDCP values were estimated by in sacco technique by incubating nylon bags for 8, 12 and 24 h in the rumen of dairy cows. The IDCP and IARUCP values were estimated using a sequence of ruminal incubation, in vitro incubation in acid-pepsin for 1 h and then in pancreatin for 24 h of three-step in vitro procedure technique. Dry roasting at 130 and $150^{\circ}C$ decreased RDCP with correspondingly increasing IDCP. The IDCP value generally increased from 12.3(raw) to 8.6, 14.8 and 39.6% (WFB) and from 28.3 (raw) to 33.7, 36.2 and 56.2% (WLS) at 8 h rumen incubation; from 2.9 (raw) to 2.9, 4.6 and 23.3% (WFB) and from 19.6 (raw) to 19.0, 24.0 and 46.6% (WLS) at 12 h rumen incubation; from 1.3 (raw) to 1.9, 1.7 and 11.0% (WFB) and from 4.4 (raw) to 4.2, 10.7 and 36.7% (WLS) at 12 h rumen incubation as the temperatures rose to 110, 130 and $150{^{\circ}C}$ respectively. The TDCP values were always high and increased by time in the rumen, the average values of which were 97.9, 96.6; 99.2, 96.9 and 99.6, 98.7% for WFB and WLS, respectively, at 8, 12 and 24 h rumen incubation. But within the same retention time, TDCP was generally unchanged. The average IARUCP increased from 87.3 (raw) to 87.4, 88.7 and 92.0% (WFB); from 87.6 (raw) to 88.9, 91.5 and 93.0% (WLS) at roasting temperatures of 110, 130 and $150{^{\circ}C}$, respectively. It was concluded that dry roasting can shift the digestion of CP from rumen to the lower gastrointestinal tract without depressing the digestion of RUCP. The best processing condition in this study was dry roasting at $150{^{\circ}C}$ for 45 min in terms of effects on the disappearances and availability of CP. Research data on intestinal availability of individual amino acids need to be further investigated.

발아 및 볶음조건별 녹두가루의 품질 및 이화학 특성 변화 (Change of Quality and Physicochemical Characteristics of Mung-bean Flours with Germination and Roasting Condition)

  • 김현주;이지혜;이병원;이유영;이병규;우관식
    • 한국식품영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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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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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9-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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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The change of quality and physicochemical characteristics of mung-bean flours after germination and roasting treatment were evaluated. The moisture content of the roasted mung-bean flours decreased significantly according to the roasting temperatures and times, and the crude ash, protein and fat contents increased. The lightness of the roasted mung-bean flours significantly decreased, and the redness and yellowness increased. The water binding capacity of the roasted mung-bean flours without and with germination were 151.71 and 192.77% at $240^{\circ}C$ for 20 min, respectively. The water solubility index and swelling power decreased with an increase in roasting temperatures and times. The phenolic compounds and radical scavenging activity of the roasted mung-bean flours increased with an increase in the roasting temperatures and times. The total polyphenol contents of the roasted mung-bean flours without and with germination were 4.81~7.71 and 4.22~5.63 mg GAE/g, and the total flavonoid contents were 2.46~3.05 and 2.45~2.87 mg CE/g, respectively. The DPPH radical scavenging activity of the roasted mung-bean flours, without and with germination, were 106.83~376.08 and 174.41~346.70 mg TE/100 g, and the ABTS radical scavenging activity was 251.67~534.31 and 274.39~430.02 mg TE/100 g, respectively. As a result, it is necessary to set quality standards for each application considering the quality and antioxidant properties of the roasted mung-bean flours.

볶음 공정에 따른 타타리 메밀의 항산화 활성 측정 (Effect of Roasting Conditions on the Antioxidant Activities of Tartary Buckwheat)

  • 이명혜;조진호;김종찬;김범근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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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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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0-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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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에서는 타타리 메밀의 볶음 온도 및 볶음 시간에 따른 색도변화를 살펴보고, 이들의 물 추출물에 대한 총 페놀성 화합물 함량, 전자공여능을 측정하였다. 총 페놀성 화합물 함량 측정결과, 볶음 처리를 하지 않은 타타리 메밀에 비하여 10분 처리구의 경우 $225^{\circ}C$$250^{\circ}C$에서는 총 페놀성 화합물 함량이 유의적으로 크게 감소하였다. 전자공여능 측정 결과 $175^{\circ}C$$200^{\circ}C$의 경우 볶음시간에 따라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낸 반면, $225^{\circ}C$$250^{\circ}C$의 경우 볶음시간이 길어질수록 전자공여능 값이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색도 측정 결과, 볶음 처리를 하지 않은 타타리 메밀의 L값과 비교하여 $200^{\circ}C$$250^{\circ}C$에서 10분동안 볶음 처리를 한 경우 탄화되어 크게 감소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와 같은 결과를 통해 타타리 메밀을 이용한 가공제품의 품질 고급화를 위하여 최적의 볶음 조건 설정은 매우 중요한 연구라고 판단된다.

로스팅 담팔수 지상부 추출물 및 분획물의 성분 분석 및 항산화 활성 (Comparison of Ingredients and Antioxidant Activity of Roasted Aerial Parts of Elaeocarpus sylvestris Extracts and Fractions)

  • 조양희;최재혁;김준일;곽태일;이우람
    • 대한화장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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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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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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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담팔수는 괭이밥목 담팔수과의 상록교목으로 추위에 약하여 아열대 지역에서만 자생하는 식물이다. 담팔수는 flavonoid, coumarin, polyphenol 성분이 보고되어져 있으며, 해당 성분들에 의하여 항균 및 항산화 효능들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어져 있다. 본 연구에서는 담팔수의 생리활성을 높이기 위하여 로스팅 기법을 도입하였으며, 로스팅한 담팔수 추출물 및 분획물에 대한 성분 변화를 확인한 후 항산화, 총 페놀 및 총 플라보노이드 함량 측정을 진행하였다. 로스팅 전 후 추출물 분석을 진행하여 총 4 개 성분(brevifolin, ellagic acid, quercetin, kaempferol)의 함량이 증가되는 것을 확인하였으며, 로스팅을 한 추출물에서 보다 나은 항산화 효능을 나타내는 것을 확인하였다. 최적 로스팅 조건은 200 ℃에서 30 min 로스팅 처리를 하였을 때 항산화 효능이 가장 뛰어난 것으로 확인하였으며, 총 페놀 및 총 플라보노이드 함량 또한 가장 우수한 것으로 확인하였다. 최적 로스팅 조건으로 제조한 담팔수 추출물에서 향상된 항산화 효능을 확인하였으며, 향후 화장품 및 식품 소재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사료된다.

볶음 조건 및 침출 조건에 따른 발아 벼차의 항산화 활성 및 품질 특성 (Antioxidant Activities and Quality Characteristics of Germinated Rough Rice Tea according to Roasting Temperature, Time and Leaching Condition)

  • 이상훈;이연리;황인국;우관식;김경호;김기종;정헌상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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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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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6-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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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발아 벼차의 이용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해서 발아 벼를 볶음 온도, 볶음 시간, 침출 시간에 따른 항산화 활성, 이화학적 특성, 관능적 특성을 비교하였다. 발아 벼차의 항산화 활성으로 총 폴리페놀 함량과 총 항산화력을 측정하였으며, 각각 0.31-1.32 mg/g과 7.06-39.40 mg AA eq/100 g 범위로 나타나 볶음 온도가 높아지고 볶음 시간 및 침출 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항산화 활성이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발아 벼차의 이화학적 특성으로는 볶음 온도, 볶음 시간, 침출시간을 달리하여 가용성 고형분 함량, 탁도, pH 및 갈변도를 측정하였다. 볶음 온도, 볶음 시간, 침출 시간이 증가할수록 가용성 고형분 함량이 현저히 증가하여 $250^{\circ}C$에서 30분간 볶음 처리 후 5분 침출시는 2.62%로 $200^{\circ}C$에서 30분간 볶음 처리 후 5분 침출한 경우의 0.62%보다 높았다. 발아벼차의 탁도는 볶음 온도가 높고 볶음 시간 및 침출 시간이 길수록 증가하였으며, 색도에서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발아벼차의 pH를 측정한 결과 볶음 온도, 볶음 시간, 침출 시간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지만 볶음 온도가 높고 볶음 시간 및 침출 시간이 길수록 pH는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었으며, 발아벼차의 갈변도는 볶음 온도가 높고 볶음 시간 및 침출 시간이 길수록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발아 벼차의 관능적 특성으로는 색, 향, 맛 및 전반적 기호도를 평가하였으며, 곡류의 볶음 처리에 따른 가열 과정에 의해 생성되는 갈색화 반응 생성물은 식품에 독특한 향미를 부여하여 향과 맛에 대한 기호도가 증가하였으며, 종합적 기호도 또한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