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red w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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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량머루주의 감산에 관한 연구 (Deacidification of New Wild Grape Wine)

  • 김승겸
    • 한국식품영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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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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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5-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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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When new told grape with high acidity Is used wine, their sensory scores are decreased. Using three available methods reducing excess acidify In winemaking, they were malo-lactic fermentation, addition of apple pomace and malo-alcohol fermentation. The chemical monponents and sensory evaluation of wine were determined. They were found in pink wine added apple pomace that tatal acidity and malic acid content were 0.76 and 0.484%. Color Intensity (A520+A420) in pink wanes, their valuse were in the range 8.21~9.42, while the value of red wine was 20.92. Browning index and total phenol contents in pink wine, their values were In the range of 1.36∼1.42 and 3,300∼3,800mg 11. The sensory evaluation showed that the pink wine added apple pomace(10%) was highest in taste and total scores (P<0.05), and the taste of wine has impro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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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fication of Red Wines by Near Infrared Transflectance Spectroscopy

  • W.Guggenbichler;Huck, C.W.;M.Popp;G.K.Bonn
    • 한국근적외분광분석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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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근적외분광분석학회 2001년도 NIR-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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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16-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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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During the recent years, wine analysis has played an increasing role due the health benefits of phenolic ingredients in red wine [1]. On the other hand there is the need to be able to distinguish between different wine varieties. Consumers want to know if a wine is an adulterated one or if it is based on the pure grape. Producers need to certificate their wines in order to ensure compliance with legal regulations. Up to now, the attempts to investigate the origin of wines were based on high-performance liquid chromatography (HPLC), gas chromatography (GC) and pyrolysis mass spectrometry (PMS) [l,2,3]. These methods need sample pretreatment, long analysis times and therefore lack of high sample throughput. In contradiction to these techniques using near infrared spectroscopy (NIRS), no sample pretreatment is necessary and the analysis time for one sample is only about 10 seconds. Hence, a near infrared spectroscopic method is presented that allows a fast classification of wine varieties in bottled red wines. For this, the spectra of 50 bottles of Cabernet Sauvignon, Lagrein and Sangiovese (Chianti) were recorded without any sample pretreatment over a wavelength range from 1000 to 2500 nm with a resolution of 12 cm$\^$-1/. 10 scans were used for an average spectrum. In order to yield best reproducibility, wines were thermostated at 23$^{\circ}C$ and a optical layer thickness of 3 mm was used. All recorded spectra were partitioned into a calibration and validation set (70% and 30%). Finally, a 3d scatter plot of the different investigated varieties allowed to distinguish between Cabernet Sauvignon, Lagrein and Sangiovese (Chianti). Considering the short analysis times this NRS-method will be an interesting tool for the quality control of wine verification and also for experienced sommeli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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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결농축 Muscat Bailey A 포도 과즙으로 제조한 무가당 적포도주의 품질 특성 (Properties of Red Wine Fermented Using Freeze-Concentrated Muscat Bailey A Grape Juice)

  • 황성우;박희동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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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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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07-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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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국산 포도주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개선하기 위한 발효방법의 일환으로 국내산 Muscat Baily A 포도 과즙을 약 $24^{\circ}Brix$가 되게 동결농축한 후 포도주 발효를 수행하였다. 효모로는 산업용 포도주 효모인 S. cerevisiae $OC_2$, S. cerevisiae Fermivin, S. cerevisiae W-3를 이용하였으며 이들에 의한 농축 과즙의 알코올 발효를 행하면서 발효 특성과 발효 후 여과하여 제성한 포도주의 품질 특성을 조사하였다. 발효가 끝날 시점의 알코올 함량은 12.6-13.0%로 비슷하였으며 환원당의 함량은 거의 흔적 정도로 검출되었다. pH는 약 3.4-3.7, 총산 함량은 0.62-0.71%로 모든 시험구에서 정상적으로 발효가 일어났음을 알 수 있었다. 발효 종료 후 여과한 포도주의 아세트알데히드, 메탄올, fusel oil의 함량은 식품공전에 명시된 과실주의 기준치보다 매우 낮게 나왔으며 총 폴리페놀 함량은 1.42-1.56 mg/mL 정도를 나타내었다. 각 시험구의 포도주는 모두 농축으로 인하여 진한 색을 띄었고 특히 적색을 나타내는 520 nm에서의 흡광도가 높았으며 이는 색도인 L, a, b 값을 통해서도 확인하였다. 관능검사를 실시한 결과는 색, 향, 전반적인 기호도에서 S. cerevisiae OC2$OC_2$ 포도주가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향과 맛은S. cerevisiae Fermivin 포도주가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육제품 제조용 천연 부재료 및 적색 와인이 분쇄 우육에 접종된 병원성 미생물의 방사선 감수성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Natural Ingredients and Red Wine for Manufacturing Meat Products on Radiation Sensitivity of Pathogens Inoculated into Ground Beef)

  • 윤혜정;김현주;정연국;정사무엘;이주운;조철훈
    • 한국축산식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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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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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19-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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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에서는 우리나라 식육제품 제조에 주로 사용되는 7종의 천연 부재료와 적색 와인이 분쇄우육에 접종된 병원성미생물의 $D_{10}$값과 상대적 방사선 감수성(relative radiation sensitivity; RRS)에 미치는 효과를 관찰하였다. 본 연구에서 사용된 병원성미생물은 S. Typhimurium, E. coli, L. monocytoges 및 S. aureus 균주였으며, 분쇄우육에 첨가한 천연물은 마늘, 양파, 후추, 고추, 생강, 파, 당근 및 적색와인이었다. 분쇄우육에 접종된 E. coli의 $D_{10}$값은 5% 수준의 마늘을 첨가하였을 경우 유의적으로 감소하였으며(RRS=1.460), 당근(RRS=1.086)과 적색와인(RRS=2.864)의 첨가 또한 유사한 효과를 나타내었다. 대부분의 사용된 천연물은 L. monocytogenes의 방사선 감수성 증진에 효과적이었으나 S. aureus의 감수성 증진에는 마늘, 양파, 고추, 당근 및 적색와인만이 효과를 보였다. 특히 분쇄우육에 적색와인의 첨가는 S. Typhimurium 이외의 나머지 3가지 병원성미생물의 감수성 증진에 가장 효과가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산 포도(Campbell Early)를 이용한 적포도주의 개발(I) - 첨가되는 당을 달리한 Campbell Early 포도주의 발효특성 - (Development of Red Wine Using Domestic Grapes, Campbell Early. Part (I) - Chracteristics of Red Wine Fermentation Using Campbell Early and Different Sugars -)

  • 김재식;심지영;육철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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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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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9-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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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국산 포도주의 개발을 목적으로 당도 $12^{\circ}Brix$, 산도 0.7%인 1999년도 충북 영동산 Campbell Early 품종의 포도에 여러 종류의 당을 첨가하여 포도주의 발효 특성을 조사하였다. 설탕, xylitol, 포도당, 물엿, 고과당, 이소말토올리고당 등 6가지 각기 다른 당 또는 당 알코올을 최종 당 농도 $21^{\circ}Brix$가 되도록 포도에 첨가하였고 활성 건조 효모를 0.02%(w/v) 첨가하여 발효시켰다. 전발효는 $20^{\circ}C$에서 8일간, 후발효는 $13^{\circ}C$에서 70일간 행하였다. 포도주 발효속도는 포도당을 첨가한 시험구가 가장 빨라 발효 6일만에 12%(v/v)의 알코올을 생성하였고 이 때 당도는 $5.5^{\circ}Brix$를 나타내었다. 설탕과 고과당을 첨가한 포도주도 포도당과 비슷한 경향을 나타내었으나 최종 알코올 함량은 각각 10.3%(v/v)와 11.2%(v/v)로 포도당 첨가구보다는 약간 낮았다. 한편 물엿, xylitol, 이소말토올리고당을 첨가한 포도주는 포도당을 첨가한 시험구와 초기 발효 속도는 비슷하였으나 최종 포도주의 알코올 농도가 평균 7%(v/v) 정도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pH는 발효 기간 중에 큰 변화가 없었고 첨가한 당에 따라서도 큰 차이가 없었으며 총산은 전체적으로 약 0.7%에서 0.3% 이하로 감소하였다. 색도는 발효가 진행됨에 따라 시험구 모두 점차 붉은 색이 짙어졌는데 그 중 설탕, xylitol, 이소말토올리고당의 첨가구가 붉은 색을 진하게 나타내었다. 80일간의 숙성을 거친 포도주의 관능 검사 결과 단맛과 청량감이 있는 xylitol 첨가구가 평균 8.96으로 가장 높은 선호도를 나타냈으며 당 분석 결과 포도주 내에 xylitol이 발효되지 않고 그대로 남아있음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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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 탁주증자법으로 처리한 홍삼의 일부 항산화 및 항암효과 (Antioxidant and Anticancer Activities of Ginseng Treated with Traditional Rice Wine Steam Process Method)

  • 예은주;김수정;박창호;배만종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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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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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9-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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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본 연구는 인삼의 가공방법을 개발하고 제품을 다양화하기 위해 우리나라의 전통주인 탁주로 인삼을 증자한 후 홍삼의 항산화성 및 아질산염 소거능, 항암효과를 비교 연구하였다. $A1\~~A9$시료의 $60\%$ 에탄올 추출물에서의 DPPH 라디칼 소거효과는 1,000 ppm에서 인삼의 증자 횟수와 비례하여 증가하였고, 특히 A3에서 $79.5{\pm}3.3\%$로 라디칼 소거율이 뚜렷하게 증가함을 보였다. 아질산염 소거능은 pH 1.2에서 W.G는 $25.9{\pm}4.4\%$, R.G는 $12.9{\pm}1.1\%$, $A1\~A9$$26.2{\pm}0.1\~56.1{\pm}0.5\%$로 증자 횟수가 증가할수록 높은 아질산염 소거능을 나타냈다. 인체유래 간암세포(Hep3B)에서의 항암효과로 실험에서 W.G는 에탄올 추출물 5,000 ppm으로 처리했을 때, $19.6{\pm}4.5\%$로 나타나 증식 억제율이 미미하였으나, R.G는 에탄을 추출물 5,000 ppm으로 처리했을 때 $54.5{\pm}6.1\%$를 나타냈으며, A9에서는 $96.3{\pm}2.4\%$로 높은 항암효과 가 관찰되었다. 이상의 결과로 볼 때 탁주를 이용한 증자홍삼이 일반 홍삼 및 백삼보다 본 실험의 항산화 및 항암 system(in vitro)을 이용하여 실험한 결과 더 높은 항암 및 항산화 효과를 나타내었다.

오미자와 배를 이용한 혼합 발효주 제조 방법에 대한 연구 (Studies on the Mixture Wine Processing using Omija and Pear)

  • 정석태;공문희;여수환;최지호;최한석;한귀정
    • 동아시아식생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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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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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96-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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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오미자는 유기산 함량이 5~7%로써 대단히 높기 때문에 기호성이 우수한 과일주를 제조하려면 희석이 불가피하다. 본 연구에서는 오미자를 희석하는데 향기와 총산 함량이 적고 당분이 풍부한 배를 이용하였는데, 오미자와 배를 1:9~1:15로 희석할 경우, 일반 과일주의 총산 농도인 0.6~0.7%와 비슷하게 되었다. 오미자 배 혼합 발효주의 경우 오미자의 붉은색이 엷어지는데, 이러한 적색을 보정하기 위하여 복분자와 개량머루 발효주를 적용한 결과, 복분자 발효주의 색상이 오미자 색상과 비슷한 것으로 판명되었다. 오미자 배혼합 발효주의 적색도 보정용으로 복분자 발효액을 첨가할 경우, 무게 비율로 3~5% 첨가시 오미자의 붉은색 이미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미자 배 혼합 발효주의 쓴맛을 완화시키면서 단맛을 부여하며 효모에 의한 2차 발효를 방지하기 위한 방법으로 비발효성 당인 자일리톨을 첨가한 결과, 오미자 배 혼합 발효주에 대하여 자일리톨을 2~5% 첨가한 것이 기호성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열 돈육 Patty의 이화학적 및 관능적 특성에 영향을 미치는 적포도주의 첨가 효과 (Effect of Addition of Red Wine on the Physicochemical Properties and Sensory Score of Cooked Pork Patty)

  • 정인철;윤동화;박경숙;이경수;문윤희
    • 동아시아식생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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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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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3-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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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the addition of red wine on the physicochemical properties ana sensory score of cooked pork patties. The samples consisted of the pork patty without red wine(control), and 1, 3 and 5% red wine(RWP-1, 3 and 5, respectively). There were no significantly differences in the moisture$(58.1\sim58.7%)$, crude protein$(15.9\sim16.3%)$ crude fat$(23.2\sim23.7%)$, and crude ash$(2.7\sim2.9%)$ contents, and the Hunter's $a^*-value(0.2\sim0.6)$, cooking loss$(16.5\sim19.2%)$, VBN$(11.9\sim15.6mg%)$, total bacterial count($(11.9\sim15.6mg%)$ Log cfu/mL), hardness$(3,193\sim3,336\;dyne/cm^2)$, springiness$(75.8\sim79.7%)$, cohesiveness$(47.8\sim52.1%)$, gumminess$(489\sim509kg)$, chewiness$(183\sim209g)$ and strength $(1,144\sim1,199g)$ between the pork patties. Of the pork patties the $L^*$ value of the control and the b value of RWP-5 were the lowest(p<0.05). The pH and TBARS value of RWP-5 were the lowest of all the pork patties. The flavor of RWP-5 was superior to that of the other pork patties, and the taste, texture, juiciness and palatability of RWP-3 and RWP-5 were superior to those of the control and RWP-1. In conclusion, the addition of 5% red wine was most suitable for enhancing the physicochemical properties and sensory score of pork pat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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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포도주 숙성 양념돈육의 품질특성 및 유리아미노산 함량 (Quality Characteristics and Free Amino Acid Content of Seasoning Pork Meat Aged by Red Wine)

  • 박경숙;이경수;박현숙;최영준;강세주;양종범;현재석;정인철;문윤희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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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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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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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는 적포도주의 첨가가 양념돈육의 품질특성 및 유리아미노산 함량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였다. 양념돈육은 물을 25% 첨가한 것(대조구, T0), 물 20%와 적포도주 5%를 첨가한 것(T1), 물 15%와 적포도주 10%를 첨가한 것(T2), 그리고 물 10%와 적포도주 15%를 첨가한 것(T3) 등 네 종류의 양념돈육을 제조하고, 일반성분, 표면색깔, 기계적 조직감, pH, VBN함량, TBARS값, 지방산 조성 및 유리아미노산 함량을 분석하였다. 수분, 조단백질, 조지방 및 조회분은 시료들 사이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L* 및 b* 값은 T2 및 T3가 T0 및 T1보다 유의하게 높았으며(p<0.05), a* 값은 시료들 사이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기계적 조직감, pH, VBN함량, 포화지방산 및 불포화지방산은 시료들 사이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 TBARS값은 적포도주를 첨가하지 않은 T0가 가장 높았다(p<0.05). 유리아미노산 함량은 적포도주를 10% 및 15% 첨가한 T2 및 T3가 T0보다 유의하게 높았다(p<0.05).

국내재배 Campbell's Early 포도품종의 적포도주 제조 적합성 (Suitability of Domestic Grape, Cultivar Campbell's Early, for Production of Red Wine)

  • 박원목;박혁구;이숙종;이철호;윤경은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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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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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0-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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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국내에서 주로 재배되는 포도 품종 Campbell's Early의 산도, 당도 및 유기산등 포도주 발효에 관련되는 화학적 성분을 분석하고, 이 포도로 제조된 적포도주의 성분을 분석하여, 본 포도의 적포도주 생산의 재료로서의 적합성을 시험하였다. 각 포도생산 지역에서 수확된 포도를 수확기간인 8월 21일부터 9월 6일 까지 5일 간격으로 분석한 결과 당도는 평균 14%로서 포도주 발효에 충분하지 못하여 설탕을 가하여 23%로 보충한 결과 alcohol 함량이 12%인 포도주로 만들 수 있었다. Total acidity는 평균 0.8%로서 적합한 수준이었고 산도는 pH 3.4로서 적당하였다. 유기산 함량은 tartaric acid는 3,649 ppm, malic acid는 5,339 ppm, citric acid는 948 ppm이었다. 포도주는 이천과 영동에서 국내산 Campbell's Early 포도를 발효 후 1년간 숙성시킨 적포도주를 사용하였고, 대조구로 외국에서 수입된 적포도주인 M포도주를 사용하여 비교하였다. 포도주의 분석 결과 이천, 영동과 M포도주의 순서로 산도가 각각 pH 3.5, 3.4, 3.7이었고, total acidity는 0.75%, 0.71%, 0.57%이었고, alcohol 농도는 모두 12%이었다. 유기산의 농도는 tartaric acid가 1,881 ppm, 2,098 ppm, 8,534 ppm이었고, malic acid는 3,033 ppm, 1,952 ppm, 0ppm이었고, citric acid함량은 769 ppm, 389 ppm, 0 ppm이었다. Lactic acid함량은 3,337 ppm, 2,368 ppm, 11,991 ppm으로 M포도주는 tartaric acid와 lactic acid의 함량이 높은 반면 malic acid와 citric acid는 거의 없었다. 관능시험에서는 선호도에서 영동포도주가 가장 높았고 다음이 이천, M포도주 순으로 낮았다. 따라서 국산 Campbell's Early 포도는 적포도주 재료로 우수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