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puffer 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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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복, Takifugu rubripes (Temminck et Schlegel)의 종묘양산에 관한 연구 (Studies on the Seed Production of the Puffer Takifugu rubripes (Temminck et Schlegel))

  • 노섬;정윤석
    • 한국양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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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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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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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자주복, Takifugu rubrips 종묘의 효율적인 대량 생산 기술을 개발하기 위하여 1989, 1991년과 1992년 5월에 각각 인공 부화한 자$\cdot$치어를 대상으로 실시한 rotifer(Brachionus plicatilis)의 적정 공급시기, 조도와 LD cycle에 따른 Artemia 포식량 및 초기 성장에 대하여 조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부화 자어의 적정 rotifer 공급 개시 시기는 부화후 2-5일 사이며 그 생존율은 $96.5-90.0\%$였다. 각 성장 단계별 최대 포식량에 도달할 수 있는 최저 조도는 전장 6mm에서는 1000룩스였고, 8mm에서 600룩스, 10mm에서 12mm 사이에서는 200룩스로 성장에 따라 차츰 저조도하에서 포식이 가능하였다. 전장 6-12mm 사이의 자$\cdot$치어에 있어서 전장 (X)과 최대포식량에 달하는 조도 (Y)와 의 관계는 Y=2200-200X(r=-1.0000)의 직선회귀식으로 나타낼 수 있었다. 세 가지의 L:D cycle 조건 (12: 12, 14:10, 16.8) 하에서 전장 6-14mm까지의 성장 단계별 자$\cdot$치어의 포식량은 대체로 광 조사 시간이 길어질수록 많아지는 경향을 보였으나 큰 차이는 없었다. 모화후 경과일수 (X)와 전장 (Y)의 성장 관계식은 부화후 3일부터 36일까지는 Y=1.6427+0.2540X (r=0.9814)로 표시되었고, 36 일부터 68 일까지는 Y=-33.1452+1.1867X(r=0.9854)로 나타났다. 이 기간 동안 수온은 $21.3\pm1.67^{\circ}C$ 범위였으며 68일간의 생존율은 $24.1\%$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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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어 섭취 후 발생한 급성 테트로도톡신 중독 환자의 임상적 특징과 예후 인자 분석 (The Clinical Features and Prognostic Factors in Adults with Acute Etrodotoxin Poisoning Caused by Ingesting Puffer Fish)

  • 조용수;전병조;문정미;류현호;정용훈;이성민;송경환;류진호
    • 대한임상독성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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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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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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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Purpose: We conducted this study in order to determine clinical features and prognostic factors in adults with acute tetrodotoxin (TTX) poisoning caused by ingestion of puffer fish. Methods: In this retrospective study, 107 patients were diagnosed with TTX poisoning. The subjects were divided into two groups according to duration of treatment; Group I, patients were discharged within 48 hours (n=76, 71.0%), Group II patients were discharged after more than 48 hours (n=31, 29.0%). Group II was subsequently divided into two subgroups [IIa (n=12, 11.2%), IIb (n=19, 17.8%)] according to the need for mechanical ventilation support. Results: In multivariabl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the predictors of the need for treatment over 48 hours were dizziness (odds ratio [OR], 4.72; 95% confidence intervals [CI], 1.59-12.83), time interval between onset of symptom and ingestion (OR, 0.56; 95% CI, 0.16-0.97), $PaCO_2$<35 mmHg (OR, 8.37; 95% CI, 2.37-23.59). In addition, predictors of the need for mechanical ventilation were a time interval between onset of symptoms and ingestion (OR, 0.54; 95% CI, 0.11-0.96) and $PaCO_2$<35 mmHg (OR, 5.65; 95% CI, 1.96-18.66). Conclusion: Overall, dizziness, time interval between onset of symptoms and ingestion, ${\Delta}DBP$ and $PaCO_2$<35 mmHg predict the need for treatment over 48 hours, time interval between onset of symptoms and ingestion and $PaCO_2$<35 mmHg predict the need for mechanical ventilation support after acute TTX poi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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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성어, Epinephelus septemfasciatus의 바이러스성 신경괴사증 바이러스의 병원성 연구 (Pathogenicity of the fish nodavirus causing viral nervous necrosis of sevenband grouper, Epinephelus septemfasciatus)

  • 손상규;전세규
    • 한국어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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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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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7-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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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능성어의 바이러스성 신경괴사증 바이러스(fish nodavirus)의 병원성을 능성어 및 다른 해산어류를 대상으로 인위감염법에 의해 조사한 결과, 능성어 바이러스성 신경괴사증 바이러스는 능성어에서는 소형어(27 g)부터 대형어(104 g)까지 제사를 일으켜 강한 병원성을 나타냈지만, 실험에 사용한 크기의 방어(537 g), 참돔(207 g), 돌돔(43 g), 넙치(41 g), 자주복(27 g) 및 조피볼락(94 g)에는 폐사를 일으키지 않아 병원성을 나타내지 않았다. 그리고 사육수온별 능성어에 대한 바이러스의 병원성은 수온 $15^{\circ}C$에서는 병원성을 나타내지 않았고, 수온 $20\sim28^{\circ}C$에서는 수온이 높을 수록 병원성을 강하게 나타냈다. 그리고 바이러스는 근육주사, 복강 주사 및 경구감염뿐만 아니라 침지감염과 혼합사육감염에 의해서도 쉽게 능성어에 감염이 되지만, 감염 후 생존한 능성어에 대해서는 바이러스를 재감염시켜도 폐사가 일어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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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어 육과 껍질 농축물의 이화학적 특성에 관한 연구 (Physicochemical Characteristic of Concentrate Prepared by Puffer Muscle and Skin)

  • 김래영;성낙주;김원태;박재희;김연주;주종찬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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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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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7-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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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어육 단백질 급원식품으로서 복어의 활용도를 높이고자 육과 껍질로 분리한 후 이화학적 특성을 살펴본 결과 일반성분은 복육과 복껍질에서 각각 조단백의 함량이 89.5와 82.7%로 가장 높았고, 조지방은 껍질에서 회분은 육에서 더 높은 함량이었다. 핵산관련 물질은 IMP의 함량이 다른 성분에 비해 높았으며, 여타 성분은 $1\;{\mu}mol/g$ 미만으로 정량되었다. 지방산 조성은 포화지방산이 각각 83.9%와 66.3%로 복육에서 더 높았고, 단일불포화지방산인 oleic acid는 복껍질 건조분말에서 25.9%로 복육 건조분말에 비하여 높은 비율이었다. 구성아미노산은 복육 건조분말에서 17종, 복껍질 건조분말에서 16종이 검출되었으며, 총 함량도 복육 건조분말(83,739 mg/100 g)에서 복껍질 건조분말(75,361 mg/100 g)에 비해 더 높았다. 복육 건조분말에서는 glutamic acid가 13,707 mg/100 g으로 가장 높고 다음으로 aspartic acid, lysine, leucine, arginine, alanine, valine, glycine 순이었다. 복껍질 건조분말은 glycine이 14,843 mg/100 g으로 가장 높고, 다음으로 glutamic acid, proline, alanine, arginine의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유리아미노산은 복육 건조분말에서 25종, 복껍질 건조분말에서 22종이 검출되었는데 taurine이 각각 554.4 mg/100 g과 153.6 mg/100 g으로 가장 높은 함량이었다. 총 유리아미노산의 함량은 복육 건조분말에서 약 1.5배 더 높았으며 특히 cysteine의 경우 복껍질 건조분말에서는 검출되지 않았으나 복육 건조분말에서는 $159.3\pm1.8$ mg/100g으로 정량되었다.

황복, Takifugu obscurus, 초기 단계의 소화효소 변화 (The Changes of Digestive Enzyme Activity in Early Stages of the River Puffer, Takifugu obscurus)

  • 손군희;한경남;장정순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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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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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7-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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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황복의 소화효소의 변화과정을 부화직후부터 부화 후 65일까지 측정 하였다. 발육단계에 따른 소화효소의 발현과 활성의 변화에서 $\alpha-amylase$ 비활성은 전장 10mm에서 0.0493U/mg의 최소값을 나타낸 후, 전장 19mm를 전후하여 0.1480 U/mg의 최대값을 나타냈다. Trypsin과 pepsin 비활성은 전장 16mm에서 각각 0.0264U/mg, 0.0258U/mg 와 전장 24mm에서 0.0178U/mg, 0.0201 U/mg의 값을 가지는 두 번의 peak를 보였고, 이 시기에 황복 자치어의 성장률도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또한, trypsin과 pepsin의 비활성을 비교하여 보면, 자어기인 전장 $4\~5mm$와 치어 II기인 전장 $19\~24mm$에서는 pepsin이 높았고, 치어 I 기인 전장 $11\~16mm$와 유어기인 전장27 mm 이후에서는 trypsin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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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식 양식장에서의 대하, 흰다리새우와 황복의 복합양식 (Polyculture of Fleshy Shrimp Fenneropenaeus chinensis and White Shrimp Litopenaeus vannamei with River Puffer Takifugu obscurus in Shrimp Ponds)

  • 장인권;전제천;조국진;조영록;서형철;김봉래;김종식
    • 한국양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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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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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8-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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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새우양식은 90년대 서해안을 중심으로 빠르게 발달하여 2001년에는 2,605ha의 면적에서 3,268톤이 생산되었으나 2004년에는 2,368톤으로 해마다 감소되고 있다. 이러한 원인 중의 하나는 흰반점바이러스(WSSV)에 의한 대량폐사에 기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흰반점바이러스는 현재 세계적으로 새우양식산업에 심각한 피해를 입히는 바이러스로 우리나라에는 1993년 처음 보고된 후 해마다 새우양식장에 반복적인 대량폐사를 유발시킨다. 축제식 새우양식장의 질병 피해를 감소시키기 위한 방법의 하나로서 새우와 어류, 패류, 해조류를 함께 복합양식하는 방법이 많은 연구되어 있으며 또한 육식성 어류와의 복합양식은 질병새우를 선택적으로 포식함으로써 새우의 바이러스 발병을 지연 혹은 억제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새우양식장에 육식성 어류인 황복 Takifugu obscurus을 복합적으로 사육함으로써 바이러스 억제 효과를 조사하기 위하여 수면적 $1,616{\sim}1,848\;m^2$의 4개 축제식 양식장에 각각 흰다리새우($46.9/m^2$), 흰다리새우($43.4/m^2$)+황복($0.22/m^2$), 대하($24.6/m^2$), 대하($30.3/m^2$)+황복($0.25/m^2$)의 밀도로 입식하고 95일간 사육하였다. 대하 단독구와 복합구는 각각 51일, 57일째 WSSV 발병으로 전량 폐사하였다. 흰다리새우 단독구의 생존율은 18.2%인 반면 복합구의 생존율은 32.4%이며 단위생산량은 단독구에 비해 69.2%가 높아 흰다리새우는 황복과 복합양식이 단독양식에 비해 훨씬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육수의 영양염(TAN, $NO_2-N,\;NO_3-N$) 농도는 복합구가 단독구에 비해 2배 이상 높았으나 전체적으로 새우의 성장에 적정범위를 유지하였다. 대하는 흰다리새우에 비해 WSSV에 대한 감수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따라서 대하와의 복합양식은 이러한 점이 충분히 고려되어야 할 것이다.

부산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복어류의 독성 (Toxicity of Several Puffers Collected at a Fish Market of Pusan, Korea)

  • 정동윤;김동수;이명자;김상록;변대석;김현대;박영호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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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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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82-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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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국내에서 시판되고 있는 독성이 알려져 있지 않은 복어류에 대한 검토 및 현재까지 식용 또는 비식용으로 분류되어 있는 일부 복어류의 독성에 대한 재검토와 유독 복어류의 출현을 감시할 수 있는 정기적이며 지속적인 연구 자료를 축적할 목적으로 부산 시중에서 구입한 9종류의 복어류 96개체를 시료로 하여 그 종류별, 조직 부위별 독성을 재검토하였다. 검밀복 4개체 및 별복 1개체의 껍질은 독성치가 10MU/g 이상으로 검출되었으나, 검밀복과 별복의 나머지 개체 및 자주복, 검자주복, 검복, 횐 밀복의 경우는 식용으로 하는 껍질 및 근육이 무독하였다. 까치복의 경우는 27개체 중 9개체의 껍질(최고독력, 40MU/g)과 1개체의 근육(10MU/g)에서 약독의 독성치가 검출되었으나, 그 이외의 개체 및 근육은 무독하였다. 간장, 내장 및 난소 등에서는 최고 독력이 각각 550MU/g. 382MU/g 및 528MU/g으로 독성이 강하여 조리 취급시 주의가 요망된다. 국매리복의 경우는 근육에서 약독 내지 강독(최고독력, 219MU/g), 껍질에서 약독 내지 맹독(최고독력, 1,115MU/g)의 독성치가 검출되었다. 특히, 간장, 내장 및 난소에서는 최고독력이 각각, 3,820MU/g. 1,191MU/g 및 5,620MU/g의 맹독의 독성치가 검출되어 식용 어종으로 분류하는 것은 문제점이 있어 충분한 재검토가 요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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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참복속 어류 1 미기록종 Fugu flavidus (First Record of Fugu flavidus, from Korea)

  • 김익수;이완옥
    • 한국어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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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권1_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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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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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9
  • 1985년 2월부터 1989년 6월까지 전북 군산과 전남 목포 연안에서 수집된 참복과 어류 가운데 체장 101.5-258.2 mm의 8 개체는 우리나라에서 알려지지 않은 Fugu flavidus Li, Wang et Wang으로 동정되었다. 본 종의 어린 개체는 황갈색 바탕에 흰반점이 산재하나 성체에 가까울수록 흰반점은 희미해지며, 완전한 성체가 되면 몸 전체가 황갈색을 띤다. 모든 개체는 입에서 꼬리지느러미 기부에 까지 황색띠가 뚜렷한 점 등 유연종인 복섬 Fugu niphobles과 잘 구분되고, 또 어릴 때와 성체에서 반문의 차이가 뚜렷하여 황복 Fugu obscurus과도 잘 구분되어 채집된 표본의 계수 계측치와 형태적 특징을 기재하고, 국명으로는 "황점복"으로 명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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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어류 양식업의 발전과정과 산지교체에 관한 연구 : 참돔양식업을 사례로 (A study on Development Process of Fish Aquaculture in Japan - Case by Seabream Aquaculture -)

  • 송정헌
    • 수산경영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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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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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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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When we think of fundamental problems of the aquaculture industry, there are several strict conditions, and consequently the aquaculture industry is forced to change. Fish aquaculture has a structural supply surplus in production, aggravation of fishing grounds, stagnant low price due to recent recession, and drastic change of distribution circumstances. It is requested for us to initiate discussion on such issue as “how fish aquaculture establishes its status in the coastal fishery\ulcorner, will fish aquaculture grow in the future\ulcorner, and if so “how it will be restructured\ulcorner” The above issues can be observed in the mariculture of yellow tail, sea scallop and eel. But there have not been studied concerning seabream even though the production is over 30% of the total production of fish aquaculture in resent and it occupied an important status in the fish aquaculture. The objectives of this study is to forecast the future movement of sea bream aquaculture. The first goal of the study is to contribute to managerial and economic studies on the aquaculture industry. The second goal is to identify the factors influencing the competition between production areas and to identify the mechanisms involved. This study will examine the competitive power in individual producing area, its behavior, and its compulsory factors based on case study. Producing areas will be categorized according to following parameters : distance to market and availability of transportation, natural environment, the time of formation of producing areas (leaderㆍfollower), major production items, scale of business and producing areas, degree of organization in production and sales. As a factor in shaping the production area of sea bream aquaculture, natural conditions especially the water temperature is very important. Sea bream shows more active feeding and faster growth in areas located where the water temperature does not go below 13∼14$^{\circ}C$ during the winter. Also fish aquaculture is constrained by the transporting distance. Aquacultured yellowtail is a mass-produced and a mass-distributed item. It is sold a unit of cage and transported by ship. On the other hand, sea bream is sold in small amount in markets and transported by truck; so, the transportation cost is higher than yellow tail. Aquacultured sea bream has different product characteristics due to transport distance. We need to study live fish and fresh fish markets separately. Live fish was the original product form of aquacultured sea bream. Transportation of live fish has more constraints than the transportation of fresh fish. Death rate and distance are highly correlated. In addition, loading capacity of live fish is less than fresh fish. In the case of a 10 ton truck, live fish can only be loaded up to 1.5 tons. But, fresh fish which can be placed in a box can be loaded up to 5 to 6 tons. Because of this characteristics, live fish requires closer location to consumption area than fresh fish. In the consumption markets, the size of fresh fish is mainly 0.8 to 2kg.Live fish usually goes through auction, and quality is graded. Main purchaser comes from many small-sized restaurants, so a relatively small farmer and distributer can sell it. Aquacultured sea bream has been transacted as a fresh fish in GMS ,since 1993 when the price plummeted. Economies of scale works in case of fresh fish. The characteristics of fresh fish is as follows : As a large scale demander, General Merchandise Stores are the main purchasers of sea bream and the size of the fish is around 1.3kg. It mainly goes through negotiation. Aquacultured sea bream has been established as a representative food in General Merchandise Stores. GMS require stable and mass supply, consistent size, and low price. And Distribution of fresh fish is undertook by the large scale distributers, which can satisfy requirements of GMS. The market share in Tokyo Central Wholesale Market shows Mie Pref. is dominating in live fish. And Ehime Pref. is dominating in fresh fish. Ehime Pref. showed remarkable growth in 1990s. At present, the dealings of live fish is decreasing. However, the dealings of fresh fish is increasing in Tokyo Central Wholesale Market. The price of live fish is decreasing more than one of fresh fish. Even though Ehime Pref. has an ideal natural environment for sea bream aquaculture, its entry into sea bream aquaculture was late, because it was located at a further distance to consumers than the competing producing areas. However, Ehime Pref. became the number one producing areas through the sales of fresh fish in the 1990s. The production volume is almost 3 times the production volume of Mie Pref. which is the number two production area. More conversion from yellow tail aquaculture to sea bream aquaculture is taking place in Ehime Pref., because Kagosima Pref. has a better natural environment for yellow tail aquaculture. Transportation is worse than Mie Pref., but this region as a far-flung producing area makes up by increasing the business scale. Ehime Pref. increases the market share for fresh fish by creating demand from GMS. Ehime Pref. has developed market strategies such as a quick return at a small profit, a stable and mass supply and standardization in size. Ehime Pref. increases the market power by the capital of a large scale commission agent. Secondly Mie Pref. is close to markets and composed of small scale farmers. Mie Pref. switched to sea bream aquaculture early, because of the price decrease in aquacultured yellou tail and natural environmental problems. Mie Pref. had not changed until 1993 when the price of the sea bream plummeted. Because it had better natural environment and transportation. Mie Pref. has a suitable water temperature range required for sea bream aquaculture. However, the price of live sea bream continued to decline due to excessive production and economic recession. As a consequence, small scale farmers are faced with a market price below the average production cost in 1993. In such kind of situation, the small-sized and inefficient manager in Mie Pref. was obliged to withdraw from sea bream aquaculture. Kumamoto Pref. is located further from market sites and has an unsuitable nature environmental condition required for sea bream aquaculture. Although Kumamoto Pref. is trying to convert to the puffer fish aquaculture which requires different rearing techniques, aquaculture technique for puffer fish is not established y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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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복 Takifugu rubripes 자어의 성장 생존 및 섭이율에 미치는 기아의 영향 (Effects of Starvation on Growth, Surival and Feeding Incidence of Tiger Puffer(Takifugu rubripes) Larvae)

  • 한경남
    • 한국양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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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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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2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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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자주복 Takifugu rubripes 자어의 섭이상태에 관한 기초 지식을 얻기 위하여 수온 16.5~18.5${\circ}C$ 범위의 급이와 무급이 조건하에서 초기자어의 성장, 생존율 그리고 섭이율 등을 비교, 조사하였다. 자주복 자어는 부화후 5일 전후에서 난황흡수의 내부영양에서 외부영양으로의 전환이 시작되고, 이 시기에 있어 섭이의 유무는 그후 자어의 성장, 생존율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사육실험 결과 밝혀졌다. 무급이 자어는 부화후 16일에 전 개체가 사망하나, 초기사망의 출발점은 유구가 흡수되는 부화후 9일(기아 5일)경부터 추측된다. 급이구와 무급이구 자어의 성장을 비교한 결과, 무급이구에서는 부화후 4일경부터 성장이 정지되고, 부화후 7일이후는 성장 감소를 보였다. 기아상태에 놓여있는 자어의 섭이율 변화는 기아일수 경과에 따른 자어의 유영력과 깊은 관계가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자주복 종묘생산시급이 개시시기는 가능한 빨리 결정하는 것이 건강한 종묘의 생산과 높은 생존율을 향상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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