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pre-harv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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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ionship between Preharvest Factors and the Incidence of Storage Disorders in 'Fuji' Apples during CA Storage

  • Kweon, Hun-Joong;Kim, Mok-Jong;Moon, Yong-Sun;Lee, Jin-Wook;Choi, Cheol;Choi, Dong-Geun;Lee, Dong-Hoon;Kang, In-Kyu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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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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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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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evaluate the effect of pre-harvest factors on fruit quality and the incidence of storage disorders in 'Fuji' apple during CA storage. Incidence of storage disorders varied, depending on the growing regions, field conditions, and altitude of the orchards. Results indicated that fruit maturity may play a crucial role in the incidence and severity of flesh browning and watercore. The incidence of these storage disorders increased with fruit maturity until 180 days after full bloom (DAFB). In addition, occurrence of watercore was correlated with the incidence of flesh browning during CA storage. The incidence of flesh browning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the sum of the diurnal temperature range from September through October and amount of precipitation from August to October in 1996-1999 growing years. These results suggested that 'Fuji' apple should be harvested no later than 180 DAFB because the late harvested fruits were prone to development of watercore which was correlated with the incidence of flesh browing during CA storage in Korea.

Fatty Acid Compositions of Cultured Oyster (Crassostrea gigas) from Korean and Japanese Spats

  • Jeong Bo-Young;Moon Soo-Kyung;Jeong Woo-Geon
    • Fisheries and Aquatic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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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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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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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Changes in lipid content, lipid class and fatty acid compositions of the cultured oysters in shallow-water, Bukman bay (Tongyeong, Korea), using both Korean and Japanese spats were investigated. The content of non-polar lipid (NL) comprised approximately $60- 80\%$ of total lipid (TL) in the cultured oysters. There was a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NL content and meat weight, y=0.287lx-15.309 (r=0.834l, p<0.001). The prominent fatty acids of the oysters were 16:0, 20:5n-3 (eicosapentaenoic acid, EPA), 22:6n-3 (docosahexaenoic acid, DHA), 18:0, l8:1n-7, l8:1n-9, l6:1n-7, 14:0 and l6:4n-3. During the growth of the oysters, l6:4n-3 showed the highest coefficient of variation, accounting for $41.8\%$ for the Korean oyster and $32.3\%$ for the Japanese one, respectively. Both oysters showed low level of n-3 fatty acids such as DHA and EPA and high level of n-6 fatty acid, 20:4n-6, in the spawning period (August). During growth of the oysters, both EPA and DHA were the richest fatty acids in the harvest period (December, 314 mg/100g sample) and in the pre-spawning period (July, 237-247 mg/100g sample), respectively. Consequently, the cultured oyster with Japanese spat contained approximately two times more n-3 fatty acids per oyster individual than those with Korean one in the harvest se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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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구상추 육묘방법에 따른 생육 및 저장방법에 의한 선도 비교 (Comparison of Growth According to the Seedling Methods and Freshness to Storage Ones on Lettuce)

  • 이정수
    • 한국포장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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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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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1-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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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결구상추의 수확후 물올림을 위한 처리를 위해서 육묘 시에 부직포 포트를 이용하여, 저장 시 선도 유지 효과를 검토하였다. 결구상추 육묘 시 프러그 트레이와 부직포 포트를 사용한 결과 수확 시 생육에 차이가 보이지 않았다. 따라서 부직포 포트를 이용한 육묘 방법이 포장 및 저장 방법 개선을 위한 물올림 처리에 이용할 수 있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수확후 결구상추의 경정(줄기)을 부직포로 감아 물올림을 실시한 후 포장하여 저장하면, 무포장은 생체중이 감소하는데 비해 물올림 처리는 저장 28일에 1.7%까지 증가하였다. 그 외 엽록소(SPAD), 색도(hue angle)에서 물올림 처리의 측정치가 무처리 보다 높은 결과를 보였다. 따라서 결구상추의 선도유지를 위한 효과적인 저장방법으로 물올림 처리가 효과적인 것으로 보이며, 물올림을 위한 포장의 편이를 위하여 육묘 방법의 개량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앞으로 다른 원예작물에서도 저장 후 선도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재배에서부터 수확후 품질에 중점을 둔 추후의 연구가 더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국내 유기상추의 생산환경 조사분석 (Assessment of Pre-Harvest Environmental Factors in Domestic Production of Organic Lettuce)

  • 남궁민;김범석;허성진;최용범;허장현;박덕환
    • 농약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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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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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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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현재까지 신선 농산물의 안전성을 위협하는 화학적 및 생물적 위해요인에 대한 연구는 주로 수확 후 또는 판매 농산물에 국한되었다. 그러나 최근 위해요인의 오염원 및 전염경로로 수확 전 생산환경 시료들이 주목되면서 생산환경 시료에 대한 위해요인 조사분석이 필요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토양, 관개수 및 퇴비 등의 수확 전 생산환경 시료와 수확 후 관리시료 들에 대한 화학적(잔류농약, 중금속) 및 생물적(호기성 미생물, 대장균군, 식품 위해미생물) 위해요인을 조사분석하였다. 조사시료수는 각각 화학적 위해요인 43 시료 그리고 생물적 위해요인 83 시료를 분석하였다. 유개재배지 시료 중에는 토양시료 1점에서 dimethomorph만이 미량으로 검출되었으나 관행재배지 살포농약의 오염에 의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반면 관행재배지 시료에서는 시료간 동일검출 항목을 제외한 총 20 종류의 잔류농약이 검출되었다. 또한 중금속의 검출은 유기 및 관행재배지 각 시료에서 나타났으나, 모두 우려기준 이하로 조사되었다. 한편 호기성 미생물은 7 log CFU/g으로 조사되었으며, 대장균군은 이보다 매우 낮은 농도를 보여주었다. 특히 5종의 식품 위해미생물 중에서는 Bacillus cereus만이 검출되었으나, 신선편의 식품의 검출한계보다 낮은 농도로 조사되었다.

내한 다수성 백립계 제면용 밀 신품종 "한백밀" (A New White Wheat Variety, "Hanbaek" with Good Noodle Quality, High Yield and Resistant to Winter Hardiness)

  • 박철수;허화영;강문석;김홍식;박형호;박종철;강천식;김학신;정영근;박기훈
    • 한국육종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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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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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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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국립식량과학원에서 내재해성이 강한 국수용 밀 품종 육성을 목적으로 1996년도에 Shann7859/금강밀을 모본으로 하고 Guamuehill을 부본으로 인공교배하여 YW2970 조합을 육성하였다. 집단재배 후 계통을 전개하여 초형, 수형이 양호하고 내한성이 강한 계통인 YW2970-B-8-2-1-1-1-1을 2004~2005년도 2년간 생산력검정을 거쳐 "익산314호"로 계통명을 부여하였다. 2006년부터 3개년 동안 지역적응시험을 실시한 결과 제면 특성이 우수하고 내한성이면서 도복에 강하고 농업형질이 우수하여 2008년 농작물 직무육성 신품종선정심의회에서 "한백밀"로 명명하고 전국의 전작 및 답리작 지역의 농가에 보급하게 되었다. 그 특성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1. 한백밀의 출수기와 성숙기는 각각 4월 28일과 6월 8일로 금강밀과 비슷하고, 간장과 수장은 각각 89 cm와 9.0 cm로 금강밀보다 약간 길다. 2. 한백밀의 파성은 IV이고, 내한성이 금강밀보다 강하지만, 수발아에 약하고 흰가루병과 붉은곰팡이병은 금강밀과 비슷한 감수성이다. 3. 한백밀의 제분율이 금강밀과 같고 단백질 함량 및 질적 특성이 금강밀과 비슷하여 금강밀 대체용 국수용 밀 품종으로 적합하다. 4. 한백밀의 리터중은 금강밀보다 낮지만 천립중이 높은 대립으로, 지역적응성 시험에서 전작 수량은 5.98 MT/ha, 답리작 수량은 5.05 MT/ha로 금강밀보다 각각 8%와 6% 증수하였다. 5. 한백밀은 중부 산간지를 제외하고는 재배가 가능하지만, 수발아에 약하기 때문에 수확기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강원지역 쌀가루용 벼의 이앙시기가 수발아 발생에 미치는 영향 (Optimal Transplanting Date for Rice Flour Cultivars to Avoid Occurrence of Pre-harvest Sprouting in Gangwon Province)

  • 이지우;조윤상;김용복;정정수;정영평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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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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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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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본 실험은 강원지역에서 쌀가루 가공용 품종의 수발아를 회피하면서 최대 수량 생산을 위한 최적 이앙시기를 설정하기 위해 2017~2019년 까지 3년간 중부평야지 춘천과 북부평야지 철원에서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춘천 지역에서 중만생종 품종의 생육은 이앙시기에 따른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으며, 조생종 품종은 늦게 이앙할수록 간장이 길어졌다. 천립중은 모든 품종에서 늦게 이앙할수록 무거워지는 경향을 보였다. 철원 지역에서는 이앙시기가 늦어질수록 중만생종 품종의 간장은 짧아졌고, 조생종은 반대로 길어지는 경향을 보였다. 천립중은 가루미2의 경우 이앙시기가 늦을수록 무거워졌고 설갱과 한가루는 각각 5월 30일, 5월 20일 이앙 시 21.8 g, 34.2 g으로 가장 무거웠다. 2. 춘천과 철원지역의 2017~2019년 등숙기 평균기온은 평년 대비 높은 기온을 나타냈으며, 강우일은 7월 하순에서 8월 하순까지 집중되었다. 중만생종 품종의 등숙기 후반 3일 이상 지속 강우빈도는 이앙시기가 늦어질수록 줄어드는 경향을 보였는데, 이는 춘천과 철원지역 모두 동일하였다. 반면에 조생종 품종의 경우 6월 10일 이앙 시 강우빈도가 춘천에서 1.5회, 철원에서 1.5회로 측정되어 등숙 후반에도 높은 강우빈도를 유지하였으나 등숙기 평균기온이 각각 24.0℃, 21.9℃로 낮아져 수발아 위험은 감소되었다. 3. 가루미2는 춘천 지역에서 이앙시기가 늦을수록 수발아율이 감소하였고, 철원지역에서는 5월 20일 이앙 이후 감소하여 6월 10일 이앙 시 3.36%를 나타냈다. 중만생종 품종인 설갱, 한가루 및 신길은 춘천 지역에서 이앙시기가 늦을수록 수발아율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철원 지역에서 설갱과 한가루는 각각 5월 10일, 5월 20일 이앙 시 2.28%, 1.74%의 수발아율을 나타냈으며 이후 감소하였고 신길은 이앙시기가 늦을수록 감소하여 6월 10일 이앙 시 1.09%를 나타냈다. 4. 지역 및 품종별 쌀수량과 수발아 발생을 고려한 강원지역 쌀가루 가공용 품종의 적정 이앙시기는 춘천에서 설갱은 5월 20일, 한가루는 5월 30일, 신길은 5월 25일, 가루미2는 6월 10일이며, 철원에서 설갱, 한가루 및 신길은 5월 15일, 가루미2는 5월 25일로 판단된다.

복숭아 중 Methoxyfenozide와 Novaluron의 생산단계 농약잔류허용기준 설정 (Establishment of Pre-Harvest Residue Limit (PHRL) of Methoxyfenozide and Novaluron on Peaches)

  • 조경원;박재훈;김지원;윤지영;문혜리;이규승
    • 농약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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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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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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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복숭아 재배 중 methoxyfenozide와 novalruon을 1회 처리와 3회 처리로 구분하여 살포하고, 살포 후 0, 2, 4, 6, 8, 10, 12, 14일까지 복숭아 시료를 채취하였다. Methoxyfenozide와 novaluron은 acetone으로 추출, dichloromethane으로 분배하여 HPLC/DAD로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정량분석한계는 모두 0.005 mg/kg이었고, 0.05 및 0.25 mg/kg 수준에서 methoxyfenozide의 평균 회수율은 각각 $92.7{\pm}2.9%$$102.8{\pm}3.1%$, novaluron은 $98.2{\pm}4.8%$$96.7{\pm}9.0%$이었다. 복숭아에서 methoxyfenozide의 생물학적 반감기는 4.41일(1회)과 4.24일(3회)이었고, novaluron은 14.81일(1회)과 14.50일(3회)이었으며, 복숭아의 증체율에 따른 희석효과가 잔류량 감소에 영향을 주었으며, methoxyfenozide와 novaluron을 농약안전사용기준에 따라 처리 시 최종잔류농도는 MRL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