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pine and oak b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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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피(樹皮)를 이용(利用)한 중금속오염제거(重金屬汚染除去)에 관(關)한 연구(硏究) (Study on the Removal of Heavy Metal Ion by Bark)

  • 최병동;전양;이화형
    • Journal of the Korean Wood Scienc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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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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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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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4
  • The removal and readsorption effects of pine and oak bark grown in Korea on water pollution caused by heavy metal ions have been investigated. Bark saturated with heavy metal ions is refleshed with 0.1 N ammonium acetate and then its readsorption has been done. The results obtained are as follows: 1. Adsorption effect of pine bark is similiar to that of oak bark, and 20-40 meshed bark gives the best results. 2. 0.1 N amonium acetate of pH 7 shows more elutriative than the others such as pH 3 hydrochloric acid, pH 10 ammonium hydroxide and pH 7 water. 3 Pine bark refleshed with 0.1 N ammonium acetate gets two times as effective in adsorption as raw bark, and shows more effective than oak b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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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과 부초가 미국 인삼 진세노사이드에 미치는 영향 (SOIL AND MULCH EFFECTS ON GINSENOSIDES IN AMERICAN GINSENG PLANTS)

  • Zito Santo W.;Konsler Thomas R.;Staba E.John
    • 고려인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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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려인삼학회 1984년도 학술대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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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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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4
  • 4년근 미국 인삼을 재료로 미국 North Carolina 소재 인삼포에서 대조군과 부초처리군으로 나누어 재배 시험을 수행하였다. 토양 산도(pH 4.4, 5.5, 6.5) 토양 인산(19, 89.232 ppm) 및 부초처리 (밀짚, 솔잎, 포프라나무 껍질 소나무 껍질 등을 상면에 피복) 재배가 개별 진세노사이드 함량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다. 각 시험구에서 재배한 인삼옆과 인삼근 조직을 H-PLC를 이용하여 5가지 진세노사이드($Rg_{1}$, Rd. Re, $Rb_{2},\;A_{1}$) 함량을 분석하였다. 각 피복재료중에서 떡갈나무 껍질로 피복 재배한 시험구가 인삼 생육 및 진세노사이드 함량이 전반적으로 좋은 경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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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산화 처리 목분과 수피에 의한 중금속 흡착 (Heavy Metals Adsorption by Phosphorylated Wood and Bark)

  • 백기현;김동호;이동흡
    • Journal of the Korean Wood Scienc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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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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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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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소나무와 상수리나무 목분과 수피에 의한 용액 중의 중금속($Cu^{2+}$, $Cd^{2+}$, $Zn^{2+}$$Pb^{2+}$)의 흡착물 증가시키기 위하여 목분과 수피가 인산화 처리되었다. 인산화 처리된 목분과 수피는 수종과 부위에 관계없이 1 hr처리 시에는 1.2~1.3%, 그리고 2 hr처리 시에는 1.4~1.7%의 인산기를 함유하였다. 목분에 인산화 처리를 함으로써 $Cu^{2+}$, $Zn^{2+}$$Cd^{2+}$의 흡착율이 현저히 증가되었으나, $Pb^{2+}$의 흡착율은 미미하게 증가되었다. 소나무 인산화 목분의 경우, 상수리나무 인산화 목분보다 중금속 흡착효과가 더 높았다. 한편, 수피에 인산화처리는 중금속 흡착율의 증가에 거의 효과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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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무림내 천연발생한 잣나무 치수의 지상부 현존량 및 양분분포 (Aboveground Biomass and Nutrient Distribution of Korea Pine (Pinus koraiensis) Advance Growth in Deciduous Oak Forests)

  • 지동훈;변재경;정진현;이명종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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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4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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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44-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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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잣나무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조림수종으로서 종자가 비산하지 못하고 조류나 설치류등의 동물에 의해 운반, 산포됨으로써 잣나무 인공조림지 주변 산림의 하층에 잣나무 치수가 천연 발생하게 된다. 조사 임분 내에서는 직경급, 수고급별 분포에서 역 J자형을 나타내는 음수의 잣나무가 상층의 참나무림에 의해 낮은 광환경과 토양의 비옥도가 낮은 조건하에서 생육하고 있다. 조사 임분은 비교적 온도가 높고 건조한 남서사면이지만 상층의 참나무림 임관에 의해 완화되며, 따라서 잣나무 종자의 발아나 치수를 보호하는 미세 입지환경을 제공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잣나무 치수의 전체 현존량은 잣나무 인공림에 비해 높았으며 참나무림 하부의 낮은 광 환경에서도 적응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각 기관별 질소와 인의 농도는 인공 잣나무림 및 혼효하는 참나무림의 각 기관별 농도보다 낮았으며 양분량도 현존량에비해 상대적으로 적었다. 이들 양분은 일반적으로 식물의 성장에 필요한 주요 성분이므로 잣나무와 활엽수 혼효림의 시업에 있어서 지조부는 임상에 존치 시키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판단된다.

Biocontrol Effect of Gliocladium virens G1 and Soil Amendment on Astragal Stem Rot Caused by Rhizoctonia solani

  • Chung, Bong-Koo;Yun, Kyung-Ho
    • Mycobi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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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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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0-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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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In order to find an environment-friendly method to suppress astragal stem rot caused by the isolates of Rhizoctonia solani AG 1 and AG 4, we tested an antagonistic fungus Gliocladium virens G1 was evaluated as a biocontrol agent and estimated inorganic compounds and organic materials were tested for their effect of the disease suppression. G. virens G1 effectively inhibited mycelial growth in a dual culture and caused mycelial lysis in the culture filtrate. No adverse effect was observed when examined for seed germination and seedling growth. Promoted seedling growth was observed with the seed treatment. Seeds of astragal plant were germinated higher in the sterile soil than the natural soil. Of 14 inorganics tested, alum, aluminum sulfate and calcium oxide significantly suppressed the mycelial growth and sclerotial germination. Milled pine bark and oak sawdust also suppressed the mycelial growth. Soil amended with 1% of G. virens G1 composted with pine bark (w/v) significantly controlled astragal stem rot in the glasshouse experi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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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피에 의한 중금속 흡착(I) (Adsorption of Heavy Metal Ions on Bark(I))

  • 백기현;김동호;윤승락
    • 한국환경농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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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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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1-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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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The pretreatment of bark powder with sodium hydroxide and formalin showed the most excellent adsorption ratio, but this method could not practically be used because of the occurrence of dark-colored pigments in filtrates during pretreatment. Instead, acid and formalin were the most affirmative and effective among the pretreatment methods tested, and could be used for this purpose. Among tested species, Quercus acutissima and Robinia pseudo-accacia showed the largest amount of metal adsorption, and $Pb^{2+}$ was the best(83 to 96%) among the four heavy metals tested. The order of adsorption ratios other metals was as follows; $Cu^{2+}$ > $Zn^{2+}$ > $Cd^{2+}$, and the ratio was approximately 45 to 55%. In addition, as the substrate amount increased, the amount of adsorbed heavy metals in subtrates gradually increased, but the adsorbed amount was not proportional to the substrate amount. The order of heavy metal adsorption was as follows; $Pb^{2+}$ > $Cu^{2+}$ > $Cd^{2+}$ > $Zn^{2+}$. Depending on flow rate and column size, pine bark power adsorbed more heavy metals in the 5ml/min flow rate and 3.5cm column size rather than the 10ml/min and 2.0cm. However, oak bark power showed contrary results compared with pine bark powder. The adsorption of $Pb^{2+}$ occurred rapidly in the incipient stagte. Even though bark powders were repeatedly used three times, there was no change in the adsorption ratio(45%), but after four times, the adsorption ratio was significantly reduced t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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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피에 의한 삼보광산 폐수의 중금속 흡착 (Adsorption of Heavy Metal Ions on Sambo Mine Runoff by Barks)

  • 안병준;고경무;이형;백기현
    • Journal of the Korean Wood Scienc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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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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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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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삼보광산 폐수(총 중금속 농도 : 107 ppm) 에 함유되어 있는 중금속 $Zn^{2+}$(42.1 ppm) 과 $Mn^{2+}$(53.1 ppm)을 미처리 상수리나무와 소나무 수피로 정수하기 위하여 현장에서 칼럼 시험을 수행하였다. 수피 각각 6kg을 2단 칼럼(직경 45 cm, 높이 60 cm) 에 나누어 넣고 1 ${\ell}$/min의 유속으로 폐수를 칼럼에 통과시키며 15일간 일정 시간마다 여액의 중금속 농도를 분석하였다. $Zn^{2+}$은 상수리나무 수피로 처리함에 따라 24 hr 동안 10 ppm 이하로 유지되었다. 즉 64%의 흡착율을 보였다. 한편 소나무 수피는 15 hr 동안 20 ppm 정도로 약 53%의 흡착율을 나타내었다. $Mn^{2+}$은 수피에 흡착이 저조하여 10 hr 이내 까지만 20-35%의 흡착율을 나타내었다. 수종 간에 Mn2 + 의 흡착율의 차이는 거의 없었다. 수피를 삼보광산의 폐수에 함유된 중금속 흡착제로 사용할 경우 $Zn^{2+}$에는 효과적이었으나. $Mn^{2+}$의 흡착용으로는 적당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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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가제로서 낙엽송의 수피 및 건조폐액이 리기다소나무 및 신갈나무 펠릿의 연료적 특성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Bark and Drying Waste Liquor of Larix kaempferi Used as An Additive on The Fuel Characteristics of Wood Pellet Fabricated with Rigida Pine and Quercus mongolica Sawdust)

  • 양인;채현규;한규성
    • Journal of the Korean Wood Scienc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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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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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8-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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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리기다소나무와 신갈나무 목분에 낙엽송 수피 또는/그리고 인공건조시 발생하는 폐액을 첨가제로 사용하여 펠릿을 제조하고, 이에 대한 연료적 특성의 분석을 통하여 고등급 목재펠릿 제조를 위한 원료 및 제조조건을 제공하고자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첨가제에 대한 화학적 조성을 조사한 결과, 수피는 90% 이상의 전섬유소와 리그닌으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건조폐액은 대부분 당 성분이라 추정되는 0.1%의 고형분을 가지고 있었다. 신갈나무 목분은 수피의 포함으로 회분 함량(2.2%)이 높았으며, 수피와 건조폐액도 4% 이상의 회분을 가진 것으로 조사되었다. 목분 및 첨가제의 발열량은 모두 국립산림과학원(NIFOS)에서 고시한 "목재제품의 규격과 품질기준"의 목재펠릿 1급 기준(18.0 MJ/kg) 보다 높았다. 피스톤형 펠릿성형기로 제조한 펠릿은 첨가제의 양이 2 wt%인 관계로 회분함량과 발열량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내구성의 경우, 대부분의 제조 조건에서 첨가제의 사용에 의하여 증가하였다. 한편 첨가제로 수피 그리고 목분의 함수율 조절을 위하여 건조폐액을 함께 첨가하여 제조한 펠릿의 내구성은 첨가제없이 제조한 펠릿과 차이가 없었으며, 수피 또는 건조폐액을 각각 첨가제로 사용하여 제조한 펠릿보다 낮았다. 그러나 펠릿 제조비용 측면에서 건조폐액은 폐수처리에 따른 수익이 가능한 관계로 수피와 건조폐액을 공동으로 펠릿 제조에 사용하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생각한다. 피스톤형 펠릿성형기로 제조한 펠릿의 연료적 특성 측정 결과를 토대로 파일럿 규모의 평다이펠릿성형기로 리기다소나무 및 신갈나무 펠릿을 제조하였다. 제조된 펠릿의 함수율은 목분 및 첨가제의 사용과 상관없이 NIFOS 1급 기준($${\leq_-}$$10%)을 모두 만족하였다. 이에 대한 겉보기밀도와 내구성 측정결과를 종합하면, 첨가제의 사용은 리기다소나무의 경우 목분 함수율을 10%로 조절하고 수피나 건조폐액을 사용하는 것이 그리고 신갈나무의 경우 12%의 목분 함수율에 수피를 사용하는 것이 각각의 최적 목재펠릿 제조 조건이라 생각한다. 신갈나무 펠릿의 회분 함량을 제외하고 이 조건에서 제조한 목재펠릿의 품질은 NIFOS 목재펠릿 1급 기준을 크게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러 가지 나무재를 이용한 도자기용 유약제조와 색상 특성 (Glaze from Wood Ashes and their Color Characteristics)

  • 한영순;이병하
    • 한국세라믹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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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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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8-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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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우리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12가지 나무와 참나무잎, 소나무껍질 등을 나무 부위별로 구분하여 나무재를 만들어 한국적 천연 재유의 특성을 연구ㆍ분석한 결과 나무재의 주성분은 CaO이며 소나무껍질재는 $SiO_2$, 참나무잎재의 주성분은 CaO와 $SiO_2$이다. 아카시아나무재, 미루나무재 및 대추나무재는 다른 나무재에 비해 MgO와 Fe$_2$ $O_3$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노랑색기를 띤 녹색유약으로 나타났으며 UV에 의한 4분류 중 가장 채도가 높아 맑은 색을 지닌 투명유 제조에 적합하다. 포도나무재, 배나무재 및 참나무재는 재 안에 많이 함유된 Fe$_2$ $O_3$, MgO 및 MnO의 영향을 받아 UV 분석결과 노랑색기를 띤 녹색 현상이 나타났으며 다른 나무재보다 P$_2$ $O_{5}$의 함량이 많아 온화하고 안정된 느낌을 주는 유백현상이 강하게 나타나 유백유 제작에 적합하다. 소나무재, 플라타너스나무재 및 느티나무재는 다른 나무재에 비해 CaO 성분과 P$_2$ $O_{5}$ 성분이 많아 12가지 나무재 중 가장 선명하고 푸른색기가 많은 녹색 현상이 나타나 청자유약제조에 적합하다. 자작나무, 참나무, 밤나무는 소량으로 유약의 색상에 많은 영향을 주는 MnO가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고 아카시아나무재, 미루나무재, 대추나무재 보다는 약하지만 노랑색기를 띤 녹색유 현상이 나타나 이라보 유약 제조에 적합하다.

용액의 처리조건에 따른 미처리 수피에 의한 중금속 흡착 (Heavy Metal Adsorption of Untreated Barks by Treatment Conditions of Aqueous Solution)

  • 백기현;김동호;김승호
    • Journal of the Korean Wood Scienc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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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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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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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본 연구는 용액의 처리조건에 따른 미처리 수피에 의한 중금속 흡착을 연구하기 위하여 계획되었다. 흡착에 미치는 용액의 온도와 pH, 수피의 입자크기, 경금속 첨가의 영향이 연구되었고, 또한 중금속간의 흡착경쟁도 평가되었다. 용액의 온도를 $-5^{\circ}C$에서 $10^{\circ}C$까지 증가시킴에 따라 $Cu^{2+}$$Zn^{2+}$의 흡착율이 증가하였다. 그러나, 이 흡착은 $10^{\circ}C{\sim}55^{\circ}C$에서는 거의 일정하였다. $Cr^{6+}$은 용액의 온도를 증가시킴에 따라 계속적으로 증가하였다. $Cu^{2+}$, $Zn^{2+}$$Pb^{2+}$의 최대 흡착율은 pH 6~7에서 나타났다. 그러나, 이 흡착율은 최적 pH 의 양 영역에서는 급격하게 감소하였다. $Cr^{6+}$의 흡착율은 용액의 pH를 증가시킴에 따라 계속적으로 감소하였다. 수피의 입자크기가 작을수록 흡착율은 감소하였다. 소나무 수피와 상수리나무 수피 간의 흡착 경향은 차이가 거의 없었다. $Ca^{2+}$이나 $Mg^{2+}$(10~25 ppm)의 첨가에 의해 $Cu^{2+}$, $Zn^{2+}$의 흡착율이 증가되었다. 흡착율의 증가는 소나무 수피보다 상수리나무 수피에서 더 높았다. 그러나 $Pb^{2+}$$Cr^{6+}$은 경금속의 첨가에 영향을 받지 않았다. 2~3종류의 중금속 혼합용액 ($Cu^{2+}$, $Pb^{2+}$, $Zn^{2+}$)을 미처리 수피로 처리할 경우, $Zn^{2+}$의 흡착은 중금속 이온간의 흡착경쟁 때문에 현저하게 감소되었다. 또한, $Cu^{2+}$의 흡착도 다소간 감소되었다. 그러나 $Pb^{2+}$의 흡착은 다른 중금속 이온의 존재에 의해서 영향받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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