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phenolics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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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ect of natural anti-microbe chemicals, chitosan and stevia, on the growth, yield, and quality of chili peppers

  • Shim, Sang Wan;Kim, Hyuk Jin;Park, Jin Young;Bae, Tae Min;Min, Jeong Ho;Lee, Jin Su;Kim, Sung Joo;Hwang, Yong Soo
    • 농업과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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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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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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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To study the effect of natural anti-microbial chemicals on the growth and quality of chili peppers, chitosan ($100mg/L^{-1}$), stevia ($250mg/L^{-1}$), and the mixture of both chemicals at the same concentration were sprayed after planting at 1-week interval throughout the experimental period. Plant height was measured twice after the $3^{rd}$ and $4^{th}$ applications. Plant height was numerically reduced in all chemical treatments compared to that of untreated control; however, there was no statistical difference between treatments. The fruit quality was examined at commercial maturity, and only minor differences were found in fruit color, length, and dry matter content between the treatments. Although a statistical difference was not present for soluble sugars levels, total phenolics, and capsaicin contents, yield in all chemical treatments significantly increased compared to untreated control. The effect on yield increase was greater at the late harvest season regardless of treatments. Total yield of 4 harvests was higher for the chitosan treatment than other treatments. During the experiment, the entire experimental field was waterlogged for 1 day due to sudden heavy rainfall, which resulted in the occurrence of bacterial browning disease in all treatments. The rate of disease occurrence and the degree of severity, however, were much lower in the chitosan treatment. In conclusion, the potential of chitosan as an alternative antimicrobial agent was confirmed in chili peppers in this study. Further research is required on stevia as an alternative chemical for disease control in chili peppers.

아임계수 추출 기술을 이용한 당귀 추출물의 유효성분 및 산화방지 평가 (Antioxidant activities of phenolic compounds from Angelica gigas Nakai extract using subcritical water)

  • 고민정;이정현;남화현;정명수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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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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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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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아임계수 추출 기술을 이용하여 참당귀로부터 데쿠신, 노다케닌을 추출하고 HPLC, HPLC-ESI/MS를 이용하여 추출조건에 따른 유효성분을 정성 및 정량적으로 비교 분석하였다. 추출결과, 데쿠신과 노다케닌의 추출함량은 아임계수 추출법과 비교하여 열수 추출 방법을 이용하는 것이 약간 많거나 유사하였지만, 추출 시간은 아임계수 추출법이 5-10분 이내로 매우 빠르게 추출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총 페놀함량, 총 플라보노이드 함량은 아임계수 추출법이 우수하게 많이 추출됨을 확인 할 수 있었고, DPPH, ABTS 라디칼 소거능을 이용한 산화방지 효과도 아임계수 추출법이 우수하였다. 특히, 아임계수 추출 조건인 추출 온도와 추출 시간이 증가할수록 총 페놀함량 및 총 플라보노이드 함량, 그리고 산화방지 효과 또한 점차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었고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다. 이는 오직 물만을 사용하여 유효성분을 추출하는 친환경적이며 안전하고 독성이 없는 아임계수 추출의 잠재성과 우수성을 확인한 결과이며, 다양한 한약재뿐만 아니라 다른 식품 추출 산업에 응용하여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석류 과실 부위별 폴리페놀 및 안토시아닌 함량이 항산화 및 항암 활성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polyphenol and anthocyanin contents of Punica granatum fruit parts on their antioxidant and anticancer activities)

  • 박정숙;천상욱;문은우;정철윤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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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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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53-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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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고흥산과 캘리포나이산의 석류나무(Punica granatum L.) 과실을 과육, 종자 및 외과피로 분리하여 부위별 총 페놀성 함량, 안토시아닌 함량, DPPH 라디컬 소거능에 대한 항산화 활성 및 항암활성을 비교 검토하였다. 석류과실의 총 페놀성 함량은 외과피>주스>종자 순으로 유의적인 차이로 높게 나타났다. DPPH 라디컬 소거능은 외과피>주스>종자 순으로 높았고, 특히 외과피의 항산화 활성은 vitamin C와 유사한 활성을 보였다. 폐암세포주(Calu-6)에 대한 추출물의 항암활성은 외과피>종자>과육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고흥산 석류 과실 부위별 총 안토시아닌 함량은 외과피>주스>종자 순으로 나타났고, 함유된 주요 안토시아닌은 Cy3,5G로서 가장 높은 함량을 보였고 그 다음이 Cy3G,Dp3,5G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총 페놀성 함량과 Calu-6 폐암세포주 활성 간이 $r^2=0.9706$으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이 총 페놀성 함량과 DPPH 라디컬 소거능 간, DPPH 라디컬 소거능과 Calu-6 폐암세포주 활성 간 순으로 상관계수($r^2$)가 각각 0.8904, 0.8309로 나타나 상호 연관이 있음을 나타냈다.

코코아 폴리페놀 성분의 in vitro 항산화 활성 (In vitro Antioxidant Activities of Cocoa Phenolics)

  • 정창호;최귀남;곽지현;김지혜;최성길;심기환;허호진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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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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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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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에서는 국내에서 시판되는 코코아 분말로부터 polyphenol 분획물의 다양한 in vitro 항산화활성을 조사하였다. 코코아 80% 메탄올 추출물로부터 분리한 0.01N 염산, 에틸아세테이트 및 산성 메탄올 분획물의 총 페놀화합물 함량은 각각 19.25, 202.24 및 295.83 mg/g이었다. 코코아 용매분획물의 DPPH 라디칼 소거활성을 농도의존적인 경향을 보였으며, ABTS 라디칼 소거활성은 산성 메탄올 분획물에서 가장 높은 활성을 보였다. 0.01 N 염산, 에틸아세테이트 및 산성메탄올 분획물의 농도 1,000 ${\mu}g/mL$에서 환원력은 각각 0.44, 3.15 및 3.87이었다. $\beta$-carotene 표백저해 및 자동산화억제에 대한 코코아 용매분획물의 활성은 산성 메탄올, 에틸아세테이트 및 0.01 N 염산 분획물 순이었으며, 에틸아세테이트와 산성 메탄올 분획물의 농도 1,000 ${\mu}g/mL$에서 $\beta$-carotene 표백저해활성은 각각 58.97과 60.18%로 유사한 활성을 보였다. 따라서 이 실험의 결과로 볼 때, 코코아 함유 제품은 내재 polyphenol 성분으로부터 기인되는 우수한 항산화 활성으로 인해 노화관련 질병을 예방/억제할 수 있는 매우 유용한 식품 소재로서 그 활용가능성이 우수할 것으로 판단된다.

고온고압처리에 의한 인삼의 성분 변화 (Change of Korean Ginseng Components with High Temperature and Pressure Treatment)

  • 양승준;우관식;유정식;강태수;노영희;이준수;정헌상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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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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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2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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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인삼을 처리온도 및 처리시간을 변수로 하여 열처리한 다음 80% 메탄올로 추출하여 성분 및 생리활성 변화를 분석하였다. 총 폴리페놀 함량은 고온고압처리에 따라 증가하다가 $140^{\circ}C$, 4시간 이후에 감소하였으며, $150^{\circ}C$, 1시간 처리구에서 29.46mg/g으로 가장 높은 함량을 나타내었다. 총 플라보노이드 함량은 고온고압처리에 따라 증가하다가 $150^{\circ}C$에서는 2시간 처리구에서 4.75mg/g으로 가장 높은 함량을 나타내었다. $IC_{50}$은 처리온도와 시간이 증가할수록 감소하여 항산화활성이 무처리구(17.68mg/g)보다 증가한 것을 알 수 있었으며, 가장 활성이 높은 처리구는 $140^{\circ}C$, 3시간 처리구로 0.22mg/g으로 나타났다. 4년근 인삼의 조사포닌 함량은 1.18%이었으며, 고온고압처리에 따라 ginsenoside는 대부분 처리온도가 높아질수록, 처리시간이 길어질수록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Rg_1$, Re, $Rb_2,\;Rb_3$은 비교적 낮은 온도에서는 안정하였으나 $130^{\circ}C$ 이상의 온도에서는 불안정하여 감소하였다. Rf는 열처리에 비교적 안정하였으며, $Rg_3,\;Rh_2$는 고온고압처리에 의해 새로이 생성되거나 함량이 증가하여 최대 생성 조건은 $130^{\circ}C$에서는 4-5시간, $140^{\circ}C$에서는 2-4시간, $150^{\circ}C$에서는 2시간으로 나타났다.

천년초 선인장 줄기의 항당뇨 및 항산화 효과 (Anti-diabetic and Anti-oxidative Effects of Opuntia humifusa Cladodes)

  • 이지나;김형은;김용석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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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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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61-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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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에서는 천년초 줄기 분말을 이용한 식품 개발에 활용하고자 천년초 줄기 분말을 용매별로 추출하여 항당뇨 및 항산화 활성을 시험하였다. 천년초 줄기의 ethyl acetate fraction을 $1,000{\mu}g/mL$ 처리했을 때 ${\alpha}$-amylase 억제활성이 $89.94{\pm}1.15%$로 가장 높았으며, 다른 fraction들은 $12.19{\pm}2.39{\sim}28.14{\pm}2.06%$로 낮았다. ${\alpha}$-Glucosidase 억제활성은 ethyl acetate fraction이 $29.01{\pm}0.49%$로 가장 높았으며, 75% ethanol fraction은 $23.48{\pm}9.89%$였고 water fraction이 $12.59{\pm}1.35%$로 가장 낮았다. 용매 분획별 total phenolics 함량과 total flavonoids 함량은 ethyl acetate fraction에서 각각 $196.02{\pm}5.26$$114.00{\pm}10.03{\mu}g/mg$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Ethyl acetate fraction의 DPPH 및 ABTS radical 소거능은 농도 의존적으로 각각 $88.78{\pm}0.30%$$97.27{\pm}0.94%$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대조구인 BHT 및 비타민 C와 비슷하였다. FRAP 활성은 chloroform 및 ethyl acetate fraction에서 각각 $1.119{\pm}0.018$$1.057{\pm}0.014abs(593nm)$로 다른 fraction보다 높게 나타났다. 전체적으로 천년초 줄기의 ethyl acetate fraction의 항당뇨 및 항산화 효과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상업적으로 사용되는 BHT 및 비타민 C와 비슷한 항산화 효과를 나타내는 천연소재를 발굴함으로써 천년초 줄기가 항당뇨 및 항산화 활성을 갖는 식품소재로서 활용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되었다.

양배추의 항산화성 추출물 제조를 위한 마이크로웨브 추출조건 설정 (Pie-establishment of Microwave-Assisted Extraction Conditions for Antioxidative Extracts from Cabbage)

  • 노정은;최유경;김현구;권중호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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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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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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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양배추의 고부가가치 이용방안 연구의 일환으로 선택적 가열 및 추출특성이 알려진 마이크로파 에너지(50 W, 2,450 MHz)를 이용하여 양배추 추출물의 총 수율과 총 페놀 함량 및 전자공여능의 효율적 추출조건을 설정하였다. 에탄올$(50\%)$ 용매에서 건조 양배추의 입자 크기는 20 mesh 정도가 적당하였고, 시료와 용매비는 생체시료(수분 $90.2\%$)와 건조시료(수분 $4.5\%$) 모두에서 1:10(5 g/50 mL) 정도가 가장 타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추출용매의 영향에서는 생체시료에서는 $50\%$ 에탄올$>100\%$ 에탄올<물의 순으로, 건조시료에서는 $50\%$ 에탄올>물$>100\%$ 에탄올의 순으로 높은 추출수율을 보여주었다. 추출물의 총 페놀 함량과 전자공여능은 추출 3분 이후에는 거의 차이가 없는 경향을 보여주었고, 생양배추 시료에서는 $100\%$ 에탄올$>50\%$ 에탄올>물의 순으로, 건조 양배추 시료에서는 $50\%$ 에탄올>물$>100\%$ 에탄을 순으로 높은 함량을 보여주었다.

한국의 주요 참나무류 종실의 탄닌 및 영양성분 비교 (The Comparison of Tannins and Nutritional Components in the Acorn of Major Oak Trees in Korea)

  • 이위영;나성준;박응준;한상억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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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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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9-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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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참나무류 종실에 대한 수종별 성분함량 특성을 비교하기 위하여 동일 환경조건에서 생산된 채종원산 상수리나무, 졸참나무, 굴참나무 및 신갈나무 종실의 전체 페놀, 탄닌류, 아미노산, 무기원소, 식이섬유소, 베타카로틴 등의 함량을 분석하였다. 탄닌의 함량은 수종간에 유의적 차이(p<0.05)가 있었다. 졸참나무에서 79 mg/g으로 가장 높았고, 이외 수종은 62 mg/g 전후로 유사한 함량을 나타냈다. 수용성 탄닌 함량은 졸참나무가 71 mg/g을, 이외의 수종은 45 mg/g 전후로 나타났다. 반면 비수용성 탄닌 함량은 졸참나무가 8.2 mg/g으로 가장 낮았고, 굴참나무 23.5 mg/g으로 가장 높게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식이섬유소 함량은 신갈나무 종실이 42%로 가장 높았고 졸참나무 38%, 상수리 및 굴참나무가 26% 전후로, 특히 졸참나무와 상수리나무의 클론간의 식이섬유소 함량을 비교한 결과 두 수종간에 유의적 차이(p<0.01)가 있었다. 무기성분 및 아미노산 함량은 신갈나무 종실이 다른 수종에 비해 높게 함유하는 경향이었다. 반면 베타카로틴은 신갈나무가 $10{\mu}g/100g$으로 가장 낮았고 굴참나무가 $520{\mu}g/100g$으로 가장 높은 경향이었다. 이상의 결과로 참나무 수종에 따른 도토리의 페놀성 화합물이나 영양성분의 함량은 수종 간에 차이가 있어 참나무 도토리의 종류에 따라 맛이나 영양학적으로 차이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옥수수 수염 추출액을 이용한 식혜 제조 (Manufacture of Sikhe(a Traditional Korean Baverage) Using Corn Silk Extracts)

  • 조계만;주옥수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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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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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4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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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는 옥수수 수염 추출액과 흑미를 이용한 식혜를 제조하였다. 옥수수 수염 추출액/흑미 식혜(CSE/BR-SH)의 당화 과정 중 pH는 초기 pH $5.88{\pm}0.03$에서 당화 1시간째 5.92로 약가 증간 후 서서히 감소하여 당화 종기(6시간째) $5.67{\pm}0.02$로 나타났다. 반면에 brix 당도와 환원당은 각각 초기 $1.4{\pm}0.01$ brix와 $0.605{\pm}0.02$ g/L에서 당화 6시간째 각각 $7.6{\pm}0.05$ brix와 $4.012{\pm}0.05$로 증가하였다. 한편 당화 초기 95.23%에서 당화 1시간되는 시점에 최대 활성인 116.12%를 나타낸 후 당화가 진행되면 활성이 감소하여 당화 6시간째 70.89% 활성을 나타냈었다. CSE/BR-SH의 색깔은 연한 보라색을 나타냈었다. 한편 CSE/BR-SH의 수용성 phenolics 함량은 당화 초기 8.43 g/L에서 당화 6시간째 23.09 g/L로 급격히 증가하였으며, 이에 상응하여 DPPH 라디칼 소거활성(17.3%에서 70.98%), ABTS 라디칼 소거활성(40.25%에서 75.32%), 환원력(0.241에서 0.682) 및 FRAP 활성(0.288에서 1.071)도 증가하였다.

녹즙의 항산화 영양성분 분석 (Analysis of Antioxidant Nutrients in Green Yellow Vegetable Juice)

  • 정소영;김현위;윤선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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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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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80-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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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본 연구에서는 녹즙재료로 많이 이용되고 있는 신선초, 케일, 당근, 샐러리, 오이로 각각 녹즙을 제조하고 함유되어 있는 항산화 영양성분들을 측정하였다. 그 결과 5가지 녹즙에는 항산화 영양성분인 ${\beta}-carotene$, 비타민 E, 비타민 C, Se, Ca, Mn, Zn, 페놀물질들이 함유되어 있었다. ${\beta}-carotene$의 함량은 쥬스 100 g 당 당근이 59.09 mg, 케일이 3285.3 mg, 신선초가 1398.3 mg, 샐러리가 176.7 mg 오이가 61.4 mg이었다. ${\alpha}$-토코페롤의 함량은 케일녹즙이 1.41 mg/100 g으로 가장 높았고, 샐러리 녹즙에는 0.04 mg/100 g이 함유되어 있어 가장 낮게 나타났다. 케일 녹즙은 비타민 C 함량도 녹즙 100 g당 105.1 mg으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은 신선초 31.4 mg, 오이 9.3 mg, 샐러리 7.5 mg, 당근 5.2 mg 순이었다. 항산화성 무기질은 대체로 신선초에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었다. 그 양을 보면 녹즙 100 g당 Cu가 0.4 mg, Mn 0.5mg, Zn 0.24mg이고 Se은 녹즙 kg당 0.61 mg이었다. 케일녹즙에는 100 g당 Cu 0.45 mg, Mn 0.22 mg, Zn 0.24 mg이었다. Se는 1kg 당 0.33 mg로 신선초 다음으로 많은 항산화성 무기질을 함유하고 있었다. 그러나 샐러리와 오이에 함유되어 있는 황산화성 무기질의 양은 유의적으로 낮았다. 총 페놀 물질함량은 5가지 녹즙에서 $0.01{\sim}0.05%$이었으며 케일 녹즙이 가장 많은 페놀물질을 함유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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