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pH수확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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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파초지에 대한 톱밥발효돈분의 시용효과 (Fertilizing Effects of Swine Compost Fermented with Sawdust on Mixed Pastures)

  • 신재순;조영무;이혁호;윤세형;박근제;최기춘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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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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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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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톱밥발효돈분의 시용이 혼파초지의 식생구성비율, 건물수량, 양분생산성 및 토양의 화학성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하여 톱밥발효돈분 처리구, 톱밥발효돈분+화학비료 혼용 시용구 및 화학비료표준 시용구 등 8 처리로 하여 4년간 수행된 결과, 평균 건물수량은 대조구 및 퇴비 $50\%$ 시용구를 제외하고는 처리별 비슷한 경향을 보였다. 식생구성은 전처리 공히 시험년차가 경과될수록 두과와 잡초의 비율이 증가하였고, 4년차의 두과비율은 대체적으로 발효돈분 시용구($39{\sim}43\%$)>겸용 시용구($30{\sim}41\%$)>화학비료 시용구($32\%$) 순으로 높았다. 잡초의 식생변화는 발효돈분 처리구에서 보다 화학비료 처리구에서 잡초의 비율은 높았다. 혼파목초의 TDN과 NEL 등 양분생산량은 화학비료 표준시용 대신 질소기준으로 톱밥발효돈분 전량시용이나 또는 톱밥발효돈분($75\%$)+화학비료시용($25\%$) 혼용시용 만으로도 대등한 수량을 얻었다. 혼파 목초 중 인산, 가리 및 마그네슘 함량은 화학비료 표준처리구에 비해서 톱밥발효돈분 시용구에 높았으며 시용량이 많은 처리구일수록 더 높았다. 이에 비해서 칼슘 함량은 일관성이 없었다. 혼파목초의 K/(Ca+Mg) 당량비는 톱밥발효돈분 시용량이 많은 처리구에서 다소 높게 나타났다. 화학비료를 대치할 톱밥발효돈분 시용량의 비율을 $75\%$ 이상으로 할 경우, 3년이상 연용은 과도한 인산의 축적이 우려된다. 톱밥발효돈분 시용에 따른 토양의 pH, 유기물 함량, $Ca^{++},\;Mg^{++},\;K^+$ 치환성 이온 그리고 양이온치환 용량은 시험전보다 시험 후 높아졌으며, 특히 톱밥발효돈분 시용량이 많을수록 높았다.\%$로, 조회분 함량은 $8.4\%$에서 $6.8\%$로 낮아지는 경향이었다.RG, 6월 상순으로 벼 이앙시기가 늦을 경우에는 5월 하순 수확도 가능하면서 생산성과 사료가치가 높은 밀이 권장되었다.는 후반기에 심한 수량감소를 나타냈다. Fe/Mn/Cu/Zn 비율시험에서 white clover는 Cu와 Zn 처리에서 다소 양호한 수량을 보였고 이는 아마도 균형된 Fe/Mn 비율과도 연관된 것으로 보였다.라인목록에서는 알고 있는 자료일 때에는 서명이, 주제탐색일 경우에는 주제 명을 접근 점으로 차이를 보였다. 즉 이용자들은 온라인목록에서의 주제검색기능이 향상된 것으로 여기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바람직한 이용자 중심적인 온라인목록에 되기 위해서는 현행시스템의 개선이 요구되는데 이용자들의 주제검색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주제 명 접근을 허용하는 시스템으로의 전환이 요구된다고 하겠다.tology & venereal diseases(3.02)와 Engineering, biomedical(3.75)도 국제적으로 영향력 있는 학술지에 논문 발표실적이 뛰어난 의학분야이다.체수의 $27.6\%$를 차지하고 있으며, 3시간 간출 시간에서는 27.8개체로서 $15.4\%$, 그리고 6시간 간출 시간에서는 15.2개체로서 $29.9\%$를 차지하여 기타 조개류의 채집량은 1시간, 3시간, 6시간 간출 장소의 순으로서 간출 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었고, 그 비율은 6시간, 1시간, 3시간의 순으로 높았다.TEX>$10.5\%o\~31.5\%o$ 범위가 최적한 조건인 듯 하다.대한 새로운 지식과 함께 이용자들의 인식을 연구할 수 있는, 철학적이고 방법론적인 연구를 계속하나가면서, 이용자들의 행동패턴을 어떻게 시스템

구기자생과를 이용한 구기자청 제조시 당첨가량에 따른 이화학적 특성 (Physicochemical Properties of Added Sugar Ratio on Gugija-Sugar Leaching by Using Gugija (Lycii fructus) Raw Fruit)

  • 이가순;김관후;김현호;이희철;백승우;이석수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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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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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44-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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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생구기자를 수확 후 건조하지 않고 바로 가공용으로 이용하기 위하여 데치기 처리 유무에 따라 저온($5^{\circ}C$)에서 5개월간 당침 숙성하여 구기자청을 만든 후, 첨가당량에 따른 구기자청 제조 시 물리화학적 특성을 조사하였다. 데치기 처리를 하지 않은 구기자청에서 구기자에 대하여 첨가당량이 80%일 때, 77.5%의 회수율로 가장 높았다. 색도에서는 당첨 가량이 많을수록 L값(밝기)이 증가하였으며 pH는 첨가당량에 따라 큰 차이가 없었으나 총산도는 첨가당량이 많을수록 감소하였다. 생구기자 장명의 주된 유기산은 tartaric acid, citric acid, malic acid 및 succinic acid로 각각 0.63, 0.57, 0.54 및 0.3%를 함유하고 있었으며, 구기자청 제조 시 당첨가량이 증가할수록 citric acid와 succinic acid는 감소하는 경향이었고 tartaric acid와 malic acid는 증가하는 경향으로 특히 malic acid가 눈에 띄게 증가하여 UPRGSL-4(당 80% 첨가 구기자청)에서 가장 높았다. 폴리페놀성 물질과 베타인 함량은 데치기 처리를 하지 않은 구기자청에서는 당첨가량에 따라 비례적으로 낮은 함량을 보였으나 사용된 생구기자량과 비교해보면 거의 같은 수준으로 함유하고 있었으며, 데치기 처리를 행한 구기자청은 당첨가량이 증가함에 따라 베타인 함량이 급격히 감소하여 80%와 100% 당첨가 청액에서는 정량되지 않았다. 생구기자의 유리아미노산은 총 15종이 검출되었으며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는 아미노산은 serine으로 218.1 mg/100 g을 함유하고 있었으며 총유리아미노산 함량이 601.6 mg/100 g이었다. 데치기 처리를 한 구기자청(PRGSL-4)은 총 6종의 아미노산이 검출되지 않아 총량이 383.3 mg/100 g으로 약 반량이 감소되었고, 데치기 처리를 하지 않은 구기자청(UPRGSL-4)은 17종 모두 검량되었고 생구기자보다 약간 높은 함량을 보여 총유리아미노산 함량이 705.7 mg/100 g이었다.

양돈분뇨 발효액비 시용이 토양 화학성과 벼 (Oryza sativa L.) 생육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Swine Liquid Manure on Soil Chemical Properties and Growth of Rice (Oryza sativa L.))

  • 이규회;유재홍;박은주;정영인;;;사동민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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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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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45-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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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영광지역에서 양돈분뇨 발효액비를 활용한 벼 재배 현장평가를 통하여 가축분뇨 발효액비의 시용이 벼의 생육특성, 수량, 수량구성요소, 쌀 품질, 토양화학성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공시 양돈분뇨 액비의 총질소 함량은 2,881 mg $L^{-1}$이었다. 토양화학성 변화 중 pH는 양돈분뇨 발효액비 처리구와 화학비료 처리구 간에 일정한 경향을 보이지 않았으나, EC와 유기물은 화학비료 처리구 보다 양돈분뇨 발효액비 처리구에서 높은 경향을 나타내었다. 양돈분뇨 발효액비 시용 후의 토양의 치환성 칼륨 함량은 화학비료 처리구보다 낮은 경향을 보였다. 양돈분뇨 발효액비 시용에 따른 논토양의 중금속함량은 높아지지 않았으며, 시험 후 토양의 구리와 아연 함량은 토양환경보전법의 토양오염 기준치 이하였다. 분얼기인 이앙 후 30일, 유수형성기인 이앙 후 80일, 수확기인 이앙 후 110일에 평균 초장 및 경수는 양돈분뇨 발효액비 처리구와 화학비료 처리구에서 유의성 있는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주당수수는 백수, 법성, 염산의 3개 지역 모두에서 양돈분뇨 발효액비 처리구와 화학비료 처리구간의 유의성 있는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등숙률은 백수, 군남, 법성의 3개 지역의 양돈분뇨 발효액비 처리구에서 80.3~84.9%로 화학비료 처리구 78.4~82.6% 보다 유의성 있는 증가를 보였다. 정조수량은 백수와 군남 지역에서는 양돈분뇨 발효액비 처리구와 화학비료 처리구간의 유의성 있는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지만, 영광과 염산 지역에서는 양돈분뇨 발효액비 처리구에서 695.3~722.6 kg $10a^{-1}$로 화학비료 처리구 730.5~735.5 kg $10a^{-1}$보다 유의성 있게 낮은 수량을 나타내었다. 도복율은 영광과 염산 지역에서는 양돈분뇨 발효액비 처리구에서 1.9~2.2%로, 화학비료 처리구 0.4~1.2% 보다 유의성 있게 높은 수치를 나타내었다. 백수, 군남, 법성, 염산의 4개 지역에서 백미의 단백질 함량은 양돈분뇨 발효액비 처리구와 화학비료 처리구간의 유의성 있는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따라서, 양돈분뇨 발효액비를 벼에 대한 기준시비량 11 kg N $10a^{-1}$를 기준으로 균일 살포하였을 때 화학비료 시용과 비교해서 생육 (초장, 경수), 수량 및 미질 면에서 큰 차이가 나지 않음을 나타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