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osteoid oste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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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화성 골수염양 다핵성 유골 골종 - 1예 보고- (Multicentric Osteoid Osteoma mimiking Sclerosing Osteomyelitis -A Case Report-)

  • 정양국;강용구;지원희;이안희;이승구;박원종;박일석
    • 대한골관절종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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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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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3-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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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유골 골종은 특징적인 방사선학적 소견과 임상양상으로 비교적 진단이 용이하나, 임상적 소견 및 방사선학적 검사상 아급성 경화성 골수염과 유사한 소견을 보여 진단이 지연되었던 경골근위부에 발생한 2개의 핵을 가진 유골 골종 1예를 경험하였기에 문헌고찰과 함께 보고 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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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근부에 발생한 유골 골종: 증례 보고 (Osteoid Osteoma in Wrist: A Case Report)

  • 이채칠;김상우;정승현
    • 대한골관절종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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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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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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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유골 골종은 골격계의 모든 부위에서 발생 가능하지만 하지에서 절반 이상이 보고 되고 있고 수근부에서 발생이 드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임상적으로는 통증이 거의 유일한 증상이며 주로 밤에 악화 되고, asprin이나 다른 NSAIDs에 의해 빠르게 호전 되는 특징이 있다. 저자들은 전형적인 임상양상을 나타냈던 수근부의 유골골종, 증례 2예를 방사선 검사로 진단 후 수술적 치료로 좋은 결과를 얻어 문헌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흉추에 발생한 유골 골종 - 증례보고 - (Osteoid Osteoma of the Thoracic Spine - Case Report -)

  • 윤병민;임승철;노성우
    • Journal of Korean Neurosurgical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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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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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1-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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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A 22-year-old man is presented with 3 months' history of dull pain on the lower thoracic area. Imaging studies suggested osteoid osteoma of 11th thoracic spine, which was verified pathologically after en bloc resection through transfacetal approach. The patient's preoperative pain was resolved immediately. We emphasize the importance of early diagnosis and complete surgical excision of tumor nid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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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 소아에서 주관절에 발생한 유골골종 - 증례 보고 - (Osteoid Osteoma of the Elbow in 2 years Old Child - A Case Report -)

  • 김기형;서형연;정성택
    • 대한골관절종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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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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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8-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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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유골 골종은 골격계의 모든부위에서 발생 가능하지만, 10~20세 남아에서 대퇴골 근위부와 경골의 간부에서 주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5세 미만의 소아환자에서 주관절에 발생하는 경우는 아주 드물다. 2세 소아에서 주관절에 발생한 유골 골종은 비정형적인 증상과 방사선 소견 그리고 환자와의 의사소통이 어렵기 때문에 진단이 지연 될 수 있다. 저자들은 2세 여아에서 주관절에 활액막염과 관절내 핵을 갖는 원위 상완골 골간단부에 발생한 유골골종 1예를 치험하였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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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골골종의 경피적 고주파 열 치료 (Percutaneous Radiofrequency ablation for the Treatment of Osteoid osteoma)

  • 서재곤;정광훈;양일순
    • 대한골관절종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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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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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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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목적: 유골골종의 진단 후 경피적 고주파 열 치료를 시행한 환자에서 수술 후 기능적 결과 및 방사선학적인 추시 결과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본 연구는 1999년 7월부터 2001년 1월 사이에 임상소견 및 방사선 소견상 유골골종으로 진단 받고 저자들이 경피적 고주파 열 치료를 시행한 7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추시 기간은 최소 8개월에서 최장 2년 1개월로 평균 15.5개월이었다. 술 전 방사선학적 검사로는 단순방사선촬영, 전산화단층촬영, 자기공명영상이 진단 및 병소의 정확한 위치파악을 위하여 이용되었으며 술 후에는 정기적인 단순방사선 사진 및 자기공명영상으로 추적관찰 하였다. 결과: 술 후 환자의 증상 소실은 7례의 환자에서 3일 이내에 완전 소실이 이루어 졌으며 평균 입원 기간은 1례의 화상이 발생한 환자를 제외하고는 평균 2.4일 이었고 퇴원의 기준은 환자의 동통이 완전 소실된 이후로 하였다. 술 후 야간통 및 주간통 점수는 각각 평균 1.8점과 1.3점으로 이었다. 직업 활동 및 여가 활동의 점수도 각각 평균 1점과 0.6점이었다. 결론: 유골골종에 대하여 경피적 고주파 열 치료로 비교적 만족할 만한 기능적 결과를 얻었다. 이 시술은 기존의 고식적 방법으로 인한 입원기간의 증가, 술 후 골절 방지를 위한 내고정술 및 뼈 이식의 필요, 그리고 장기간의 고정으로 인한 관절운동의 장애 등의 합병증 없이 유골골종의 제거에 효과적인 방법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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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관절 주위에 발생한 유골 골종 (Osteoid Osteoma Around the Hip Joint)

  • 김태승;김종헌;이봉근;김순명
    • 대한골관절종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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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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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8-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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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목적: 저자들은 고관절 주위에 발생한 8예의 유골 골종의 진단과정 및 임상양상에 있어 장관골의 간부에 발생한 유골 골종과의 차이점이 있어 이를 분석하고 보고하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1985년부터 2004년까지 병리학적으로 유골 유종이라고 진단된 20예중 고관절 주위에 발생한 8예를 대상으로 하였다. 남자 6예, 여자 2예로 진단당시 평균연령은 17세(8~29세)이었다. 전자간에 발생한 경우는 4예, 전자하 2예, 대퇴경부 1예, 비구 1예에 발생하였다. 진단을 위해 단층촬영 및 골주사검사, 자기공명검사를 시행하였으며, 모든 예에서 적혈구침강속도 및 C -반응단백검사를 시행하였다. 모든 예에서 소파술을 이용하여 치료하였고, 3예에서 골이식을 시행하였다. 결과: 환자들이 증상을 호소한 부위로 고관절부위 6예, 슬관절부위 3예, 요추부위 3예이었으며, 2예에서는 슬관절 질환에 대한 검사 및 수술을 시행한 바 있었다. 2예에서 파행을 주증상으로 호소하였고, aspirin 등의 소염제에 동통이 완화된 예는 3예이었다. 병리학적으로 진단되기까지 추정진단으로 감염과 감별하지 못한 예는 2예, 반월상연골판파열 1예, 슬내장증 1예, Legg-Calve-Perthes disease 1예, 요추부 추간판 탈출의증 1예였다. 컴퓨터단층촬영을 시행한 6예중 5예에서 유골 골종으로 진단하였으며, 자기공명검사에서 고관절 활액막염으로 1예, 감염성 질환으로 1예를 진단하였다. 적혈구 침강 속도 및 C-반응 단백 검사에 이상소견은 없었다. 결론: 고관절 주위에 발생한 유골 골종은 주증상으로 파행을 호소할 수 있으며, 고관절 부위 통증뿐만 아니라 슬관절 부위 통증을 나타내며, 이중 슬관절 부위 통증이 고관절부위 통증보다 더 심한 예가 있어 진단에 주의해야 될 것으로 사료되며 또한 만성 염증질환과 감별해야 되지만, 적혈구 침강 속도 및 C-반응 단백 검사가 정상으로 나타나므로 감별진단에 도움이 될수 있으며, 그리고 다양한 영상진단법이 사용될 수 있으나 이들 중 컴퓨터단층촬영이 더 추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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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골골종의 바늘구멍 조준기 골스캔 (Pinhole Bone Scintigraphic Appearances of Osteoid Osteoma)

  • 김지영;정수교;박영하;김성훈;신경섭;박용휘
    • 대한핵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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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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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0-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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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유골골종(osteoid osteoma)은 특징적으로 직경 약 1cm미만의 원형 또는 타원형의 유골질제부(nidus)가 병소의 중심부에 있고, 그 주위는 반응성골질로 둘러싸여 있다. 그러므로 반응성골질 병소에서 제부의 확인은 유골골종의 진단에 매우 중요하다. 더우기 유골골종의 치료는 반드시 제부를 제거하여야 하기 때문에, 제부의 위치를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유골골종의 제부는 단순 X-선 촬영상에서 잘 안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진단에 어려움이 있다. 또한 골스캔도 유골골종의 진단에 많이 이용되고 있으나, 단순 신티그램에서 제부의 정확한 위치 파악은 어렵다. 이에 저자들은 바늘구멍조준기 골스캔을 시행하여 유골골종 제부에는 아주 진한 동위원소 집적이 보였고 주위의 반응성 골질 부위에는 제부보다 약한 동위원소 집적이 보여 특징적인 '이중 농도 집적' 소견을 얻었기에 바늘구멍조준기 골스캔이 유골골종의 진단에 매우 유용한 검사로 사료되어 보고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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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골 골종의 치료 (Treatment of Osteoid Osteoma)

  • 한정수;조창현;조영린;조남수;임찬택
    • 대한골관절종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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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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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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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목적 : 유골 골종의 치료에서 소파술 및 절제술을 이용한 치료 결과를 보고하고 영상증폭 장치하에 K-강선을 경피적으로 삽입후 핵을 Halo-mill로 제거하는 수술을 시행한 경우에도 양호한 결과를 얻어 치료법의 하나로 사료되어 보고한다. 대상 및 방법 : 1990년 3월부터 1998년 1월까지 유골 골종으로 진단하고 수술적 치료를 시행한 환자 2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남자가 14례, 여자가 6례였으며 연령분포는 7세부터 42세 까지 평균 20.8세였다. 추시기간은 최저 1년에서 최고 5년 6개월로 평균 3년 2개월이었다. 발생부위는 대퇴골이 9례로 가장 많았고, 경골이 6례, 척추 2례, 척골 1례, 상악골 1례 그리고 두개골이 1례였다. 대퇴골에 발생한 9례중 근위 골간단부는 5례, 경부가 2례, 그리고 골간부가 2례였다. 경골에 발생한 6례는 근위 골간단부와 원위 골간단부에 각각 1례 발생하고 나머지 4례는 골간부에 발생하였다. 정확한 진단과 병소를 찾아내기 위한 방사선학적 검사는 단순 방사선촬영, 골주사, 전산화 단층촬영과 자기공명영상을 이용하였다. 수술방법은 절제술과 소파술이외에 Halo-mill을 이용해 경피적으로 병소를 절제해 내는 방법을 사용하였다. 한편 척골에 발생한 1례의 경우에는 인공관절 전치환술을 시행하였다. 결과 : 단순 방사선촬영 소견상 골 경화의 중심부에 투명상을 나타내는 핵을 보이는 전형적인 소견을 보인 경우는 방사선 자료의 검토가 가능했던 15례중 10례였으며 나머지는 골피질의 경화소견만 보였다. 골주사는 14례에서 시행되었으며 전례에서 비정상적인 방사능 섭취의 증가가 나타났다. 전산화 단층촬영과 자기공명영상을 시행한 각 10례와 4례 중 병소를 확인하지 못한 경우는 전산화 단층촬영에서 1례가 있었다. 치료는 소파술 6례, 절제술 11례,Halo-mill을 사용한 경피적 절제술 2례, 그리고 인공 주관절 치환술 1례를 시행하였다. Halo-mill을 사용한 2례에서 모두 7mm 크기의 Halo-mill을 사용하여 절제술을 시행하였다. 추시 결과 모든 례에서 증상의 소실을 보였으며 재발한 경우는 없었다. 조직학적 소견상, 특징적인 병소를 확인하지 못하고 과골화 소견을 보인 1례를 제외하고는 모든 례에서 특징적인 병소를 확인하였다. 결론 : 유골 골종의 완치를 위해서는 병소를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를 위한 방법으로 보편적인 소파술이나 절제술이 사용될 수 있으나, 핵의 정확한 위치 및 크기가 확인되고 경피적으로 도달가능하며 Halo-mill로 핵을 제거할 수 있는 경우에는 Halo-mill을 이용한 경피적 병소 제거술의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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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피적 고주파 열 치료를 이용한 유골 골종의 치료 (CT-guided Percutaneous Thermoablation for the Treatment of Osteoid Osteoma)

  • 성기선;서재곤;하해찬
    • 대한골관절종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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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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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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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목적: 통증을 동반한 유골 골종의 치료는 일반적으로 수술적 절제로 이루어졌으나, 그 침습성으로 인하여 술후 통증 및 일정 동안의 회복 시간이 필요하였다. 최소 침습적인 방법인 경피적 고주파 열치료를 이용한 유골 골종의 치료는 술 후 통증이 적고, 회복이 빠르며, 재발은 수술적 방법과 비슷한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 이에 저자들은 본원에서 시행한 경피적 고주파 열치료의 임상 결과를 보고하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1999년 4월에서 2004년 5월 사이에 삼성서울병원에 내원하여 유골 골종으로 진단된 환자 22명, 22례를 전산화 단층 촬영 도움 하에 경피적 고주파 열치료를 시행하였다. 평균 연령은 26.5(7~55)세였고, 남자가 15명, 여자가 7명이었다. 이 중 2례는 외부에서 치료 받은 후 재발한 경우였다. 병변의 위치는 대퇴골 13, 경골 4, 비골 1, 상완골 1, 장골 1, 좌골 1, 천골 1례였다. 시술 전 3례에서 경피적 생검을 시행하여 확진 하였고, 나머지는 임상양상 및 방사선 소견으로 진단하였다. 전신 또는 척추 마취 하에 전산화 단층 촬영으로 병소의 위치를 확인한 후 고주파 전극을 병소의 중심부에 위치한 후, 섭씨 80에서 90도로 평균 6(3~8)분간 가열하였다. 외래 추시 및 전화 통화로 증상 호전 여부 및 일상 생활 정도를 추적 관찰하였으며, 평균 추시 기간은 30(4~62)개월 이었다. 결과: 추시 중 19례(86%)에서 통증이 소실되었고, 2례에서는 시술 후 각각 5개월, 12개월에 병변이 재발하였으며, 1례에서는 재발의 증거 없이 지속되는 통증이 있었다. 시술 후 4시간 정도 침상 안정 후 바로 보조기 없이 보행이 가능하였으며, 화상으로 인한 근육 손상이 발생한 1례를 제외한 21례 환자들은 합병증 없이 시술 후 평균 1.9일에 퇴원하였다. 재발이 확인된 2례는 다시 고주파 열치료를 시행하여 증상이 모두 소실되었다. 결론: 유골 골종의 치료에 있어서 전산화 단층 촬영 도움 하 경피적 고주파 열치료는 최소 침습적인 방법으로 술후 통증이 적으며, 회복이 빠르고, 안전하면서, 이제까지 보고된 수술적 절제의 결과와 비교할 만한 우수한 성적을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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