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orange pe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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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ect of Citrus aurantium var amara on weight change in mice

  • Sarker, Satyajit Dey;Habibi, Bohlol;Sharifi, Tohid;Asnaashari, Solmaz;Nahar, Lutfun;Delazar, AndAbbas
    • Advances in Traditional Medi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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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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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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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Citrus aurantium var. amara L., commonly known as 'bitter orange' or 'sour orange', of the family Rutaceae, has traditionally been used in the treatment of various ailments, and it possesses different types of pharmacological properties. As a part of our on-going studies on the plantsfrom the Iranian flora, the extract of C. aurantium var. amara has been studied for its weight lossproperties using the mice model. While the Sep-Pak fraction, 20% methanol (MeOH) in water, of the hydro-methanolic extract of the peels of C. aurantium var. amara fruits, when injectedintraperitoneal (i.p.) at a dose of 10 mg/kg, significantly decreased the level of weight gain of the mice in comparison with control the group (P < 0.01), the Sep-Pak fraction 80% MeOH in water decreased the initial weight of mice by 0.44% in six weeks. The administration of the total extract(10 and 20 mg/kg, i.p.), and the Sep-Pak fractions, 40% and 60% MeOH in water (10 mg/kg, i.p.)did not show any significant change of weight of the test mice. Of the two active fractions, the80% MeOH in water fraction did not show any noticeable adverse effects on mice, and was therefore analysed by reversed-phase preparative high performance liquid chromatography resulting in the isolation and identification of four major components, two coumarins, meranzin hydrate (1) and bergamottin (2), and two flavonoids, xanthomicrol 5,4'-di-methyl ether (tangeritin, 3) and hymenoxin 5,7-di-methyl ether (nobiletin, 4).

껍질 형태의 과일폐기물과 하수슬러지를 이용한 회분식 혐기 소화공정에서 메탄 생산 (Methane Production Using Peel-type Fruit Wastes and Sewage Sludge in Batch Anaerobic Digestion Process)

  • 정태영;이종학;정형근;차형준;최석순
    • 공업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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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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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4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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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연구는 사과나 귤의 껍질류 과일 폐기물과 하수슬러지가 혼합된 유기성 폐기물을 이용한 회분식 혐기 분해공정에서 메탄 생산이 고찰되었다. 사과껍질 또는 귤껍질이 하수슬러지와 혼합된 기질로 사용되어졌을 때, 3 : 7의 혼합비로 운전한 것이 가장 높은 메탄 생산을 나타내었다. 그러나, 이 비율 이상에서는 사과와 귤 껍질이 함유된 유기산으로 인하여 혼합물의 pH가 8.0에서 4.5~4.7으로 감소하였으며, 결과적으로 메탄 생산이 낮아졌다. 이러한 실험 결과들은 사과, 귤 껍질과 하수슬러지의 혼합된 회분식 혐기 소화 공정에서 바이오에너지로서 메탄가스의 생산 시스템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성분분류학적 방법에 의한 제주도산 감귤류 과피의 생약학적 연구 (The Pharmacognosical Study on the Citrus Fruit Peels cultivated in Jeju Island by Chemotaxonomy)

  • 김창민;백완숙;권용수;고경수;허인옥
    • 생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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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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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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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The application of 112 samples of Citrus fruit peel, which is commonly cultivated in Korea as crude drug, has been limited due to the absence of criteria concerning chemical constituents and application of itself. In the context, this study is on the analysis of 11 flavonoid compounds. As a result, the flavonoid pattern could be classified into 5 groups. Furthermore, by utilizing this HPLC data, this study could provide a basis for fruit peel applications of not only Citrus unshiu, but also its cultivars, hybrids and some of Citrus plants which has been cultivated in Jeju Island for a long time. Moondan could be used for the same purposes as Chinese Huajuhong, and Poncirus trifoliata of Korean Jisil origin are effective enough, in terms of ingredients and function, compared with C. aurantium. Based on the content and composition of the PMF region in this study, C. unshiu and C. reticulata, as Tanaka System shows, should be considered as different hortcultural speicies. Also, Jikak, which is known as 'sour orange' until now, is confirmed as Chosen-daidai, C. tenuissima, that was reported by Tanaka in 1970, and this C. tenuissima could be used for the same purposes as sour orange.

귤피 추출물의 항균효과 (Antibacterial Effects of Extracts from Citrus Peels)

  • 최보람;강재구;강경희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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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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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59-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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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생약제제 중에서 귤피는 항산화작용, 순환기계 질병의 예방, 항염증, 항알레르기, 항균, 항바이러스, 지질 저하 작용, 면역 증강작용, 모세혈관 강화작용 등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귤피 추출물이 치아우식 원인균으로 알려진 S. mutans에 미치는 항균효과와 GTase활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추출물을 5, 10, 20 mg/ml의 농도로 배지에 첨가한 후 S. mutans의 성장억제효과를 확인한 결과, 농도가 높을수록 colony의 수가 현저히 줄어드는 것을 관찰 할 수 있었다. 8 시간 후 측정하였을때 5 mg/ml에서 92%, 10 mg/ml에서 95%, 20 mg/ml 에서 99%의 높은 성장억제율을 나타내었다. 또한 추출물의 GTase 활성 저해율을 측정한 결과, 추출물의 농도가 높아질수록 저해율이 급격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5 mg/ml에서는 42%의 강한 활성 저해 효과를 보였다.

Citrus 과피 추출물의 항산화 및 사과 슬라이스에 대한 항갈변 효과 (The Antioxidative and Antibrowning Effects of Citrus Peel Extracts on Fresh-cut Apples)

  • 박미지;김건희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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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5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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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8-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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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citrus 과피의 천연 갈변저해제로서 사용가능성을 알아보았다. Citrus 중 생과 및 가공에서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는 오렌지(C. sinensis), 감귤(C. unshiu), 레몬(C. limon), 자몽(C. paradisi)의 과피를 80% 에탄올로 추출 농축하였다. 각 추출물 0.05-5%에 사과 슬라이스를 침지하여 외관 및 색도 변화를 관찰한 후, pH와 페놀 및 플라보노이드 함량을 조사하였으며, DPPH radical 소거 활성과 $Cu^{2+}$ 킬레이트 활성을 측정하였다. 사과 슬라이스 침지의 경우 다양한 농도의 추출물 중 대체로 0.1%에서 우수한 갈변저해효과를 보였으며 4종의 citrus 과피 중 레몬 과피추출물이 가장 우수한 효과를 보였다. pH의 경우 4종의 citrus 과피 추출물 간의 유의적 차이는 없었으며, ascorbic acid에 비해 높은 값을 보였고, 총 페놀 및 플라보노이드 함량의 경우 레몬 과피 추출물이 가장 높게 측정되었다. DPPH radical 소거활성과 $Cu^{2+}$ 킬레이트 활성 모두 레몬 과피 추출물이 가장 우수하였고, 자몽 과피 추출물이 가장 낮은 활성을 보였다. 사과 슬라이스 침지 결과와 radical 소거 및 킬레이트 활성이 페놀 및 플라보노이드와 유사한 경향을 보이고 있어 이 물질들이 항산화 및 갈변저해 효과를 나타낸다고 추정된다. Citrus 과피 추출물의 항산화능은 농도 의존적이었지만 갈변저해효과는 mono 및 diphenol 과 같은 기질로 작용하는 페놀성 물질의 일부와 추출물 자체가 띠는 색으로 인해 0.1-0.5%에서 효과적이었다. 따라서 본 연구를 통해 citrus 과피 특히, 레몬 과피 추출물의 항산화와 갈변저해효과를 확인하였고, 천연 갈변저해제로서의 사용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과실류에 잔류하는 Ethylenethiourea 분석 (Determination of Ethylenethiourea in Fruits)

  • 김은희;장미라;김진아;김태랑;육동현;황인숙;김정헌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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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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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7-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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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는 과실류에 잔류하는 ETU 분석을 위해 LC/APCI-MS를 이용하여 신속 정확한 분석법 검증을 실시하였다. 시료 중 존재하는 ETU 성분 추출로 사용된 용매는 $CH_2Cl_2$이며, 시료 전처리 시 cys-HCl 0.4 g, $Na_2CO_34g$을 사용할 때 최적의 회수율을 나타냈다. 분석 시 $C_{18}$ column으로 분리되어 나온 ETU의 머무름 시간대에서 어떠한 간섭현상도 보이지 않았으며 232 nm에서 최고의 흡수파장을 보였다. 귤 시료에 ETU를 첨가한 결과값의 직선성은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R^2$=1). 정밀성과 정확성은 0.05-1.0 mg/kg에서 RSD$\leq$10%이며, 회수율은 평균 80% 이상의 결과를 보였다. 배, 포도, 바나나의 회수율도 마찬가지로 80% 이상으로 나타났다. 본 실험방법으로 시중에 유통중인 과실류를 구입하여 모니터링을 한 결과 ETU는 오렌지 과피에서 4건이 검출되었고 최고 잔류치는 $73.6{\mu}g/kg$ 이었다. 귤 과피는 3건 검출 되었고 최고 잔류치는 $29.8{\mu}g/kg$이었다. 본 연구의 과실류에 잔류하는 ETU 분석법은 시료 전처리에 필요한 시간을 줄일 수 있으며 전처리 단계를 간소화함으로써 오염도를 줄였다. 기존에 발표된 논문에 비해 전처리 시간은 약 20분 정도 소요되며, 분석 시 재현성, 정밀성 등을 고려할 때 과실류에 존재하는 ETU 분석법에 적합한 것으로 사료된다.

감귤 추출물로부터 D-리모넨 분리를 위한 유사 이동층 크로마토그래피(SMB) 전산모사 (Simulation of D-limonene Separation from Mandarine Extract in Simulated Moving Bed (SMB))

  • 김태호;고관영;김인호
    • Korean Chemical Engineering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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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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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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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리모넨은 오렌지 향이 있는 천연의 키랄 화합물로 주로 감귤껍질과 레몬껍질에 함유되어 있다. $4^{\circ}C$로 냉장 보관한 감귤 껍질을 에탄올을 용매로 속슬렛 추출기에서 2시간동안 $120^{\circ}C$에서 추출하였다. 역상 HPLC 분석을 통해 d-리모넨과 불순물의 헨리 상수를 계산하여 $H_{Lim}=8.55$, $H_{imp}=0.223$를 얻었다. Aspen chromatography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0.46{\times}25cm$ 칼럼으로 이루어진 4-bed SMB의 리모넨 전산모사를 수행하였고 삼각도내의 $m_2$, $m_3$ 값을 변경하면서 순도가 가장 높은 분리 조건을 찾았다. 그 결과 가장 높은 순도는 98.59%이고, $m_2=2.57$, $m_3=9.55$였다. 이 때의 feed 유량은 1 mL/min, desorbent 유량은 1.19 mL/min, extract 유량은 0.857 mL/min, raffinate 유량은 1.34 mL/min이었다. Scale-up 전산모사를 위해 칼럼의 직경을 1.6 cm로 늘린 4-bed SMB에서 직경이 0.46 cm인 4-bed SMB와 같은 결과를 갖는 조건을 찾기 위해 유량을 칼럼 부피 비에 정비례하여 증가시켰다. 이 때 feed, desorbent, extract, raffinate의 유량은 각각 12 mL/min, 14 mL/min, 10 mL/min, 16 mL/min이었다. 리모넨과 불순물의 등온흡착곡선을 선형으로 가정하였기에 칼럼 부피에 정비례하여 유량을 증가시키는 scale-up이 가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