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oral health sympto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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렙토스피라 백신의 면역성 및 안전성에 관한 임상적 연구 (Clinical trial of leptospires vaccine on it immunogenicity and safety)

  • 윤형렬;김정순;허용
    • Journal of Preventive Medicine and Public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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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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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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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0
  • Since the reservoir of leptospires organism is consisted of a broad spectrum of animals, the best method of prevention is vaccination. The clinical trial of leptospires vaccine conducted on human volunteer for its immunogenicity and safety. Summarized results are as following : 1. The Oral temperature among vaccinated group ranged from $36.7{\pm}0.46^{\circ}C\;to\;37.0{\pm}0.34^{\circ}C$, while in placebo injected group it ranged from $36.4{\pm}0.46^{\circ}C\;to\;36.7{\pm}0.53^{\circ}C$. There was no association between vaccination and fever (p>0.05) 2. Mild local reactions revealed in vaccinees were swelling (50-75% ), Redness($75{\sim}90%$), and induration ($25{\sim}40%$). Placebo injected group revealed only redness in 12.5% in 1st injection and 37.5% in second injection. The duration local reactions on injection site for th vaccinees and place groups disappeared within 48 hours. 3. Generalized Symptoms complained by the vaccinees were myalgia (25%), back pain(15%), headache (15%), pruritus(15%), and abdominal pain(10%), whereas placebo group complained of headache (25%), myalgia(12.5%), back pain(12.5%), pain in eyes(12.5%), abdominal pain(12.5%) pruritus (12.5%) and nausea(12.5%). 4. The serological test(MAT) of vaccinees showed geometric mean antibody titer as follows : a. L. icterohemorrhagiae lai 1 week after 1st vaccination : 22.45 1 week after 2nd vaccination : 111.23 3 week after 2nd vaccination : 266.64 b. L. canicola canicola 1 week after 1st vaccination : 24.62 1 week after 2nd vaccination : 123.92 3 week after 2nd vaccination : 276.55 c. L. icterohemorrhagiae copenhageni 1 week after 1st vaccination : 28.28 1 week after 2nd vaccination : 128.55 3 week after 2nd vaccination : 247.88 Whereas all of the place injected group showed below 1:20 titers. The sero-conversion rate of vaccinees were 100 per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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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일부 초등학교 양치교실 운영 사례 보고 (A Case Study on Implementation of a School-Based Tooth Brushing Program in Gangneung City, Korea)

  • 신선정;신보미;배수명
    • 치위생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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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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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8-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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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에서는 초등학교 양치교실사업의 효과를 평가하고 추후 효과적인 사업 운영을 위한 개선방안 마련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2011년에 양치교실을 설치하여 운영 중인 강릉시 P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양치교실 설치 후 구강건강행태 및 구강증상경험 수준의 변화를 확인하였다. 1. 모든 군에서 칫솔질 및 식습관에 대한 구강건강지식 문항의 정답률과 구강건강에 대한 바른 인식률은 낮은 수준이었고, 실험군 저학년의 자신의 구강건강수준을 매우 건강 또는 건강하다고 생각하는 비율은 양치교실 설치 직후 35.7%에서 6개월 후 48.9%로 증가하였다(p=0.031). 2. 학교에서 점심식사 후 매일 칫솔질 실천율은 실험군 저학년에서는 1차 조사 시 53.5%에서 6개월 후 2차 조사 시 35.5%로 18.0% 감소하였고, 6개월 후 3차 조사 시에는 비슷한 수준(35.4%)으로 유지되었으며(p<0.001), 고학년에서는 2차 조사(42.1%)에 비해 3차 조사(35.1%) 시 소폭 감소하였다(p<0.001). 대조군의 매일 칫솔질 실천율은 실험군 3차조사 결과와 비교하였을 때 저학년 28.6%, 고학년 6.0%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p=0.007, p<0.001). 3. 실험군과 대조군에서 점심식사 후 매일 칫솔질하지 않는 이유로 이 닦는 것을 깜빡 잊어버렸기 때문으로 응답한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4. 구강증상경험률은 실험군 고학년의 치통경험을 제외한 모든 증상에서 1차 조사에 비해 6개월 후 2차 조사 시 경험률이 소폭 감소하였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고, 고학년의 입냄새 경험률은 2차 조사 시 실험군 14.7%에 비해 대조군 25.3%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다(p=0.016). 5. 실험군에서 양치교실을 이용할 때 대부분 보건 선생님이 지도해 주는 것으로 나타났고, 양치교실 이용 시 불편한 점으로 양치교실의 위치가 멀리 떨어져 있는 것과 양치교실이 좁아서 복잡하거나 혼잡하다고 응답하였다. 이상의 결과로 볼 때 양치교실 설치사업을 통한 환경 개선의 효과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학생의 적극적인 참여, 선생님의 관리감독 강화,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등을 통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이루어져야 하며, 구강보건교육 및 양치교실 설치사업이 다양한 건강증진전략과 통합하여 운영될 때 지역사회 아동 청소년 건강증진을 위한 통합건강증진사업으로도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할 수 있겠다.

소아치과에 내원한 영아들에 대한 후향적 연구 (Retrospective Study of Infants who Visited Pediatric Dentistry)

  • 오예랑;이고은;김미선;남옥형;최성철;김광철;황지영;이효설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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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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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7-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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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첫 치과 내원 시기는 치아가 처음으로 맹출 하는 시기나 늦어도 12개월 이내가 추천된다. 추천 시기 이전에도 영아들은 여러가지 이유로 치과에 내원할 수 있지만, 이와 관련된 연구는 거의 찾아보기 어렵다. 이 연구의 목적은 치과에 내원한 영아들의 인구학적특성 및 치과적 특성을 알아보는 것이다. 2006년 1월부터 2015년 12월까지 경희대학교 치과병원 소아치과에 내원한 1세 미만의 영아 419명의 의무기록을 수집하고 분석하였다. 내원 원인의 빈도는 치아 외상(47.5%), 선천치/신생치(19.8%), 치아 우식(8.1%), 유치 맹출과 관련된 문제들(4.3%), 소대 이상(3.6%), 연조직 부종(3.6%), Bohn's nodule(3.3%), 구순구개열(2.9%), 치은신생물(1.9%), 혀의 궤양(1.7%), 구강 검진(1.4%), 법랑질형성이상(1.2%), 턱관절에서의 비정상적인 소리(0.7%) 순이었다. 이번 연구를 통해 실제로 영아의 건강에 해를 끼칠 수 있는 구강 질환들에 대해 확인하였다. 이러한 구강 증상들은 주로 영아와 접할 기회가 많은 소아청소년과 의사나 산부인과 의사에 의해 발견이 되기 쉬우므로, 구강 질환이 적절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이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상선승무원들의 질병실태 조사 (Investigation into Occupational Disease of Merchant Crew)

  • 김재호;장성록;문성배;하해동;양원재;이상우
    • 한국항해항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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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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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5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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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상선승무원들의 승선근무로 인한 질병 발생 실태를 조사하여 승선근무로 인해 발생되는 질병예방 및 건강증진을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1049명의 상선승무원들을 대상으로 설문 및 면접을 통해 조사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최근 12개월 동안 승선 중 당직근무에 지장을 받을 정도의 질병을 경험한 선원은 69.0%였으며, 질병경험분포에 유의성을 나타낸 변수는 연령(p<0.05), 소득수준(p<0.01), 승선경력(p<0.01), 직급(p<0.01), 건강인식도(p<0.01), 건강염려도(p<0.01), 피로도(p<0.01), 직업만족도(p<0.05), 휴식시간(p<0.05) 등이었으며, 질병경험은 치주질환 7.3%>무좀 6.6%>위궤양 6.4%>외상 5.3% 순이었다. 질병군별 질병발생은 근골격계질환이 17.8%로 가장 많았고 구강계질환 13.6%> 피부계질환 12.4%> 소화계질환 12.1% 순이었으며, 발생 질병의 불편기간은 31일 이상이 35.7%, 입원기간과 치료기간은 각각 7일 이하가 50.2%, 42.8%였고 의료시설 이용은 의원급이 27.9%로 가장 높게 조사되었다.

상선승무원들의 상병 및 의료관리 실태 조사 (A Questionnaire Survey on Disease and Medical Management of Seafares')

  • 김재호;문성배;하해동;양원재;이상우
    • 한국항해항만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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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항해항만학회 2006년도 춘계학술대회 및 창립 30주년 심포지엄(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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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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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상선승무원들의 승선근무로 인한 질병 발생 및 의료관리실태를 조사하여 승선근무로 인해 발생되는 질병예방 및 건강증진을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1049명의 상선승무원들을 대상으로 설문 및 면접을 통해 조사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최근 12개월 동안 승선 중 당직근무에 지장을 받을 정도의 질병을 경험한 선원은 69.0%였으며, 질병경험분포에 유의성을 나타낸 변수는 연령(p<0.05), 소득수준 (p<0.01), 승선경력(p<0.01), 직급(p<0.01), 건강인식도(p<0.01), 건강염려도(p<0.01), 피로도(p<0.01), 직업 만족도(p<0.05), 휴식시간(p<0.05) 등이었으며, 질병경험은 치주질환 7.3%>무좀 6.6%>위궤양 6.4%>외상 3.3% 순이었다. 질병군별 질병 발생은 근골격계질환이 17.8%로 가장 많았고 구강계질환 13.6% > 피부계질환 12.4% > 소화계질환 12.1% 순이었으며, 발생 질병의 불편기간은 31일 이상이 35.7%, 입원기간과 치료기간은 각각 7일 이하가 50.2%, 42.8%, 의료시설 이용은 의원급이 27.9%로 가장 높게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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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fir의 투여가 당뇨병 마우스의 혈당치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Oral Administering Kefir on Blood Glucose Levels in Diabetic Mice)

  • 이종익;송광영;천정환;현지연;김현숙;서건호
    • 한국식품영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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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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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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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에서는 당뇨병 마우스에 kefir를 투여하여 혈당과 혈액의 지질성분의 변화를 측정하여 당뇨병 치료 보조식품으로의 가능성을 규명하고자 실시하였다. 당뇨병 마우스에 kefir를 매일 2회 $10\;m\ell/kg$씩 45일간 투여하여 혈당치를 비롯하여 사료섭취율, 몸무게 변화, 혈중 지질(중성지방, 고밀도 지질단백질, 저밀도지질단백질, 유리지방산)의 함량 변화와 간의 무게를 측정하였으며, 식염수와 10% 탈지우유를 투여한 대조군과 비교하였다. 당뇨병 마우스의 체중의 변화는 처리군 간에 유의차가 없었다. 혈당의 변화는 kefir 처리군이 음성대조군인 식염수와 탈지우유처리군에 비하여 45일 후에는 혈당치가 강하되어 유의차가 있었다(p<0.05). 혈청의 지질성분 정량 결과에서 혈청중의 중성지방 함량과 유리지방산 함량은 kefir 처리군이 음성대조군인 식염수와 탈지우유 처리군과 비교하여 45일째에 유의차가 있는 감소를 보였다(p<0.05). Kefir 처리군의 고밀도지질단백질 및 저밀도지질단백질 분석치는 대조군과 유의차가 없었다. 간의 무게는 처리군 간에 차이가 거의 없었다. 본 연구의 결과를 종합하면 당뇨병 마우스에 kefir를 45일간 급여하였을 때 대조군(식염수, 탈지우유)보다 혈당치와 중성지방이 강하된 것으로 보아 kefir 투여가 당뇨병 환자에게도 기능성 보조식품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지역사회 거주 노인들의 연하장애 인식과 중재 필요성 (A Survey About Awareness and Necessity of Community Based Dysphagia Therapy of Community Dwelling Older Adults)

  • 민경철;김은희;우희순
    • 재활치료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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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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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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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목적 : 본 연구는 지역사회 거주 노인을 대상으로 연하재활 인식도, 교육 및 치료 경험과 현황을 설문을 통해 확인하여 지역사회 연하재활 중재 서비스 제공의 필요성을 파악하기 위하여 진행되었다. 연구방법 : 경기도 내 일개 보건소에 내소하는 지역사회 거주 노인에게 지역사회 연하장애 인식, 교육, 치료에 관한 직접 설문을 진행한 후 기술통계 및 빈도분석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결과 : 총 89명의 응답 결과를 분석하였다. 지역사회 노인들의 연하장애에 대한 인식도 및 교육, 치료 경험은 높지 않았으나, 중요성 및 참여도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원하는 교육 주제로는 구강 건강 및 관리, 씹기 및 삼킴, 구강운동법으로 다양하였으며, 추후 보건소에 연하재활 프로그램이 생기면 참여한다고 응답하였다. 연하재활 교육 및 치료 참여가 어려운 이유는 정보 및 기회 부족을 꼽았다. 대부분의 연하장애 증상에 대한 이해도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 연하재활은 일생에 걸친 주요 일상 활동인 먹기 및 삼킴 기능을 유지시키고 삶의 질에도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지역사회 재활의 주요 영역이다. 본 연구를 통해 지역사회 연하재활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확인하였으므로, 지역사회 노인을 포함한 지역사회 대상자들에게 연하재활에 관련된 정확한 인식 제공과 체계화된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한 시점이다. 더불어 지역사회 노인들의 연하장애 증상 조기 발견과 중재 제공을 통해 삶의 질 증진을 위한 작업치료사들의 적극적 역할이 필요하다.

서울시 일부 아동의 식품알레르기 위험요인 : 식품 섭취와 환경적 요인을 중심으로 (Risk factors for food allergy among children in Seoul: focusing on dietary habits and environmental factors)

  • 장미정;김규상
    • Journal of Nutrition and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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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2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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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59-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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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서울시 일부 아동 대상의 식품알레르기 유병률과 위험 요인 및 다른 알레르기 질환과의 연관성 조사결과 식품알레르기 의사 진단 유병률은 14.2%, 알레르기 증상을 한번이라도 경험한 아동의 유병률은 20.4%, 최근 12개월 내 증상 경험 유병률은 17.4%이었다. 식품알레르기를 한번이라도 경험한 아동 612명을 대상으로 알레르기 경험 특성을 도출한 결과 대부분 식품 경구 섭취를 통해 발생하였고 증상 유발식품은 난류, 복숭아, 우유, 땅콩, 새우 등이 있었다. 식품알레르기 증상 경험 유병과 12개월 내 주요 알레르기 유발 의심식품 섭취의 위험요인으로는 곡류, 감자류, 패스트푸드, 견과류, 우유 등이 유의한 영향이 있었다. 식품 섭취의 경우 식품알레르기 증상을 경험한 아동일 경우 견과류, 우유 및 유제품, 난류의 섭취 빈도가 낮을수록 위험도가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환경적 위험요인으로 연령, 부모의 알레르기 질환력, 항생제 복용요인이 도출되었으며, 기타 알레르기 질환과도 관련이 있었다. 최근 식품 알레르기의 또 다른 환경적 위험요인으로 다른 연구들에서도 언급되는 요인이기에 이와 관련한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결과적으로 식품알레르기의 경험이 있는 아동은 다른 알레르기 질환으로 이환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으며, 이에 따라 규칙적인 식품 섭취와 조기진단을 통하여 유발식품을 명확히 알고 제한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궁극적으로 이 연구 결과를 통해 서울에 거주하는 아동의 유병률과 증상경험의 특성을 파악하여 효과적인 중재방안을 도출할 기초자료로의 의미가 있을 것이다.

일부 남자 고등학생의 측두하악장애 관련 증상의 유병률과 구강악습관 및 컴퓨터 이용시간과의 관계 연구 (Relationship between the prevalence of temporomandibular joint disorders in some male high school students and computer utilization)

  • 박의정;윤영주
    • 한국치위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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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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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5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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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Objectives : The purpose of the study is to verify the correlation between teenagers' use of internet and temporomandibular joint disorders(TMJD) because TMJD patients gradually increase in high school students. Methods : Subjects were 221 male high school students attending liberal arts and commercial schools from 9 to 21 of April, 2012. Students completed self-reported questionnaire. Results : TMJD symptoms included crackling joint (32.1%), headache (18.6%), malocclusion (8.1%), and jaw fatigue and muscular aching (7.2%). Students having at least one symptom accounted for 49.8%. Students having at least one poor habit accounted for 83.7% and 34.0% of the students used internet for 3 hours.. Score of students experiencing shoulders and chest pain was $5.13{\pm}1.10$ (p<0.05). Score of TMD afflicting area revealed $4.67{\pm}2.73$ (p<0.05) in mastication pain ($4.13{\pm}2.73$ (p<0.05)) due to long hours of internet use. Score of jaw fatigue related to muscular pain was $4.31{\pm}1.96$ (p<0.01). Duration of computer use was related to perceived TMJD symptoms (r=.153). Long duration of computer use was related to poor oral cavity habits (r=.157). Conclusions : Male high school students can perceive slight TMD which needs self management and regular check-ups and try to prevent TMD by utilizing measurement tools on TMD. Also, this study helps to prevent from worsening TMD by shortening hours of computer utilization.

기혈소통환(氣血疏通丸)이 Monosodium iodoacetate로 골관절염(骨關節炎)을 유도(誘導)한 랫드에 미치는 영향(影響) (Effects of gihyeolsotong-hwan on monosodium iodoacetate-induced osteoarthritis in rats)

  • 허문강;김순근;최학주;김동희
    • 대한본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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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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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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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Objectives : In cases of osteoarthritis, the hypofunction of the cartilage and joint leads to a limited range of joint motion, swelling, and pain, which is generally treated using pharmaceutical drugs (e.g., anti-inflammatory agents, cartilage protectants, and nonsteroidal anti-inflammatory drugs) or replacement arthroplasty. However, long-term drug treatment is associated with adverse effects on the gastrointestinal systems. The present study aimed to evaluate the ability of Giheolsotong-hwan to treat of osteoarthritis symptoms in the MIA-induced rat model based on histological analysis, and factors that are associated with inflammation and bone mineral metabolism. Methods : Giheolsotong-hwan was administered orally at doses of 200 mg/kg/day or 400 mg/kg/day for 2 weeks before direct injection of monosodium iodoacetate ($3mg/50{\mu}{\ell}$ of 0.9% saline) into the intra-articular space of the rats' right knee. The rats subsequently received the same doses of oral Giheolsotong-hwan for another 4 weeks. We evaluated the treatment effects based on serum biomarkers and histopathological analysis of the knee joints. Results : Compared to those in control rats, the Giheolsotong-hwan treatments significantly decreased the serum concentration of inflammation factors (i.e., $IL-1{\beta}$, IL-6, $TNF-{\alpha}$, $PGE_2$, and $LTB_4$), and bone degrade factors (i.e., MMP-9, CTX-II, and COMP). In addition, the Giheolsotong-hwan treatments significantly increased the concentration of glycosaminoglycans of bone defence factors, but no chage the TIMP-1. Furthermore, the Giheolsotong-hwan treatments effectively preserved the knee cartilage and proteoglycan. Conclusion : The results indicate that Giheolsotong-hwan treated osteoarthritis symptoms. Thus, Giheolsotong-hwan may be a novel oriental therapeutic option for the management of osteoarthrit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