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nutrient utiliza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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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ect of Dietary β-Mannanase Supplementation and Palm Kernel Meal Inclusion on Laying Performance and Egg Quality in 73 Weeks Old Hens

  • Lee, Jun Yeob;Kim, Sang Yun;Lee, Jae Hwan;Lee, Jeong Heon;Ohh, Sang Jip
    • Journal of Animal Scienc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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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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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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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valuate the effect of dietary ${\beta}$-mannanase supplementation and palm kernel meal (PKM) inclusion (5%) on laying performance, egg quality and nutrient utilizability of laying hens with 73 weeks of age. A total of 240 Lohmann brown laying hens with average 77.5% egg production were randomly allocated with 60 hens per treatment, 4 replicates per treatment and 15 hens per replicate. Experimental design was a completely randomized design with $2{\times}2$ factorial arrangement, with the factors being (1) two levels of PKM (0 vs. 5%) and (2) with or without dietary ${\beta}$-mannanase (480 IU/kg of diet CTCzyme$^{(R)}$) supplementation. All hens were housed in cages ($35cmW{\times}35cmD{\times}40cmH$) with 2 hens per cage for six weeks feeding trial. Laying performance was recorded daily during feeding trial. Egg quality, nutrients utilizability and blood assays were done at the end of feeding trial. Egg production was improved (P<0.05) by both dietary PKM inclusion and ${\beta}$-mannanase combined supplementation. Either ${\beta}$-mannanase or PKM did not affect feed intakes and feed conversion ratio of all diets. Egg weight of hens fed diet containing 5% of PKM had heavier (P<0.05) eggs compared with hens fed without PKM. Albumen height was improved (P<0.05) by dietary mannanase supplementation. Crude fat utilization of 5% PKM diet was higher than that of no PKM diet regardless of ${\beta}$-mannanase supplementation. Both DM and total carbohydrate utilization were decreased (P<0.05) in hens fed 5% PKM diet. Serum IgG and yolk IgY contents of PKM groups were lower (P<0.05) than those of no PKM groups. This result showed that 5% PKM diet, independent of dietary ${\beta}$-mannanase supplementation, was able to improve egg production. In addition, dietary ${\beta}$-mannanase supplementation could be used for improving the albumen height of eggs.

Effects of Dietary Chromium Picolinate on Performance, Egg, Quality, Serum Traits and Mortality Rate of Brown Layers

  • Kim, J.D.;Han, In K.;Chae, B.J.;Lee, J.H.;Park, J.H.;Yang, C.J.
    • Asian-Australasian Journal of Animal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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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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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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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This experiment was conducted with total 960 brown layers, consisted of 8 treatment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dietary chromium as chromium picolinate on egg production, egg quality, nutrient utilizability, serum traits and mortality in brown layers. Layers were fed diets with two levels of dietary protein (14% and 16%) and supplemented with 0, 200, 400, 800 ppb/kg of chromium as chromium picolinate, respectively. The highest egg production, egg weight and egg mass were found in 800 ppb chromium picolinate supplementation group with high protein level (16%) (p < 0.05). Although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layers receiving 400 ppb of chromium picolinate with high protein (16%) represented the lowest broken eggs. The utilization of energy, dry matter and crude protein of 400 ppb chromium picolinate group with low protein level (14%)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of control or other chromium picolinate group (p < 0.05). 400 ppb chromium picolinate with low protein level (14%) showed the lowest serum glucose concentration. But serum glucose concentrations in all treatments showed no significant differences. Present date revealed that the lowest serum cholesterol concentration of layers was found at 400 ppb chromium picolinate group with high protein level (16%) (p < 0.05). Crude protein content in yolk was significantly higher in eggs of layers received 800 ppb chromium picolinate and the lowest in eggs from layers received 400 ppb chromium picolinate among chromium picolinate levels (p < 0.05). Mortality was remarkably decreased by chromium picolinate supplementation and the lowest mortality value was found in layres receiving 800 ppb chromium picolinate with high protein level.

고령토를 첨가한 사료의 급여가 육용오리의 능력과 생산물의 품질 및 사육환경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Dietary Kaolin on the Performance, Product Quality and Feeding Environment of Growing Ducks)

  • 이우진;이규호
    • 한국가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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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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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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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육용오리 사료에 대한고령토의 추가 첨가 급여가 육용오리의 능력, 시험사료의 영양소 이용율, 배설물의 수분과 유해 가스발생량 및 생산물의 품질 등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하여, 육용오리 사료에 고령토를 0, 1, 2, 3 및 $4\%$씩 추가로 첨가하는 5개 처리에 200수의 육용오리 초생추를 공시하여 6주간 시험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6주령 체중과 $0\~6$주간 증체량은 고령토 $1\~2\%$ 첨가구가 가장 많았고$(p<0.05),\;3\~4\%$ 첨가구는 감소하여 대조구와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1수당 평균 사료섭취량과 kg 증체당 사료 요구율은 고령토의 추가첨가수준이 증가할수록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처리간에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다. 6주간의 폐사율은 처리간에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고, 도체율은 고령토 $1\%$ 첨가구가 가장 높았고 $4\%$ 첨가구가 가장 낮았으나$(p<0.05),\;4\%$첨가구를 제외한 나머지 첨가구들은 대조구와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시험사료의 영양소중 조지방 이외의 다른 영양소들의 이용율은 고령토 $2\~4\%$ 첨가구들이 대조구나 $1\%$ 첨가구에 비해 유의적으로 높았다(p<0.05). 배설물의 수분 함량 및 암모니아가스 발생량은 처리간에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으나, 황화수소 가스는 고령토 $2\~4\%$ 첨가구들이 대조구나 $1\%$ 첨가구에 비해 유의적으로 낮았다 (p<0.05). 육용오리의 다리살과 가슴살의 콜레스테롤 함량은 고령토 $3\~4\%$ 첨가구에서 감소되는 경향이었으나 처리간에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다. 육용오리의 육질을 평가하기 위하여 산도(pH), 보수력(WHC), 지방산패도(TBARS), 과산화물가(POV) 및 가열감량(Cooking loss)등을 조사하였으나 처리간에 유의적인 차이가 없거나 일정한 경향을 보이지 않았다.

부로일러사료에 있어서 밀감피의 이용방안에 관한 연구II. 밀감피싸일리지 건조분말의 사료적 가치 (Studies on Possible Utilization of Citrus Peel as a Feed Ingredient for Broilers II. Feeding Value of Dried Citrus Peel Silage)

  • 최진호;강상렬;배동호;정근기
    • 한국가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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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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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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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4
  • 밀감피의 저장수단으로 밀기울 또는 요소를 첨가하거나 첨가하지 않는 4가지 종류의 밀감피싸일리지를 제조하였다. 밀감피싸일리지의 일반성분 및 휘발성지지방산 함량을 분석하였으며 싸일리지를 다시 건조 분쇄한 4가지 종류의 싸일리지 건조분말, 싸일리지화 하지 않는 밀감피를 건조 분쇄한 밀감피 건조분말 및 밀기울의 6가지 원료를 서로 비교하는 사양시험을 실시하였다. 부로일러 전용종인 Maniker 초생추 숫컷 360수률 6개처리 5반복으로 배치하고 시험사료에 6가지 원료를 각각 6% 첨가하여 8주간 사양시험을 실시하였다. 사양시험 종료후 대사시험을 실시하여 영양소 이용율, 대소축적률 및 사료의 대사에너지함양을 측정하였는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밀감피를 싸일리지화 하였을 때 개형물의 조단백질 함양이 증가하였으며 밀기울이나 요소를 첨가함으로써 더욱 증가하였다. 2. 밀기울이나 요소를 첨가하여. 제조한 밀감피싸일리지의 휘발성지방산 함양이 증가하였는데 싸일리지를 건조시켰을 때에는 유기산 함량이 감소하였으며 싸일리지 처리간에도 차이가 없었다. 3. 밀감피 건조분말이나 밀감피싸일리지 건조분말을 급여한 병아리는 밀기울을 급여한 병아리에 비해 증체량이 약간 떨어졌으나 증체량, 사료섭취량 및 사료효율에 있어서 처리간에 유의차는 없었다. 4. 각 시험사료의 영양소 이용률, 질소축적율 및 대사에너지 함량에 있어서도 처리간에 유의차는 없었다. 이상의 결과에서 볼때 밀감피를 저장하는 수단으로 싸일리지를 제조하였다가 이를 건조 분쇄하여 배합사료의 원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부로일러 사료에 6%까지 사용하여도 증체량이나 사료효율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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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취(攝取) 지방(脂肪)의 종류(種類)가 흰쥐와 병아리의 성장(成長) 및 혈청(血淸) Cholesterol 함량(含量)에 미치는 영향(影響) (Effects of Dietary Fats and Oils On the Growth and Serum Cholesterol Content of Rats and Chicks)

  • 박귀례;한인규
    • Journal of Nutrition and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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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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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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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6
  • 몇가지 식물성유지(植物性油脂)와 동물성유지(動物性油脂)의 영양가(營養價)를 비교평가(比較評價)하기 위하여 7종의 동(動), 식물유(植物油) 10%를 90% 기초사료(基礎館料)에 혼합한 시험식이(試驗食餌)를 쥐 32마리, 병아리 32마리에 4주간 섭취(攝取)시켜 성장률(成長率), 식이섭취량(食餌攝取量) 및 식이효율, 영양소이용율(營養素利用率), 질소축척율(窒素蓄積率), 혈청(血淸)콜레스테롤 함량(含量), 간지방함량(肝脂肪含量), 각 지방의 지방산(脂肪酸) 조성(造成)을 조사연구(調査硏究)해본 결과(結果) 아래와 같이 결론(結論)을 얻었다. 1. 성장률(成長率)은 각 처리구간에 통계적(統計的)인 유의차(留意差)는 인정(認定)되지 않았으나 쥐 실험(實驗)에서는 콩기름군, 채종유군, 옥수수 기름군, 동물성지방근의 증체량(增滯量)이 다른 시험군보다 좋았고 옥수수군과 동물성지방군이 병아리 실험(實驗)에서는 더 좋았다. 한편 지방 10%를 첨가한 군의 성장률(成長率)이 대조군보다 일반적으로 우수하였으나 병아리의 경우에 있어서 어유(魚油)군의 증체율(增滯率)은 좋지 않았다. 2. 식이섭취량(食餌攝取量)에 있어서는 쥐나 병아리에 있어서 공(共)히 옥수수 기름군이 가장 많았으며 어유(魚油)군의 섭취량(攝取量)이 두 실험동물(實驗動物) 다 가장낮았다. 이결과로 미루어 보면 어유(魚油)에는 식이의 기호성(嗜好性)을 저하(低下)시키는 인자(因子)가 들어 있든지 어떤 유독성분(有毒性分)이 함유(含有)되어 있을지 모른다. 식이효율면에서는 쥐 실험에서는 콩기름군, 병아리에 있어서는 윽수수 기름군이 가장 좋았으며 두 실험동물 다같이 대조군의 식이효율(食餌?率)이 가장 낮았으나 통계적(統計的)인 유의성(留意性)은 인정(認定)되지 않았다. 3. 영양소(營養素) 이용율중(利用率中) 지방이용율은 대체로 일반식이 내의 륵지방(肋脂肪)보다는 지방질(脂肪質) 첨가식이내(添加食餌內)의 륵지방(肋脂肪)이 흡수율(吸收率)이나 이용률(利用率)이 더 우수함을 보여주었고, 근소축적률(筋素蓄積率)은 쥐에 있어서는 어유(魚油)군이 73.5%, 병아리에 있어서는 채종유군이 52.1%로 가장 높았으며 또한 쥐에서는 참기름군이 66.0%, 병아리에서는 대조구가 33.4로 가장 낮았으나 각 구별 통계적(統計的)인 차이는 없었다. 4. 쥐 실험(實驗)에서만 실시된 간지방(肝脂防) 함량측정(含量測定)은 채종유군의 그것이 다른 군보다 높았으며 옥수수기름, 콩기름, 참기름, 들기름, 동물유, 어유의 순서였으나 통계적(統計的)인 유의성(留意性)은 인정(認定)되지 않았고 일반적(一般的)으로 식물성 유지급여군의 간지방함량(肝脂肪含量)이 다른 군보다 높았다. 5. 혈청(血淸)콜레스테롤 함량(含量)은 쥐에 있어서는 채종유군이 가장 높았으며 참기름군이 비교적(比較的) 높은 수치(數値)를 나타냈고, 병아리실험에서는 동물유군이 어유, 콩기름, 참기름, 들기름, 옥수수기름, 채종유, 대조군보다 높았으나 통계적(統計的)인 유의차(留意差)는 없었다.6. 지방산조성(脂肪酸造成)은 동물성유지는 대체로 palmitic acid, myristic acid함량이 많았으며 식물성유는 Linoleic acid 와 oleic acid가 많았고 옥수수기름이 필수지방산인 Linoleic acid 함량이 54.7%로 가장많았으며 특히 들기름이 2중 결합 3개인 Linolenic acid가 58.4%로 다른 식물성기름보다 월등히 높았다. 한편 식물성 기름에는 Arachidonic acid 가 소량있으나 동물유(動物油)나 어유(魚油)에서는 분석(分析)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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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내 생균 또는 사균 형태 김치 유산균의 첨가가 육계의 생산성, 영양소 이용률, 장내 미생물 및 계육 특성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Dietary Live or Killed Kimchi Lactic Acid Bacteria on Growth Performance, Nutrient Utilization, Gut Microbiota and Meat Characteristics in Broiler Chicken)

  • 이정헌;김상윤;이준엽;무사비르 아메드;오상집
    • 한국가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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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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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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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김치의 주종 유산균의 하나인 Weissella koreensis(Wk)의 육계 사료용 probiotics로서 활용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하여 육계 성장능력, 영양소 이용률, 면역능력, 장내 미생물, 계육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였다. 무첨가 육계사료를 대조구(Control)로 설정하고, 처리구로 생균 형태의 Wk를 0.1%(LWk 0.1), 0.5%(LWk 0.5) 첨가한 구와 사균 형태의 Wk 0.5%를 첨가한 구(KWk 0.5) 등 총 4처리를 두었다. 본 연구결과, 생균 형태의 LWk 첨가는 대조구와 사균 형태의 첨가구(KWk 0.5)에 비하여 증체율과 사료 효율을 유의적으로 개선시켰다. 영양소 이용률은 처리구 간에 차이가 없었으나, 조단백질 이용률이 사균(KWk 0.5) 첨가구에서 유의적으로 낮았다. 혈청 IgG 수준과 F낭의 상대적 크기는 KWk 0.5 첨가구가 가장 높았다. 생균 형태의 Wk 첨가로 맹장 내 총 혐기성 유산균의 수가 유의적으로 높아졌으나, 대장균의 수에는 변화가 없었다. 사료 내 김치유산균의 첨가는 생균이나 사균 모두 계육 지방산 조성, 계육의 산패 지연에는 영향을 나타내지 못하였다. 그러나 생균이나 사균, 첨가수준 모두가 전자코를 통한 육향에서는 차이를 나타내었다. 본 연구는 생균 형태 Wk가 육계 사료용 생균제로 활용 가능함을 보여주었다.

동일한 단백질 수준의 사료에서 Methionine과 Lysine수준이 산란계의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Different Methionine and Lysine Levels in. 15% Iso-protein Diet on the Performance of Laying Hens)

  • 이상진;김삼수;정선부;곽종형;하정기;이규호
    • 한국가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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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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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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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사료의 methionine과 lysine수준이 산란계의 산란기별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하여 단백질 수준을 15%로 동일하게 하였을 때 methionine과 lysine수준을 달리하는 3개 처리(methionine 0.30%, 0.32% 및 0.35% : lysine 0.58%, 0.64% 및 0.70%)에 22주령의 갈색산란계 28수 공시하여 1989년 1월 28일부터 1990년 3월 23일까지 60주간에 걸친 사양시험과 대사시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산란율은 methionine 0.32%, lysine 0.64 % 수준에서 가장 높았으며, 특히 산란중기에서는 methionine 0.30%, lysine 0.58% 수준에서 산란율이 유의적으로 감소하였다(P<0.05). 2. 난중은 methionine 및 lysine수준이 증가할수록 점차 증가하는 경향이었으나 methionine 0.32%, lysine 0.64%수준보다 높였을 경우에는 차이가 없었고, 이 수준보다 낮추었을 경우에는 난중이 현저하게 감소하였다 (P<0.01). 3. 1일 1수당 산란양은 methionine 0.32%, lysine0.64%수준보다 높였을 경우에는 차이가 없었으나 낮추었을 경우에는 현저하게 감소하였으며, 산란초기와 산란중기에는 처리간에 고도의 유의성이 인정되었다(P<0.01). 4. 사료섭취양은 methionine 및 lysine수준이 증가할수록 점차 증가하는 경향이었으며, 산란말기에는 처리간에 통계적인 유의성이 인정되었다(P<0.05). 5. 사요요구율은 methionine 0.32%, lysine 0.64%수준에서 가장 우수하여 산란초기와 산란중기에서는 처리간에 고도의 유의차가 인정되었다(P<0.01). 6. 성계생존율은 methionine 0.32%,lysine 0.64% 수준에서 가장 높았으나 처리간에 통계적인 유의성은 인정되지 않았다. 7. 시험사료의 영양소 이용률은 처리간에 일정한 경향이나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8. Methionine 0 32%, lysine 0.64% 수준에서 도체율은 높고 복강지방 축적율은 낮은 경향이었다. 9. 난각질은 처리간에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10. 계란의 일반성분과 아미노산 조성은 사료의 methionine과 lysine수준에 의해 영향을 받지 않았다. 11. 산란 ㎏당 사료비는 methionine 0.32%, lysine 0.64%수준에서 가장 절감되었으며, 처리간에 통계적인 유의성이 인정되었다(P<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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