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non-Hodgk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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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구강함수액이 항암 화학요법 환자의 구강불편감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Cold Oral Gargling on the Oral Discomfort among Patients Receiving Chemotherapy)

  • 천순미;이해정;김명수
    • 종양간호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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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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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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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effects of cold oral gargling on oral discomfort among Non-Hodgkin's lymphoma patient undergoing chemotherapy. Method: An quasi-experimental, nonequivalent control group design was used. Thirty two patients receiving chemotherapy at G hospital in P city were recruited from August 1, 2002 to October 20, 2002. Sixteen were conveniently allocated into the experimental group and 16 into the control group. Participants in the experimental group used cold oral gargling while their counterparts used room temperature oral gargling. Subjective and objective oral discomforts were measured by the instruments developed by Beck. The SPSS WIN 10.0 program was used to analyze the data with t-test, ${\chi}^2$ -test, and repeated measures ANOVA. Findings: The participants in the experimental group reported less oral discomfort and showed better oral conditions than those in the control group at the post 7th, 14th, and 21st days. Participants in the experimental group reported better oral conditions in taste, tongue, eating, and saliva than those in the control group. Conclusion: The cold oral gargling seemed to be more beneficial than room-temperature oral gargling in reducing oral discomfort for the Non-Hodgkin's lymphoma patients undergoing chemothera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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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호지킨 림프종의 진단에서 갈륨 SPECT의 유용성: 평면영상과 SPECT영상의 비교 (The Usefulness of Ga-67 SPECT Imaging to Detect the Non-Hodgkin's Lymphoma: Comparison with Ga-67 Planar and SPECT Imaging)

  • 왕정;배상균;염하용
    • 대한핵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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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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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9-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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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갈륨스캔은 여러 종류의 염증성 질환 및 종양을 발견하기 위해 사용되고 있다. 특히 림프종은 갈륨스캔에서 양성율이 비교적 높은 종양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기존의 평면 영상만으로는 작은 크기의 종괴나 다른 장기에 의해 가려져 있는 경우에 위음성 결과를 보일 수 있었다. 최근 단일광자 방출 전산화 단층촬영(SPCET)을 도입하여 평면영상에 비해 더 나은 공간해상력으로 많은 정보를 얻고 있다. 저자들은 비호지킨 림프종 환자 30명을 대상으로 갈륨스캔 평면영상과 SPECT 영상을 얻어 비교하였다. 병변의 부위별로 두경부, 흉부, 복부에서 평면영상의 예민도는 각각 71%, 73%, 81%였으며, SPECT 영상의 예민도는 91%, 93%, 96%였다. CT 등 방사선학적 검사소견과 임상소견을 기준으로 하였을 때 위음성율은 평면영상의 경우 24%, SPECT 6.5%였다. 장의 방사능으로 인한 섭취와 폐문부 및 침샘의 비대칭적 섭취로 인한 위양성례가 4예 있었다. 결론적으로 비호지킨 림프종의 진단 및 병기를 결정하는데 있어서 갈륨스캔이 유용하며, SPCET 영상을 얻음으로써 더 나은 해부학적 위치 및 정확한 범위를 보여 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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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 늑막 림프종이 합병된 만성 농흉 1례 (A Case of Lymphoma Developing From the Wall of Chronic Empyema)

  • 김길동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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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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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1-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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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We present a rare case of malignant lymphoma developing from the wall of chronic empyema thoracis. A 54-year old man with a 35 year history of tuberculosis empyema was admitted due to right chest pain and general weakness for 2 months. Under the impression of chronic empyema thoracis with destroyed right lung and tumor on posterior costophrenic sulcus, pleuropneumonectomy including tumor was performed as a single procedure through a right thoracotomy. The tumor arose from the thickened pleura, and it was histologically and immunologically diffuse large cell[non-cleaved] B-cell non-Hodgkin`s lymphoma [N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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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강 및 부비동 Non-Hodgkin's Lymphoma의 방사선 치료 (Radiation Therapy Results of the Non-Hodgkin's Lymphoma of the Sinonasal Cavity)

  • 김수곤;박경란;이창걸;서창옥;김귀언;노준규;홍원표;김병수;류삼열
    • Radiation Oncolog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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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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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7-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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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7
  • 1970년부터 1980년까지 연세대학교 치료방사선과에서 방사선치료 받은 비강 및 부비동에 발생한 NHL환자 15예를 대상으로 후향성 분석을 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병기분포는 13예가 IE 2예가 IIE였고 TNM병기에 따르면 7예가 국소병변이 진행된 T3, T4 환자였다. 2. Overall 5년 생존율을 $25\%$, IE는 $28\%$, IIE는 $0\%$였다. 3. 병기별 치료실패율은 T1, T2는 $33\%(2/6),\; T3,\;T_4는\;86\%(6/7),\;IIE$에서는 $100\%(2/2)$였다. 4. 방사선 조사량이 55Gy 이상인 경우 $100\%$의 완전 관해율을 보였으며 55Gy이하인 경우 $73\%$의 완전 관해율을 보였다. 5. 비강 및 부비동의 NHL의 Ann Arbor병기 분류와 함께 TNM 병기도 예후에 중요한 요인이 될 것 같다. 6. 국소병변이 진행된 병기 T3, T4와 IIE 환자에서는 화학요법제의 병용치료가 필요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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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뿌리에 발생한 림프절외 NK/T 세포 림프종 1예 (A Case of Extranodal NK/T-cell Lymphoma at the Base of Tongue)

  • 하정호;한재호;장전엽
    • 대한두경부종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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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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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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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Extranodal Natural Killer (NK)/T-cell lymphoma, nasal type, is a subtype of non-Hodgkin lymphoma, strongly associated with Epstein-Barr virus. Extranodal NK/T-cell lymphoma mostly affects the nasal cavity and there has been no report of the disease's occurrence at the base of tongue. Here we report a case of 43-year-old man who presented with a diffuse ulcerative lesion at the base of tongue. Because the patient had oral bleeding, tracheostomy and lingual artery ligation was performed via a transcervical approach to control bleeding and protect the upper airway. We performed a deep biopsy through the lateral pharyngotomy approach, and finally, the patient was diagnosed with extranodal NK/T-cell lymphoma, nasal type. We report this rare case of extranodal NK/T cell lymphoma at the base of tongue with a literature review.

흉막의 여러 가지 양성 및 악성 종양 혹은 종양 같은 질환들의 영상 소견: 임상 화보 (Imaging Features of Various Benign and Malignant Tumors and Tumorlike Conditions of the Pleura: A Pictorial Review)

  • 배준영;김유경;강현지;권혜영;심성신
    • 대한영상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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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1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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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0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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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흉막의 종괴는 다양한 양성과 악성 종양이 있고 종양은 아니지만 종양 같은 질환들에 의해 발생한다. 일차 흉막 종양에는 고립섬유종양, 악성중피종, 그리고 원발성 흉막 비호지킨 림프종이 있다. 흉막에 발생하는 가장 흔한 종양은 전이성 질환이며, 림프종, 백혈병, 다발성 골수종 등의 혈액 종양을 가진 환자에서 드물게 나타난다. 흉수는 주로 흉막의 악성 질환과 연관이 있다. 드물지만 흉막 종양이 만성 농흉에서 생길 수 있으며, 그중 가장 흔한 것은 비호지킨 림프종이다(농흉과 연관된 림프종). 종양이 아닌 흉막 종괴로는 다양한 양성 질환에서 보일 수 있으며, 여기에는 결핵, 석면 흉막판, 그리고 흉막 유리체가 포함된다. 이 임상화보에서 저자들은 흉막의 다양한 양성과 악성 종양 및 종양성 질환들에 대한 특징적인 전산화단층촬영 소견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I, II기 Intermediate Grade 임파종에서 방사선 치료의 역할 (The Role of Radiotherapy in Stage I , II Intermediate Grade Non-Hodgkin's Lymphoma)

  • 윤형근;김일한;김흥태;안용찬;김재성;하성환;박찬일
    • Radiation Oncolog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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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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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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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I, II기 intermediate grade악성 임파종에서 방사선 치료의 역할을 극인하기 위하여 서울대학교 병원 치료 방사선과에서 치료받은 162예의 방사선 치료 성적을 분석하였다. 초기의 치료 실패 양상 이 확인 가능한 68 예 중 38.2%는 조사야 내에서 61.8%는 조사야 밖에서 치료 실패 또는 재발 하였다. I기에서는 조사야 내 및 외에서 발생한 치료 실패 양상은 국소 조사야 치료시 각각 30.0%와 70.0%였고, 확대 조사야 치료시는 각각 43.8% 와 56.2%였다. II기에서는 각각 16.7% 와 83.3% 및 41.7%와 58.3%였다. 5년 무병 생존율은 전 환자에서 48.1%였고, I기 및 II기에서 각각 56.3%와 40.4%로 병기에 따른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10cm 이상의 종괴나 전신적 증상은 무병 생존율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였다. 방사선 치료 범위가 큰 경우에 5년 무병 생존율이 양호하였고 특히 I기에서는 유의하였다. 재발후에 시행한 전신 화학요법의 효과를 감안한 5년 생존율은 I, II기에서 각각 65.3% 및 52.2%였으며 병기에 따른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따라서 5년 무병 생존율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원발 병소와 인접한 임파절 부위를 포함하는 화대 조사야로 치료할 필요가 있으며 재발된 경우에는 전신 화학 요법이 유용할 것으로 시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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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pathological Features of Lymphoma in Yogyakarta, Indonesia

  • Dwianingsih, Ery Kus;Indrawati, Indrawati;Hardianti, Mardiah Suci;Malueka, Rusdy Ghazali;Iswar, Riezka Rivani;Sutapa, Stefani APPG;Triningsih, FX Ediati
    • Asian Pacific Journal of Cancer Prev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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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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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13-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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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The incidence and prevalence, the second most common lymphoid malignancy after leukemia, are both increasing. The distribution of lymphoma varies among sexes, age groups, and sites. In Indonesia, information about the incidence of lymphoma and its characteristics are insufficient. Therefore, this study was performed to evaluate the incidence of lymphoma and features based on age group, sex, site, clinical diagnosis, and histopathological type in Indonesia. This study is an observational analytical study with a cross-sectional design aimed to evaluate the histopathological profile of lymphoma in Yogyakarta from 2010-2014. It was based on secondary data from Anatomic Pathology Department's medical records from several hospitals and laboratories. The result showed an increased incidence of lymphoma in Yogyakarta in 2010-2014 (p=0.039). Lymphoma mostly occurred in age range 45-64 years (p=0.004), dominated by male with ratio 1.6:1. DLBCL was found to be the most common histopathological type (44.4%). Sex, age, and clinical diagnosis demonstrated statistically significant correlations with the histopathological type (p<0.001). In conclusion, the incidence of lymphoma has significantly increased from 2010-2014. There are statistically significant correlations between gender, age, and clinical diagnosis with the histopathological type of lymphoma.

I, II기 원발성 위장관 임파종의 수술후 방사선 치료 (Combined Surgery and Radiotherapy in the Stage I and II Primary Gastrointestinal Non-Hodgkin's Lymphomas)

  • 채규영;김일한;하성환;박찬일;최국진;김진복
    • Radiation Oncolog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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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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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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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7
  • I, II기 원방성 위장관 임파종 환자 38명의 수술후 방사선 치료 결과를 분석하였다. 방사선 치료 중 6예의 원격전이가 관찰되었고, 방사선 치료 전 병소의 크기에 따른 치료실패율은 5cm 미만에서 $31\%$, 5cm 이상에서 $75\%$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5). 방사선 치료를 계획대로 받은 28예서 5년 생존율은 $69.2\%$였고, 그중 병소의 크기가 5cm 미만인 경우는 $72\%$였다. 병소의 크기에 따른 5년 무병생존율에도 차이가 있어 5cm 미만인 경우엔 $71\%$, 5cm 이상인 경우엔 $25\%$였다(p<0.05). 반면에 병기, 병리학적 유형 및 원발장기 등에 따른 생존율의 차이는 유의하지 않았다. 따라서 방사선 치료 전 병소 크기가 5cm 미만일 경우는 완치가 가능하나, 5cm 이상으로 클 경우에는 항암화학요법의 병용이 시도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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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II기 악성 림프종 환자의 방사선 치료 성적 (Result of Radiation Therapy for Stage I, II Non-Hodgkin's Lymphoma)

  • 이규찬;김철용;최명선
    • Radiation Oncolog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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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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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9-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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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A retrospective analysis was done for 69 patients with Stage I and II non-Hodgkin's lymphoma who were treated from May 1981 to December 1990, in the Department of Radiadtion Oncology, Korea University Hospital. We used Ann Arbor Staging system and Working Formulation for histological classification. Forty-three patients (43/69, $62.3{\%}$) were Stage I and 26 patients (26/69, $37.7{\%}$) were Stage II, and B symptom was found in $10.1{\%}$ (7/69). Nodal lymphoma was $21.7{\%}$ (15/69); 14 patients with supradiaphragmatic disease and 1 patient with infradiaphragmatic disease. Extranodal lymphoma was $78.3{\%}$ (54/69): $64.8{\%}$ (35/54) for head and neck, $25.9{\%}$ (14/54) for gastrointestinal tract. Histologically, low grade consists of $8.7{\%}$ (6/69), intermediate grade $84.2{\%}$ (56/69), high grade $10.1{\%}$ (7/69), and diffuse large cell type was the most frequent form with 36 patients (36/69, $52.2{\%}$). Eighteen patients ($26.1{\%}$) were treated with radiation therapy alone,20 patients ($29.0{\%}$) with radiation therapy combined with chemotherapy, 15 patients ($21.7{\%}$) with radiation therapy combined with surgery and chemotherapy, Median survival duration was 28 months, and the range of survival time was from 1 month to 134 months. Overall five-year survival rate for Stage I and II disease was $54.2{\%}$, with $64.5{\%}$ for Stage I and $37.1{\%}$ for Stage II. For nodal lymphoma,5-year survival rate was $45.9{\%}$, and $56.5{\%}$ for extranodal lymphoma; $60.6{\%}$ for head and neck, $52.9{\%}$ for GI tract primary disease. Local control rate for all patients was $88.4{\%}$ (61/69), with $80{\%}$ (12/15) for nodal lymphoma and $90.7{\%}$ (49/54) for extranodal lymphoma. The total failure rate was $34.8{\%}$ (24/69). Five of 24 ($20.8{\%}$) patients who were failed developed local failure only, $12.5{\%}$ (3/24) local failure with distant failure, and distant failure only were found in $66.7{\%}$ (16/24). Between nodal lymphoma and extranodal lymphoma, there was no significant survival difference, but extranodal lymphoma showed higher incid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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