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was to explore on the rank of stressful events related to the experience of hospitalization. 180 hospitalized patients on surgical and medical wards were asked to rate 49 stress-producing events associated with the experience of hospitalization. Two university hospitals was used as the setting for this study. Because the nature of the events in the stress scale pertain mainly to general short term hospitalizations, patients in the rehabilitation and psychiatric units of the hospital were not included. Prior to the beginning of the study, three times meeting were held with 12 head nurses and 3 investigators for discussing with the ethics subject related to the study. The pretest was done to determine whether items to use were pertinent or not. According to the result of the pretest, Volicer's Hospital Stress Rating Scale was selected as a study tool for this study. Data collection was used an interview and a card-sorting method. The interviewing was done by two authors and three graduate nursing students. A total 125 completed the card-sorting procedure. The stressful items were ordered from most to least stressful within the categories. Additional information such as: age, sex, marital status, and diagnosis was obtained from the kardex file. The ordered list of items, with mean values, as scored by the total of 125 respondents was significantly accepted at 1% level by Friedman test. (X²=1448.339) The event,“knowing you have a serious illness.”was rated highest stressful and (M=41.54) “Being awakened in the night by the nurse”least stressful. (M=14.73) Highly rated items were orderly “Thinking you might have cancer”“Thinking you might lose a kidney or some other organ”“Not being told what your diagnosis is. “Not knowing for sure what illness you have,”five lowerly rated items were orderly “Having to eat at different times than you usually do”“net being able to call family or friends on the phone”“Not having friends visit you,”“Having strangers sleep in the same room with you.”Futher analysis of the data was done to ascertain tao degree of similarity of judgment between different groups in the sample as to how events should be rated. The sample was divided into two groups according to the demographic characteristics and the degree of seriousness of illness. The rank order correlation was calculated for the two sets of ranks as a measure of consensus between the two groups. The correlations ranged from .85∼.99 all indicating a high degree of consensus.
이 연구의 목적은 학생들의 논증을 인식론적 (사고과정) 및 심리학적 (사고유형) 관점에서 탐색하여 어떠한 사고과정 및 유형으로 교사가 학생들의 논증 형성 능력을 향상시키는지 알아보는 것이다. 35년의 교사경력을 지니고 있는 교사 및 그의 26명 학생의 과학수업 60시간을 관찰하고, 전사하였으며, 전사한 학생들의 논증이 어떻게 표현되는지를 두 개의 도구, 즉 인식론적 및 심리학적 관점으로 분석하였다. 이 연구 참여자인 교사는 학생들의 논증의 질을 향상 시키기 위하여 특별한 목적으로 개발한 명시적인 교수법 "주장-근거 교수법"을 수업 시간에 활용하였다. 논증을 두 개의 다른 관점으로 분석해 본 결과, "보기" 또는 "예"를 이용한 사고과정에서는 "정교성" 사고유형이 가장 빈번하게 사용되었다. 모든 탐구의 시작인 가설을 세우기 위해 학생들은 "귀납" 사고과정으로 "일반화" 사고유형을 통해 탐구의 시작단계인 본인들의 "주장"을 형성하였다. 좀 더 높은 수준의 논증은 다른 지식이나 경험을 통한 개념의 "일관성" 사고 과정을 통해 교사의 도움에 힘입어 학생들이 "설명"을 형성하였다. 이러한 높은 수준의 논증 기회에서 확인된 교사의 역할은 학생들이 스스로 논증을 형성할 수 잇도록 도와주는 조력자, 그리고 학생들의 논증을 평가하는 것이 아닌 좀더 학생들의 사고과정을 확장시켜 주는 정교자 (elaborator), 그리고 학생들의 논증 수준이 높아질 수 있도록 논증을 추적하여 발전시켜주는 멘토로 확인되었다. 논증 본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교사들은 학생들이 과학의 참 의미를 이해 할 수 있도록, 논증 기회를 제공하는 명시적인 교수전략을 개발하는 것이 필수적이라 할 수 있겠다.
본 연구의 목적은 남성 흡연자의 금연 시도 경험에 대한 본질과 의미 구조를 이해하기 위한 질적 연구이다. 연구 참여자는 적어도 한 번의 금연 시도 경험을 가지고 자발적으로 사전에 동의를 제공한 남성 흡연자 9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자료수집은 2017년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하였으며, 개별 심층 면담 결과를 Giorgi(2009)의 현상학적 연구 방법을 적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금연을 시도하게 됨', '여러 차례 금연에 실패함', '간절한 도움이 필요함', '금연을 성공하게 된 중요한 요인이 있음'의 4개 범주 12개의 하위 범주로 도출되었다. 결론: 본 연구는 남성 흡연자가 금연을 시도하면서 강력한 국가의 금연 정책 그리고 가족이나 지인의 도움 등 외부의 간접적인 개입이 간절하였다고 진술하였다. 흡연 남성의 금연 시도 경험에 대해 총체적인 이해가 필요하며, 이들의 간호 요구를 정확히 파악하고 필요한 간호 중재를 제공하여, 금연을 포기하지 않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본 연구는 남성 흡연자의 금연 시도 경험에 대한 포괄적이고 총체적인 이해를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통찰력을 제공할수 있음에 그 의의가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유아교사가 경험한 실외놀이의 의미와 어려움을 분석하여, 유아교육기관에서의 바람직한 실외놀이 운영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유아교사 8명을 대상으로 유아교육기관 실외놀이의 의미, 실외놀이 운영의 어려움을 심층면담을 통해 살펴보았다. 연구결과, 첫째, 유아교사들은 신체발달을 도모하는 실외놀이, 소통으로서의 실외놀이, 에너지 발산으로서의 실외놀이, 자연과 함께하는 실외놀이의 의미를 인식하고 있었다. 이를 통해 유아들의 대 소 근육을 발달시키고 사회성 발달의 기회를 가질 수 있으며, 에너지의 발산과 자연과의 교감을 할 수 있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있었다. 둘째, 유아교사들은 여러 자료와 방법을 통해 유아들에게 의미있는 실외놀이 활동을 제공하고자 하였으나 계획과 일치하지 않는 실외놀이의 운영, 시간의 부족, 놀이지도 자질의 부족의 어려움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실외놀이의 운영에 대한 유아교사의 경험을 분석함으로써 실외놀이에 대한 의미를 되새겨보고, 실외놀이를 효율적으로 운영해 보도록 하는데 의미를 시사한다.
본 연구는 복무 부적응 병사들이 경험하고 있는 자살시도 과정에 대한 본질과 구조를 이해하기 위한 질적 연구이다. 연구 참여자는 K도 00군단의 복무 부적응으로 그린캠프에 입소한 병사 1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자료 수집은 2016년 10월에서 2017년 9월까지 12개월간 진행하였다. 개별 심층 면담 결과를 Colaizzi(1978)의 현상학적 연구 방법을 적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는 '창살 없는 감옥', '모든 것이 눈치', '가식적인 삶의 연속', '자포자기의 삶'의 4개의 범주, 9개 주제모음과 25개 주제로 도출되었다. 연구결과로 복무 부적응 병사들은 군 문화에 대해 전반적으로 부정적인 경험을 하고 있었다. 군 문화에 적응하지 못한 신세대 병사들이 마지막 단계인, 자포자기의 순간을 이겨내지 못하면 극단적인 행동을 하게 된다. 성격 유형별로 자살요인에 차이가 있었고, 자살 시도 이전 내외부적 도움이 필요한 시점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자살 전까지 자살 시도 과정에 대한 구체적인 이해가 선행되지 않으면 복무 부적응 병사들의 자살 예방 정책들은 큰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본 연구 결과를 통해 정신 간호 중재 프로그램과 자살 예방 사업의 기초자료로 활용되기 원한다.
이 연구는 숭고의 개념에 기초하여 포스트 인더스트리얼 공원의 미적 특질을 해석하고자 한다. 먼저 조경사적 맥락에서 숭고의 미학적 역할을 밝히고, 이를 통해 도출한 논점들을 바탕으로 포스트 인더스트리얼 공원의 미적 특질에 접근하고자 한다. 조경사에서 숭고의 미학은 관례에 대항하는 미학적 범주로 작동하여 미적 향유의 대상을 확장해 왔으며, 동시에 황야나 오염된 부지의 공포심을 순치시켜 예술 작품으로 만드는 조경 본연의 역할과 연관되어 면면히 존재해 왔다. 포스트 인더스트리얼 공원에서 숭고의 계기는 노화된 산업 구조물과 야생의 식물상의 관계로부터 발견된다. 유기된 산업 구조물을 뚫고 피어나는 녹색 식물은 독특한 감각적, 시간적, 감동적 체험을 누리게 한다. 첫째, 산업 구조물의 감각과 식물의 감각은 변증법적 충돌을 일으켜 독특한 감각적 체험의 장을 조직한다. 둘째, 산업 구조물과 식물이 맺는 관계는 시간에 대한 인식을 가능하게 하여 방문객들에게 불확실한 시간성을 체험하게 한다. 마지막으로 포스트 인더스트리얼 공원은 오염으로 얼룩진 부지가 끊임없이 본래의 상태로 회복하려는 자연의 치유력을 형상화하여 방문객들에게 숭고한 감동을 준다.
There are currently 214 orphanages in Korea which house approximately 13,873 orphans aged between 3 and 18; this accounts for about 0.12% of all children in the same age range. Some have lost their parents, but most have come after their parents divorced or broke up. This means majority of the children in Child Care Centers have parents. Traditional virtue of obedience to parents (Hyo) was regarded as one of the highest value in Korea. Also the interaction between parents and their children was regarded as basic human nature that parents look after, both physically and spiritually, their children until they become one of the matured social member. Raised without having a chance to realize their filial duty and not having been cared for by their parents, most orphans feel that they lack something in their lives when compared with friends. In the end, they live their lives longing for their parents and go through mental discord about their parents. This paper is focused on understanding orphans' experience and views on parents. I approached the issue by applying van Manen's Hermeneutic Phenomenological Approach. The interviews, along with other reference material were phenomenologically reflected to draw essential themes as follows; 1. Orphans of pre-school age hazily long for parents without having any practical image of their parents. 2. They occasionally dream meeting their parents with image that can only last in their dreams, and this continues up through middle school. 3. At the age of elementary school, they crave the image of parents as they see their friends with their parents. 4. They start to despise their parents for having abandoned them when they reach puberty. 5. Meanwhile, as their vague image of parents fade away, they attempt to give up their thoughts toward their parents. 6. Highteens start to think in terms of fate. 7. They don't long for their parents anymore as they used to, but still wishes to meet them at least once. However, they don't want to start any kind of a relationship with them. 8. They fear that they will also fail in raising families of their own, and making their children orphans too, just like their parents have. They simply don't want to follow their footsteps. 9. Thinking that they were abandoned by their parents, they are reluctant to believe other people.
본 연구는 재가장기요양기관 방문간호사의 간호 경험의 의미와 본질을 탐구하기 위해 van Manen의 해석학적 현상학 연구방법론을 적용하였다. 연구 참여자는 방문간호 경력 1년 이상인 10명의 방문간호사들로 목적적 표집과 편의 표집, 눈덩이식 표집 방법을 통해 선정하였다. 자료 수집은 2017년 1월 7일부터 2018년 10월 12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연구 참여자와의 면담은 총 23회에 걸쳐 이루어졌다. 자료 분석은 van Manen이 제시한 해석학적 현상학 방법론에 근거를 두고 전체론적(holistic) 방법과, 선택적(selective) 방법, 그리고 세분법(detailed)을 사용하였다. 연구 결과, 재가장기요양기관 방문간호사의 간호 경험은 6개 본질적 주제와 20개 하위주제로 도출되었다. 본질적 주제는 '대상자 및 보호자와 친밀한 관계를 형성함', '주도적 간호수행으로 방문간호의 기반을 다져감', '지원체계 미비로 원하는 만큼의 간호를 제공하기 어려운 현실에 직면함', '간호의 진정성이 전달되지 않을 때 속상함', '내 환자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돌봄의 소명을 다함', '방문간호사로서 보람과 의미를 느끼며 오래도록 일하고자 함'이다. 본 연구는 재가장기요양기관 방문간호사들의 간호 경험을 탐색함으로써 지역사회 내에서 노인장기요양보험 방문간호사의 역할과 중요성을 이해하였다는데 의미가 있다.
본 논문은 문화 콘텐츠 산업의 성공적인 사례로 여겨지는 프랑스의 지방 축제 문화 콘텐츠에 대해 조사하고 우리나라의 적용 가능성 및 관련 문제에 대해 진단하고자 한다. 또한 본 연구에서는 스토리텔링의 구조와 감성적 요인을 의사소통 및 역사적, 문화적 자원의 도구로서 문화 기호학 측면에서 분석한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전통과 역사, 문화, 예술, 양조장 체험을 기반으로 한 패키지 관광 상품같이 역사적 자원과 문화적 자원을 연결하는 전략이 요구된다. 둘째, 스토리텔링 전략이 요구된다. 보르도 와인의 위상은 오랜 역사적 배경과 자연의 혜택에서 시작된 유수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셋째, 소통과 경험을 지향하는 전략에 관한 것이다. 넷째, 재미와 환상을 유도하는 전략이다. 축제는 놀이의 한 형태이며 놀이는 문화 그 자체이다. 가장 개인적인 행복 지수의 증가를 허용하는 지역축제의 활성화는 가장 중요한 가치와 중요성을 가진 것으로 평가된다. 마지막으로 유럽 축제의 사례는 과거 역사에서 채택된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어서 콘텐츠를 창출한다는 점에서 여러 영역에서 벤치마킹 할 가치가 있는 것으로 고려된다.
본 연구는 현상학적 방법을 이용하여 간호사의 경력단절 후 재취업 경험에 대한 스트레스의 경험의 본질을 탐구하고자 하는 질적 연구이다. 대상자는 보건의료기관 근무 후 퇴직하고 3년 이상 단절 후 다시 재취업을 경험한 간호사이다. 분석결과는 총 5개의 주제 군을 도출하였다. 도출된 범주는 '주어진 현실과 내 기대와의 엇박자', '어린선배와의 골이 깊어져 상처가 됨', '변화된 업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몸부림', '슈퍼맘으로서 홀로 지쳐감', '전문직으로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 침'이다. 본 연구결과에서 경력단절 후 재취업한 간호사들은 동료, 가정, 의료 환경과의 엇박자를 경험하면서도 이를 극복하여 궁극적으로 전문직 간호사로 나아가고자 발버둥 치는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경력 단절 이후 재취업 하는 간호사가 현장에 잘 적응하기 위해서는 재취업 간호사를 교육하는 기관에서 변화된 병원환경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고, 더불어 변화된 의료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재교육 프로그램의 다양화 및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업무환경과 간호업무의 전문성을 증진시키고 간호사의 자부심을 고취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며, 경력단절 간호사들이 재취업에 성공적으로 적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의 개발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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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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