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natural deciduous fo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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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ysis of Texture Information with High Resolution Imagery for Characterizing Forest Stand

  • KIM T. G.;LEE K. S.
    • 대한원격탐사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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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원격탐사학회 2004년도 Proceedings of ISRS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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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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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Although there have been wide range of studies to characterize forest stands based upon spectral information of satellite image, it was not fully understood the texture information of forest stand using high resolution data. The objective of this study is to evaluate several texture measures for characterizing forest stand structure, such as species composition, diameter at breast height(DBH), stand density, and age. High resolution IKONOS satellite imagery data were acquired in August 200 lover the forested area near Ulsan, Korea. Primary forest types were plantation pine, mixed forest, and natural deciduous forest of stand age ranging from 10 to 50 years old. Several GLCM-based texture measures were compared with forest stand characteristics. In overall, a texture measure (contrast) calculated using red band were better to differentiate species and age group than other texture measures and near infrared b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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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산 산림토양내의 수종 Trichoderma spp.의 분포 특성에 관하여 (Seasonal and Spatial Distribution of Trichoderma species in Forest Soils of Mt. Geryongsan)

  • 이영하;홍순우
    • 미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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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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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7-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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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4
  • Seasonal and spatial variations in propagule numbers of Trichoderma species were investigated every other month for one year in deciduous and coniferous forest soils and evaluated the relationships of Trichoderma spp. populations to soil environmental factors. The total population of Trichoderma spp. increased until summer and then declined until winter. The yearly mean frequency of Trichoderma spp. exceeded 1.4% of total fungal propagules in two sites. Decreases of absolute an relative propagule numbers of Trichoderma spp. with increasing soil depth were found and variation in Trichoderma spp. propagules caused by differences in soil depth ($0{\sim}50cm$) was greater than that caused by differences in sampling time. The most common species occurring in two sites was T. viride, followed by T. polysporum, T. koningii, and T. hamatum. Individual species of Trichoderma showed diferent abundance trend in accordance with sampling time. T. viride was dorminant from spring to autumn, while T. polysporum dominated over the other speicies in winter. Variations in propagule number of Trichoderma sppp. were principally mediated by the actions of biotic environmental factors rather than by the direct effects of abiotic factors. In multiple-regression analyses, 48% of the total vaiation in Trichoderma spp. propagules in deciduous site could be accounted for by total fungal propagules and soil CMCase actvity. In coniferous site, 65% of total variation could be accounted for by total fungal and bacterial propagules, moisture content and organic carbon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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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평창지역 택벌림화 작업지의 임분밀도 조절에 관한 연구 (Stand Density Control by Selection System in Pyungchang Area, Gangwon Province)

  • 백주현;임종수;신만용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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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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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6-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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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는 강원도 평창지역의 천연 활엽수림을 대상으로 시간 경과에 따른 택벌림화 작업지의 임분밀도와 임목본수의 변화를 파악하고, 택벌림화 작업지에 적합한 무육방법을 제시함으로써 천연 활엽수림의 경영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수행하였다. 임분밀도의 조절을 위해 임분밀도지수를 사용하여 매 5년 마다 ha당 흉고단면적의 10%, 12%, 그리고 14%를 제거하는 모의시업을 시행하였다. 그 결과 택벌림화 작업지를 목표로 하는 임분으로 유도하기 위해서는 30년 정도의 정리기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하였다. 최종적으로 30년이 경과하는 시점까지 각 시나리오에 따른 무육을 거치는 동안 적정 임분밀도를 유지하면서 많은 재적을 확보할 수 있는 방법을 택벌림화 작업지에 적합한 무육방법으로 판단하였다. 모의시업의 결과 매회 ha당 흉고단면적의 10%를 제거하였을 경우에는 정리기동안 임분밀도지수가 적정 수준을 초과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반면, 매회 12%와 14%를 제거하였을 경우에는 적정 임분밀도를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최종 수확시의 경제성을 고려한 결과 흉고단면적의 12%씩을 제거하는 시업강도를 적용하는 것이 가장 적합한 무육방법으로 평가되었다.

地球 溫暖化에 따른 韓半島의 純一次生産力과 潛在自然植生의 變化 推定 (Estimation for Changes of Net Primary Productivity and Potential Natural Vegetation in the Korean Peninsula by the Global Warming)

  • Kim, Jeong-Un;Kil, Bong-Seop
    • The Korean Journal of Ec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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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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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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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The net primary productivity and potential natural vegetation in the Korean peninsula in the 21st century were estimated by the Miami model and thermal climate, respectively, based on 148 meteorological data sets. In the 21st century, the distribution range of the net primary produtivity in the Korean peninsula was estimated as 1,050 g $DM{\cdot}m^{-2}{\cdot}yr^{-1}~2,050g\;DM\cdot m^-2\cdot yr^{-1}.\; These\; values\; increased\; by\; 200g\; DM\cdot m^{-2}\cdot yr^{-1}\;on\;northern\;part\;and\;400g\; DM\cdot m^{-2}\cdot yr^{-1}$ on southern part compared with that of the present century. The potential natural vegetation in the Korean peninsula in the 21st century will change into the followings:coniferous forest on Mt. Paektu area, deciduous broadleaf forest on northern part, and evergreen broadleaf forset on southern p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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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중부권역 천연림의 산림피복형 분류와 종다양성 (The Classification and Species Diversity of Forest Cover Types in the Natural Forest of the Middle Part of Baekdudaegan)

  • 황광모;정상훈;김지홍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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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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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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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백두대간 중부권역의 구룡산, 소백산, 백화산, 속리산, 백학산 등 5지역을 대상으로 복잡 다양한 천연림 군집을 분류하고 산림피복유형을 집약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점표본법을 이용하여 1,114개의 표본점에서 식생자료를 수집하였으며, 조사된 식생자료를 바탕으로 Cluster 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총 27개 군집으로 분류되었으며, 분류된 군집의 상층 수종구성의 유사성을 바탕으로 신갈나무림형, 중생혼합림형, 굴참나무림형, 소나무림형, 기타활엽수림형, 졸참나무림형, 아고산대림형 등 총 7개의 산림피복유형으로 집약하였다. 연구 대상지에서 신갈나무림형이 가장 넓게 분포하였고, 산림피복유형마다 신갈나무의 구성 비율이 증가함에 따라 종다양성지수가 낮아지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중생혼합림형과 기타활엽수림형은 계곡에 많이 분포하였고, 신갈나무림형과 소나무림형은 능선 부위에 많이 분포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천연문엽수임내(天然聞葉樹林內) 주요(主要) 구성(構成) 수종(樹種)의 천연경신(天然更新) 양상(樣相) (The Aspect of Natural Regeneration for Major Tree Species in the Natural Deciduous Forest)

  • 김지홍;양희문;김광택;이원섭;강성기
    • Journal of Forest and Environmental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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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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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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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이 연구는 "국유림 경영 현대화 산학 협동 실연 연구"의 일환으로 강원도 평창군 가리왕산 일대 천연활엽수림을 대상으로, 주요 수종별 천연갱신 특성을 평가하여 연구대상 산림의 전반적인 천연갱신에 대한 종합적인 생태적 정보를 제공하고자 실시되었다. 수종별 천연갱신 특성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거제수나무 : 비산되는 종자이므로 종자 공급에는 문제가 없으나, 종자 발아를 위해서 노출된 광물질토양이 필요하며, 두꺼운 낙엽층은 종자 발아를 제한한다. 발아 후 갱신치수는 다량의 광선을 필요로 한다. 고로쇠나무 : 내음성은 강하나, 치수의 내건성이 약하므로 50% 이상의 피음을 요구하며, 우량 형질의 임목 조성을 위해 높은 초기 밀도를 유지하여야 한다. 맹아정신력은 높다. 난티나무 : 수분 요구도가 높고 내음성이 약하므로 60% 가량의 상층 울폐도를 유지하여 보습과 광선유입이 원활하여야 하며, 치수 활착을 위해서 관목류 및 기타 식생으로부터 경쟁 요인을 제거한다. 들메나무 : 종자 발아를 위해 광물질 토양의 노출이 필수적이며, 치수 활착을 위해서 다량의 수분과 광선이 요구되고, 지피식생에 의한 치수의 피압이 우려되므로 임지정리작업 도입이 필수적이다. 물푸레나무 : 종자 결실의 풍흉이 심하며, 두꺼운 낙엽층은 종자발아를 제한한다. 치수 활착시 지피식생에 의한 피압이 우려되므로 임지정리작업의 도입이 필수적이다. 신갈나무 : 종자공급의 문제(설치류에 의한 피해) 및 두꺼운 낙엽층 및 조릿대 밀생 지역에서는 종자발아가 제한되며, 치수 발생 후, 임관의 50% 이상을 열어줄 필요가 있고, 맹아갱신력이 높다. 음나무 : 두꺼운 낙엽층은 종자발아를 제한하며, 유령목 생육에 다량의 광선이 요구된다. 젓나무 : 내음성은 강하나, 유령목 단계에서 생육은 극히 저조하다. 층층나무 : 동물에 의해서 종자가 산포되지만 종자 피해는 불가피하며, 발아와 치수 활착을 위해서 다량의 광선이 요구된다. 피나무 : 종자 충실률이 낮고 이중 휴면성 때문에 종자 공급에 어려움이 있으며, 두꺼운 낙엽층은 종자발아의 걸림이 되므로 광물질 토양이 필요하고, 맹아갱신력이 매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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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릉(光陵) 시험림(試驗林) 내(內)의 임분별(林分別) 낙엽(落葉)의 분해(分解)와 분해과정(分解過程)에 따른 영양염류(營養鹽類)의 변화(變化) (Mass Loss and Nutrients Dynamics During the Litter Decomposition in Kwangnung Experimental Forest)

  • 유영한;남궁정;이윤영;김정희;이종영;문형태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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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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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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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1992년 10월부터 1995년 11월까지 38개월 동안 경기도 광릉 시험림에서 낙엽활엽수(졸참나무, 서어나무, 까치박달 혼합)와 3종의 침엽수 낙엽의 분해율과 분해과정에 따른 영양염류 함량의 변화를 조사하였다. 38개월이 지난 후 혼합 활엽수, 잣나무, 리기다소나무 그리고 전나무 낙엽의 잔존률은 각각 16.2%, 29.8%, 33.5%, 53.9%로 활엽수, 소나무속(屬) 그리고 전나무 순으로 분해율이 감소하였으며, k는 각각 0.61, 0.40, 0.37, $0.21yr^{-1}$이었다. 전나무 낙엽의 초기 질소함량은 6.5mg/g으로 다른 종류의 낙엽에 비해 1/2 수준이었으며, 전나무 낙엽의 분해율이 낮은 것은 그것의 질소함량이 낮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38개월이 경과된 낙엽에서 질소의 잔존률은 활엽수 낙엽에서 29%인데 비해 전나무 낙엽은 107.8%이었다. 인의 잔존률은 활엽수 낙엽에서 53.4%이었는데 비해 침엽수 낙엽은 모두 초기 값 이상이었다. 양이온의 잔존률은 38개월 경과된 낙엽에서 모두 초기 값 이하이었다. 분해과정에 따른 영양염류 함량의 변화 및 잔존량은 낙엽과 영양염류의 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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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가라산·노자산 일대 낙엽활엽수림의 생태적 특성 규명 (Identification of ecological characteristics of Deciduous broad-leaved forest, Garasan(Mt.)·Nojasan(Mt.) at GeoJae)

  • 이수동;조봉교;이광규;염정헌;오충현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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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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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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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남해안에 분포하는 양호한 산림 식생의 복원과 관리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측면에서 기후변화에 따른 변화 경향을 파악하고자 가라산과 노자산 서사면에 분포하는 식생의 식물군집구조 특성을 조사·분석하였다. 86개 조사구를 대상으로 군락을 분류한 결과, 저지대를 중심으로 분포하는 곰솔-굴피나무군락, 곰솔-소나무군락, 계곡부 및 전석지대를 중심으로 출현하는 개서어나무-낙엽활엽수군락, 때죽나무-낙엽활엽수군락, 고로쇠나무-낙엽활엽수군락, 낙엽활엽수군락, 느티나무군락, 상대적으로 해발고가 높고 급경사 사면에 분포하는 졸참나무군락, 졸참나무-때죽나무군락, 때죽나무-소사나무군락, 참회나무군락으로 유형화되었다. 천이경향상 상록침엽수는 낙엽활엽수로의 천이가 진행될 것이나 수령이 약 50년인 개서어나무, 느티나무, 고로쇠나무 등 낙엽활엽교목림은 층위구조가 발달되었을 뿐만 아니라 생태적으로 안정되어 현재의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환경요인으로는 표고, pH, 점토와 실트의 함량, Mg++, Ca++ 등이 식물 군락 분포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강원지역 백두대간 천연림의 군집분류 및 천이경향 -향로봉, 오대산, 석병산, 두타산, 덕항산, 함백산 등을 중심으로- (Community Classification and Successional Trends in the Natural Forest of Baekdudaegan in Gangwon Province -Focused on Hyangrobong, Odaesan, Seokbyeongsan, Dutasan, Deokhangsan and Hambaeksan-)

  • 황광모;이정민;김지홍
    • 농업생명과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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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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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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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는 강원지역 백두대간 천연림의 군집분류와 천이경향을 추정하기 위해 점표본법을 이용하여 향로봉, 오대산, 석병산, 두타산, 덕항산, 함백산 등 총 6개 지역에서 식생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된 식생자료를 바탕으로 Cluster 분석을 이용하여 6개 지역 총 28개의 군집으로 분류하였으며 군집의 속성을 밝히기 위해 수종구성과 종다양성을 분석하였다. 분류된 28개 군집의 상층 수종구성을 바탕으로 군집의 이름을 명명하였고, 이들 군집을 중생혼합림, 기타활엽수림, 신갈나무군집, 신갈나무림, 소나무-신갈나무군집, 소나무림, 거제수나무군집, 신갈나무-잣나무군집등 총 8개의 산림유형으로 집약하였다. 종다양성지수가 낮은 소나무림, 소나무-신갈나무군집 등은 석병산, 두타산, 덕항산 등과 같이 해발고도 1,000 m 내외의 낮은 지형의 백두대간에 위치하였다. 종다양성지수가 높게 나타난 중생혼합림, 기타활엽수림 등은 향로봉, 오대산, 함백산 등과 같이 해발고도 1,400 m 내외의 비교적 높은 백두대간에 위치하였다. 천연활엽수림 내 신갈나무의 구성비율이 증가함에 따라 종다양성지수가 낮아지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경기도(京畿道) 광릉(光陵)의 활엽수림(闊葉樹林)과 침엽수림(針葉樹林) 유역(流域)의 유출량(流出量) 산정(算定)을 위한 준분포형(準分布型) 수문모형(水文模型)(TOPMODEL)의 적용(適用) (Application of The Semi-Distributed Hydrological Model(TOPMODEL) for Prediction of Discharge at the Deciduous and Coniferous Forest Catchments in Gwangneung, Gyeonggi-do, Republic of Korea)

  • 김경하;정용호;박재현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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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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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7-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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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준분포형 수문모형인 TOPMODEL은 산림유역의 유출량, 주 유출경로 및 수질을 공간적으로 예측하는데 많이 적용된다. TOPMODEL은 물리모형이 아니라 일종의 개념모형이며 주요 구성요소는 지형지수와 토양의 수평전달계수로 각각 지표면과 지표하 유출의 기여면적을 계산하는데 이용된다. 본 연구는 우리나라의 소규모 산림유역에서 TOPMODEL의 적용성을 검증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시험지는 1979년부터 임업연구원에서 운용하고 있으며 서울 근교 경기도 광릉시험림에 위치해 있다. 활엽수림 유역은 임령이 약 80년, 유역면적이 22.0ha이고, 침엽수림 유역은 임령이 약 22년, 유역면적이 13.6ha이다. 관측자료는 활엽수 유역의 경우 1995년 7월과 2000년 6월에 발생한 2개 강우-유출사상이고 침엽수 유역의 경우 1995년과 1999년 7월 그리고 2000년 8월의 3개 강우-유출사상을 이용하였다. 지형지수는 $10m{\times}10m$의 수치지형도를 만들어 계산하였다. 지형지수 분포는 활엽수림 유역의 경우 2.6에서 11.1, 침엽수림 유역은 2.7에서 16.0으로 나타났다. 모형의 예측 효율성을 목적함수로 최적화한 결과 모형매개변수(m)와 유역의 평균 포화수평전달계수($lnT_0$)가 높은 민감도를 나타내었다. 매개변수의 최적값은 활엽수림 유역의 경우 m값은 0.034와 0.038 그리고 $lnT_0$값은 8.672와 9.475였으며, 침엽수 유역의 경우 m값은 0.031, 0.032, 0.033 그리고 $lnT_0$값은 5.969, 7.129, 7.575였다 이들 값을 이용하여 모의한 결과 모형의 예측 효율성은 활엽수림 0.958과 0.909 그리고 침엽수림 0.825, 0.922와 0.961로서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강우-유출량 관측치와 모의치를 이용하여 강우-수문곡선을 작성한 결과 두 유역 모두 유출지연시간은 잘 일치하였다. 일부 강우-유출사상의 경우 총유출량과 첨두유량의 관측치와 모의치 간에 다소 차이를 보였지만 TOPMODEL은 전반적으로 10% 이하의 오차범위에서 총유출량과 첨두유량을 예측할 수 있었다. 결론적으로 TOPMODEL은 우리나라의 미계측 산림유역에서 유출량을 산정하는데 유용한 수문모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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