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nasolabial an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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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여대생의 구강 및 안모상태와 치은노출(Gummy smile)과의 상관성 (The correlation among the oral & facial states and the gummy smile in female college students)

  • 소미현
    • 한국치위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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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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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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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Objectives : The author has studied about correlation of gingival exposure upon smiling and oral facial status that reduce facial aesthetic. Methods : The subjects in this study are 91 female vulunteers who were in aged $21.4{\pm}1.89$ in Suwon. Objectives should be normal oral and facial status without the prosthodontic, orthodontic appliance or conqenital missing tooth, and agree to be examined the oral status and impression taking. 1.Measure the length of gingival exposure upon smiling. 2.Measure of the size on central incisor. 3.Measure of Facial. SPSS(SPSS 10.0 for windows, SPSS Inc, Chicago, USA) was utilized for calculating the correlation coefficient between gingival exposure upon smiling and facial status. Regression analysis was calculated in order to predict the R square for gingival exposure upon smiling. Results : 1.Correlation coefficient between the gingival exposure and length of maxillary central incisor was calculated as reversed correlation(r=-.302, p<0.01), and between the gingival exposure and the ratio of the length of central incisor/width of central incisor was revealed as reversed correlation(r=-.250, p<0.05) on smiling. 2.There was correlation between the gingival exposure and the facial height(r=.351, p<0.01), the lower facial height(r=.454, p<0.01) and the upper lip height(r=.274, p<0.01) upon smiling. 3.There was correlation between the gingival exposure and the ratio of the facial height/facial width(r=.358, p<0.05), the ratio of the upper facial height/facial width(r=.214, p<0.05), and the ratio of the lower facial height/facial height(r=.383, p<0.01) upon smiling. 4.The equation of the regression analysis for gingival exposure upon smiling could be estimated as gingival exposure upon smiling=-5.139+.279${\times}$lower facial height-.615${\times}$maxillary central incisal length-.05${\times}$nasolabial angle. Conclusions : Considering these results, it recommended that treatment planning should be designed in consideration of such factors as the length of maxillary central incisor, facial height, upper lip height and lower facial height, in order to promote the easthetic problems of face on smiling.

하악전돌증의 악교정수술 후 연조직 형태변화에 대한 연구 (Changes in Soft Tissue Profile after Surgical Correction of Prognathic Mandible)

  • 성상진;박현도;김재승;문윤식
    • 대한치과교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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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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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5-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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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악교정수술에 관한 치료계획은 치료결과에 관한 정확한 예측을 바탕으로 수립되는 것이 바람직하며 이는 심미적인 결과를 얻기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이다. 성인에서 골격성 하악전돌증의 치료는 하악골후퇴술을 이용한 악교정수술법이 주로 이용되는데, 술후 턱끝의 돌출도가 과도하게 감소되어 하악전진이부성형술을 추가로 시행해야 하는 경우 하악골과 턱 부위의 연조직 변화방향이 상이하게 나타나므로 술후 연조직 변화를 정확히 예측하는데 한계가 있다. 본 연구에서는 골격성 하악전돌증을 주소로 악교정수술을 시행한 성인을 대상으로, 상행지시상분할골절단술(BSSRO)만을 시행한 경우(A군) 11명 과 하악전진이부성형술(advancement genioplasty)도 같이 시행한 경우(B군) 9명의 경조직과 연조직 변화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기 위하여, 수술 8개월 이후에 채득된 측모두부계측방사선사진을 비교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E-line에 대하여 상순은 더 돌출되고 하순은 더 후퇴되어 입술의 형태가 개선되었으며, 하악전진이부성형술을 병행한 경우 하순의 돌출도는 더 개선되었다. 2. 두 군 모두에서 상순은 후방이동하고 비순각은 증가하였다. 3. 술후 B점에 대한 연조직 POGs점의 변화율은 A군에서 $84\%$, B군에서 $66\%$로 나타났으며 두 군간에 통계적 유의성이 있었다. 4. 경조직과 계측점의 수직변화량은 A군에서 감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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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모 사진상에서 Subnasale의 이상적인 위치에 관한 주관적 평가 (Subjective Evaluation about Ideal Position of the Subnasale on Lateral Photos)

  • 김이동;정동화;차경석;이진우;이상민
    • 구강회복응용과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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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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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7-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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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측모의 연조직 분석 시 Subnasale는 중요한 기준점으로 사용되지만 이상적인 위치에 대한 평가한 연구는 드물다. 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인 측모에서 Subnasale의 위치 변화에 따른 심미적 안모에 대한 객관적 기준을 제시 하는 것이며, 추가적으로 전문가 집단과 일반 대중 간의 안모 선호도 인식에 어떤 차이가 존재하는지 평가 하는 것이다. 이번 연구를 위해 채득한 20대 여성 사진 중에서 전문가에 의해 결정된 적절한 측면 안모 비율로 판단되는 1명의 측모 사진을 선정하였다. 선정된 사진은 비순각을 유지하며 진성 수직선에 수직한 평면상에서 Subnasale을 전, 후방으로 변화시켰다. 합성된 사진은 전문가 집단(교정의사 9명)과 일반 대중(126명)에게 제시되어 각각의 선호도를 VAS상에 표시하도록 하였다. 다음의 결론을 얻었다. 1. Subnasale의 이상적인 위치는 Lateral canthus~Subnasale : Subnasale~Pronasale가 1.769 : 1을 이룰 때 이다. 2. 각도상 Nasion을 통과하는 진성 수직선과 Subnasale가 $5.5^{\circ}$를 이룰 때 이다. 3. 전문가 집단은 모든 비율 변화를 인지하였으나, 일반 대중은 1.571 : 1과 1.769 : 1 사이의 변화를 인지하지 못하였다.

4개 소구치 발치를 통한 교정치료시 나타나는 안모 연조직 변화에 관한 연구 (A STUDY ON SOFT TISSUE FACIAL PROFILE CHANCES IN ORTHODONTIC TREATMENT WITH FOUR PREMOLAR EXTRACTIONS)

  • 진희관;문윤식
    • 대한치과교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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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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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25-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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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본 연구는 네 개의 소구치 발치 후 교정치료시 아직 성장중인 청소년과 왕성한 성장 시기를 지난 성인간의 연조직 변화의 차이를 관찰하고자 한다. 서울중앙병원 교정과에 내원한 환자중 남자 18세 및 여자 16세를 기준으로 성인군과 청소년군으로 연구대상을 나눈 후 두군간 연조직 변화를 조사하였다. 교정치료에 의한 치아 및 경조직의 변화를 포함하여 연조직 변화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한 구순후경, 앵글씨 구치관계 및 치열궁길이 부조화 등을 변수로 하여, 변수와 연조직 변화와의 상관관계를 조사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경조직 계측항목중 성인의 Is, Ii, UIPP, L1MP의 감소와 청소년의 Is, Ii 감소 및 A, Pog'의 증가가 유의성이 있었고, 수직변화는 성인의 Pog의 증가, Ii의 감소와 청소년의 모든 항목의 증가가 유의성이 있었다. 2. 연조직 계측항목중 성인의 Ls, Li, ILS의 후방이동과 청소년의 Sn, SLS, Ls, Pog'의 전방이동이 유의성을 보이고, 수직 변화는 성인에서 볼 수 없는 반면 청소년에서는 모든 항목에서 유의성 을 보이며, 청 소년의 이순각의 감소, 성인과 청소년의 ${\Delta}LsE,\;{\Denta}LiE$ 및 청소년의 ${\Delta}LiSP$ 등에서 유의차를 보였다. 3. 수직, 수평 기준선에 대한 경,연조직 변화간 상관관계는 성인에서 ${\Delta}VIs와\;{\Delta}VLs$가 가장 컸고, 그 다음으로 ${\Delta}Ii/{\Delta}Li,\;{\Delta}Ii/{\Delta}ILS,\;{\Delta}ID/{\Delta}Li와\;{\Delta}ID/{\Delta}ILS$ 등이 높았으며 청소년에서는 수직, 수평 변화의 모든 항목간 유의성이 높았다. 4. 연조직 Profile변화는, 상하전치절단연의 후방견인 및 치축변화가 두군간 연조직변화와의 상관성에 차이를 보이나, 하순의 이동은 공통적으로 경조직 변화에 덜 영향받으며, 두군에서 비순각 및 이순각은 유의성있는 상관관계를 보이지 않았다. 5. 상순후경이 얇을수록 두군 모두 Sn-Pog'에 대하여 상순이 더 많이 후퇴하였고, 하순후경이 얇을수록 청소년군에서만 E-line 및 Sn-Pog'에 대하여 하순이 더 많이 후퇴하였다. 6. 치료전 앵글씨 구치관계는 연조직변화에 영향을 주지 못하였다. 7. 치료전 치열궁길이 부조화는 연조직변화에 영향을 주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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