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mushroom y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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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송이 버섯 재배사의 환경요인 계측 (Analysis of Environment Factors in eryngii Cultivation House)

  • 박성우;윤용철;서원명;이근후
    • 한국농공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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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농공학회 2003년도 학술발표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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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7-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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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Pleurotus eryngii is one of the most promising mushrooms produced on the domestic farms. The quality as well as quantity of Eryngii is sensitively affected by micro climate factors such as temperature, relative humidity, $CO_2$ concentration, and light intensity. At the commercial mushroom cultivation houses,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find out reasonable range of each environmental factor and yield together with economic and safe structures influencing on the optimal productivity of Eryngii. This experiment was conducted from Jan. 26, 2003 to Aug. 2, 2003. Ambient temperature during the experiment period was not predominantly different from that of a normal year. The capacity of the hot water boiler and the piping systems were not enough. Maximum temperature difference between the upper and lower growth stage during a heating time zone was about $6^{\circ}C$. The max. and min. relative humidity were ranged approximately $42{\sim}100%$. The $CO_2$ concentration and the illuminance were lowly maintained during growing period. The average yield per bottle was about $54{\sim}10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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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urotus ostreatus 영양원의 수입국별 재배 가능성 검토 (Possibility of Cultivation of Pleurotus ostreatus Nutrition by Importing Country)

  • 조용구;박윤진;오태석;김창호;오민교;이영수;장명준
    • 한국유기농업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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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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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49-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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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This Research was the standardization of nutrient sources by reviewing the possibility of cultivation and analysis of imported nutrient sources used in Pleurotus ostreatus culture. As a first result, the concentration of heavy metals was not detected or trace, and the total nitrogen content of cotton seed pomace was 6.22% in Australia, which was higher than that of Chinese or USA. As a second result of physical properties of nutrient sources, the water holding capacity of beet pulp from Egypt was higher with increasing pressure. The volume water content of US was highest at 400hpa and 500hpa in case of cottonseed meal. Third, the content of total nitrogen was the highest at pH 5.51 and the total nitrogen content was the highest at 2.45, and the C/N ratio was the highest at 28.18. Last result shows that first germination day, yield and biological effciency of all treatments were not significant differnet except T2. These results shows that australian cootton was inappropriate to Pleurotus ostreatus culture. Nevertheless, the safety and standardization of the Pleurotus ostreatus culture medium should be assured by reviewing the media low material importing season, mushroom yield and nutrient sources.

느타리버섯 재배에 있어서 배지량이 자실체 수량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the Quantities of Substrate on the Yield of Oyster mushroom Pleurotus ostreatus)

  • 윤영석;류영현;박선도;최부술
    • 한국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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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2호통권7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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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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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폐면을 이용한 느타리버섯(Pleurotus ostreatus (Fr.) Quel)의 가을재배에서 배지량에 따른 자실체 수량과 초발이 소요일수에 미치는 영향을 시험한 결과 전 배지 공히 배지량이 증가할수록 수량이 증가되었으며, 그 중 폐면 + 볏짚 (6 : 4, V/V) 혼합처리가 증수특이 가장 컸으며$(10{\sim}22%)$, 폐면단용처리가 입상량간 증수특이 가장 완만하였다$(7{\sim}15%)$. 초발이 소요일수는 입상량이 적을수록 빨랐고, 특히 왕겨혼합처리(5 : 5, V/V) $50\;kg/m^2$가 다소 빠른 경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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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목이 신품종 '건이' (Characterization of a new variety Auricularia polytricha (Mont.) Sacc.'Geoni')

  • 김길자;이숙재;김명석;안호섭;김동관;권오도;박흥규
    • 한국버섯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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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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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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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건이'는 2012년 전남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한 털목이 품종으로 2009년 JNM-Mi-21008과 JNM-Mi-21014의 단포자 교배를 통하여 2010년 1차 선발하였다. 2011년부터 2012년까지 특성 및 생산력 검정을 실시한 결과 갓색이 연갈색으로 우수하고 병해충에 강한 계통번호 JNMMI249를 우수균주로 선발하였고 이 계통을 2013년 '건이'라는 이름으로 품종보호출원하여 2016년 등록하였다(제109호: 2016. 6.9.). 건이의 갓은 연갈색으로 매끈하여 기호성이 높으며 씹힘성이 좋고 식이섬유 함량이 높다. 원균배양에 알맞은 배지는 MCM, 맥아, PDA배지이다. 톱밥 봉지재배시 자실체 특성으로 갓색은 연갈색이며 유효경수는 39개/0.9 kg로 많았고 갓 직경 6.9 cm, 갓 폭 8.7 cm로 갓 크기는 작은 경향이다. 배양기간은 $20^{\circ}C$에서 40~54일이며 발이 및 생육기간은 20일로 기존품종보다 다소 긴 편이며 수량은 0.9 kg 봉지당 291 g 정도이다. 또한 병해충에 강하며 2차 균사발생, 부패 등 불량환경조건에서도 우수한 경향을 보였다. 교배모본 및 대조구와의 대치선이 형성되었으며 RAPD를 이용한 유전적 다형성 검정 결과 모균주와 유의적 구별성을 보였다. 또한 식이섬유 함량이 높고 씹힘성이 우수한 특성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느타리버섯 재배기간중 배지의 성분변화에 관한 연구 (Studies on the Compositional Change of Media During Oyster Muchroom Cultivation)

  • 홍재식
    •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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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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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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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9
  • 나왕과 소나무배지에서 느타리버섯 재배기간 중 배지의 성분변화를 파악하기 위하여 종균접종시부터 수확이 끝나는 폐상시까지의 두 가지 배지와 버섯의 여러가지 성분을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느타리버섯의 전체수량은 나왕배지에서 6.39kg/$m^2$, 소나무배지에서 6.31kg/$m^2$이었고, 양배지 모두 94% 1, 2주기에서 얻어졌다. 2) 재배기간중 양배지의 회분량은 증가 되었으나 유기물은 감소되었으며 수분은 종균접종시 약 79%이던 것이 균사번식기간 중에 다소 감소되었고 그 이후부터는 큰 변화가 없었다. 3) 두 가지 배지의 전질소는 점차적으로 감소되었고 불용성질소의 절대감소량은 수용성 질소보다 컸으며 아미노태 질소는 계속 증가의 추세를 보이었다. 4) 두 가지 배지에서 pentosan, $\alpha$-cellulose, lig-nin 및 C/N율은 점차적으로 감소되었고 환원당, trehalose, mannitol은 계속 증가의 추세를 보이었다. 5) 두 가지 배지에서 P, K, Mn, Zn은 감소되었고, Mg, Ca, Fe, Cu는 불규칙하게 변화되었다. 6) 재배기간중 CMC 당화활성과 CMC 액화활성은 균사번식후부터 2주기 수확까지는 두 가지 배지에서 점차적으로 증가되었으나 그 이후부터는 감소되었다. Xylanase활성은 1주기보다 2주기에서 급격히 상승되었고 3주기부터는 서서히 감소되었으며, protease 활성은 균사번식 후 최고의 활성도를 보였다가 점차로 감소하였다. 또한 배지의 pH는 재배기간에 걸쳐 다소 감소되었다. 7) 두 가지 배지에서 버섯의 각 주기별 성분변화는 1~3주기까지는 거의 비슷하였으나 4주기에서는 다소 감소의 추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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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엽수와 활엽수 골목에서 Ganoderma lucidum의 발생과 자실체의 Organic Germanium과 Ganoderic Acid 함량 (Development of Ganoderma lucidum on Soft and Hard Wood Logs and Determination of Organic Germanium and Ganoderic Acid Content of the Fruiting Body Produced)

  • 남피아 수카르노;알-아즈하리아타 에이니;비비 슈마르니;에티로해티;라티페K. 다르슈만
    • 한국버섯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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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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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7-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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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이 실험의 목적은 침엽수(Paraserianthes falcataria)와 활엽수(Shoreasp) 골목에서 두 개의 Ganoderma lucidum 균주의 자실체 발생과 성장을 연구하고 자실체의 organic germanium 과 crude ganoderic acid 함량을 측정하기 위함이다. 두 개의 Ganaderma lucidum중 하나는 인도네시아 본지에서 분리한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Fungi Perfecti, USA에서 구입한 것을 사용하였다. 일반적으로 활엽수에서 생성된 자실체의 농도가 침엽수에서 자란 것보다 훨씬 높다. 두 종류의 골목 모두에서 상업용 균주에서 생산된 자실체의 organic germanium 농도가 인도네시아의 균주에서 생산된 자실체의 organic germanium 농도보다 높았다. 이에 반하여 버섯 자실체의 crude ganoderic acid 농도는 두 개의 균주로부터 생산된 자실체에서 거의 같은 농도를 보였다. 인도네시아 균주는 상업용 분리균주와 비교했을 때 생산된 자실체의 총 organic germanium과 총 crude ganoderic acid의 생산성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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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타리버섯 신품종 '수타리'의 육성 및 특성 (Characteristics and breeding of a new variety 'Sootari' in Pleurotus ostreatus)

  • 이관우;김민자;전종옥;김익제
    • 한국버섯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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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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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0-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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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느타리버섯 신품종 '수타리'의 균사생장 적정 온도는 $20{\sim}25^{\circ}C$이었으며 대조품종인 '곤지7호'의 균사생장 적온은 $26{\sim}29^{\circ}C$라고 보고되었으나(Choi et al., 2013) 본 연구에서는 $20{\sim}25^{\circ}C$에서 균사 생장이 활발했다. '수타리'의 발이 온도는 $18{\sim}19^{\circ}C$, 적정 생육온도는 $15{\sim}16^{\circ}C$로 '곤지 7호'와 비슷한 중온성 품종으로 나타났다. '수타리'는 배양 25일, 버섯 발생 4일, 생육 4일로 총 재배기간이 33일이었으며 '곤지7호'에 비해 재배기간이 2일 짧았다. '곤지7호'는 버섯 품질이 우수하여 가락동 도매시장에서 판매가격이 높으나 버섯 발생현상이 불균일하다(Jeoung et al., 2015). Jeoung에 따르면 '곤지7호' 품종을 $20^{\circ}C$에서 30일간 배양 후 버섯 발생특성 조사 결과 발이율은 100%였고, 측면 발생현상은 22.0%가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 버섯 발생현상을 조사한 결과 '곤지7호'는 발이율 92.2%, 측면 발생현상 22.2%로 전체적인 버섯 발이율은 기존 연구에 비해 낮아졌지만 측면 발생현상은 비슷하였다. '수타리'의 발이율은 95.3%, 측면 발생현상은 10.1%로 '곤지7호' 대비 발이가 안정되고 균일한 양상을 나타냈다. '수타리'는 '곤지7호'와 비교하여 갓 두께가 두껍지만 대는 가늘고 짧은 형태를 띄었다. '수타리'의 갓색은 흑색으로 명도값(L) 29.1로 대조구 58.5에 비해 많이 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산력 검정을 통해 수량을 측정한 결과 '수타리'의 병 당 평균 수량이 131.3 g으로 대조품종 비해 2% 증가되었다. 현재 느타리버섯 시장에서는 품질을 중요시하고 있다. 갓색이 흑색으로 진하고 대색이 순백색인 형태가 소비자와 시장의 선호도가 높다. 본 연구를 통해 육성된 '수타리'는 갓색이 진하여 시장의 요구에 부합되는 품종이다. 또한 재배농가에서는 버섯 발생 균일성, 다수성 품종을 요구하고 있다. '수타리'는 대조구 '곤지7호'에 비해 버섯 발생이 균일하고 안정되었으며 수량이 높았다.

Trichoderma pseudokoningii에 의한 팽이버섯 푸른곰팡이병 (Forest Green Mold Disease Caused by Trichoderma pseudokoningii in Winter Mushroom, Flammulina velutipes)

  • 최인영;이왕휴;최정식
    • 한국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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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4호통권8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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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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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자동화 시설내에서 재배되는 팽이버섯에 발생하는 푸른곰팡이병의 발생상황, 병원균 접종시기에 따른 피해정도, 병원균의 배양적 특성 및 팽이버섯 품종별 피해정도 등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였다. 팽이버섯 재배시기별 푸른곰팡이병의 발병률을 배양병수(PP병)로 조사한 바, 배양기에 7.7%로 가장 높았으며, 그후 각 재배단계별로 약간씩 증가하여 수확기까지는 14.9%를 나타냈다. 접종시기에 따른 피해정도는 배양기에 접종시 100%의 감염률을 나타냈으며, 피해정도로 구분하면 +++(40% 이상 수량감소)이었고, 발이초기에는 100%의 이병률을 나타냈지만 피해정도는 감소하여 ++($10{\sim}39%$ 수량감소)를 나타냈으며, 발이 10일후에는 34.4%의 이병률과 피해도는 10% 이하로 푸른곰팡이병이 팽이버섯 발병에 끼치는 영향이 매우 컸다. 팽이버섯에 푸른곰팡이병을 일으키는 병원균은 Trichoderma pseudokoningii로 동정되고, 이 균은 $25^{\circ}C$에서 균사생육이 왕성하며, 팽이버섯 균사보다 2.6배의 빠른 균사생장을 나타냈다. PDA배양시 균총의 색은 황록색을 띄며, phialospore는 한 개의 세포로 레몬형, 표면은 매끈하였고, 크기는 $1.3{\sim}3.0{\times}1.0{\sim}2.5\;{\mu}m$였다. phialides는 볼링핀과 유사한 $2{\sim}3$개가 뭉쳐서 분생자병에 붙어있으며, 크기는 $3.2{\sim}9.2{\times}2.0{\sim}5.6\;{\mu}m$이었다. 계통에 따른 푸른곰팡이병 피해도는 팽이버섯 5개 계통중 FV 4-1계통이 다른 계통보다 교차생장률이 낮고 T. psedokoningii에 의한 생장억제 정도가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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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느타리(새송이)버섯 최적 생육온도 조건 (Optimal temperature for Pleurotus eryngii cultivation)

  • 김선영;김민근;임착한;김경희;박기관;송원두;류재산
    • 한국버섯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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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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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0-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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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온도가 수확율과 수확기간에 미치는 영향은 방임과 솎음 공히 온도가 낮을수록 발이소요일이 길었고, 수학소요일도 같은 경향을 보였다. 수확률에 있어서 $13^{\circ}C$에서는 91%, $17^{\circ}C$에서는 90.3%, $15^{\circ}C$에서는 95.8%로 가장 좋은 결과를 보였다. 온도가 낮은 것은 발이가 불량하여 수확률이 떨어진 것이고, $17^{\circ}C$ 조건에서는 갈반병이 발생하여 수확률이 떨어졌다. 솎음처리구에서 품질은 생육온도가 13, 15, $17^{\circ}C$일때 각각 7.5, 8.1, 7.7로 $15^{\circ}C$ 처리가 가장 우수하였고, 수확량에 있어서는 $17^{\circ}C$ 처리에서 100.0g으로 가장 많았다. 방임처리구에서의 온도의 영향은 솎음처리구와 마찬가지 경향으로 13, 15, $17^{\circ}C$일때 품질은 각각 4.6, 5.9, 5.1로 $15^{\circ}C$가 가장 우수하였다. 무게에 있어서는 $15^{\circ}C$처리에서 107.2g으로 가장 수량이 많았다. 생육시기별 온도를 달리 적용하였을 경우, II조건($17^{\circ}C$ 발이기(뒤집기전, 7~8일)${\rightarrow}16^{\circ}C$ 원기신장기(솎기전, 4~5일)${\rightarrow}15^{\circ}C$ 신장기(솎기이후))가 생육소요일수가 16일로 가장 짧았으며, 수확량도 방임의 경우 다른 처리에 비해 22.4, 9.0% 증수되었다. 솎기구의 경우 품질이 8.1로 다른 처리구 7.1과 7.9보다 우수하였다. 총생산량에 있어서는 17.4, 4.0% 많았다.

폐 한방슬러지를 이용한 팽이버섯의 배지개발 (Medium development of Flammulina velutipes by using herb medicine refuse)

  • 서권일;김철호;서동철;이성태;박경욱;이창윤;이상원
    • 한국버섯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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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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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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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폐 한방슬러지의 pH는 5.3으로 주재료인 콘코프의 pH 5.2와 비슷하였으나, 환원당 함량은 4.8 mg/g으로 콘코프의 1.9 mg/g 보다 2.5배 높게 나타났다. 평판배지를 사용하여 폐 한방슬러지의 첨가농도를 검토한 결과 폐 한방슬러지를 첨가하지 않은 대조구보다 5, 15 및 10%(w/w) 첨가 순으로 팽이버섯 균사 성장이 왕성하였다. 콘코프 및 미송톱밥배지에 폐 한방슬러지를 각각 10% 첨가하여 제조한 배지를 시험관에 충진시킨 다음 팽이버섯 액체종균을 접종하여 $25^{\circ}C$에서 6일 동안 배양한 결과 대조구에서는 약 2.2~3.4 cm, 시험구에서는 약 5.8~6.4 cm의 균사성장이 이루어졌다. 그리고 팽이버섯뿐만 아니라 표고버섯 및 녹각버섯(영지버섯 일종)을 접종한 시험구에서도 동일한 결과를 얻었다. 폐 한방슬러지를 10% 첨가한 배지로 현장실험을 행한 결과 팽이버섯의 수확량은 대조구보다 약 5%정도 떨어졌지만 기형버섯 발생율과 2등품 버섯의 생산량은 시험구에서 월등하게 적었다. 팽이버섯의 생산량이 16만병/1일 행하는 재배사를 기준으로 경제성 분석을 행한 결과 당해 년에는 약 5천만원이 절약되고 그 다음해부터는 인건비와 운영비를 제외한 약 1억3천만원의 생산단가 절약이 예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