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mi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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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잎혹파리의 병원성 진균 Beauveria bassiana 및 Paecilomyces fumosoroseus의 온도별 병원성과 생장 변화 (Variations in Growth and Pathogenicity of Beauveria bassiana and Paecilomyces fumosoroseus Pathogenic to the Pine Gall Midge, Thecodiplosis japonensis)

  • 이인기;심희진;우수동;제연호;양자문;강석권
    •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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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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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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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Thecodiplosis japonensis is an important insect pest in pine trees and hard to be controlled by chemical pesticides due to its characteristic life cycle. Experiments were conducted to determine the pathogenicity and growth temperature of several entomopathogenic fungi as potential microbial insectcides for T. japonensis. Beauveria bassiana SFB-SC and Paecilomyces fumosoroseus SFP-198 were highly pathogenic against T. japonensis. B. bassiana SFB-SC had also pathogenicity against a beneficial insect Bombyx mori. Growth rate and pathogenicity of P. funmosoroseus SFP-198 under 15$^{\circ}C$ was higher than those of B. bassians SFB-SC. These results indicated that P. fumosoroseus SFP-198 is a potential microbial control candidate for control of T. japonen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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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기록종 Feltiella acarisuga Vallot (응애혹파리: 신칭) 보고 (First Report of Feltiella acarisuga Vallot (Diptera: Cecidomyiidae) in Korea)

  • 이흥수;정부근;김규진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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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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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5-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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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점박이응애 밀도가 높은 돌콩에서 응애 포식천적인 Feltiella acarisuga Vallot(신칭; 응애 혹파리)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견되었다. 이 종의 형태적 특징 및 간략한 생태정보를 보고한다.

외래종 Obolodiplosis robiniae (Haldeman, 1987) (아까시잎혹파리: 신칭)의 발생에 관한 보고 (A Report on the Occurrence of Yellow Locust Midge Obolodiplosis robiniae(Haldeman, 1987) from Korea)

  • 우건석;최현정;김효중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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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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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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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북미원산인 아까시나무 혹파리 해충중 하나인 아까시잎혹파리(신칭 : Obolodiplosis robiniae (Haldeman, 1987))를 우리나라 중부 지방에 분포함을 확인하여, 국내에서 최초로 기록하며 암컷과 수컷 성충의 형태적 특징과 아까시나무의 피해증상을 소개한다

HSP70 and HSC70 gene Expression in Chironomus Tentans (Diptera, Chironomidae) larvae Exposed to Various Environmental Pollutants: Potential Biomarker for Environmental Monitoring

  • Lee Sun Mi;Choi Jin Hee
    • 한국환경성돌연변이발암원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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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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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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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In order to identify potential biomarkers of environmental monitoring, we evaluated heat shock genes expressions as effects of various environmental pollutants (nonylphenol, bisphenol-A, 17a­ethynyl estradiol, bis(2-ethylhexyl)phthalate, endosulfan, paraquat dichloride, chloropyriphos, fenitrothion, cadmium chloride, lead nitrate, potassium dichromate, benzo[a]pyrene and carbon tetrachloride) on larvae of aquatic midge Chironomus tentans (Diptera, Chironomidae). Heat shock protein 70 gene expression increased in most of chemicals treated larvae compared to control. The response was rapid and sensitive to low chemical concentrations but not stressor specific. In conjunction with stressor specific biomarkers, heat shock protein 70 gene expression in Chironomus might be developed for assessing exposure to environmental stressors in the fresh water ecosystem. Considering the potential of Chironomus larvae as biomonitoring species, heat shock gene expression has a considerable potential as a sensitive biomarker for environmental monitoring in Chironom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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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방(京畿道地方) 적송림(赤松林)의 식물사회학적(植物社會學的) 연구(硏究) (Phytosociological Changes of Pinus densiflora Forest Induced by Insect Damage in Kyonggi-do Area)

  • 임경빈;박인협;이경재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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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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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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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0
  • 경기도지방(京畿道地方) 적송림(赤松林)의 천이(遷移)를 연구(硏究)하기 위(爲)하여 솔잎혹파리의 피해지속기간(被害持続期間)에 따라 무피해지(無被害地)로서 안성(安城), 피해선단지(被害先端地)로서 용인(龍仁), 피해극심지(被害極甚地)로서 광주(広州) 피해지속지(被害持続地)로서 가평지역(加平地域)을 설정(設定)하고, 각조사지역별(各調査地域別) 환경요인(環境要因)과 식생상태(植生状熊)를 조사(調査)하여 (1) 환경요인(環境要因)과 식생상태(植生状熊)와의 관계(関係) (2) 삼림군집(森林群集) 구조(構造)의 비교(比較) (3) 식물상(植物相)의 변화(変化) 등(等)을 분석(分析)하였던 바 그 결과(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솔잎혹파리의 피해(被害)에 의(依)하여 소나무의 낙엽량(落葉量)이 증가(増加)하고 광조건(光條件), 토양조건(土壤條件) 등(等)의 환경요인(環境要因)에 변화(変化)가 오게 되면 다른 수종(樹種)이 집래(集來)하게 되고 대상수종(代償樹種)인 참나무류(類)의 발달(発達)에 의(依)하여 다음 천이단계(遷移段階)로 안정화(安定化)되는 경로(経路)를 밟는다. 본(本) 조사지역내(調査地域內)에서는 참나무류중(類中) 특(特)히 신갈나무 상대우점식(相状優占植)의 증가(増加)가 유의적(有意的)이었다. 2. 솔잎혹파리의 피해(被害)가 심(甚)해질수록 조사지역별(調査地別), 조사구별(調査区別) 종구성상태(種構成状態)는 점차 다양(多樣)해지며 동일지역내(同一地域內) 조사(調査) 구간(区間) 종구성상태(種構成状態)의 차이(差異)도 커지는 경향(傾向)을 보였다. 그 후(後) 피해(被害)가 지속(持続)되어 식생상태(植生状態)가 재구성(再構成)됨에 따라 종구성상태(種構成状態)는 단순화(單純化)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3 이상(以上)과 같은 결과(結果)와 상대밀도(相対密度) 및 상대우점치(相対優占値)에 의한 식생천이(植生遷移)를 종합분석(綜合分析)한 결과(結果)소나무가 우점종(優占種)을 이루는 본조사지역내(本調査地域內)에서는 솔잎혹파리의 피해(被害)가 지속(持続)됨에 따라 참나무류(類)가 우점종(優占種)으로 되며 잔달래류(類), 싸리류(類) 등(等)이 하층식생(下層植生)을 형성(形成)하는 임목군집(森林群集)으로 변화(変化)해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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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잎혹파리 침해(侵害)에 따른 감수성수종(感受性樹種)인 소나무와 저항성수종(抵抗性樹種)인 리기다소나무에 있어서 광합성(光合成) 및 엽(葉)의 색소변이(色素變異)에 관한 연구(硏究) (Variation in Photosynthesis and Leaf Pigments of Susceptible Pinus densiflora and Resistant Pinus rigida Following Pine Gall Midge Attack)

  • 이돈구;성주한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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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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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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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4
  • 솔잎혹파리 (Thecodiplosis japonensis Uchida et Inouye) 침해(侵害)에 따른 생장(生長) 감소(減少)와 색소변이(色素變異)를 조사비교(調査比較)하기 위해 지난해에 솔잎혹파리 피해(被害)가 심(甚)한 지역(地域)-경기도(京畿道) 수원시(水原市) 파장동(巴場洞)-에서 감수성(感受性) 수종(樹種)인 소나무(Pinus densi flora S. et Z.)와 저항성(低抗性) 수종(樹種)인 리기다소나무(Pinus rigida Mill)를 대상으로 솔잎혹파리 침입전(侵入前), 후(後)의 침엽생장(針葉生長), 광합성능력(光合成能力) 및 호흡율(呼吸率), 엽록소(葉綠素) 그리고 carotenoid 및 anthocyanin 색소함량(色素含量)의 변화(變化)를 1983년年 6월(月)부터 10월(月)까지 월별(月別)로 조사(調査)하였으며, 또한 3, 4월(月)에는 토양(土壤)속에서 월동중(越冬中)인 유충(幼虫)과 9월(月)에 솔잎속에서 생장(生長)하는 유충(幼虫)의 carotenoid와 anthocyanin 색소(色素) 함량(含量)을 조사(調査)한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1) 침엽생장(針葉生)에 있어서 솔잎혹파리에 침해(侵害)를 받은 피해엽(被害葉)이 건전엽(健全葉)에 비(比)하여 소나무에 있어서는 48.1%. 리기다소나무에 있어서는 37.4%정도의 생장(生長) 감소(減少)를 보였다. 2) 광합성(光合成) 능력(能力)에 있어서는 두 수종(樹種) 모두 건전엽(健全葉)이 피해엽(被害葉)보다 높았으며, 소나무에서는 8월(月)에 최대치(最大値)를 보였으나 리기다소나무에서는 10월(月)에 최대치(最大値)를 보였다. 한편, 호흡율(呼吸率) 있어서는 리기다소나무가 소나무보다 높았으며, 두 수종(樹種) 모두 피해엽(被害葉)이 건전엽(健全葉)보다 높았다. 3) 엽록소(葉綠素) 함량(合量)에 있어서는 리기다소나무가 소나무보다 높았으며, 두 수종(樹種) 모두 피해엽(被害葉)이 건전엽(健全葉)보다 높았다. 4) 일반적(一般的)으로, 솔잎혹파리에 저항성(低抗性)인 리기다소나무가 감수성(感受性)인 소나무보다 carotenoid 함량(合量)이 많았다. 또한 토양중(土壤中) 유충(幼虫)에서는 carotenoid 함량(合量)이 0.094.mg/g, 충영(虫癭)속 유충(幼虫)에서는 0.092 mg/g을 보여 서로 비슷하였으며, 이는 침엽(針葉)에서 나타난 함량(含量)보다 적었다. 5) Anthocyanin 함량(含量)에 있어서는 두 수종(樹種) 모두 피해엽(被害葉)이 건전엽(健全葉)보다 높았으며, 특히 소나무의 충영엽(虫癭葉)에서 높게 나타난 것은 솔잎혹파리침해(侵害)의 자극(刺戟)으로 인한 함량(含量)의 증가(增加)이며 따라서 가을에 충영부위(虫癭部位)가 적갈색(赤褐色)으로 변(變)한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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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잎혹파리의 성충밀도를 줄이기 위한 점착물질의 이용에 관한 연구 (Studies on the Use of Sticky Agent for Control of Population Density Of the Pine Gall Midge, Thecodiplosis japonensis UCHTDA et INOUYE)

  • 우건석;심재욱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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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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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3-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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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9
  • 본 시험은 점착물질을 이용하여 솔잎혹파리 우화성충의 밀도를 감소시키기 위해 지면산포, 지피식생 및 수간산포의 세 방법으로 이 시험을 위해 조제한 점착제 $C_4$를 이용하여 경기도 안양시 산본리에서 시기별로 시험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점착제로 선정된 $C_4$의 조성은 피마자유 $70\%$, Damar 수지 $25\%$, Carnauba Wax $5\%$였으며 점성, 점도의 지속성이 우수하였고, 약해가 비교적 낮았다. 2. 지면산포구에서 우화최성기의 성충포획수는 대조구에 비해 G-II구는 $78.0\%$가 감소 되었다. 3. 지피식생산포구에서는 우화최성기의 성충포획 수는 대조구에 비하여 P-I구는 $63\%$, P-II구는 약 $90\%$가 감소되었다. 4. 수간산포구에서는 충영형성율이 F-I구가 $32.8\%$ F-II구는 $40.8\%$, F-II구는 $59.4\%$로 처리시기가 빠를수록 충영형성율이 낮았으나 F-I구는 F-II구간에는 유의차가 없었으며 소나무의 상${\cdot}$${\cdot}$하부위별 충영형성율은 유의차가 없었다. 5. 점착제의 산포시기는 전처리구에서 우화최성일 1주일전이 효과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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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산림해충의 병원미생물 개발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Investigation and Application of Microbial Pathogens of Major Insect Pests of Forest in Korea)

  • 박창석;조용섭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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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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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1-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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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9
  • 본 연구는 우리나라 주요 산림해충중 흰불나방, 오리나무잎벌레 및 솔잎혹파리 방제 대책의 일환으로 미생물 병원체를 조사하고져 실시하였다. 흰불나방에서 분리된 징충물은 핵다각체 Virus와 Bacillus sp. 일종이엇는데 살충효과는 무처리 $27.8\%$에 대해 각각 $70.6\%$$49.5\%$로서 핵다각체 Virus의 경우가 우수하였다. 오리나무잎벌레에서는 세균과 진균 각 1종씩 분리되었는데 그중 진균만이 병원성을 보였으며 이는 백강균의 1종인 Beauveria bassiana로 동정되었고 이 균의 살충력은 무처리구 $49.2\%$에 비해 $96.2\%$의 높은 비율을 나타내었다. 솔잎혹파리에서는 모두 15종의 미생물이 분리동정되었으나 그중 3개의 세균종류와 3개의 진균이 병원성을 나타냈으며 가장 병원성이 강했던 것은 Fusarium sp.였고 그 다음이 Bacillus sp. I과 Spicaria sp.의 순서였다. 1957연부터 1977연에 걸쳐 솔잎혹파리에서 분리된 병원미생물을 흰불나방 및 오리나무잎벌레에 접종한 결과 어느 경우나 병원성을 인정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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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철나무혹파리의 생태(生態) 및 방제연구(防除硏究) (Study on Ecology and Control of Euonymus Gall Midge, Masakimyia Pustulae Yukawa et Sunose)

  • 김완규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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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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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9-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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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본 연구(硏究)는 조경수(造景樹)로 많이 식재(植栽)되고 있는 사철나무에 피해(被害)를 주어 탄저병 감염(感染)이 잘되고 조기낙엽현상(早期落葉現象)이 일어나 미관(美觀)을 크게 해치는 사철나무혹파리에 대한 생태(生態) 및 약제방제방법(藥劑防除方法)을 연구(硏究)한 결과이다. 1. 사철나무혹파리의 우화시기(羽化時期)는 4월하순(月下句)~5월하순(月下句)(춘천지역(春川地域))이며, 성충(成蟲)의 체장(體長)은 평균(平均) $1.88{\pm}0.43mm$, 성충(成蟲)의 수명(壽命)은 약 11시간(時間), 성충(成蟲)의 성비(性比)는 ♀ 56%, ♂ 44%, 포란수(抱卵數)는 평균(平均) $90{\pm}28.01$개(個), 알의 모양은 장타원형으로 평균(平均) 길이 $0.32{\pm}0.013mm$, 유충(幼蟲)의 길이는 평균(平均) $1.64{\pm}0.25mm$였다. 용화(蛹化) 기간(期間)은 3월중순(月中句)부터 시작되며 용기간(蛹期間)은 약 40~45일(日)로 당해(當該) 년도(年度) 춘기(春期) 기온(氣溫)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다. 2. 방제농약(防除農藥)으로는 카보 3%입제(粒濟)를 피해목(被害木) 주변(周邊)에 $1m^2$당(當) 200g씩을 3월중순(月中句)에 1차 매립(埋立)하여 주고 성충(成蟲) 우화(羽化)시작 후 1주일 정도 지난 후에 2차(次) 매립(埋立)처리한 시험구(試驗區)에서 96.2% 이상(以上)의 구제효과(驅除效果)가 인정(認定)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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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잎혹파리의 약제방제에 관한 연구 II. ULV 엽면살포 (Chemical Control of the Pine Gall Midge (Thecodiplosis japonensis Uchida et Inouye) (II). ULV Foliar Spray of the Insecticides)

  • 최승윤;이형래;안용준;송유한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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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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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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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0
  • 본 시험은 살충제 제제원액(Sumithion ULV 80, Sevin oil ULV 50, Salithion EC25, Dimethoate EC 50, Zolone EC 25, Folimat EC 50)과 고농도 희석액(Salithion, Dimethoate 10, 20, 40배)의 ULV 엽면살포에 의한 술잎혹파리방제 효과를 비교 검토코자 실시하였다. 1. 제제원액 살포시험에서는 약제의 종류와 철포시기(5월 19일, 26일, 6월 2일, 9일)에 따라 방제효과에 현저한 차이가 있었으면 그 방제효과는 Salithion, Sumithion, Dimethoate, Sevin oil, Zolone 및 Folimat의 순이였으며 대부분 5월 26일 처리에서 비교적 방제 효과가 좋았다. 그리나 문제는 Zolone을 제외한 다른 공시약제들은 보다 처리시기에 상관없이 약해가 발생하였다. 2. 고농도 희석액 살포시험에서는 희석배수, 처리시기(6월 2일, 9일)에 상관없이 Dimethoate에 비하여 Salithion 처리에서 방제효과가 높았으며 약해도 발생하지 않었다. 3. 본 시험의 결과를 종합하여 볼 때 Salithion 유제를 10배로 희석하여 5월 중하순에서 6월 상순경에 걸쳐 ULV 1회 엽면살포로서 성력적인 솔잎혹파리적 약제방제가 가능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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