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maxillary lateral incis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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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odontia and Hyperdontia of Permanent Teeth in Korean Schoolchildren

  • Moon Hyock-Soo;Cho Sun-Chul;Choung Pill-Hoon
    • 대한구순구개열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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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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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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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This study was performed to determine the prevalence of hypodontia and hyperdontia of permanent teeth among Korean schoolchildren, and to compare differences in the prevalence between Korea, other country, and other ethnic groups. The sample consisted of 346 girls aged 6.9~0.3 yr and 375 boys aged 6.8~0.4 yr on whom a panoramic radiograph was taken at Yeonchun-Gun community in Korea. The prevalence of congenitally missing teeth (third molars excluded) was 6.7% in boys and somewhat higher, 9.5% in girls, and 8.0% for both sexes combined. On the average, number of missing teeth per affected child was 1.9 teeth. The most commonly congenitally missing teeth were the mandibular second premolar (32.7%), followed by the mandibular incisor (28.7%), the maxillary second premolar (16.7%), and the maxillary lateral incisors (10.2%). The prevalence of supernumerary teeth was 2.1 % in boys, 1.4% in girls, and 1.8% for both sexes combined. The most common supernumerary teeth were the mesiodens (76.9%), followed by the supernumerary premolar (23.1 %). The affected male-female ratio was 1.6: 1.0. The prevalence of congenital missing teeth in this study was similar to in studies of Japanese, Danish, American and German. The frequency of hyperdontia was lower in this study than in studies of Chinese children, Japanese and Ameri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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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ideration of root position in virtual tooth setup for extraction treatment: A comparative study of simulated and actual treatment results

  • Mirinae Park;Veerasathpurush Allareddy;Phimon Atsawasuwan;Min Kyeong Lee;Kyungmin Clara Lee
    • 대한치과교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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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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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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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Objective: The purpose of the present study was to compare the root positions in virtual tooth setups using only crowns in a simulated treatment with those achieved in the actual treatment. Methods: Pre- and post-treatment intraoral and corresponding cone beam computed tomography (CBCT) scans were obtained from 15 patients who underwent orthodontic treatment with premolar extraction. A conventional virtual tooth setup was used for the treatment simulation. Pre- and post-treatment three-dimensional digital tooth models were fabricated by integrating the patients' intraoral and CBCT scans. The simulated root positions in the virtual setup were obtained by merging the crown in the virtual setup and root in the pre-treatment tooth model. The root positions of the simulated and actual post-treatment tooth models were compared. Results: Differences in root positions between the simulated and actual models were > 1 mm in all teeth, and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observed (p < 0.05), except for the maxillary lateral incisors. The differences in the inter-root angulation were > 1° in all teeth, and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observed in the maxillary and mandibular canines. Conclusions: The virtual tooth setup using only crown data showed errors over the clinical limits. The clinical application of a virtual setup using crowns and roots is necessary for accurate and precise treatment simulation, particularly in extraction treatment.

전산화 단층 촬영을 이용한 상악 전치부 자연치의 순측과 구개측 골의 두께 계측 (The thickness of facial and palatal bone of maxillary anterior natural teeth: radiographic analysis using computed tomography)

  • 배수용;박정철;손주연;엄유정;정의원;김창성;조규성;채중규;김종관;최성호
    • 대한치과의사협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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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7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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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69-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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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Purpose : Anterior region is crucial area for esthetic implant restoration. However, the alveolar process undergoes atrophy after removal of teeth and creates unfavorable situation for implant installation. The knowledge of the thickness of alveolar bone is required to estimate and expect the bone resorption after extraction. The aim of this study is to measure facial, palatal and faciopalatal bone thickness on maxillary anterior teeth. Methods : Facial, palatal, and faciopalatal bone thickness were measured on the computed tomography (CT) images from 57 patients, using an image analyzer program (Ondemand$3D^{(R)}$, Cybermed, Seoul, Korea). Results : The thickness of facial bone in incisors, lateral incisors and canines were less than 1 mm. The thickness of facial bone increased from anterior to posterior region and the thickness of palatal bone increased from posterior to anterior region. Conclusion : The measurement can be used for planning implant surgery before extraction. CT has are clinically useful in the evaluation of thickness of alveolar b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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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구개부의 미니 임플랜트 식립과 관련된 절치관의 해부학적 연구 (Anatomic study of the incisive canal in relation to midpalatal placement of mini-implant)

  • 김성진;임성훈
    • 대한치과교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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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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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6-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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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정중구개봉합부에 교정용 미니 임플랜트를 식립하고자 할 때 절치관의 해부학적 위치를 파악하여 이를 피하여 식립하여야 한다. 본 연구에서는 절치관의 해부학적 위치를 절치유두나 치관의 교두첨 등의 임상적 지표를 이용하여 예측할 수 있는 해부학적 자료를 마련하고자 하였다. 성인 남녀 25명의 진단 모형과 전산화 단층촬영(CT) 자료를 통해 절치관의 해부학적 형태, 절치유두와 절치관의 전후방적인 위치의 관련성 및 치관 교두첨의 전후방 위치에 따른 절치관 후방 정중구개봉합부의 골두께를 계측하였다. 계측 결과 중절치 사이 설측 치간유두에서 절치공 후연까지 구개면상의 거리는 치간유두-절치유두 후연 길이의 약 1.7배에 해당하였으며 절치유두 후연에서 절치공 후연까지의 구개면상의 거리는 평균 6.15 ${\pm}$ 1.75 mm였다. 절치공 후연의 전후방적 위치는 교두첨을 기준으로 평가 시 제1소구치의 설측교두보다 약간 전방에 해당하였으며, 이 부위 직후방에서는 골표면에 수직으로 식립하는 것보다 교합평면에 수직으로 식립할 때 골두께가 더 두꺼웠다. 또한 절치관의 폭경이 구개에서 4.03 ${\pm}$ 0.64 mm인 것을 고려할 때 절치관의 측방에 식립코자 하는 경우 정중에서 3 mm 이상 측방에 식립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교정용 미니 임플랜트를 정중구개부에 식립할 때 본 연구 결과를 절치공의 위치를 짐작하는 데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한국인 정상교합자의 3차원 디지털 모형을 이용한 순,협측 치면 곡률 (Labial and buccal surface contours of Korean normal occlusion in a three-dimensional digital model)

  • 채지현;송진욱;차정열;최정수;박영철
    • 대한치과교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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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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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5-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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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본 연구는 한국인의 치아형태에 적합한 브라켓 베이스를 만들기 위해 임상 치관의 순,협측 곡률을 3차원적으로 계측하여 치관의 곡률 자료를 얻고자 하였다. 정상적인 해부학적 형태를 가지는 구강모형 30쌍을 3차원 디지털 모델로 제작한 후, FA점을 기준으로 수평 기준면과 수직 기준면을 설정하였다. 이 기준면에 대한 치면의 곡선을 형성한 후, 곡률을 이차방정식의 계수로 표현하였다. 수평면과 수직면의 곡률과 FA점을 기준으로 근심과 원심, 치은측과 교합면측의 곡률을 측정한 결과, 상악견치와 상악 제2소구치 외에는 남녀간 치면 곡률의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하악 측절치, 상악 견치, 상하악 제1, 2소구치와 제1대구치에서 근원심 또는 치은교합면측 치면 곡률의 유의한 차이가 관찰되었다 (p < 0.05). 본 연구에서 얻어진 순,협측 치면의 곡률 자료는 한국인의 치아 형태에 적합한 Straight Wire Appliance 개발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Utility Arch Wire 적용시 상악 중절치 및 측절치의 초기 응력 분포에 관한 3차원 유한요소법적 연구 (A three-dimensional finite element analysis for initial stress of maxillary incisiors during activation of upper utility arch wire)

  • 이종현;차경석;이진우
    • 대한치과교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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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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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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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Utility arch wire를 이용한 상악 4절치 압하시 중절치와 측절치의 초기 응력 분포를 알아보기 위하여 컴퓨터 단층 촬영된 정상 교합자의 치아 사진으로부터 유한요소 모델을 만든 후 beam요소로 만든 utility arch wire의 구치부에 $45^{\circ}$ tipback을 부여하고 전치부에 $5^{\circ},\;10^{\circ},\;15^{\circ}$ crown lingual torque를 부여하여 activation한 후 치아와 치근막 유한요소 모델에 적용하여 해를 구한 다음 중절치와 측절치의 치경부, 치근 중간부, 치근첨부의 세 부분에서 초기 응력분포를 조사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중절치는 $5^{\circ},\;10^{\circ},\;15^{\circ}$ activation 했을 때 치경부의 원심 구개측과 치근첨의 근심 순측에서는 압축이, 치경부의 근심순측과 치근첨의 원심 구개측에서 약한 인장이 나타나는 양상이 각각의 경우에 거의 비슷하게 나타났다. 주응력의 크기 또한 거의 비슷하였다. 그러나 $10^{\circ}$ activation 했을 때 그 양상이 가장 강하였다. 2. 측절치는 $5^{\circ},\;10^{\circ},\;15^{\circ}$ activation했을 때 치경부의 순측과 치근 첨부의 구개측에서 압축이 치경부의 구개측과 치근첨부의 순측에서 인장이 나타나는 양상이 각각의 경우에 거의 비슷하게 나타났다. 그러나 $10^{\circ}$ activation했을 때 그 양상이 가장 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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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방적 악골 관계에 따른 치아치조성 보상작용에 관한 연구 (Dentoalveolar compensation according to skeletal discrepancy in Normal occlusion)

  • 심혜영;장영일
    • 대한치과교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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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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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0-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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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본 연구의 목적은 정상교합자에서 전후방적 악골 관계에 따라 치아치조부 보상이 나타나는 양상을 알아보고 교정치료에 사용되는 여러 계측 항목에서 이들이 반영되는 정도를 분석하기 위한 것이다 악골 관계에 대한 치아치조성 보상을 분석하기 위하여 정상 교합자 90명(남자 50명, 여자 40명)의 측모 두부 X-선 사진을 계측하여 전후방적 악골 관계에 따라 각각 세 군으로 분류하였다. 6개의 골격 계측 항목과 19개의 치아 계측 항목에 대해 independent t-test, 상관분석과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악골 관계에 대한 치아치조부 보상으로 하악골이 상악골에 비해 전방 위치할수록 상악 전치는 순측 경사되고 하악 전치는 설측 경사되며 교합 평면은 경사가 완만해졌다. 치아 계측 항목 중 L1 to SN과 L1 to FH에서 전후방적 악골 관계에 대한 보상적 변화가 가장 유의성 있게 나타나 상악 전치보다 하악 전치가 치아치조부 보상과 더 관련이 있었다. 치아 계측 항목 중 U1 to PtGu과 L1 to APog은 전후방적 악골 관계와 무관하게 거의 일정한 값을 보였다.

상악 4절치의 후방견인시 나타나는 현상에 관한 유한요소법적 분석 (THREE-DIMENSIONAL FINITE ELEMENT ANALYSIS OF THE PHENOMENON PRODUCED DURING RETRACTION OF FOUR MAXILLARY INCISORS)

  • 천옥진;김태우;서정훈
    • 대한치과교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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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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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2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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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상악치열에서 제 1 소구치를 발거하고, 이 위치로 견치를 후방이동시킨 상태에서 retraction archwire를 사용하여 상악 4절치를 한 묶음으로 후방견인시켰을 때 초기에 나타나는 모든 힘 체계와 개개치아의 이동양상을 살펴보고 바람직하지 않은 치아이동을 감소시키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먼저 유한요소법을 이용하여 상악 치아와 치근막의 해부학적 형태 및 생체적 특성을 컴퓨터로 재현시키고 모형화된 브라켓을 부착시킨 후, beam요소를 사용하여 5종의 retraction loop를 하나씩 부여한 다섯 가지의 탄선을 모형화하고, 브라켓과 탄선간에는 gap요소를 사용하여 모형화함으로써 전체 유한요소 모형을 완성하였다. loop의 형태, activation 의 양, gable bend와 torque의 조건에 따른 차이를 검토하기 위해, 각 조건을 변화시켜 loop를 activation시켰을 때 탄선이 발휘하는 힘과 모멘트, 치아이동의 변위를 3차원적으로 정량적 및 가시적으로 평가하고 비교, 분석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tear-drop loop archwire사용시 각 치아의 근원심이동 및 설측이동이 발치공간 폐쇄에 도움이 되었으나, 바람직하지 못한 상하이동과 각 방향으로의 회전이동이 부가적으로 나타났다. 2.다섯 가지의 retraction archwire중 T-loop archwire에서 공간폐쇄에 도움이 되는 치아이동이 가장 작게 나타났으며, 각 방향으로의 회전이동 역시 가장 작게 나타났다. 3. tear-drop loop archwire에서 activation양을 증가시킴에 따라 공간폐쇄에 도움이 되는 치아이동이 점차 증가했으나, 바람직하지 못한 상하이동과 각 방향으로의 회전이동이 함께 증가했다. 4. tear-drop loop archwire에서 loop의 전후방에 gable bend부여시 전치에서 근원심방향의 치체이동에 도움이 되었으나, 모든 치아에서 상하이동과 각 방향으로의 회전이동이 함께 증가했다. 5. tear-drop loop aichwire의 절치부에 치근 설측 torque 부여시 이들 치아의 순설경사를 개선시키는 효과를 얻었으나, 그 반작용으로 견치 치관의 설측회전이 크게 증가했으며, 전치의 상하이동과 모든 치아에서 각 방향으로의 회전이동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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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유치악 성인의 상악 중절치 위치 및 견치간 거리에 관한 연구 (Position of maxillary central incisor and intercanine width in Korean adults)

  • 양동헌;이지윤;반재삼;오계정;박상원
    • 대한치과보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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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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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7-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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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연구 목적: 이 연구는 정상배열을 가지고 있는 한국 유치악 성인에서 얼굴형과 성별에 따라 절치유두를 기준으로 한 상악전치의 위치와 견치폭경 계측치를 제시한다. 연구 대상 및 방법: 전남대학교 치의학 전문대학원에 다니는 학생 중 crowding 및 spacing이 없으며, Angles Class I의 정상 교합관계를 가지고 있는 42명을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선정된 학생들의 두부 측면 방사선 사진을 찍고, posterior facial height (PFH)과 anterior facial height (AFH)을 측정하여 PFH / AFH%를 구하여 cephalic type을 나누었다. 그 후 42명의 상악 모형을 준비하여 버니어캘리퍼스로 상악 중절치 절단연에서 절치 유두 중앙까지의 수평거리(A)와 상악 견치간 거리(B)를 계측, 평균값을 구하였으며, SPSS version 15를 사용하여 통계분석 및 유의성을 검토하였다. 결과: Dolichocephalic type을지닌10명에서A의 평균값은 $8.43{\pm}0.61$, B의 평균값은 $36.73{\pm}2.17$으로 나타났다. Mesocephalic type과 brachycephalic type의경우각각A의평균값은 $8.51{\pm}1.27$, $8.76{\pm}1.03$, B의 평균값은 $35.91{\pm}1.86$, $37.34 {\pm}2.23$로 나타났다. 성별에 따른 계측 결과 남성에서A의 평균값은 $8.86{\pm}1.04$, B의 평균값은 $37.60{\pm}0.24$으로 나타났으며, 여성에서A의 평균값은 $8.41{\pm}0.93$, B의 평균값은 $36.18{\pm}2.01$로 나타났다. A값의 경우 남성이 여성보다 큰 값을 보였으나 그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P>.05). B값의 경우 남성이 여성보다 큰 값을 보였으며, 통계적으로 유의성을 나타내었다 (P<.05). 결론:한국에서 정상 치열 및 교합을 가진 평균 연령 30세, 42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조사하였을 때, 절치유두에서 상악 중절치 절단연까지의 수평 거리는 cephalic type이나 성별에 따른 차이가 없었고, 견치 교두정간 거리는 cephalic type에 따른 차이가 없었지만, 성별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 남성이 여성보다 큰 값을 나타냈다.

매복 상악 견치의 진단과 치료 (DIAGNOSIS AND TREATMENT OF IMPACTED MAXILLARY CANINE)

  • 이상호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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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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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4-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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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상악 견치의 매복은 임상에서 종종 관찰되며 여러 임상적인 문제점을 유발한다. 상악 매복 견치의 유병율은 1-3%로 협측 매복은 주로 국소적인 원인에 의해 그리고 구개측 매복은 국소적인 원인이냐 유전적인 원인이냐에 대한 견해차를 보이고 있다. 견치가 매복된 경우 인접치의 치근을 흡수시키거나 낭종을 형성하는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을 유발한다. 따라서 임상의들은 상악 견치의 매복의 가능성을 조기에 진단하고 일련의 맹출 과정을 감시함과 동시에 적절한 시기에 맹출 공간의 확보나 유견치의 발거 등 국소적인 맹출 방해 요인을 제거하여 매복을 예방하거나 차단해 주어야 한다. 혼합치열기 말기나 영구치열기 초에 견치의 매복이 확실해진 경우 외과적 노출과 교정력을 이용해 견인해 주는 후속적인 처치가 필요하다. 외과적 노출 술식은 후에 견치 주위의 치주조직의 건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인자이므로 부착치은의 상실을 최소로 하는 외과적 노출방법에 대한 인식이 매우 중요하다. 즉 외과적으로 판막을 형성하여 매복된 치아를 견인하고자 할 경우 견인 후 부착치은을 최대한 확보해 주는 방향으로 해 주어야 한다. 매복 견치가 치조골 중간이나 전정 깊은 곳에 매복되어 있는 경우 폐쇄 맹출법은 다른 방법에 비해 부착치은이나 골 지지도 면에서 더 우수하지만 부착물이 탈락된 경우 2차 수술의 필요하며 부적절한 견인시 치주적인 문제점이 유발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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