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light thera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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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과 BIS 영상장치를 이용한 광/방사선조사야 일치성 비교평가 (A Comparison of coincidence between the Light field & the Radiation field using film and BIS)

  • 방동완;석진용;정윤주;최병돈;박진홍
    • 대한방사선치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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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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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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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목적 : 선형가속기의 정도관리 항목 중 광조사야와 방사선조사야의 일치성 검사는 기존에 필름을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하지만 필름을 이용한 측정은 측정관찰자에 따라 오차가 크게 발생하여 이를 개선하기 위해 BIS(Beam Image System) 영상장치를 이용하여 필름과 조사야 일치성을 비교평가 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 선형가속기를 이용하여 필름과 BIS 영상장치에 6, 15MV의 광자선을 조사하여 측정하였다. 조사야는 각각 $50{\times}50,\;100{\times}100,\;200{\times}200mm^2$지었고, 갠트리 각도는 필름을 사용시 $0^{\circ}$에서 측정하였고, BIS 영상장치를 사용시에는 $0^{\circ}$$270^{\circ}$에서 측정하였다. 그리고 조사야 일치성 측정은 필름을 사용시 눈금자와 필름 스캐너를 이용하였고, BIS 영상장치에서는 스캔된 광조사야와 방사선조사야의 폭을 X축과 Y축으로 각각 측정하여 그 오차값을 구하였다. 결과 : 필름을 이용한 관찰자의 시각적인 측정에서는 광조사야보다 방사선조사야가 더 크게 측정되었으며, 최대 1.9mm의 오차값을 보였다. 필름 스캐너를 이용한 측정에서도 방사선조사야가 더 크게 측정되었으며, 평균 오차값의 크기는 더 작은 값을 보였다. BIS 영상장치를 이용한 측정에서는 필름 사용시와는 반대로 갠트리 $0^{\circ}$$270^{\circ}$에서 광조사야가 방사선조사야보다 더 크게 측정되었고, 최대 0.96mm의 오차값을 보였다. ${\Delta}X$, Y축 모두 허용오차의 범위는 $<{\pm}2mm$로 나타났다. 측정된 평균 ${\Delta}X$, Y 오차값은 시각적인 필름측정, 필름스캐너 측정, BIS 순으로 작게 나타났다. 결론 : 본 연구의 측정결과, 필름을 이용한 시각적인 조사야 일치성 평가시에는 관찰자에 따른 측정오차의 값이 크게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정확한 정도관리를 위해서는 세심한 주의로 측정할 것과 필요하다면 다른 영상장치의 도움이나 측정도구의 개발로 정확한 측정이 필요하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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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용 양성자선 계측을 위한 광섬유 방사선량계의 제작 및 최적화 (Fabrication and Optimization of a Fiber-optic Dosimeter for Proton Beam Therapy Dosimetry)

  • 장경원;조동현;유욱재;서정기;이봉수;황의중;신동호;박성용
    • 한국의학물리학회지:의학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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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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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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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에서는 치료용 양성자선 계측을 위한 광섬유 방사선량계 개발을 목적으로 최적화 과정의 기초연구를 통하여 광섬유 방사선량계를 제작하였다. 양성자선 계측의 최적화를 위해 유기섬광체의 종류에 따른 섬광량 및 브래그 피크의 피크/플래투를 측정하여 가장 효율이 뛰어난 섬광체를 선별하였고, 유기섬광체의 직경에 따라 물 팬텀의 각 깊이에서 손실되는 양성자선의 에너지에 대해 유기섬광체에서 발생되는 섬광량을 측정하여 유기섬광체의 직경에 따른 선형성을 도시하고 최적의 섬광체 직경을 선택하였다. 또한 양성자선의 조사각도에 대해 유기섬광체의 길이에 따른 섬광량 및 섬광량의 표준편차를 측정하여 입사각 의존도를 판별하고 최적의 섬광체 길이를 결정하였다. 최적화 과정을 통하여 제작된 센서 성능평가의 일환으로 양성자 가속기의 선량율 및 모니터 유닛에 따른 광섬유 방사선량계의 섬광량을 측정하였다.

포토프린을 이용한 황색포도알균과 표피포도알균에 대한 광역학 치료의 항균효과 (Antimicrobial Effects of Photodynamic Therapy using Photofrin Against Staphylococcus aureus and Staphylococcus epidermidis)

  • 권필승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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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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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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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광역학 치료는 미생물의 감염을 포함한 다양한 질병을 위한 대안치료로 권장된다. 이 연구의 목적은 포도알균속에 대한 직접제작한 630 nm 발광다이오드와 포토프린을 사용하여 광역학 치료의 항균효과를 평가하고자 하였다. 포토프린을 이용한 광역학 치료는 황색포도알균과 표피포도알균에 대한 항균효과를 집락형성수 정량법과 세균 생육능은 유세포분석기를 이용하여 시험하였다. 황색포도알균과 표피포도알균의 집락형성수 결과는 포토프린 $50{\mu}g/m{\ell}$와 630 nm 발광다이오드로 에너지밀도 $18J/cm^2$ 조건으로 광역학 치료 적용 후 각각 평균 1 cfu/ml와 평균16 cfu/ml이다. 추가로 광역학 치료 후 황색포도알균과 표피포도 알균을 유세포분석기로 세포의 크기와 형광강도를 측정하였다. 황색포도알균과 표피포도알균의 세포크기는 광역학 치료 후 평균 8.96% 5.55%씩 각각 증가하였고, 세균의 죽은세포는 각각 39%와 61%로 증가하였다. 이 결과로 포토프린을 이용한 광역학 치료는 항균치료의 방법으로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음을 제의한다.

우울증(憂鬱症)의 침구치료(鍼灸治療)에 관(關)한 중의문헌(中醫文獻)의 고찰(考察) (A Study on Depression with Acupuncture & Moxibustion Traetment in Chinese Medical Literature)

  • 김여진;박동석;이윤호
    • Journal of Acupuncture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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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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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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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우울증(憂鬱症)의 철구치료(鐵灸治療)에 관(關)한 중의학(中醫學) 문헌(文獻)을 조사(調査)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結論)을 얻었다. 1. 우울증(憂鬱症)을 통치(通治)하는 혈(穴)에서 다용(多用)된 혈(穴)은 내관(內關), 신문(神門), 족삼리(足三里), 백회(百會), 태충(太衝), 삼음교(三陰交)였다. 2. 우울증(憂鬱症)을 실증(實證)과 허증(虛證)으로 구분했을 때 다용(多用) 된 혈(穴)은 책증(責證)에서는 태충(太衝), 전중, 양릉천(陽陵泉), 풍륭(豊隆), 내관(內關)이었고, 허증(虛證)에서는 내관(內關), 삼음교(三陰交), 신문(神門), 심유(心兪)였다. 실증(實證)에는 사법(瀉法), 허증(虛證)에는 보법(補法)을 사용(使用)하였다. 3. 우울증(憂鬱症)에 다용(多用)된 혈(穴)은 영심안신(寧心安神), 소간해울(疏肝解鬱), 건장화위(健將和胃), 관흉화담(寬胸化痰) 등(等)의 특성(特性)이 있다. 4. 이철료법(耳鐵療法)에서는 다용(多用)된 혈(穴)은 신문(神門), 심(心), 침(枕), 피질하(皮質下)였고, 전침료법(電鍼療法)에서는 족삼리(足三里), 삼음교(三陰交), 신문(神門), 내관(內關), 통리(通里), 용천혈(涌泉穴) 등(等)이 사용(使用)되었으며, 혈위주사료법(穴位注射療法)에서는 심유(心兪), 전유, 족삼리(足三里)가 다용(多用) 되었다. 5. 피부침(皮膚鍼)은 주로 항배부(項背部) 독맥(督脈)과 방광경위주(膀胱經爲主) 혈위(穴位)에 피부(皮膚)가 홍윤(紅潤)해질 정도로 고자(叩刺)하는 방법(方法) 을 사용(使用)하였다. 6. 우울증(憂鬱症)의 치료에는 약물(藥物), 침구치료(鍼灸治療) 외에 정신요법(精神療法), 음악요법(音樂療法), 광선용법(光線療法) 등이 응용(應用)될 수 있다고 사려(思慮)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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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광 다이오드(Light Emitting Diode) 전동칫솔의 치은염에 대한 효과: 무작위 배정 임상시험 (The effect of Light Emitting Diode electric toothbrush on gingivitis: a randomized controlled trial)

  • 이성조
    • 구강회복응용과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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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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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9-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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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목적: 이 논문의 목적은 발광 다이오드(Light Emitting Diode(LED))의 유무에 따른 전동칫솔의 항치태 및 항치은염 효과를 치은염 및 경도의 치주염 환자에서 관찰하는 것이었다. 연구 재료 및 방법: 30명의 환자를 실험군, 대조군으로 각각 15명씩 나누어 실험을 진행하였다. 실험군은 정상 작동의 LED 전동칫솔을 사용하였고 대조군은 LED가 나오지 않도록 개조된 동일 제품의 전동칫솔을 사용하였다. 기준(Baseline), 2주, 4주 후의 임상지표($L{\ddot{o}}e-Silness$ gingival index (GI), Quigley-Hein plaque index (PI))를 측정하여 Wilcoxon signed rank test, Mann-Whitney test를 통해 통계적 분석을 시행하였다. 결과: 실험군과 대조군 간의 시간에 따른 GI의 변화는 두 군 모두 시간에 따른 감소를 나타내었으나, 2주, 4주차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PI는 4주차에서 실험군에서 대조군보다 낮은 수치를 나타내었는데,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아니었다. 결론: 본 연구에서 LED가 장착된 전동 칫솔은 단기간의 연구에서 치은염의 감소효과를 보였고, 장기간의 관찰 시 치태의 축적을 감소시킬 수 있다 추측할 수 있었다.

LED 면조명을 이용한 감성조명시스템의 인체 생리학적 반응에 관한 연구 (Study on Human Physiological Responses to Emotional Lighting System using LED Flat Lighting)

  • 김경태;오승용;유미;유창호;권대규
    • 감성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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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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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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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에서는 LED 면조명을 이용한 감성조명시스템의 인체 생리학적 반응을 검증하였다. 실험은 시각 질환이 없는 건강한 20대 남성 10명을 대상으로 LED 면조명의 색상에 따른 인체의 반응을 평가하였다. LED 조명은 빨간색, 주황색, 노란색, 초록색, 파란색, 보라색, 무채색(하얀색)을 사용하여 5분간 조명 자극을 주었다. 평가 방법으로 심리적 상태를 분석하기 위하여 뇌파와 심박변이도를 평가하였고 피부의 온도 변화를 살펴보기 위해 체열을 평가하였다. 분석 결과 뇌파의 경우 무채색, 빨간색, 주황색 LED 면조명 자극 시 ${\alpha}$파 비율이 감소하였다. 또한 무채색, 빨간색, 주황색, 노란색 LED 면조명 자극을 받을 때 부교감신경에 비하여 교감신경이 활성화되고, 체열이 증가하였다. 이에 비해 초록색, 파란색, 보라색 LED 면조명 자극을 받을 때에는 ${\alpha}$파 비율의 증가와 교감신경에 비하여 부교감신경의 활성화가 발생하였고 체열이 감소하였다. 향후 각 색상을 조합하여 상황별 모드를 구성한 실험과 시각적 자극 외에 아로마와 같은 후각 자극, 음악과 자연의 소리를 이용한 청각 자극 등을 이용한 복합한 시너지 효과에 대한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분화 갑상선암 환자에서 I-131 치료에 의해 유도되는 방사선적응반응 (Radiation Adaptive Response Induced by I-131 Therapy in Patients with Differentiated Thyroid Cancer)

  • 이명호;범희승
    • 대한핵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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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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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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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목적: 본 연구에서는 분화갑상선암 환자에서 치료용량의 방사성옥소(I-131)를 섭취한 후 말초혈액 림프구에서 방사선적응반응이 유도되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과 방법: 분화갑상선암에 대한 I-131 치료를 시행한 21명의 환자(남자 7명, 여자 14명, 평균연령 $55{\pm}12$세)를 대상으로 I-131 투여전과 5,550 GBq (150 mCi) 투여 후 72 시간에 각각 5 ml씩 채혈하여 배양하고, 배양 70 시간 후에 Cs-137 세포조사기를 사용하여 1 Gy의 감마선을 조사하였다. I-131 치료 후 채혈한 혈액 중 일부는 배양 68 시간째에 단백합성억제제인 cycloheximide (CHM) $10{\mu}g/ml$을 첨가하고 2시간 후에 2차례 세척한 다음 1 Gy의 감마선을 조사하였다. 대조군으로는 염색체 이상을 동반하는 유전병 병력이 없는 건강한 사람 10명(남자 6명, 여자 4명, 평균연령 $43{\pm}7$세)에서 분리한 림프구를 이용하였다. 환자군 중 I-131 치료 전에 채혈한 군과 I-131 치료 후 채혈한 군, 그리고 대조군을 각각 1 Gy를 조사하지 않은 군과 조사한 군으로 나누어 불안정 염색체를 계수한 다음 불안정염색체의 출현빈도를 나타내는 Ydr값을 구하여 서로 비교하였다. 결과: 대조군과 I-131 치료전 환자군에서 Ydr값은 $0.08{\pm}0.01$$0.09{\pm}0.01$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 I-131 치료 후에는 환자군의 Ydr값이 $0.13{\pm}0.02$로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이 혈액에 1 Gy의 감마선을 조사하였더니 Ydr값이 대조군과 환자군의 림프구에서 1 Gy의 감마선을 조사하였더니 Ydr값이 대조군에서는 $0.24{\pm}0.01$이고, I-131 치료전 환자군에서는 $0.21{\pm}0.02$, 치료후 환자군에서는 $0.17{\pm}0.03$로 대조군에 비해 치료전 환자군에서 유의하게 낮았고, 치료후 환자군은 대조군과 치료전 환자군에 비해 더욱 낮았다. 증가치는 대조군 $0.16{\pm}0.01$, 치료전 환자군 $0.12{\pm}0.03$, 치료후 환자군 $0.03{\pm}0.02$로 치료후 환자군에서 유의하게 낮았다. 그러나, I-131 치료후 환자군에 CHM을 처치하고 1 Gy의 외부감마선을 조사한 경우에는 Ydr값이 $0.20{\pm}0.05$으로 CHM을 처치하지 않은 군에 비해 유의하게 높은 값을 보였다. 결론: 고선량의 I-131을 투여한 환자의 림프구에서 방사선적응반응이 유도됨을 알 수 있었고, 이 반응에는 단백질이 관여함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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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549 폐암세포주에서 ALA와 632nm Diode Laser를 이용한 광역학치료 유도성 세포사 (Photodynamic Therapy induced Cell Death using ALA and 632nm Diode Laser in A549 Lung Cancer Cells)

  • 김윤섭;박재석;지영구;이계영
    • Tuberculosis and Respiratory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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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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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8-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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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연구배경 : 광역학치료는 체내의 풍부한 산소, 외부에서 공급되는 레이저 그리고 레이저 빛에 예민한 반응을 보이는 광감작제를 이용한 새로운 항암치료 방법으로, 그 원리는 체내의 산소와 빛에 예민한 반응을 보이는 광감작제가 레이저에 의하여 화학적인반응을 일으켜 생성되는 단일항 산소와 이에 의하여 유발되는 자유라디칼이 암세포를 손상시키는 것이다. 광역학치료에 의한 세포사의 주요 형태로 아포프토시스가 관여한다고 알려져 있다. 이에 저자들은 A549 폐암세포주에서의 광역학치료에서 세포독성이 광감작제의 농도, 레이저 조사량, 그리고 시간의 경과에 따라서 어떠한 양상으로 나타나는지 그리고 세포사의 특징으로 아포프토시스 유무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방 법 : 폐암세포주로 A549 폐암세포주를 이용하였고, 광감작제로 ALA를, 그리고 레이저는 632nm diode 레이저를 사용하였다. ALA 의 용량은 $10{\mu}g/m{\ell}$, $100{\mu}g/m{\ell}$, 그리고 $1mg/m{\ell}$를 사용하였고 레이저의 조사량은 1.6, 3.2, $6.4J/cm^2$ 이었다. 세포독성검사는 crystal violet assay를 이용하였고 아포프토시스 유무는 Hoechst 33342 와 propium iodide 이중염색 방법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결 과 : A549 폐암세포주에서 ALA를 이용한 광역학치료시 ALA의 농도증가에 따른 세포독성의 증가가 관찰되었고 또한 레이저의 조사량 증가에 따라서도 세포독성의 증가가 관찰되었다. 그리고 세포독성의 형태는 아포프토시스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나 광역학치료 후 시간의 경과에 따른 세포독성의 변화는 관찰되지 않았다. 결 론 : ALA를 이용한 광역학치료는 A549 폐암세포주의 항암효과가 있음을 알 수 있었으며 이는 아포프토 시스의 유도에 의해 이루어짐을 확인할 수 있었다. 향후 광역학치료-유도성 아포프토시스의 기전에 대한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Clinical Efficacy and Possible Applications of Genomics in Lung Cancer

  • Alharbi, Khalid Khalaf
    • Asian Pacific Journal of Cancer Prev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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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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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93-1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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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The heterogeneous nature of lung cancer has become increasingly apparent since introduction of molecular classification. In general, advanced lung cancer is an aggressive malignancy with a poor prognosis. Activating alterations in several potential driver oncogenic genes have been identified, including EGFR, ROS1 and ALK and understanding of their molecular mechanisms underlying development, progression, and survival of lung cancer has led to the design of personalized treatments that have produced superior clinical outcomes in tumours harbouring these mutations. In light of the tsunami of new biomarkers and targeted agents, next generation sequencing testing strategies will be more appropriate in identifying the patients for each therapy and enabling personalized patients care. The challenge now is how best to interpret the results of these genomic tests, in the context of other clinical data, to optimize treatment choices. In genomic era of cancer treatment, the traditional one-size-fits-all paradigm is being replaced with more effective, personalized oncologic care. This review provides an overview of lung cancer genomics and personalized treatment.

우세손의 유형에 따른 손 기능 차이에 관한 연구 (The Difference of Hand Functions in Dominant Hand Types)

  • 이선명
    • 한국임상보건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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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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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9-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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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Purpose. This study was conducted to prove the difference of dominant hand and non dominant hand in hand functions. Methods. We study difference of dominant hand and non dominant hand in hand functions that 40 university students participated in the study and performed a correlation between Jebsen-Taylor Hand Function test, O'conner Finger Dexterity test and Purdue Pegboard test. Results. In left dominant hand are functional of small common object, simulated feeding and large light object in Jebsen-Taylor Hand Function Test. Also O'conner Finger dexterity test are functional in left dominant hand and same result in Purdue pegboard test. Conclus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was left dominant hand is more functional than right dominant hand. So, we suggests that both hand using are improving of hand function in right dominant h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