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landslide soil-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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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탄성파탐사기(PS-1)을 이용한 산사태예지기술개발 (Prediction and development on technics of landslide prospecting by seismic refraction(PS-1))

  • 김재헌
    • 기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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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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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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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This study was carried to find out the soil characteristics of landslide site and to develope landslide prediction method by seismic refraction prospecting. For these aims, landslide condition and travel time were investigated at 68 Landslide sites over the country during 1990 to 1991. The results were as follows. 1. The surface of rupture was included mainly in C layer. Its Hardness was less than 3kg / $\textrm{cm}^2$ at the upper pare of landslide. 2. When the profile line length was 20m, the range of travel time was 40 to 90 msec. The travel time did not differ between bedrocks. 3. Refraction distance ranged from 1 to 7m and mean of that was 2.5m. Travel time was increased according to receiving distance without large variance in the refraction distance but that was appeared large variance out of the refraction distance on slope that has shallow soil depth and discontinuous ground surface. Therefore, the spread distance must be shorten to 10-l5m. 4. The seismic velocity at the first layer(layer of rupture) was less than 500m1sec by degree of weathering and the velocity at the second layer decreased in order of Granite> Granitic gneiss >Sedimentary rock. 5. The first layer observed by seismic refraction was contained C layer that has parent material and weathered rocks of hardness 10-20kg/$\textrm{cm}^2$. 6. Among the range of seismic velocity was less than 200m/sec in 63% of the total plots, 200-300m/sec in 34% and 300-500m /sec in 3%. 7. There was a proportional relationship between seismic prospecting soil depth and executive soil depth, and seismic propection soil depth was about 10 to 20cm deeper than the o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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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석지반의 사면안정성 연구 (A Study on Slope Stability of Corestone)

  • 이수곤;금동헌
    • 한국지반공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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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지반공학회 2000년도 가을 학술발표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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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5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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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When cut slope is excavated, corestone in cut slope exists 20∼30%. In case of soil and soft rock mixing, people lay out gradient of 1 : 0.5, because of soft rock slope. In a case, slope that exists corestone between soil happens to large landslide. So, As a study performs geological survey, Analysis of slope stability reinforcement measures, etc, A study presents example meaures and analysis on slope stability of cores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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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지역의 산사태발생 특성분석 (Analysis of Landslide Characteristics in Jeonlabuk-do, Korea)

  • 박종민;마호섭;강원석;오경원;박성학;이성재
    • 농업생명과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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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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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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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전라북도지역을 산사태 발생지 182개소를 대상지로 선정하여 강우의 특성 및 다양한 환경인자 별로 조사하여 산사태발생 특성을 분석하였다. 전라북도 지역을 산사태 발생 수는 총 182개소였으며, 산사태 발생 평균면적은 $1,859m^2$, 평균 발생토사량은 $4,41m^3$, 평균 길이와 폭은 각각 139m와 13m로 나타났다. 산림환경인자별 산사태 발생 빈도가 높은 인자는 사면경사도 $21{\sim}30^{\circ}$, 북쪽사면, 해발 401m~500m 이상, 종단사면 (오목), 횡단사면 (오목), 침엽수, 화성암, 토심은 15cm이하, 하천차수는 1차, 사면위치 (산복), 산사태 유형 (선상), 임종 (인공림), 수고 11m~15m, 흉고직경 중경목(17cm이상)에서 산사태 발생이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전라북도 지역의 산사태 발생면적과 산림환경인자와의 상관을 분석한 결과는 횡단사면 (볼록), 사면위치 (산정), 표고 (501이상), 임상 (침엽수), 모암 (퇴적암), 흉고직경 (17cm이상)과는 1% 수준 내에서 정의상관관계를 보였고, 경사 ($31{\sim}40^{\circ}$), 모암 (화성암), 흉고직경 (6~16)에서 1% 수준 내에서 부의 상관관계를보였다.

우리나라 산사태의 형태분류에 따른 사례 (Case study of landslide types in Korea)

  • 김원영;김경수;채병곤;조용찬
    • 지질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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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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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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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히 발생하는 산사태는 쇄설성유동(debris flow)이며 이는 집중호우 시기인 6월-8월 사이에 대부분 발생한다. 조사통계에 의하면 2일간의 강우량이 200mm 이상일 때 발생하기 시작한다. 이들은 산사면의 노두 발달이 양호한 지역에서는 발생하지 않으면 노두가 없는 지역에서만 발생한다. 초기에는 전이형슬라이드(translational slide)로 시작되며 파괴물질이 산사면의 계곡으로 유동되면서 쇄설성유동으로 전이된다. 쇄설성유동의 원인이 되고있는 전이형 슬라이드의 발생인자는 강우와 인위적 조건을 제외하면 암석의 종류, 지형고도, 사면경사, 입도분표, 투수계수, 건조밀도, 공극율 등이다. 이들 발생인자들의 통계처리, 특히 로지스틱 회귀분석에 의하여 인자들의 정량적 가중치를 구하여 산사태 발생 확률을 정량화 하였다. 암반포행(rock mass creep)은 대부분 경상계 퇴적암지역에서 발생되면 직접원인은 거의 사면 하단 부의 절토 때문이다. 전단전이는 적은 편으로 1m 내외이나 포행암반의 규모가 크기 때문에 매우 위험하다. 칠곡, 부산 황룡산 터널입구, 사천 산사태 등이 이 범주에 속한다. 포행의 원인이 되는 상부 전단대는 대부분 주변에 발달되어있는 단층이나 대규모 전달절리와 연과되어 있어 사면설계 조사시 지질구조에 주의를 요한다. 회전형 슬라이드(rotational slide)는 토양층이 두껍거나 기반암이 심히 풍화된 연약층에서 발생하여 이들도 흔히 사면 하단부의 절토와 연관되어있다. 이 산사태는 원호 또는 반원호형으? 진행되는 특징이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제 3기 응회암 지역이 취약하다. 이는 화산재와 화산쇄설 물질이 흔재된 제3기 응회암의 절리가 매우 잘 발달되어있어 팽윤과 흡수율이 높고 이로 인하여 심부까지 풍화에 취약하기 때문으로 경주 산사태와 포함-구릉포간 국도면의 산사태가 이 종류의 산사태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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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형 국립공원지역의 산사태 발생과 취약지역 특성 분석 (Analysis of Characteristics of Landslide Susceptibility in Rugged Mountain Range in the Korean National Park)

  • 이성재;이은재;마호섭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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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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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52-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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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우리나라에서는 매년 태풍 혹은 국지성 집중호우로 유발되는 산지토사재해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국립공원 지역은 대부분 산악지로 이루어져 있고 지형의 경사가 가파르고 토심이 얕아 많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본 연구는 산악형 국립공원(설악산, 소백산, 지리산)지역에서 발생한 산사태 발생지 446개소를 대상지로 선정하여 다양한 산림환경 인자별로 조사하고 산사태발생지 특성을 분석하였다. 산사태 발생 평균면적, 평균 침식량, 평균 길이, 폭은 각각 1,212 ㎡, 1,389 ㎥, 75 m, 12.9 m로 나타났다. 산림환경 인자가 산사태 발생 빈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사면경사도 (31~40°), 사면방위 N(북사면), 종단·횡단사면 오목(凹), 표고(401~800 m), 사면위치 산복, 하천차수 1차, 임상 혼효림, 모암 화강암, 토심 (46 cm 이상)에서 발생빈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산사태가 발생한 피해지에서의 침식량과 산림환경 인자와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는, 종단사면(복합), 표고(1,201 m 이상), 토심(46 cm 이상)에서 1% 수준 내에서 정의상관관계를 보였다.

산사태 조사.해석 기법의 개발 및 적용 (Development of Investigation and Analysis Technique to Landslides and Its Application)

  • 김경수;송영석;채병곤;조용찬;정교철
    • 지질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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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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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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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산사태연구는 산사태를 발생시키는 여러 인자들의 상호관계를 규명하는 방법, 확률론적으로 산사태 발생가능성을 예측하는 방법 사태물질의 이동경로와 확산범위를 산정함으로써 산사태 위험성을 평가하는 방법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발생된 대부분의 산사태는 여름철의 집중호우에 기인되는 것으로 기반암 상부의 토층에서 발생되며, 강우조건, 지형조건과 지질 및 토질특성 등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산사태 조사부터 위험성평가에 이르기까지의 산사태연구는 다양한 산사태를 체계적으로 조사하고 해석함으로써 공학적 관점에서 여러 특징들을 관찰하고 그 특성들을 총괄적으로 해석하여야만 한다. 이 연구에서는 경상남도 마천지역을 대상으로 산사태 현장조사를 수행하였다. 조사결과를 토대로 자연사면 산사태에 대한 최적의 표준모델로 활용할 수 있는 산사태 조사 및 해석 기법을 제안하고자 한다.

강원도 토석류 산사태의 특성에 관한 연구 (A Study on Characteristics of Landslides of Debris Flow in Gangwon-do)

  • 유남재;전상현;박남선
    • 산업기술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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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A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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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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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This paper is to investigate the characteristics of debris flow landslides in Gangwon Province through literature review, data collection and analyses and site investigation. As results of data analyses about landslides occurred currently in this province, the landslide in the form of debris flow is found to be 55 %. Therefore major loss and costs are caused by discharge of soil and rock fragments from landslide. From results of analyzing the geometrical characteristics of landslide, length of most of landslide is less than 200 m, their width is in the range of 10 - 40 m, most of them are know to be occurred in lower elevation than 400 m. Slope angle is in the range of 25 - 35 degrees. Comparing the period of rainfall intensity with the time of landslide being occurred, occurrence of landslide is quite related to duration of a heavy rainfall. For measures of controlling water flow discharge and debris flow, considering geological and topographical ground conditions, appropriate selection and building check dam, erosion control dam and ring net is very beneficial for reducing the loss and costs caused by the landslide of debris f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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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질별 불포화토 사면의 붕괴 임계심도 분석 (Analysis on Failure Critical Depth of Unsaturated Landslide Zone According to the Geological Condition)

  • 남경훈;김민규;정교철
    • 지질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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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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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9-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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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강우침투로 인한 불포화토 사면의 안정해석이 산사태 분석 및 사면 안정성을 평가하는데 주요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강우강도를 고려하여 국내 산사태 발생부의 모암별 풍화토층의 붕괴 임계심도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분석 결과 강우강도 및 사면경사 증가에 따라 편마암 풍화토는 임계심도가 3.00 m에서 3.77 m로 증가하였고, 화강암 풍화토는 임계심도가 1.75 m에서 2.40 m로 증가하였으며, 이암 풍화토는 3.00 m에서 4.15 m로 증가하였다. 점착력이 낮고 내부 마찰각이 높은 화강암 풍화토에서 붕괴 임계심도가 낮은 경향을 보였으며 강우강도에 의한 안전율 감소보다 사면경사 증가에 따른 안전율 감소가 다소 크게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지역 산사태 발생지의 강우 및 지형특성분석 (Analysis on Rainfall and Geographical Characteristics of Landslides in Gyeongnam Province)

  • 김기흥;정혜련;박재현;마호섭
    • 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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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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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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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The purpose of this study to analyze landslide-triggering factors using the 38 landslide cases occurred by typhoon, Rusa in 2002, Maemi in 2003 and Ewiniar in 2006 and geospatial characteristics in Hamyang and Geochang County. where two day's heavy rainfall was concentrated on. The rainfalls factors to trigger landslides were accumulative rainfall (>230mm) and rainfall intensity(>30-75mm). The highest landslide frequency was concentrated on the areas of 400-900m in height and on the slopes of $25-40^{\circ}$ in degree. The frequency of landslide was high exceedingly above 80% of a slope attitude, while the frequency is very low below 70%. Granite was more susceptible as much as 9 times than metamorphic rocks. In areas mixed soil with gravels and rock blocks, the frequency of landslide was 73%.

산지사면(山地斜面)의 붕괴위험도(崩壞危險度) 예측(豫測)모델의 개발(開發) 및 실용화(實用化) 방안(方案) (Studies on Development of Prediction Model of Landslide Hazard and Its Utilization)

  • 마호섭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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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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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5-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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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산지사면붕괴(山地斜面崩壞)에 의(依)한 피해(被害)를 예방(豫防) 또는 극소화(極小化)하기 위(爲)하여 산사태(山沙汰)가 자주 발생(發生)하는 지역(地域)을 중심(中心)으로 각(各) 조사(調査) 단위사면(單位斜面)에 대(對)하여 산지사면붕괴(山地斜面崩壞)에 영향(影響)하리라고 예상(豫想)되는 12개(個) 환경요인(環境要因)을 현지조사(現地調査)하고 붕괴(崩壞)와 환경인자(環境因子)와의 관계(關係)를 수량화(數量化) 이론(理論)에 의(依)한 방법(方法)으로 분석(分析)하여 산사태발생(山沙汰發生)의 위험도(危險度)를 평가(評價)할 수 있는 예측(豫測)모델을 도출(導出)하였으며, 또한 이를 기초(基礎)로 하여 위험도(危險度)를 각(各) 급별(級別)로 구분(區分)하고 예지(豫知)모델을 검토(檢討)하였던 바 그 결과(結果)을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산지붕괴발생면적(山地崩壞發生面積)에 영향(影響)을 주는 인자(因子)는 강우(降雨), 령급(齡級), 표고(標高), 토성(土性), 경사(傾斜), 사면위치(斜面位置), 임상(林相), 곡차수(谷次數), 종단사면형(縱斷斜面形), 모암(母岩), 토심(土深), 방위(方位)의 순(順)이었으며, 편상관계수(偏相關係數)에 의(依)한 인자(因子)는 령급(令級), 강우(降雨), 토성(土性), 모암(母岩), 경사(傾斜), 사면위치(斜面位置), 표고(標高), 종단사면형(縱斷斜面形), 곡차수(谷次數), 임상(林相), 토심(土深), 방위(方位)의 순(順)으로 나타났다. 또한 산지붕괴발생빈도(山地崩壞發生頻度)에 의(依)한 인자(因子)의 순위(順位)는 령급(令級), 표고(標高), 토성(土性), 경사도(傾斜度), 식생(植生), 강우(降雨), 종단사면(縱斷斜面), 곡차수(谷次數), 모암(母岩), 토심(土深)이었으며 사면위치(斜面位置) 및 방위(方位)는 기여도(寄與度)가 낮게 나타났다. 산지사면붕괴위험(山地斜面崩壞危險) 예지(豫知)를 위(爲)하여 붕괴발생면적(崩壞發生面積)에 의(依)한 예측(豫測)모델에서 위험도(危險度) 예측점수표(豫測點數表)를 작성(作成)할 수 있었으며, 점수합계(點數合計)가 9.1636이면 붕괴발생위험(崩壞發生危險)이 높은 것으로 평가(評價)되었으며 산지(山地) 사면붕괴(斜面崩壞)가 발생(發生)한 사면(斜面)과 발생(發生)하지 않은 사면(斜面)에 의(依)한 예측(豫測)모델에서 우사면(雨斜面)에 대(對)한 사면판별(斜面判別) 구분치(區分値)는 -0.02였고, 그 적중율(適中率)은 73%로 높았다. 또한 판별구분치(判別區分値)를 기준(基準)으로 한 산지사면붕괴발생(山地斜面崩壞發生) 위험도별(危險度別) 점수(點數)는 A급(級)은 0.3132 이상(以上)이었고, B급(級)은 0.3132~-0.1051, C급(級)은 -0.1050~-0.4195, D급(級)은 -0.4195 이하(以下)였다. 그리고 산지사면붕괴발생(山地斜面崩壞發生)의 예지(豫知)는 판별구분치(判別區分値)를 기준(基準)으로 위험도(危險度)을 A, B, C, D의 4등급(等級)으로 구분(區分)할 수 있었으며, 총(總) 300개(個) 사면(斜面) 중(中) A급사면(級斜面) 68개(個), B급사면(級斜面) 115개(個), C급사면(級斜面) 65개, D급사면(級斜面) 52개(個)였다. 위험도(危險度) A, B급(級)에서의 산사태발생(山沙汰發生)은 150개(個) 붕괴지(崩壞地) 중 125개(個)로서 약(約) 83.3%의 높은 적중율(適中率)을 보여 예측(豫測)모델로서 응용(應用) 가능성(可能性)이 높게 나타났다. 따라서 이러한 예지방법(豫知方法)에 의(依)하여 선정(選定)한 위험(危險)한 지역(地域)에 대(對)하여 산지재해위험도(山地災害危險度) 지도(地圖)를 작성(作成)하여 토지이용(土地利用) 계획(計劃) 및 재해위험지(災害危險地) 선정기준(選定基準)의 행정지표(行政指標)로서 활용(活用)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산지재해(山地災害)에 대(對)한 종합(綜合) 대책(對策)에 유용(有用)하게 활용(活用)함으로써 막대(莫大)한 재산(財産) 피해(被害)와 인명(人命) 손실(損失)을 사전(事前)에 방지(防止)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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