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korean female adult

검색결과 1,363건 처리시간 0.229초

온실(溫室)가루이의 숙주식물(宿主植物), 발육(發育) 및 주내분포(株內分布)에 관(關)한 연구(硏究) (Studies on Host Plants, Development, and Distribution within Plants of the Greenhouse Whitefly, Trialeurodes vaporariorum(Westwood))

  • 김인수;황창연;김정환;이문홍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 /
    • 제25권4호
    • /
    • pp.201-207
    • /
    • 1986
  • 침입해충(侵入害蟲)인 온실가루이의 분포현황(分布現況), 온도(溫度)가 발육(發育)에 미치는 영향(影響) 및 주내분포(株內分布)에 관(關)한 조사결과(調査結果)는 다음과 같다. 1. 온실가루이는 영구온실내(永久溫室內)의 철쭉, 란타나, 포인세치아 등(等) 27과(科) 39종(種)의 관상식물(觀賞植物)에서 기생(寄生)하였다. 2. 산란전기간(産卵前期間)은 $25^{\circ}C$에서 1.1일(日), 산란기간(産卵期間)은 28.8일(日), 산란후기간(産卵後期間)은 0.5일(日) 성충수명(成蟲壽命)은 26.8일(日)로 $25^{\circ}C$가 적온(適溫)이었고, 숫컷의 성충수명(成蟲壽命)이 약(約) 6일(日) 짧았다. 3. 일당(日當) 산란수(産卵數)는 $25^{\circ}C$에서 9.8개(個), 총산란수(總産卵數)는 305개(個) 였다. 4. 난기간(卵期間)은 $25^{\circ}C$에서 8.2일(日), 유충기간(幼蟲期間)은 8.3일(日), 용기간은 7.5일(日)이었고, 한세대(世代)를 거치는데는 $22^{\circ}C,\;25^{\circ}C,\;30^{\circ}C$에서 각각(各各) 27.5일(日), 23.8일(日), 18.9일(日)로 온도(溫度)가 증가(增加)할수록 짧아지는 경향(傾向)이였다. 5. 난(卵)에서 유충(幼蟲)까지의 발육영점온도(發育零點溫度)는 $8.8^{\circ}C$였다. 6. 난(卵)에서 성충(成蟲)까지의 성공율(成功率)은 $22^{\circ}C,\;25^{\circ}C,\;30^{\circ}C$에 각각(各各) 70.3%, 58.0%, 66.4%였다. 7. 온실가루이 한세대기간(世代期間)동안의 성충(成蟲)과 난(卵)은 상위엽(上位葉)에 유충(幼蟲)은 중위엽(中位葉)에 용은 하위엽(下位葉)에 집중분포(集中分布)하였다.

  • PDF

귤응애에 대한 팔라시스이리응애의 포식특성 (Characteristics of Predation of Neoseiulus fallacis (Acarina: Phytoseiidae) on Panonychus citri (Acari: Tetranychidae))

  • 김동환;김상수;김광식;현재욱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 /
    • 제45권2호
    • /
    • pp.145-152
    • /
    • 2006
  • 감귤의 중요 해충인 귤응애의 생물적 방제를 위한 목적으로 귤응애에 대한 팔라시스이리응애의 포식특성을 조사하였다. 25$^{\circ}C$ 항온조건에서 귤응애의 알, 유충, 전약충, 후약충에 대한 팔라시스이리응애 암성충의 1일간 포식량은 각각 20.1, 26.1, 18.2, 7.4개체로 유충에 대한 포식량이 가장 많았다. 온도에 따른 포식량 조사결과, 온도가 높을수록 포식량이 증가하였으며, 이 때 팔라시스이리응애가 귤응애 알을 포식한 후의 출산능력(팔라시스이리응애 출산 알수/포식된 귤응애 알수), 즉 전환율은 10$^{\circ}C$를 제외하고는 0.09로 일정하였다. 잎 절편의 지름을 각각 20, 40, 60 mm로 하여 귤응애 알을 먹이로 공급했을 때 1일간 포식량은 각각 21.1, 17.3, 16.7개로 잎 면적이 증가할수록 포식량은 감소하였다. 또한 팔라시스이리응애는 귤응애 알, 유충, 약충을 먹이로 공급하였을 때 먹이밀도가 증가할수록 포식량은 점차 증가하였으나 그 증가율은 점차 감소하는 Holling의 기능반응 H형의 특성을 보였다. 이상의 시험결과 팔라시스이리응애는 귤응애의 생물적 방제 인자로서 가치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살충제 살포가 금정산 소나무림 내 무당거미(거미목 : 왕거미과)의 생물적 형질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Pesticide on Biological Traits of an Orb-web Spider, Trichonephila clavata Koch (Araneae: Araneidae) in Pinus densiflora Forests in Mt. Geumjeong, Korea)

  • 정종국;김준헌;김동수;정철의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 /
    • 제59권3호
    • /
    • pp.209-215
    • /
    • 2020
  • 최근 소나무재선충의 매개충을 방제하기 위한 방제법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는 항공방제의 환경 영향에 대한 논의가 계속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2017년 경남 양산 금정산 일대를 무처리구와 처리구(3회 살포 및 5회 살포)로 구분한 뒤, 유인항공기로 살포된 티아클로프리드가 비표적 절지동물인 무당거미의 생물적 형질(체중, 체장, 머리가슴의 폭 및 뒷다리 전체 길이)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2017년 10월 11일에 각 조사구에서 성숙한 무당거미 암컷 성충을 채집하였다. 조사 결과, 무당거미의 생물적 형질은 살충제 살포 여부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달라졌는데, 특히 체장, 머리가슴의 폭, 그리고 뒷다리의 전체 길이는 항공방제구에서 채집된 무당거미가 무처리구에서 잡힌 개체에 비해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살충제 살포 횟수에 따른 차이는 관찰되지 않았다. 결론적으로 무당거미의 형태적 특성은 살충제 살포에 의해 직접적 또는 간접적으로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장기적으로 개체군의 건강성에 영향을 줄 것이라 생각된다. 따라서 향후 장기적으로 살충제(직접 효과)와 먹이 가용성(간접 효과)에 대한 무당거미의 반응에 대한 모니터링이 수행되어야 할 것이다.

대사증후군에 대한 사상체질별 허리둘레 및 체질량지수의 절단값에 대한 연구 (Cut-off Values of Waist Circumference and Body Mass Index for Metabolic Syndrome according to Sasang Constitution)

  • 최재완;유준상
    • 사상체질의학회지
    • /
    • 제26권4호
    • /
    • pp.365-378
    • /
    • 2014
  • Objectives This study was performed to investigate the cut-off values of abdominal circumference and Body Mass Index(BMI) according to Sasang Constitution. Methods A total of 1,773 persons, namely 440 male people and 1,333 female people, in ages from 40 to 69 years old, participated in this research. They are all included in the community based Genomic cohort in Wonju in years from 2006 to 2013. The diagnostic criteria of metabolic syndrome was used followed by the National Cholesterol Education Program in Adult Treatment Panel III (NCEP ATP III) and Asian pacific guideline for only abdominal obesity. Results The prevalence of metabolic syndrome was 34.8% for men and 37.6% for women in this research. Taeeumin was the highly significant risk type for the metabolic syndrome in both sexes. Cut-off values of abdominal circumference were 88.3 cm in men, 80.3 cm in women, and cut-off values of BMI were $24.2kg/m^2$ in men and $25.3kg/m^2$ in women. For men, cut-off values of abdominal circumference were 79.5cm in Soyangin, 88.8 cm in Taeeumin and 79.5 cm in Soeumin, and cut-off values of BMI were $23.2kg/m^2$ in Soyangin, $25.6kg/m^2$ in Taeeumin and $20.6kg/m^2$ in Soeumin. For women, cut-off values of abdominal circumference were 76.3 cm in Soyangin, 80.3 cm in Taeeumin and 76.8 cm in Soeumin, and cut-off values of BMI were $22.4kg/m^2$ in Soyangin, $24.9kg/m^2$ in Taeeumin and $21.3kg/m^2$ in Soeumin. Conclusions Although 90 cm in men, 80 cm in women as an Asian pacific guideline were regarded as quite approximate to the mean value of abdominal circumference and $25kg/m^2$ to BMI. But if the results could be allocated in terms of the Sasang constitutional method, the cut-off values for Soyangin and Soeumin should be lowered than now.

도둑나방 (Mamestra brassicae L.)의 온도별 발육 특성과 고랭지배추 재배포장에서의 발생소장 (Temperature-dependant development and seasonal occurrence of Cabbage armyworm (Mamestra brassicae L.) at Highland Chinese cabbage fields)

  • 권민;권혜진;이승환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 /
    • 제44권3호
    • /
    • pp.225-230
    • /
    • 2005
  • 도둑나방(Mamestra brassicae L.)의 온도별 발육특성과 고랭지배추포장에서의 발생소장을 조사하였다. 15, 20, 22, $25^{\circ}C$ 항온조건에서 알의 발육기간은 각각 9.2, 6.2, 5.0, 3.9일이었고, 유충의 발육기간은 각각 40.5, 30.1, 23.3, 21.2일이었다. 또한 알에서 성충으로 발육하기까지 각각 88.3, 63.0, 52.3, 42.8일이 소요되었다. 발육영점온도와 유효적산온도는, 알에 대해서 $7.9^{\circ}C$와 69.4 DD, 유충에 대해서 434.8 DD, 번데기에 대해서 $6.7^{\circ}C$와 344.8 DD이었다. 암컷의 총 산란수는 온도가 상승할수록 커졌는데, $15^{\circ}C$에서 1262.1개, $20^{\circ}C$에서 1663.8개, $25^{\circ}C$에서 1763.2개를 낳았다. 또한 난괴당 알의 수는 온도별로 각각 99.4, 114.7, 167.9개였다. 도둑나방 성충은 대관령 고랭지 배추재배지역에서 6월 중순부터 8월 하순까지 발생하였으며, 일년에 2회 발생하였는데, 6월 하순과 8월 초순에 각각 최대발생량을 보였다.

측백하늘소의 생태 및 가해특성에 관한 연구 (Studies on Ecology and Injury Characteristics of Japanese Suniperus Bark Borer, Semanotus bifasciatus Mostschulsky)

  • 김규진;박종대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 /
    • 제23권2호
    • /
    • pp.109-115
    • /
    • 1984
  • 최근 향나무과 유통에 피해가 확대되고 있는 측백하늘소의 상태와 기주식물의 범위 및 피해상에 대한 시험을 시도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측백하늘소의 기생식물은 향나무, 측백나무, 핀백나무, 연필향나무, 서양측백나무, 나한백나무 가이스가 향나무등으로 본 조사에서 가이스가 향나무가 새로 조사 확인되었다. 2. 지역별 측백하늘소에 의한 피해율을 보면 광주 $16.5\%$, 담장 $4.25\%$, 화순 $6.5\%$이었다. 3. 측백하늘소는 년 1회 발생하며 성충발생최성기는 3월 하순에서 4월 상순경이었다. 4. 일중 성충의 탈출은 년후 1시에서 3시 사이가 가장 많았다. 5. 수간내 침입한 유충의 가해방향은 침입구로부터 기부로 향하는 것이 $62\%$, 선단쪽 $22\%$, 수평방향이 $17\%$였고 수령에 따른 피해는 흉고직경 $30\~40mm$(15-16년생)에서 가장 컸다. 6. 각 태별 기간을 보면, 난기 $15.8\~19.7$일, 유충 $112\~126$일, 용 $15\~21$일이었으며 용실에서 탈출한 성충의 수명은 자충 19일, 웅충 16일이었다.

  • PDF

대사증후군 환자의 영양소 섭취상태 및 식사의 질과 염증지표 농도의 상관성 (Relationship between Nutrients Intakes, Dietary Quality, and Serum Concentrations of Inflammatory Markers in Metabolic Syndrome Patients)

  • 김미성;김주영;배우경;김소혜;이예송;나우리;손정민
    •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지
    • /
    • 제16권1호
    • /
    • pp.51-61
    • /
    • 2011
  • Elevated serum concentration of inflammation markers is known as an independent risk factor of metabolic syndrome (MS) and dietary intake is an important factor to control M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d the hypothesis that inflammatory indices are associated with dietary intake and diet quality index-international (DQI-I) in subjects with MS. A cross-sectional study was conducted on 156 men and 73 postmenopausal women with MS, defined by three or more risk factors of the modified Adult Treatment Panel III criteria. Serum levels of high sensitive C-reactive protein (hs-CRP), adiponectin were examined and nutrients intake and DQI-I were assessed using a semiquantitative food frequency questionnaire. The total DQI-I score was significantly higher in female subjects ($65.87{\pm}9.86$) than in male subjects ($62.60{\pm}8.95$). There was a positive association between hs-CRP and polyunsaturated fatty acid intake (p < 0.05) and a negative association between adiponectin and lipid (p < 0.05), total sugar (p < 0.01), and total fatty acids (p < 0.05). When the subjects were divided into 5 groups by quintile according to serum adiponectin and hs-CRP level, there was no association between DQI-I score and hs-CRP levels. Moderation score of DQI-I was significantly higher in highest quintile group than the lower quintile groups. Therefore, our results provide some evidence that dietary intake and diet quality are associated with inflammation markers and dietary modification might be a predictor to decrease risk for metabolic syndrome complications. However further research is needed to develop the dietary quality index reflecting the inflammatory change by considering the dietary habit and pattern of Koreans.

흰쥐 성주기간동안 Prolactin mRNA의 변화:Naloxone (Alterations in Prolactin Messenger Ribonucleic Acid Level During the Rat Estrous Cycle: Effect of Naloxone)

  • 안혜영;유선경;조병남;김경진;유경자;조완규
    • 한국동물학회지
    • /
    • 제33권2호
    • /
    • pp.183-190
    • /
    • 1990
  • 본 연구는 prolactin(PRL)유전자 발현, 분비의 생리적 변화와 성주기 특정 시기의 PRL mRNA수준 및 분비에 미치는 내인성 오피오이드의 영향을 조사하였다. 최소한 두번의 연속적인 성주기를 거친 성숙한 흰쥐에서 성주기의 각 시기(10:00시)에, proestrus시기에는 10:00-20:00 시동안에는 2시간 간격으로 도살하였고, naloxone (2mg/kg b.w.)은 도살 30분전에 피하주사 하였다. PRL mRNA의 수준의 흰쥐의 PRL cDNA를 probe로 하여 RNA-blot hybridization방법에 의해서, 혈중 PRL농도 변화는 방사면역측정법에 의해 측정하였다. 뇌하수체 PRL mRNA의 수준과 혈중 PRL수준은 diestrus I, II and proestrus그리고 estrus시기의 10:00시에는 급격한 변화를 보이이 않았다. 이때 naloxone처리는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proestrus시기를 세분화하여 조사한 결과 PRL mRNA의 수준은 정오에 최고 수준에 도달하였고, 오후 6:00까지 점차적으로 감소하였다. 그후 8:00시에 다시 증가하였다. estrus동안 naloxone은 혈중의 PRL수준을 명백히 억제하였으나 PRL mRNA수준에는 영향이 없었다. proestrus시기 동안 혈중 PRL변화와 뇌하수체 PRL mRNA변화는 서로 상이하게 조절되며,PRL mRNA수준이 흰쥐 성주기 동안 변화하고 있는 사실에서 PRL 유전자 발현이 생리적으로 조절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 PDF

학동기 소아에서 반복성 복통과 우울 성향과의 관계 (The Relationship between Recurrent Abdominal Pain and Depressive Trends in School-Aged Children)

  • 안영준;문경래
    • Pediatric Gastroenterology, Hepatology & Nutrition
    • /
    • 제5권2호
    • /
    • pp.166-173
    • /
    • 2002
  • 정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증상으로, 정확한 원인을 발견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또한 반복성 복통이 학동기 아동에 있어 사회적, 정신적 발달에 장애를 초래할 수 있다. 이에 저자들은 반복성 복통과 정서적인 문제중 하나인 우울성향과의 연관성을 알아보고자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방 법: 광주시내 2개 초등학교 4, 5, 6학년 학생 1,181명, 남아 566명, 여아 615명을 대상으로 반복성 복통의 유형을 평가하였으며, 우울의 정도는 한국판 Kovacs & Beck의 Children's Depression Inventory (CDI) 설문지를 이용하여 비교 분석하였다. 결 과: 1) 반복성 복통의 빈도는 총 265명(22.4%)이며 남아 107명(18.9%), 여아 158명(25.7%)으로 여아에서 의미 있게 높았고,연령별로 9세 19.8%, 10세 21.2%, 11세 26.1%, 12세 19.1%였다. 2) 반복성 복통군에서 평균 우울점수가 대조군에서 높았다. 3) 반복성 복통군에서 복통이 자주 있을수록, 다른 증상을 동반한 경우 우울점수가 유의하게 높았다. 4) 복통은 배꼽주위가 가장 많았고, 복통 양상이 쥐어 짜는 듯한, 화끈거리는 통증이 있는 경우에 우울점수가 의의 있게 높았다. 5) 반복성 복통군에서 아이의 성격이 혼자 놀기를 좋아하거나, 학교가기를 싫어하거나, 친구가 적은 경우의 우울점수가 성격이 활발하거나, 친구가 많거나, 꼼꼼한 경우보다 의미 있게 높았다. 6) 반복성 복통군에서 복통의 지속시간, 하루 중 복통의 발현시기 및 요일 사이에는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결 론: 초등학교 아동에서 반복성 복통은 높은 유병율을 보이며, 우울점수가 대조군보다 높아 우울증과 연관성이 있음을 시사하였다 그러므로 학동기의 반복성 복통의 적절한 진단과 신속한 치료가 필요하며 치료시 정서적, 심리적 지지요법을 고려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된다.

  • PDF

식행동과 건강생활습관이 혈압, $\gamma$-GPT, 혈당 및 HDL-Cholesterol에 미치는 영향-전주지역 4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The Effects of Eating Habits and Health-related Lifestyle on Blood Pressure, $\gamma$-GPT, Blood Glucose and HDL-Cholesterol in the Cheon-Ju Area)

  • 김인숙;서은숙
    •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지
    • /
    • 제3권4호
    • /
    • pp.574-582
    • /
    • 1998
  •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discover the effects of eating habits and health-related life style on blood pressure, $\gamma$-Glutamic acid Peptide Transferase($\gamma$-GPT), blood glucose and High Density Lipoprotein-Cholesterol(HDL-C). 185 subjects(85 male, 100 female) were selected, who were living in the Cheonju area aged 40#s to 60#s. The mean systollic blood pressure(SBP), diastollic blood pressure (DBP), $\gamma$-GPT, fasting blood sugar(FBS) and HDL-C for all the subjects were 118mmHg, 77mmHg, 281U/l, 90mg/dl and 45mg/dl, respectively. The SBP and DBP for subuects over 60 years old were 126mmHg and 81mmHg and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subjects in their 40#s and 50#s(p<0.001, p<0.005). The HDL-C of the group that rarely ate breakfast was 57mg/dl and that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e 44mg/dl scored by those who ate breakfast everyday(p<0.05). The SBP for subjects having a snack 2-3 times/week was 125mmHg and that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e 114mmHg of those having a snack everyday(p<0.05). The $\gamma$-GPT for subjects consuming alcohol everyday was 44IU/L and that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18IU/I of the non-drinking group(p<0.001). The $\gamma$-GPT of light smokers was 53IU/I and that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e 22IU/I for non-smoking participants(p<0.001). The DBP, SBP, $\gamma$-GPT, FBS and HDL-C related to exercise not significantly different. The SBP(p<0.001) and DBP(p-0.01) between age group was positively correlated. The $\gamma$-GPT between drinking frequency(p<0.001), drinking quantity(p<0.05), and smoking(p<0.05) was also positively correlated. The FBS between exercises had a negative correlation(p<0.05), and the HDL-C between breakfast had a negative correlation(p<0.05). These results indicate that decreasing drinking and smoking, when combined with appropriate exercise, will decrease the $\gamma$-GPT and fasting blood sugar level, and help preventing adult diseases.

  •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