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interspecific hybri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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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누에(Bombyx mori)와 멧누에(Bombyx mandayina)의 종간교잡에 있어서 란각구조 및 Chorion 단백질 (Morphological and Biochemical Characterization of the Chorion in Interspecific Hybrid Between Bombyx mori and Bombyx mandarina)

  • 김종길;노시갑
    • 한국잠사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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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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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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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집누에와 멧누에의 종간교잡에 의한 란각구조 및 chorion 단백질의 변이와 양 종간의 유연관계를 검토했다. 1. 교잡종 란의 측면부의 란각표면구조는 양 종이 모두 집누에와 유사한 그물상구조를 나타내지만 각각의 교잡 모체쪽의 구조와 유사했다. 2. 교잡종에서의 란각단면구조는 멧누에의 구조와 유사했으며 최외층인 덮개층은 측면부에서 주변부로 갈수록 더욱 뚜렷이 관찰되었다. 3. Chorion 단백질의 성분분석 결과 등전점이 4.0-6.5 분자량 10-50 kd 사이에 대부분의 성분이 검출되었으며 교잡종이 chorion 단백질성분은 영동 pattern, 성분수, 등전점 및 분자량 등에 있어서 교잡모체의 chorion 단백질과 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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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엽수(針葉樹) 우량교잡종(優良交雜種)의 특성(特性)에 관(關)한 연구(硏究) (Studies on the Principal Characteristics of Superior Hybrid Pine)

  • 안건용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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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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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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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6
  • 소나무속(屬) Diploxylon아속(亞屬)의 종간잡종(種間雜種)인 일대잡종(一代雜種) ${\times}$ P. rigitaeda와 여교잡종(戾交雜種)인 ${\times}$ P. rigida rigitaeda와 ${\times}$ P. rigitaeda rigida, ${\times}$ P. rigitaeda의 $F_2$ 및 자연잡종(自然雜種)인 ${\times}$ P. rigitaeda Wind등(等)의 임성종자확득율(稔性種子穫得率)을 기준(基準)으로 한 교배친화력(交配親和力)과 분류학상(分類學上)의 유연관계(類緣關係)를 검토(檢討)하는 동시(同時)에 조림지(造林地)에 있어서의 생장비교(生長比較), 침엽(針葉)의 해부형태비교(解剖形態比較), phenol성(性) 물질(物質)에 의(依)한 특성비교(特性比較) 및 isoperoxidase의 변이비교등(變異比較等)을 구명(究明)하여 금후계획적조림(今後計劃的造林)에 공헌(貢獻)할 잡종채종림조성(雜種採種林造成) 여부(與否)와 우량잡종간(優良雜種間) 및 기량친종간(其兩親種間)의 차이점(差異點)을 분별(分別) 관찰(觀察)한 결과(結果) 다음과 같은 성적(成績)을 얻었다. 1. 각공시수종(各供試樹種)을 Shaw, Pilger 및 Duffield등(等)의 분류식(分類式)에 준(準)하여 각조합별(各組合別) 임성종자확득율(稔性種子穫得率)을 기준(基準)으로 교배친화력(交配親和力)과 유연관계(類緣關係)를 검토(檢討)한바 각조합(各組合)의 양친종간(兩親種間)에는 상당(相當)한 교배친화력(交配親和力)이 있었고, 근연간(近緣間)임을 알 수 있었으며, 각조합별(各組合別) 최고임성종자확득율(最高稔性種子穫得率)은 67~87%이었다. 2. 각조림지(各造林地)에서의 수고(樹高) 및 근시경(根元徑) 생장비교(生長比較)에서 수종간(樹種間)에 1~5% 수준(水準)으로 고도(高度)의 유의성(有意性)이 있었으므로 재적비(材積比)에서도 P. rigida 보다 28~80%의 보다 월등(越等)한 생장(生長)을 보여 조림상(造林上) 유용성(有用性) 가치(價値)가 있는 우수잡종(優秀雜種)으로 기대(期待)되며, ${\times}$ P. rigitaeda를 제외(除外)한 잡종송(雜種松)은 내한성(耐寒性)에 있어서 P. rigida의 형질(形質)을 받어 전연(全然) 동해(凍害)를 받지 않았으므로 내한력(耐寒力)이 강(强)함을 알 수 있었다. 3. 침엽(針葉)의 해부형태(解剖形態)에 있어서 제형질중(諸形質中) 일부(一部) 예외(例外)도 있었으나 각잡종송(各雜種松)은 대부분(大部分)이 hypoderm에서 biform이었고, resin canal에서는 중위(中位)를 나타냈으며, fibrovascular bundle에서는 대부분(大部分)이 양친종(兩親種)의 중간형질(中問形質)을 나타냈으므로 각잡종(各雜種)과 그 양친종간(兩親種間)의 식별(識別)은 어느정도(程度) 가능(可能)함을 보았다. 4. Phenol성물질(性物賢)에 의(依)한 특성비교(特性比較)에서 각공시잡종(各供試雜種)이 P. rigida와 공(共)히 Rf値 0.66인 phenol물질(物質) 7번(番)이 담황색(淡黃色)으로 반응(反應)되었으나 P. taeda에는 반응(反應)이 나타나지 않았으므로 양친종간(兩親種間)에는 현저(願著)한 식별(識別)을 할 수 있었다. 5. 과산화(過酸化) 동위효소형(同位酵素型)의 변이(變異)는 각공시수종(各供試樹種)에 출현(出現)된 band의 수(數)와 위치(位置) 및 활성도(活性度)의 차이(差異)가 상이(相異)하므로 어느정도(程度) 식별(識別)이 가능(可能)함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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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안 라이그라스와 종.속간 잡종 및 생태형 유래 합성종간의 생육특성, 수량성 및 사료가치 비교 (Comparison of Growth Characteristics, Forage Productivity and Quality between Italian Ryegrass and Synthetics Derived from Interspecific and Intergeneric Hybrids and Ecotypes)

  • 최기준;임용우;임영철;성병렬;김맹중;김기용;박근제;김상록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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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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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5-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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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축산기술연구소 사료작물 육종연구실에서는 1984년부터 이탈리안 라이그라스의 기호성과 페스큐류의 높은 환경적응성을 결합하기 위해 Lolium X Festuca 잡종을 생산하였고, 1991년부터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생태형을 수집하여 특성을 검정하고 계통화하여 왔다. 1997년부터 이들 교잡계통과 생태형 중에서 임성이 있고 내한성이 강하며 출수기가 비슷한 영양계통으로 교배조합을 작성하여 Polycross 삼각배치법으로 합성종 내한 6, 7, 8, 9호를 육성하였다. 이들 합성종들의 형태적 및 농업적 특성 그리고 수량성과 사료가치를 비교하기 위하여 1999 년부터 2000년까지 경기 수원과 연천에서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Barmultra와 화산 101호 등의 기존품종들과 함께 공시하여 포장시험을 실시 하였다. 합성종들의 생육특성에서 출수기는 수원에서 5월 22~24일로 Barmulra나 화산 101호와 비슷한 만생종에 속하였다. 초장은 101~106cm, 줄기의 굵기는 중간 또는 굵었으며, 엽색은 농녹으로서 넓고 길며 풍엽성이 좋았다. 도복은 대체로 강한 편이었으며 재생은 양호하였다. 합성계통들의 내한성은 수원지역에서는 기존 의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품종들과 차이가 거의 없었으나, 1월 또는 2월 최저평균기온이 -l0~12% 였던 경기 연천지역에서는 기존 품종들 보다 내한성이 강하였다. 합성계통들의 건물수량은 수원지역에서는 Barmultra(8,236kg/ha)와 비슷하거나 다소 적었으나 연천지역에서는 Barmultra(7,291kg/ha) 보다 7~13% 많았다. 합성계통들의 사료가치는 in vitro 소화율, ADF, NDF, TDN 함량에 있어서 화산 101호보다는 다소 낮았으나 Barmultra보다는 다소 양호하였다. 큰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이상의 결과에서 인공수정 및 복제수정란의 이식시 hCG 1,5001u를 투여한 한우 미경산우는 임신유지를 위한 혈중 P4의 농도를 상승시키며 수태율도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IGF와 cortisol은 hCG 투여가 초기 임신기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라 조금씩의 차이는 있었으나 소비자들이 주로 딸기향, 바나나향, 사과향, 초코향을 선호한다고 답하였다.p<0.05). 본 연구의 결과를 미루어 볼 때 앞으로 더 많은 연구가 되어져야 할 것이지만 채식은 연령 증가에 따른 심혈관질환 위험인자의 수준을 낮추는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대인관계 4개의 측정항목에서 높은 증가율을 보여 치료효과가 큰 것으로 판단된다. 원예 치료 실시 후의 자체설문지 평가결과 원예 활동을 통해서 달라진 점은 개인적으로 가족, 이웃 간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고 다양한 원예프로그램이 인상깊었다고 하였으며 다음진행에 추가적으로 야외에서 진행할 프로그램에 대한 욕구가 표출되었다. 이것을 통해 개인적 치료경험과 가족, 이웃 간의 지지망 형성이 중요하며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또한 다양한 원예치료프로그램의 적용과 야외 활동을 조화롭게 적용한다면 성공적인 프로그램 진행에 도움을 될 것으로 판단된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면 정신지체장애인에게 원예치료 프로그램을 실시한 이후에 원예에 대한 관심이 높고 자아존중 감이 향상되었으며 원예치료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였고 원예치료에 대한 참가성, 흥미성, 지속성, 대인관계성에서 높은 증가율을 보여 치료프로그램의 개입이 유의미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들 볼 때 의도적인 원예치료활동을 통해서

인삼의 종간잡종 Panax ginseng x P Quinquefoilium의 발생학적 연구 특히 결실불능의 원인에 관하여 (The embryological studies on the interspecific hybrid of ginseng plant (Panax ginseng x P. Quiuquefolium) with special references to the seed abortion)

  • 황종규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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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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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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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69
  • 인삼식물의 종간교잡에 있어서 일대잡종식물은 양친에 대하여 약 1.6~3.0배의 강제를 나타내지만 심한 불임현상으로 거의 잡종 제삼세대를 얻을수 없었다는 점에서 그 원인을 밝히고저 고려인삼${\times}$인 미국인삼의 잡종에 대한 발생학적조사관찰을 하였던 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잡종인삼의 영양생장은 양친과 같이 정상적이며 강세를 나타내나 생식생장에서는 심한 조해를 받는다. 2. 생식기관형성에 있어서도 감수분열기 이전까지는 제조직의 발생은 거의 정상적으로 진행된다. 3. 대포자모세포나 소포자모세포의 감수분 장과정은 심한 불규칙성을 나타내며 어떠한 것은 분열직전부터 퇴화되기 시작한다. 4. 소포자모세포의 핵분열에 있어서 제1분열 중기 또는 후기에 일가염색체 또는 염색체교 등이 출현하는 이상분열상을 관찰할 수 있었으나 감수분열이 끝난 것은 역시 사분자가 대부분이고 이분자나 사분자 이상의 소포자형성은 볼 수 없었다. 5. 소포자형성 또는 화분형성과정에 있어서 한 약내에서 여러 단계의 발육상을 볼 수 있었다. 6. 거대, 미소, 공허화분은 극히 적었다.(Fig. 23). 7. 대포자모세포기 이후 배주의 발육속도는 전반적으로 지연된다. 8. 감수분열을 마친 후 대포자는 오분자를 형성하는 것도 있다.(Fig. 5). 9. 대개는 합점측의 대포자가 활성화하는데 중간에 위치하는 것이 활성대포자인 것도 불 수 있다.(Fig. 6). 10. 배주의 퇴화는 대포자모세포기부터 팔핵배낭기까지 사이에 일어나는데 그 시작 시기는 개체마다 조만이 있으며 각양각색이다. 11.0 대포자의 배열은 양친에서는 선장, 중간형인데 F1에서는 선장, 중간형, T형, ㅗ형 등 여러 가지 형을 볼 수 있다.(Fig. 5, 7). 12. 배주에 있어서 감수분열이나 배낭핵분열 또는 배낭형성에 불규칙성에 심할수록 합점기부에 잔재하는 배심조직이 크다(Fig. 8, 10). 13. 배낭형성기까지 도달한 것이라 하더라도 배낭핵은 항시 불안정하여 정해진 장소에 배치되지 못한다.(Fig. 10, 11, 12). 14. 배유조직을 결한 배낭내에 선장의 4세포원배를 형성한 것을 볼 수 있었다.(Fig. 20) 15. 인삼의 잡종에 있어서의 불임원인을 다음과 같이 추정하였다. a) 잡종의 불임현상은 교잡에 의한 Gene-action system의 재조합으로 생체대사계에 혼란을 일으켜 배우자형성세포와 위요세포간의 우열관계가 전도되여 성적결함을 가져오는데 있다고 보았다. 즉 정상배낭에서는 배우자형성세포는 그것을 둘러싸고 있는 위요세포보다 크고 농염되며 활성적이어서 위요세포를 소화흡수하여 발육케 된다. 그러나 퇴화배낭에서는 재조합으로 인한 세포질의 변화는 극성 (Polarity) 또는 내생리듬 (Endogneousrhythm)의 변화 혹은 교란을 가져와 발육과정에서 성적결함을 일으켜 불임으로 된다고 추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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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자생하는 한국잔디 종자의 변이 특성 (Characteristics of Seed Variation of Zoysiagrasses (Zoysia spp.) Native to South Korea)

  • 배은지;이광수;박용배;김동수;양근모
    • Weed & Turfgrass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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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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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7-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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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국내에서 자생하고 있는 241개체의 한국잔디를 지역별로 수집하여 종자 형태적 형질을 조사했으며, 한국잔디의 종자 형태적 특성 및 변이를 알아보고자 연구를 수행하였다. 수집된 한국잔디 241개체 중에서 중지가 99개체로 41% 이상이 수집되었으며, 다양한 형태의 종자 변이를 보였다. 크게 갯잔디형과 들잔디형으로 두 개 그룹으로 나뉘었으며, I과 II군은 화서당 종자수가 30.1개와 17.5개, 종자길이는 4.6과 5.2 mm으로 갯잔디형이 포함되었고, III과 IV군은 화서당 종자수가 59.2개와 45.8개, 종자길이는 3.3과 3.4 mm으로 들잔디형 특성을 나타내었다. 정확한 종간교잡의 정도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생육특성 및 분자생물학적 연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었다.

포장조건에서 주요 배 유전자원과 종간교배 집단의 검은별무늬병 저항성 (Scab Resistance of Some Pear Genetic Resources and Inter Specific Hybrid Seedlings in Field Condition)

  • 김윤경;정해원;원경호;강삼석;이욱용;한태호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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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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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6-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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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주요 배유전자원 43 accession을 대상으로 육종소재로 활용할 수 있는 배 유전자원 선발과 종내 또는 종간 5개 교배집단 609 seedling에서 배 검은별무늬병 저항성 발현을 확인하고자 수행하였다. P. pyrifolia, P. bretschneideri, P. ussuriensis는 검은별무늬병 병든 과실률이 각각 59.5, 73.4, 63.0%, P. pyrifolia와 P. bretschneideri 종간 교잡으로 얻어진 품종은 77.7%로 병든 과실률이 비교적 높았으나 P. communis, P. pyrifolia ${\times}$ P. communis종간교잡에 속하는 품종들은 15% 미만의 병든 과실률을 보였다. 검은별무늬병에 대한 저항성을 종별로 구분하여 Duncan 검정한 결과, P. bretschneideri, P. pyrifolia, P. ussuriensis, pyrifolia ${\times}$ P. bretschneideri 종이 P. communis, P. pyrifolia ${\times}$ P. communis두 개 종 그룹보다 검은별무늬병 병든 과실률이 유의하게 높았고 이러한 경향은 교배집단에서도 동일하였다. P. pyrifolia 종내 교배집단은 80% 이상의 검은별무늬병 감염률을 보인 반면, P. pyrifolia ${\times}$ P. communis의종간교배 집단은 2% 수준의 낮은 배 검은별무늬병 감염률을 보였다. P. pyrifolia 와 P. communis를 종간교배 하면 서양배의 저항성 인자가 우성으로 작용하여 그 후대에서 배 검은별무늬병에 강한 개체들이 대부분 얻어지기 때문에 P. communis는 배 검은별무늬병저항성 품종 육종소재로 적합하다.

Advances in in vitro culture of the Brassicaceae crop plants

  • Park, Jong-In;Ahmed, Nasar Uddin;Kim, Hye-Ran;Nou, Ill-Sup
    • Journal of Plant Bio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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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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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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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Plant regeneration has been optimized increasingly by organogenesis and somatic embryogenesis using a range of explants with tissue culture improvements focusing on factors, such as the age of the explant, genotype, media supplements and $Agrobacterium$ co-cultivation. The production of haploids and doubled haploids using microspores has accelerated the production of homozygous lines in Brassicaceae crop plants. Somatic cell fusion has facilitated the development of interspecific and intergeneric hybrids in sexually incompatible species of $Brassica$. Crop improvement using somaclonal variation has also been achieved. Transformation technologies are being exploited routinely to elucidate the gene function and contribute to the development of novel enhanced crops. The $Agrobacterium$-mediated transformation is the most widely used approach for the introduction of transgenes into Brassicaceae, and $in$ $vitro$ regeneration is a key factor in developing an efficient transformation method in plants. Although many other Brassicaceae are used as model species for improving plant regeneration and transformation systems, this paper focuses on the recent technologies used to regenerate the most important Brassicaceae crop plants.

잇바디돌김(Porphyra dentata Kjellman)과 긴잎돌김(Porphyra pseudolinearis Ueda)의 종간 교잡종의 생리특성 (Physiological Study on the Hybrid by Interspecific Crossing between Porphyra pseudolinearis and P. dentata (Bangiales, Rhodophyta), Two Dioecious Species in Culture)

  • 김남길
    • 한국양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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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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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3-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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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Porphyra pseudolinearis and P. dentata from Korea were crossed and the hybrid was cultured at different temperatures (5, 10, 15, 20 or $25^{\circ}C$), photon flux densities (10, 20, 40 or 80${\mu}$mol m$^{-2}$s$^{-1}$) under photoperiods (14L:10D and 10L:14D). In the hybrids, the conchocelis grew faster at 2$0^{\circ}C$ and 40$\mu$mol m$^{-2}$ s$^{-1}$ at $25^{\circ}C$ only, and were abundant, when cultured under 10L:14D. Foliose thalli of the hybrid grew rapidly at conditions of 10-2$0^{\circ}C$, 10L:14D and 15-2$0^{\circ}C$, 14L:10D but slowly at 5 and 2$0^{\circ}C$. No archeospores were observed any tested culture condition. Spermatangial and zygotosporangial sori were formed at the marginal portion o mature thallus. Zygotospores from the hybrid were released at 10-2$0^{\circ}C$ under both photoperiods, and gave rise to form conchocelis filament. Monoecious thalli were observed at 1$0^{\circ}C$ under 14L:10D. Neither monospores nor protothalli were produced from the conchocelis in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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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잔디류(Zoysia Grass)의 육종현황 (Present and Future Prospect in Zoysia Grass Breeding)

  • 주영규;김두환;이재필;모숙연
    • 아시안잔디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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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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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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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Although zoysia grass (Zoysia spp.) has a lot of excellent chracteristics as warm-season grass, it have been limited in use due to slow establishment, low seed production, poor shade tolerance and other factors. Breeding trials have been continued from 1900's, much attentions have been paid especially in U.S.A., Korea and Japan recently. In U.S.A., more than 24 varieties had been evaluated at National Turfgrass Evaluation Program(NTEP) from 1991 to 1995 and some were regsistered as commercial. After the 6th International Turfgrass Research Conference at Japan in 1989, Japan Turfgrass In-corporation (JTI) sponsored by private companies and government carried out breeding programs for pest, salt, and shade tolerant and herbicide resistant varieties. JTI also has been trying to im-prove vigor and breed evergreen zoysia Korean breeders collected germplasms since 1960's. After USDA breeders came to Korean penesula in 1982, Korean breeders joined with USDA zoysia breeding project for several years. Many interspecific hybrids and natural selected varieties were breeded that period both in U.S.A and Korea. Breeding objectives were to extend green color period, improve leaf quality and density, and better leaf color at dormant stage. Since 1990's, zoysia grass breeding trials are getting more diverse in many points such as random amplified polymorphic DNA (RAPD) assay for ecotype identification. The objectives of this study are to evaluate germplasms in Korea, and also review the present status and future prospect in zoysia grass breeding in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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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송사리 두 종의 교잡실험 (Interspecific Hybridization between Oryzias sinensis and O. latipes from Korea)

  • 김익수;김소영
    • 한국어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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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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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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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지리적으로 분리 분포하고 있는 한국산 송사리 두 집단간의 분류학적 위치를 검토하기 위하여 두 집단간의 형태 및 교잡실험을 하여 비교하고 그 자손에 대하여 핵형과 발생율을 비교 조사하였다. 이 들 두 종의 대부분의 계수 계측형질은 대체로 유사하지만 가슴지느러미 기조수, 뒷지느러미의 기조수 및 척추골 수에 있어서 차이를 보였다. 가슴지느러미 기조수의 경우 Oryzias latipes는 9~10의 범위를 갖는데 비해 O. sinensis는 8~9개이었고 뒷지느러미 기조수에 있어서는 O. latipes는 19~21의 범위를 보인 반면 O. sinensis는 17~19개이었다. 또한 척추골 수에 있어서도 O. latipes가 31~33개인 반면 O. sinensis는 30~31개이었다. 2n 염색체수가 48인 O. latipes와 46인 O. sinensis 두 종간의 교잡에 의한 제 1세대의 염색체 수는 2n이 47로 하나의 large metacentric chromosome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이들 제 1세대를 자가교배하여 얻은 제 2세대의 염색체 수는 2n=46, 47, 48개이었는데 이들의 비율은 13 : 3 : 1로 나타났다. 또한 두 종의 교잡에 의한 제 1세대의 수정율 및 부화율은 동일 종간의 교잡의 결과와 큰 차이가 없는데 비해 제 1세대를 자가교배하여 얻은 제 2세대의 경우에는 수정율, 부화율에서 감소를 보였고 개체가 대조군에 비해 증가했다. 이러한 결과들로 보아 이들 두 종은 지리적 분리요인에 의하여 염색체가 분화되었다고 보아 이 두 집단은 분류학적으로 아종이라기 보다는 종으로 간주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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