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hybrid evalu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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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소결법으로 제조한 Iron Aluminide-Cu 및 Ni-P 피복 $SiC_p$ 예비성형체의 특성평가 (Characteristic Evaluation of Iron Aluminide-Cu and Ni-P Coated $SiC_p$ Preform Fabricated by Reactive Sintering Process)

  • 차재상;김성준;최답천
    • 한국주조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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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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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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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Effects of coating treatment of metallic Cu, Ni-P film on $SiC_p$, for $SiC_p$/iron aluminide composites were studied. Porous hybrid preforms were fabricated by reactive sintering after mixing the coated $SiC_p$, Fe and Al powders. Then the final composites were manufactured by squeeze casting after pouring AC4C Al alloy melts in preforms. The change of reactive temperature, density, microstructure of the preforms and microstructure of the composites were investigated. The exprimental results were summarized as follows. The thickness of Cu and Ni-P metallic layer formed on $SiC_p$ by electroless plating method were about $0.5{\mu}m$ and coated uniformly. There was no remakable change in the ignition temperature with variation of the mixing ratio of Fe and Al powder while in the case of coated $SiC_p$ it was lower about $20^{\circ}C$ than in the non-coated $SiC_p$. The maximum reaction temperature increased with increasing Al contents, but decreased with increasing $SiC_p$ contents. Expansion ratio of preform after reactive sintering increased with amount of Cu coated $SiC_p$. In the case of Fe-70at.%Al, the expansion ratio was about 7% up to 8wt.% of $SiC_p$, addition but further addition of $SiC_p$, increased the ratio significantly. And in the case of Fe-50 and 60at.%Al, it was about 20% up to 16wt.% of $SiC_p$ addition and about 28% in 24wt.% of $SiC_p$, addition. The microstructures of compounds showed that the grains became finer as amount of $SiC_p$, and mixing ratio of iron powder increased and the shape of compounds was changed gradually from irregular to spheroidal.

덕정산(강화군)의 관속식물상 (Floristic Study of Deokjeongsan Mt. (Ganghwa-gun), Korea)

  • 김중현;박성애;윤창영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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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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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9-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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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덕정산의 관속식물상을 밝히고 주요 식물종을 조사하였다. 2016년 3월부터 10월까지 총 8회에 걸쳐 현지조사를 실시한 결과 관속식물은 107과 305속 423종 8아종 48변종 4품종 1교잡종으로 총 484분류군이 확인되었다. 덕정산은 식물구계학상 온대중부지역에 속하고 낙엽활엽수와 침엽수의 혼합림으로 산지의 대부분은 소나무-참나무류림이 우점하며 2차림으로 구성된다. 식물 종다양성이 높은 과는 국화과(62분류군), 화본과(48분류군), 사초과(27분류군), 콩과(23분류군), 꿀풀과(21분류군)이었다. 한반도 고유종은 외대으아리, 키버들, 좀목포사초, 백운산원추리 4분류군이 확인되었다. IUCN 평가기준에 따른 적색목록식물은 5분류군으로 준위협종(NT)에 쑥방망이, 관심대상종(LC)에 물잔디, 미평가종(NE)에 왕과, 버들잎엉겅퀴, 멱쇠채가 관찰되었다. 식물구계학적 특정식물은 V등급 1분류군, IV등급 2분류군, III등급 4분류군, II등급 8분류군, I등급 11분류군으로 총 26분류군이 발견되었다. 외래식물은 46분류군으로 귀화율 9.5%, 도시화지수 14.3%로 나타났다.

비선형 SSI 해석을 위해 Spring-Damper 에너지 흡수경계조건을 적용한 BRM의 유한요소 모델링 범위에 따른 응답평가 (Evaluation of the Response of BRM Analysis with Spring-Damper Absorbing Boundary Condition according to Modeling Extent of FE Region for the Nonlinear SSI Analysis)

  • 이은행;김재민;정두리;주광호
    • 한국전산구조공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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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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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9-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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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경계반력법은 일반적인 복합법에서 필요한 진동수영역과 시간영역의 반복 작업이 필요없는 두 단계의 시간수영역 부구조법이다. 경계반력법은 다음의 두 단계로 나누어진다: (1) 진동수영역에서 선형구간과 비선형구간 경계에서 경계반력계산, (2) 시간영역에서 경계반력을 이용한 파동방사형문제 해석. 이때 시간영역에서는 파동방사형문제를 모사하기 위해 근역지반을 모델링한다. 이 연구에서는 면진원전구조물의 비선형 SSI 해석을 위한 BRM 해석의 근역지반 모델링 범위에 따른 응답을 평가하였다. 이를 위해 등가선형 SSI 문제를 이용하여 매개변수해석을 수행하였다. BRM 응답의 정확성을 평가하기 위해 BRM 응답은 재래의 SSI 해석의 응답과 비교하였다. 수치해석결과 BRM 해석을 위한 근역지반 모델링 범위는 기초의 크기뿐만 아니라 지반조건의 영향을 받았다. 마지막으로, BRM 해석을 면진원전구조물의 비선형 SSI 해석에 적용하므로 BRM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입증하였다.

동영상 기반 자동 발화 심층 분석(SUDA) 어플리케이션 개발 (Development of the video-based smart utterance deep analyser (SUDA) application)

  • 이수복;곽효정;윤재민;신동춘;심현섭
    • 말소리와 음성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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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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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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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동영상을 기반으로 일상생활에서 녹화한 아동 및 성인의 발화를 자동으로 분석해주는 SUDA(smart utterance deep analyser) 하이브리드 앱 개발에 관한 것이다. 특히, 아동과 부모가 원하는 시간 및 장소에서 상호작용하는 장면을 촬영하여 업로드할 수 있고 시간의 흐름에 따라 데이터를 계속 축적하여 이를 관찰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 SUDA는 안드로이드폰, 아이폰, 태플릿 PC 기반에서 구동되며, 대용량의 동영상을 녹화 및 업로드할 수 있고, 사용자의 목적(일반인, 전문가, 관리자)에 따라 차별화된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 전문가 모드에서는 자동화된 시스템과 협업하여 대상자의 발화를 말·언어적인 측면(비유창성, 형태소수, 음절수, 단어수, 말속도, 반응시간 등)에서 세부적으로 분석할 수 있다. 즉, SDUA 시스템이 대상자의 발화를 반자동으로 전사 및 분석하면, 언어치료사가 이를 검토하고, 보완하여 의사소통장애 진단과 중재 시 활용할 수 있다. 일반인(부모)의 경우, 전문가가 분석한 결과를 그래프 형태로 제공 받아 모니터링 할 수 있고, 관리자는 발화 분석, 영상삭제 등 전체 시스템을 관리할 수 있다. 본 시스템은 발화 분석의 반자동화로 치료사와 연구자의 부담을 줄여주고, 부모가 자녀의 발화를 기반으로 하여 말·언어발달에 대한 정보를 쉽고 다양하게 제공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임상적 의의가 있다. 또한, 한국형 말더듬아동 진단 및 중재에 적용할 수 있는 종단데이터를 구축하고, 말더듬 회복 예측 요인들을 찾는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한다.

연마시스템에 따른 복합레진의 표면거칠기와 연마시간에 대한 평가 (The evaluation of surface roughness and polishing time between polishing systems)

  • 김예미;신수정;송민주;박정원
    • Restorative Dentistry and Endodon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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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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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9-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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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연구목적: 본 실험은 현재 임상에서 사용되고 있는 4가지 복합레진 연마 시스템의 연마 능력과 연마에 걸리는 시간을 평가하여 그 효율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 재료 및 방법: 직경 4 mm, 높이 2 mm 의 테플론 몰드에 Z-250 (3M ESPE) 복합레진을 충전하고 양면을 슬라이드 글라스로 압접한 후 Optilux 501을 이용하여 각 면을 40초씩 중합하였다. 중합된 복합레진 디스크를 분리하고 #320 사포로 연마하여 동일한 거친면을 형성한 후 다음의 4가지 연마시스템을 이용하여 표면을 연마하였다: Sof-Lex (3M ESPE), Jiffy (Ultradent), Enhance (Dentsply/Caulk), and Pogo (Dentsply/Caulk). 연마된 면을 표면조도측정기를 이용하여 거칠기를 측정하고 연마에 소요된 시간을 측정하여 연마도와 효율성을 비교 평가하였다. 통계는 one-way ANOVA후 Duncan's multiple range test를 이용하여 군간의 비교를 하였다. 결과: 연마 후 표면조도는 Pogo에서 가장 낮게 나타났으며 Sof-Lex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연마에 소요된 시간은 Pogo에서 가장 짧게 걸렸으며 Sof-Lex, Enhance, Jiffy의 순으로 나타났다. 결론: One-step 연마 시스템인 Pogo는 복합레진의 연마에 있어 매우 짧은 시간에 매우 매끈한 면을 얻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나 수복물의 최종 연마에 매우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버드나무(Salix spp.) 조림지내 벌채에 의한 년간 토양양분 수탈 (Annual Removal of Soil Nutrient by Stem Harvest in a Willow (Salix spp.) Plantation)

  • 박관수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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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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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4-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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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목재에너지 공급을 위해 1987년 미국 뉴욕주립대 연습림에 조성된 버드나무(Salix spp.) 조림지를 대상으로, 매년 벌채되는 지상부 biomass와 양분의 양을 측정하여 벌채에 의한 양분수탈을 평가하였다. 5개의 버드나무 clone과 1개의 잡종 포플러가 식재되었으며, 식재지의 시비구에 매년 N($336kg\;ha^{-1}$), P($112kg\;ha^{-1}$), K($224kg\;ha^{-1}$)를 시비하였으며, 조림지에 식재된 모든 공시목은 매년 벌채되었다. 식재 후 7년동안(1987-1993) 식재지로부터 벌채에 의한 연평균 N, P, K, Ca, 그리고 Mg의 수탈은 각각 30-70, 4-10, 14-40, 19-59 그리고 $3-5kg\;ha^{-1}$이었다. 시비구에서 높은 biomass 생산과 양분수준 때문에 대조구보다는 시비지역의 수목에서 양분수탈이 높게 나타났다. 비록, 벌채로 인한 양분수탈이 대조구보다 시비지에서 큰 것으로 나타났지만, 그 양은 시비처리의 양보다 적기 때문에 토양의 양분 수준에 크게 영향을 주지는 않을것으로 사료 된다. 시비없이 벌채에 의한 양분수탈은 장기간에 걸쳐 토양양분의 결핍을 가져올 것으로 판단된다. 전체 식재 clone중 clone SV1의 양분 유효도가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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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반점 적색 아시아틱 나리 '아시안플레임' 육성 ('Asian Flame' an Asiatic Hybrid Lily with Unspotted Red Petals)

  • 이혜경;조해룡;임진희;김미선;박상근;신학기;정향영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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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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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9-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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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아시안플레임'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2007년에 육성된 절화용 아시아틱 나리 품종이다. 1996년에 적색 아시아틱나리 계통 'A94-34'와 적색 아시아틱나리 'Fire'를 교배하여 종자를 획득하였고, 종자를 파종 및 육묘하여 1998년에 'A98-98' 계통을 선발하였다. 이 계통은 1999년부터 조직배양에 의한 대량증식, 순화 및 양구를 거쳐 2007년까지 생육 및 특성검정을 수행하였다. '아시안플레임'의 개화기는 6월 중순이다. 꽃은 상향으로 개화하고, 화색은 적색이다. 초장은 122.7cm이다. 주년재배를 위해서는 $-1.5^{\circ}C$에 구근을 동결저장하여 정식시기를 달리하여 활용할 수 있다. 촉성재배에서 엽소증상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대구의 외인편을 제거하거나 칼슘제를 시비해 주어야 한다.

화단용 자주색 아시아틱나리 '예리' 육성 (An Asiatic Hybrid Lily 'Yeri' with Spotted Deep Purple Petals)

  • 이혜경;조해룡;신학기;임진희;김미선
    • 화훼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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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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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6-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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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예리' 품종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2005년에 육성된 화단용 아시아틱나리 품종이다. 1993년에 핑크빛 아시아틱나리 '제니브(Genene)'와 진황색의 아시아틱나리 '몬트룩스(Montreux)'를 인공교배하여 획득한 88주의 교배실생묘 중에서 화색, 화형 및 초형이 우수한 'A95-68' 계통을 1995년에 선발하였다. 'A95-68' 계통은 1996년부터 2003년까지 기내 조직배양에 의한 대량 증식, 순화, 양구를 거쳐 노지에서 개화 및 생육특성을 UPOV, RDA 조사기준에 준하여 실시하였다. '예리' 품종의 개화기는 7월 초순이다. 꽃은 상향으로 개화하고, 화색은 분홍색이다. 초장은 34.6 cm로 짧고, 꽃의 크기는 13.3 cm이며, 엽의 길이는 5.1 cm이다. 구근의 무게는 11.7 g이고, 구주는 9.6 cm로 양호하다. 분화용으로 촉성재배를 위해서는 $-1.5^{\circ}C$에 구근을 동결 저장하여 정식시기를 달리하여 활용할 수 있다.

자생 수생식물의 인공연못에의 이용성 평가 (Evaluation of Native Hydrophytes Suitable for Artificial Pond)

  • 김귀순
    • 화훼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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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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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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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인공연못 녹화를 위해 국내 11개 연못에서 수집한 84종의 자생 수생식물을 $6m{\times}3m{\times}1.5m$ 크기의 인공연못에 식재하여 12개월간 생장시킨 후 관상가치가 뛰어나고, 체내 N, P함량이 많아 수질정화용으로 이용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종을 선발하였다. 체내 N함량이 높은 종은 마름, 어리연꽃, 수련, 벗풀, 물수세미였으며, P함량은 물옥잠, 벗풀, 소귀나물에서 높았다. 생태연못 조성에 이용할 수 있는 종으로 4월에 5종, 5월 19종, 6월 23종, 7월 32종, 8월 31종, 9월 28종, 10월 26종을 각각 선발하였다. 연못의 pH는 22개월 동안 6.8~7.6수준이 유지되었으며, EC는 식물 생장기인 봄과 여름에는 비교적 낮았으나 가을로 갈수록 높았다. 인공조성 연못의 1년 경과 후 식생은 당초 78종(Potamogeton octqandrus, Salvinia natans, Potamogeton malaianus etc.)에서 38종(Scirpus tarbernaemontani, Scirpus karuizawensis, Scirpus triqueter etc)으로 감소되었으며, 종 다양성면에서 종수는 38종, 총 개체수는 1,437개, 종풍부성지수는 11.72, 최대 다양성지수는 0.97로 나타나 인공연못이 비교적 안정되게 유지되었다.

무반점 연한 오렌지색 아시아틱나리 'Apricot King' 육성 (An Asiatic Hybrid Lily 'Apricot King' with Unspotted Light Orange Petals)

  • 이혜경;조해룡;임진희;김미선;박상근;정향영
    • 화훼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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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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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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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Apricot King'은 원예연구소에서 2007년에 육성된 절화용 아시아틱나리 품종이다. 2002년에 절화용 아시아틱나리 신품종을 육성하기 위하여 연한 오렌지색의 'Orlando'와 황색빛 분홍색의 복색인 'Corrida' 품종을 주두수분에 의해 교잡을 하여 획득한 교배실생 중에서 화색이 연한 오렌지색이고 꽃잎에 반점이 없고, 상향개화성이며 화형이 안정된 'A04-72' 계통을 2004년에 선발하였다. 이 계통의 특성검정은 조직배양에 의한 대량증식, 순화 및 양구를 거쳐 특성검정을 수행하였다. 2007년 1년간 '원교C1-84호' 로 수원에서 3차 특성검정 및 계통 평가회의 기호성 조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절화용 아시아틱나리로 선발하여 'Apricot King'이라 명명하였다. 'Apricot King' 품종의 개화기는 6월 중하순이고, 꽃의 향기는 없다. 화색은 황색빛 오렌지색(RHS, 20A)이고 식물의 초장은 121.6 cm이고, 꽃의 크기는 17.9 cm이다. 꽃의 화피장은 12.8 cm, 화피폭은 3.7 cm이다. 엽장은 16.1 cm이고, 엽폭은 2.1 cm이다. 꽃에는 반점이 없으며, 주두는 오렌지색이고 화분은 주홍색이다. 구근의 크기와 중량은 17.6 cm 및 64.2 g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