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horseradish pow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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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화 및 고추냉이 첨가가 김치 발효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Pine Pollen and Horseradish on Fermentation of Kimchi)

  • 나영아;박정난;나영선
    • 한국조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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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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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8-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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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This study was performed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pine pollen and horseradish, which were known as antimicrobial materials, on the fermentation of Kimchi. The physicochemical and microbial changes of Kimchi were investigated during period 30-days at $10^{\circ}C$. Even though Kimchi added pine pollen or horseradish powder were sustained the higher pH and lower acidity after 10 days, it delayed only 1∼2 more days to reach optimal value of Kimchi fermentation in experimental groups than control. The horseradish powder showed the antimicrobial effect of Kimchi at initial stage, but thereafter that effect of pine pollen or horseradish were not significant. Therefore the addition of pine pollen or horseradish powder to Kimchi is not sufficiently effective for extension of shelf-life of Kim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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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코르빈산 및 구연산이 시판 고추냉이 분말 향신료의 신미와 색상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Ascorbic Acid and Citric Acid on Pungency and Color of Commercial Horseradish Powder)

  • 박완규;윤종훈;최춘언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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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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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1-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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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시판 고추냉이 분말 향신료의 저장 또는 가공중 매운맛과 색상의 열화를 방지하기 위하여 아스코르빈산 및 구연산을 첨가하여 37$^{\circ}C$에서 16주간 저장 한 후 고추냉이 분말과 고추냉이 페이스트에 대하여 allyl isothiocyanate와 색상의 변화를 검토하였다. 아스코르빈산을 첨가한 고추냉이 분말의 allyl isothiocyanate 함량은 저장초기와 동일하여 고추냉이 분말의 매운맛 열화방지에 좋은 효과를 나타내었으나 구연산을 첨가하였을때는 커다란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또한 색상에 있어서는 첨가구 모두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한편, 아스코르빈산을 첨가한 고추냉이 분말 페이스트에 있어서는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allyl isothiocyanate함량과 백색도가 무첨가구보다 변화정도가 적어 매운맛과 색상의 열화방지에 좋은 효과가 나타났었으나 아스코르빈산의 첨가량에 따른 효과의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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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고추냉이 분말을 첨가한 저염 고추장의 숙성 중 미생물과 효소 활성의 변화 (Changes in Microorganisms and Enzyme Activities of Low-salted Kochujang added with Horseradish Powder during Fermentation)

  • 오지영;김용석;신동화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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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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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3-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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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전통고추장의 유통 중 문제가 되는 가스팽창을 억제하면서 식염 첨가량을 낮추기 위하여 양고추냉이 분말 1.2%(w/w)를 첨가한 저염 고추장(식염 $4{\sim}10%$)을 $25^{\circ}C$에서 120일 동안 발효 숙성시키면서 미생물과 효소 활성의 변화 및 가스발생량에 대하여 시험하였다. 일반 세균수는 발효 기간 중 $7.32{\sim}8.76 CFU/g$의 수준을 유지하였으며. 처리구간에 차이는 없었고, 효모수는 발효 90일까지 차이가 없었다. 양고추냉이 분말을 첨가한 고추장의 ${\alpha$- 및 ${\beta$-amylase, 중성 및 산성 protease 활성은 발효 숙성기간 중 전반적으로 대조구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beta$-amylase 활성은 식염의 농도가 높을수록 높게 나타났다. 양고추냉이 분말을 첨가하지 않은 대조구는 발효 초기부터 급격히 가스를 발생(5,892mL/pack)시켰으며, 식염 4% 및 6% 첨가한 양고추냉이 처리구는 각각 발효 8일 및 10일까지 가스가 발생되지 않다가 그 이후 약간의 가스($121{\sim}347mL/pack$)를 발생시켰다. 이때 가스의 주성분으로서 이산화탄소가 $74{\sim}80%$를 차지하였으며, 산소의 조성비는 0.5% 미만이었다.

솔잎, 송화, 녹차 및 고추냉이 분말이 김치양념물 저장성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Dried Powders of Pine Needle, Pine Pollen, Green Tea and Horseradish on Preservation of Kimchi-yangnyum)

  • 나영아;박정난
    • 한국조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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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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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9-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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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This study was performed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dried powders of pine needle, pine pollen, green tea and horseradish on preservation of Kimchi-yangnyum. The physicochemical and microbial changes of Kimchi-yangnyum were investigated during 30-days preservation. The changes of pH, total acid, and number of total viable cell, lactic acid bacteria, E. coli of the Kimchi-yangnyum were insignificant. And the addition of pine needle powder were more effective to suppress fermentation than that of pine pollen or green tea or horserad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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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육돈 사료의 고추냉이 첨가수준별 분뇨의 악취물질 농도 변화 (The Effect of Horseradish Powder Level in Fattening Pig Diet on Odorous Compound Concentration from Manure)

  • 이강훈;황옥화;박규현;양승학;송준익;전중환;이준엽;오상집;성하균;최동윤;조성백
    • 한국축산시설환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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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sup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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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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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서양고추냉이를 비육돈에 급여하여 분뇨에서 발생되는 악취물질의 농도변화를 조사하였다. 1. 서양고추냉이 분말을 사료에 혼합하여 돼지에 급여한 후 분뇨의 단쇄지방산 농도를 측정한 결과, 사료에 고추냉이를 0.02% 혼합했을 때 아세트산, 프로피온산, 부티르산, 이소부티르산, 이소발레르산, SCFA 및 I-SCFA 농도가 가장 높았다(p<0.05). 2. 페놀과 p-크레졸을 합한 페놀류 농도는 고추냉이를 0.01~0.02% 첨가하였을 때 대조구보다 감소하였다(p<0.05). 인돌과 스카톨을 합한 인돌류 농도는 사료에 고추냉이를 0.03% 첨가하였을 때 가장 낮았다(p<0.05). 3. 따라서 분뇨의 페놀류 농도를 줄이기 위해서는 사료에 고추냉이를 0.02% 이하로 첨가하고, 인돌류 농도를 줄이기 위해서는 사료에 고추냉이를 0.03% 정도 첨가하여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Effect of horseradish, mushroom waste and almond hull on the concentrations of odorous compounds in swine manure for spreading on grassland in spring

  • Hwang, Ok-Hwa;Han, Deug-Woo;Lee, Sang-Ryoung;Kwag, Jeong-Hoon;Lim, Joung-Soo;Cho, Sung-Back
    • 농업과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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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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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89-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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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The objective of the current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odor reducing agents on the levels of pH, total carbon, total nitrogen, and odorous compounds [phenols, indoles, short chain fatty acid (SCFA), branched-chain fatty acid (BCFA), and ammonium nitrogen] of swine manure during the spring season (temperature around $20^{\circ}C$). Odor reducing agents included horseradish powder, mushroom waste powder, and almond hull powder. A manure sample (15 L) was taken from the pit under the pens of a swine feeding operation and incubated with 0.03% horseradish powder, 1% mushroom waste powder, and 1% almond hull powder, respectively, in acryl chambers for 14 days. Addition of almond hull powder showed the lowest pH (p < 0.05) and the highest level of total carbon (p < 0.05) among treatments of odor reducing agents. Although addition of odor reducing agents increased the level of phenols (p < 0.05), addition of almond hull powder decreased the level of indoles (p < 0.05). Levels of SCFA and BCFA were higher in almond hull powder than those in control (p < 0.05). Taken together, the results from our current study showed that odor reducing agents can be used for reducing the odor of swine manure by providing fermentable carbohydrates. At $20^{\circ}C$, however, the function of odor reducing agents might be decreased due to lower microbial activity.

고추냉이와 버섯폐배지 첨가 비육돈사료가 슬러리의 악취물질 농도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Horseradish Powder and Mushroom waste in Fattening Pig Diet on Odorous Compound Concentration from Slurry)

  • 이강훈;황옥화;양승학;박규현;이준엽;전병순;오상집;이상석;유용희;조성백
    • 한국축산시설환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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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sup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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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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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는 사료에 서양고추냉이 분말 0.03%, 팽이버섯폐배지 0.5% 및 서양고추냉이 분말 0.03%와 팽이버섯폐배지 0.5%의 혼합제를 사료에 각각 첨가한 후 비육돈에 급여하여 분뇨에서 발생되는 악취물질의 농도변화를 조사하였다. 1. 분뇨의 단쇄지방산 농도를 측정한 결과 초산, 프로피온산, 부티르산 및 이성체지방산의 농도는 처리구간에 차이가 없었다(p>0.05). 2. 분뇨의 페놀, p-크레졸 및 이들을 합한 페놀류 농도는 처리구간에 차이가 없었다(p>0.05). 그러나 인돌 농도는 고추냉이 처리구에서 낮았으며(p<0.05), 스카톨 농도는 대조구와 고추냉이구에서 가장 높았고, 고추냉이와 버섯폐배지의 혼합구에서 가장 낮았으며, 버섯폐배지구는 중간이었다(p<0.05). 인돌류 농도는 고추냉이와 버섯폐배지의 혼합구에서 가장 낮았다(p<0.05).

양고추냉이와 겨자 분말을 첨가한 고추장의 발효특성 (Fermentation Characteristics of Kochujang Containing Horseradish or Mustard)

  • 신동화;안은영;김용석;오지영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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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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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50-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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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우수균주를 접종한 고추장에 항균성 물질을 함유하고 있는 양고추냉이와 겨자 분말을 첨가하여 $25^{\circ}C$에서 발효시키면서 미생물과 성분의 변화를 비교하였다. 향신료 첨가로 인해 고추장 효모의 증식이 억제됨으로서 유통중 문제가 되는 가스가 발생되지 않았고 세균수에는 큰 차이가 없었다. 아미노산성 질소는 발효가 진행되면서 계속하여 증가하였으며 발효 120일째 P-2 코지와 겨자 분말을 함께 첨가한 실험구의 함량이 유의적으로 높았다. 효소 역가의 경우 ${\alpha}-amylase$활성은 매우 낮았으나 ${\beta}-amylase$는 향신료 첨가구의 활성이 높았고, protease(산성, 중성)는 발효가 진행되면서 계속 증가하였으나 실험구간의 뚜렷한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고추장의 색과 향기는 실험구간의 유의적 차이를 보이지 않았고 맛과 전체적 기호도의 경우 양고추냉이 첨가구와 P-2 코지만을 첨가한 실험구가 우수하였다. 양고추냉이 및 겨자를 첨가하고 선발된 균주를 이용하여 발효시킨 고추장은 저장 중 가스발생이 완전히 억제되었고 품질 또한 우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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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seradish peroxidase가 변성된 탄소복합 바이오센서 개발 및 전기화학적 H2O2분석 (Development of HRP-modified Carbon Composite Biosensor and Electrochemical Analysis of H2O2)

  • 박덕수
    • 대한화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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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6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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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1-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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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Horseradish peroxidase (HRP), alkoxysilane인 TEOS의 겔 용액과 graphite를 혼합하여, 전기전도성을 나타내고 재사용이 가능하며 안정성을 향상시킨 carbon composite electrodes (CCEs) 바이오센서를 제작하였다. TEOS의 졸-겔 전이반응을 이용하여 HRP를 silicate gel network포획시킨 바이오센서는 -0.2 V에서 $H_2O_2$의 환원이 시작되었으며, HRP의 함량과 pH를 변화시켜 최적 분석 조건을 구하였다. 분석 최적 조건에서 검량선 및 검출한계를 구한 결과, 0.2~2.2 mM의 $H_2O_2$ 농도 범위에서 직선적인 감응을 나타내며 검출한계는 0.035 mM이었다. ascorbic acid, acetaminophene, uric acid의 방해작용을 조사한 결과 $H_2O_2$의 전기화학적 분석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

겨자.계피.산초.고추냉이의 항균성 효과 (Antimicrobial Effect of Mustard, Cinnamon, Japanese Pepper and Horseradish)

  • 양지영;한종흔;강현록;황미경;이재우
    •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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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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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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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였고 6일 후에는 5개 모든 시료에서 곰팡이가 발생하였다. 겨자를 개는 물의 온도는 겨자의 항균성에 아무 영향을 주지 않았다. 계피와 산초의 경우 4일째부터 곰팡이가 발생하기 시작하였고, 고추냉이의 경우에는 6일째 곰팡이가 발생하였으며 겨자의 경우에는 8일이 지나도 곰팡이가 발생하지 않았다. 물에 의한 추출물 중 겨자와 고추냉이의 추출물이 항균력이 강하였고, 산초는 그보다 낮은 항균력을 나타내었다. 그러나 계피 추출물은 항균력의 거의 없었다. 에탄올에 의한 추출물 중 계피에서 추출한 것만 항균력이 조금 나타났고, 나머지의 경우에는 항균력이 거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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