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구는 현역병사를 대상으로 설문지를 이용하여 조사하였다. 조사기간은 2009년 10월 5일부터 24일까지 20일이었으며, 600부를 배부하여 565부를 회수하였다. 연구의 목적은 현역병들의 의료 이용실태를 조사하고 의료기관이용경험에 따른 향후 민간병원의 선택의사 및 군병원의 진료서비스 수준에 대한 인식을 파악하는데 있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외래이용경험률은 군병원이 60.7%, 민간병원이 18.9%이었으며 급이 높을수록 이용경험이 높았다(p<.000). 민간병원을 이용하게 된 동기는 우수한 의료진이 58.9%로 가장 높았으며 의료장비 및 시설만족 49.6% 순이었다. 군복무중 진료의료기관의 선택의향에서는 '입원 외래 모두 민간병원 선택'이 가장 높았으며 계급이 높을수록 민간병원을 선호하는 경향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다(p<.005). 결론적으로 현역병의 군병원에 대한 선호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군의료수준을 민간의료수준으로 발전시켜야 하며, 의료인력의 확충과 첨단의료장비의 도입 등 적극적인 재원투자가 필요하다. 또한 군병원도 일반병원과 경쟁하도록 외부의 의료서비스 평가를 의뢰하고 그 결과를 적극 수용하도록 하여 의료 서비스의 질적 개선 향상을 위한 노력을 하여야 한다.
A study on the status of sickness and medical care of insured and non-insured groups of employee and his family in Naju fertilizer company, in the year of 1973, was carried out. The results obtained are as follows: 1. 66.8% of all employee was subscribed in this medical insurance program. No woman employee was subscribed and the rate of subscription was increased from 16.1% to 92.0% by age increases. 2. Also, as of period of service, the rate of subscription was increased from 11.3% to 89.4% by the period gets longer. 3. Employee who reside within boundary of the company (76.2%) subscribed more than that whom reside outside boundary (63.9%). 4. Rate of subscription was also indreased by family size becomes larger. In case of single, it was only 19.6% but in the case of family size became more than 6, it increased to 87.4%, 5. As of amount of monthly income, although no one had subscribed those who get less than 30,000 won a month. Subscriber, increased by monthly income get greater. 6. Subscribed family reside within company boundary utilized hospital 35.5 times a year whereas non-subscribed family reside within these utilized 12.5 times. And, subscribed family reside outside boundary utilized hospital 32.2 times a year and non-subscribed family utilized 9.6 times. Regardless of resident area, family who subscribed to this program utilized hospital more often than non-subscribed family. 7. The utilization of the hospital became gradually frequent from 15.6 times to 36.5 times per family by family size became larger. but in non-subscribed group, although it was increased from 8.3 times to 16.5 times per family, it was droped to the least 6.9 times at 2 person family. 8. 17,496 hospital visits were made by all employee and his family in the year 1973. 86.9% of them was made by subscribed group and the rest (13.1%) was made by non-subscribed group. Observing of the type of these sickness by the classification of WHO, only three types of VII (26.7%), XVII (25.0%) and IX(19.3%) were made more often by non-subscribed group while the others were made more by subscribed group. 9. Anual average medical expenditure per family was 13,098.9 won for subscribed family while it was 3,076.1 won for non-subscribed family. 10. Anual average hospital visits per capita was 6.5 times for subscribed groups and 3.4 times for non-subscribed group. Anual average medical expenditure per capita was 2,580.8 won for subscribed group while it was 1,061.0 won for non-subscribed one.
생명공학 연구자들의 중요한 이해 관심 중 하나는 연구를 목적으로, 현재 사용될 수 있거나 미래를 위해 보관될 수 있는 인체유래물을 다루는 것에 관한 논의이다. 본 논문은 인체유래물 연구에서 동의서 없는 폐기용 인체유래물의 재활용을 위한 정당성 모색을 목적으로 한다. 미래의료가 유전체 연구를 통해 예방 의료로 패러다임을 바꿀 것이라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선진국들은 인간 유전체 연구를 위해 바이오 뱅크를 설립하여 연구자들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한국 역시 마찬가지이다. 그런데 현재 한국의 인체유래물 연구자는 기증자의 동의서가 미비된 경우, 인체유래물을 보관할 수는 있으나 사용할 수는 없다. 뿐만 아니라, 인체유래물 연구 자원이 사용 기간이 한정 표시된 동의서로 인해 폐기되기도 한다. 그러나 필자들은 동의서 미비로 인해 현재 폐기되기만을 기다리는 바이오뱅크의 인체유래물이 매우 제한된 조건 하에서는 활용가능하며, 이러한 재활용에 정당한 근거가 있음을 주장한다. 이를 위해 바이오뱅크 및 인체유래물 활용과 관련된 법조문을 고찰하며 동의없는 인체유래물의 활용과 관련하여 제기될 수 있는 윤리적 문제에 대해 검토하고, 바이오뱅크의 폐기용 인체유래물의 재활용 근거를 모색한다.
본 연구는 온라인 사회관계와 정보통신기기 이용능력을 참여요인에 포함하여 노인의 자원봉사활동 참여 요인을 분석함으로 노인의 자원봉사활동의 참여요인을 파악하는 기초자료를 제공함과 동시에 효과적인 참여 활성화를 위한 전략 수립에 도움이 되고자 하였다. 2017년도 노인실태조사의 통계자료에서 10,299명 중 65세 이상 10,073명의 자료만을 표본 추출하였다. 노인의 자원봉사활동 참여율은 빈도분석하였고, 자원봉사활동 관련요인들에 따른 자원봉사활동 참여의 차이는 교차분석과 일원배치분산분석을 실시하였다. 자원봉사활동의 참여의 영향요인을 알아보기위해 다항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현재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노인 3.9%, 과거에 자원봉사를 한 경험있는 노인은 11.5%였다. 연령, 교육 수준, 경제적 수준, 주관적 건강, 신체기능, 정보통신기기 이용능력, 사회적 네트워크, 대면연락빈도, 비대면 연락빈도에 따라 자원봉사활동 참여는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회귀분석에서는 정보통신기기 이용능력, 사회적 네트워크, 대면 연락빈도가 공통적인 영향요인으로 나타났다. 노인의 자원봉사활동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기존에 보고되었던 인적자원, 경제적 자원 및 사회적 자원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노인의 자원봉사활동 참여 유도에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노인의 사회적 관계, 대면연락빈도 및 정보통신 기기 이용 능력에 대한 고려가 중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의 목적은 치매노인을 돌보는 주가족 간호자의 부담감과 간호만족감 정도를 파악하고, 부담감과 간호만족감에 영향을 미치는 문화적, 비문화적 요인을 규명하는 것이다. 본 연구의 대상자는 서울 및 경기도 소재 13개 치매주간보호센터를 이용하는 치매노인을 가정에서 돌보고 있는 주가족 간호자 112명 이었으며, 설문지 조사를 통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주가족 간호자의 81%가 여성이었고, 관계별로는 며느리(46%)가 가장 많았다. 주가족 간호자가 느끼는 부담감 평균점수는 49.4 이었으며, 간호만족감 평균점수는 42.3 이었다. 주가족 간호자의 부담감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비문화적 요인들인 간호자의 건강상태(β= .421, p= .049)와 치매노인의 기억 및 행동문제(β= .183, p= .041)로 나타났다. 간호만족감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문화적 요인인 가족주의(β= .466, p= .005)로 나타났다. 치매노인 가족 간호자들의 부담감을 감소시키고 간호만족감을 증진시키기 위한 서비스 프로그램들의 개발과 활용 방안이 마련될 필요가 있다.
본 연구는 20세 이상 경제활동자의 구강검진 수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제6기 국민건강영양조사(2014) 자료를 이용하여 복합표본설계로 분석하였다. 구강검진 여부에 응답한 2,843명을 대상으로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첫째, 20세 이상 경제활동자의 건강검진 수진율은 66.5%, 구강검진 수진율은 30.1%로 건강검진 수진율 절반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였다. 둘째, 소인성 요인에 따른 구강검진 수진 여부를 비교한 결과 연령에서 40대(34.3%)와 50대(34.3%)가 가장 높고, 30대(30.1%), 20대(27.5%), 전기노인(24.9%), 후기노인(12.0%) 순이었다. 셋째, 가능성 요인에서는 개인소득이 상위집단일수록,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구강검진 수진율이 높았다. 개인소득이 하위그룹에 비해 상위그룹이 구강검진을 받을 확률이 1.50배 높았고, 대졸 이상인 사람에 비해 초졸 이하인 사람은 0.37배, 중졸인 사람은 0.49배 구강검진을 받을 확률이 낮았다. 건강보험종류에 따라 직장보험(33.5%) 가입자가 지역보험(24.2%) 가입자에 비해, 민간의료보험 가입자(31.7%)가 비가입자(22.7%)에 비해 구강검진 수진율이 높게 나타났다. 넷째, 필요성 요인에서는 치통을 경험한 사람(36.9%)이 치통을 경험하지 않은 사람(25.9%)에 비해, 구강검진 수진 확률이 0.55배 낮았다. 영구치우식 유병자(23.2%)가 영구치우식 비유병자(33.0%)보다 구강검진 수진 확률이 0.62배 낮았다. 이상의 결과로 볼 때 20세 이상 경제활동자의 구강검진 수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의료자원의 이용을 가능하게 하는 외적요인인 가능성 요인(개인소득, 교육수준, 건강보험종류, 민간의료보험가입 여부), 상병의 수준을 의미하는 필요성 요인(치통 경험 유무, 영구치우식유병 여부), 질병 이전부터 존재해 온 개인의 특성을 의미하는 소인성 요인(연령)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효과적인 구강검진 및 치료체계를 확립하기 위해서는 개인의 구강관리라는 행태적 요인뿐만 아니라 의료자원의 이용을 가능하게 하는 가능성, 소인성, 필요성 등 다양한 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음을 본 연구결과는 시사해 주고 있다.
본 연구는 우리나라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직·간접보조금이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자료는 의료기관 회계정보공시시스템을 이용하여 2016년부터 2018년까지 270개 종합병원 회계정보를 수집하였다. 분석지표는 수익성으로 사업수익에 대한 순이익, 보조금지표는 사업수익에 대한 보조금(시설투자 목적의 국고보조금, 고유목적사업 관련 비용, 연구수익, 기부금수익) 비율을 사용하였다. 연구결과, 직접보조금인 국고보조금 비율은 공립기관이 57.30%로 매우 높았다. 간접보조금으로 세금감면 효과인 고유목적사업 관련 비용 비율은 사립대학교병원이 6.69%로 가장 높았으며, 결손 또는 운영보조 목적인 연구 수익 비율은 국립대학교병원이 2.8%로 가장 높았고 기부금수익 비율은 공립기관이 36.4%로 가장 높았다. 보조금이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결과, 국립대학교병원은 사업수익 대비 고유목적사업 관련 비용의 비율과 연구수익 비율이 낮을수록 사업수익 순이익율이 높았으며, 의료법인과 재단법인은 사업수익 대비 고유목적사업 관련 비용 비율이 높을수록 사업수익 순이익율이 높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고유목적사업과 관련된 자금의 활용에 따라 수익성이 변동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본 연구는 가정간호기반 호흡관리프로그램이 근위축성 측상경화증으로 가정에서 인공호흡기를 적용하고 있는 환자에게 미충족의료와 의료자원이용에 효과가 있는지를 확인하는 연구이다. 연구대상자는 실험군 19명, 대조군 21명으로 40명이다. Cox의 상호작용모델에 기반을 둔 가정간호기반 호흡관리프로그램은 인지적 동기로 교육, 전문간호, 사례관리, 내적 동기로 기도청결, 흉곽운동, 공기누적운동, 심리적 반응으로 명상과 적극적 경청이다. 이를 실험군은 12주 동안 제공하였고, 대조군은 통상적인 가정간호를 제공하였다. 중재관련변수는 사전, 사후 12주, 24주에 측정하였고, 의료자원이용은 24주에 측정하였다. 연구결과 호흡관리프로그램은 미충족의료정도에는 차이가 없었으나, 의료자원이용정도 중 입원횟수 감소에는 효과가 있었다. 이에 근위축성 측상경화증 환자 호흡관리프로그램은 호흡문제로 인한 의료기관 이용횟수를 감소시켜 환자의 호흡기능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Background : The Antimicrobial Stewardship Program promotes interdisciplinary interventions and targeted recommendations for the proper utilization of antibiotics. In particular, the aim of the program is to avoid indiscriminate use of broad-spectrum antibiotics based on the documented literature on the significant impact of unsystematic usage of antibiotics on the distribution of antibiotic-resistant microorganisms. To improve the care process for pneumonia treatment using antimicrobial agents, institution-level guidelines were established and disseminated at the Seoul National University Bundang Hospital in April 2016. In this study, we evaluated changes in the physicians'antibiotic prescribing patterns both before-and after-the implementation of the guidelines. Methods : The electronic medical records of inpatients who were prescribed with one or more antibiotics in May 2014 (Group A) and May 2016 (Group B) were reviewed. Data on demographic characteristics, clinical outcomes, and antibiotic prescriptions were collected and the prescription records were compared both before- and after- the implementation of the guidelines. Results : A total of 180 patients were included in the study: 77 patients in group A and 103 patients in group B. The baseline characteristics of the patients were not significantly different between the two groups. Community-acquired pneumonia was the most common diagnosis in both the groups and the difference was not significant (68.8% vs. 67.9%; p=0.67). The type of antibiotic prescriptions used for empirical treatment was not different between the two groups. The most commonly prescribed empirical antibiotics were cephalosporins, with no significant difference (p=0.31). One of the most inappropriately used antibiotics was piperacillin/tazobactam and the rate of prescription was similar in both the groups (p=0.68). The rates of appropriate empirical selection of antibiotics remained unaltered between the two groups (67.5% vs. 71.8%; p=0.53). Conclusions : Implementation of the guidelines only exhibited no significant effect on the antibiotic prescribing patterns of physicians for the treatment of pneumonia. To improve the adequate use of empiric antibiotics, more active interventions and closer monitoring of the feedbacks should be additionally considered and evaluated in future studies.
본 연구는 청소년들이 느끼는 치과에 대한 공포와 불안감에 대해 알아보고 치과이용 실태와 과거 통증 경험 등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관하여 알아보고자 경기 지역 일부 고등학교 35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주사바늘이 살을 찌를 때($3.19{\pm}1.43$)와 마취용 주사바늘을 볼 때의 두려움($3.14{\pm}1.44$)이 높게 나타났고, 치아삭제용 드릴 소리($2.82{\pm}1.38$)와 치아삭제용 드릴을 볼 때의 두려움($2.74{\pm}1.36$), 치과 내원 시 근육 긴장($2.51{\pm}1.34$), 치료 대기 시 두려움($2.45{\pm}1.37$), 치아삭제 시 두려움($2.43{\pm}1.3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치과치료 실태에 따라 치과 공포와 불안 수준에 차이가 있는지를 살펴본 결과, 충치치료를 받기위해 방문한 집단($2.75{\pm}0.94$)이 스켈링을 위해 방문한 집단($1.50{\pm}0.65$)에 비해 치과에 대한 공포와 불안감을 많이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p<0.01). 치과 공포와 불안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측되는 과거 치과 치료 시 통증 경험 수준은 3.45로 비교적 높게 나타났고, 가족이나 친구의 치과치료에 대한 통증을 들은 경험은 3.26점, 마취 미비 상태에서의 치과치료 경험은 2.47점으로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치과 이용 시 통증 경험과 치과 공포 불안간의 관련성을 살펴보기 위하여 상관분석을 실시한 분석 결과 치과 치료 시 통증 경험과 마취 미비 상태에서의 치료 경험, 그리고 가족/친구의 치과치료 통증을 들은 경험 등의 변인 모두 치과에 대한 공포와 불안감과 유의미한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학생의 성별과 현재의 치아 건강상태, 흡연 여부, 그리고, 치과치료 시 통증 경험, 마취 미비상태에서의 치료 경험, 가족/친구의 치과치료 통증을 들은 경험 등 과거의 치과 통증 경험 등의 변인이 치과 공포와 불안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 예측 변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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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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