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gon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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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 aspects of the reproductive biology of Synodontis schall from a lotic freshwater in Nigeria

  • Ukpamufo Cyril Olowo;Nkonyeasua Kingsley Egun;Ijeoma Patience Oboh
    • Fisheries and Aquatic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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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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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6-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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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The suitability of any fish species for successful aquaculture requires basic information on its reproduction and growth. This study investigated some facets of the reproductive biology of Synodontis shall (Mochokidae) from River Siluko in Nigeria. Fish samples were collected forth-nightly for a duration of fourteen (14) months-March 2015 to April, 2016 with the assistance of artisanal fishermen. Fishes were identified using taxonomic guides and standard techniques were used for determination of sex ratio, gonad maturation and fecundity. Linear regression method was used to define the correlation between fecundity and fish length, body weight and ovary weight. Results showed that sex ratio did not indicate a significant divergence (p > 0.05) from the 1 male to 1 female distribution ratio (1:1.41). Gonad morphology revealed paired gonads. Testes and ovaries were classified into four maturity stages: immature, resting, ripening and ripe. Gonadosomatic index ranged from 0.04 to 5.68 (males) and 0.03 to 20.19 (females). Absolute fecundity ranged from 1,014 to 4,520 eggs (mean = 2,592 eggs) and did not correlate significantly (p > 0.05) to ovary weight. This study has contributed to existing data on the biology of freshwater fish species in Nigeria and provided valuable information for fishery management tools in the conservation and utilization of this valuable freshwater fish species.

Expression of Maturation-Related Genes and Leptin during Sexual Maturation in the Female Goldfish: Effects of Exogenous Kisspeptin

  • Kim, Na Na;Choi, Young Jae;Oh, Sung-Yong;Choi, Cheol Young
    • 한국해양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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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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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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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Kisspeptin (Kiss) and its cognate receptor, kisspeptin receptor (KissR; G protein coupled receptor 54, GPR54), have recently been recognized as potent regulators of reproduction in teleosts. Additionally, leptin plays an important role in energy homeostasis and reproductive function in teleost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differences in the concentration of the hormones of the Kiss/KissR system and leptin and the expression of their underlying genes, all of which are involved in the sexual maturation of female goldfish, Carassius auratus, following treatment with Kiss. The expression levels of KissR increased after the Kiss injection. Furthermore, the peptide hormone leptin also increased after the injection (in vivo and in vitro). Additionally, the expression of GnRH and GTHs (GTHα, FSHβ, and LHβ) increased in the brain and pituitary (in vitro and in vitro). These results support the hypothesis that Kiss plays important roles in the direct regulation of the hypothalamus-pituitary-gonad axis and leptin in goldfish. Therefore, we suggest that Kiss system gene expression is correlated with energy balance and reproduction.

갈색띠매물고둥, Neptunea(Barbitonia) arthritica cumingii의 번식생태 (Reproductive Ecology of Neptunea(Barbitonia) arthritica cumingii)

  • 김연호;정의영;신문섭
    • 한국발생생물학회지:발생과생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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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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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5-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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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2006년 1월부터 12월까지 충남 보령시 외연도 앞바다에서 형망으로 채집된 갈색띠매물고둥(Neptunea(Barbitonia) arthritica cumingii)을 대상으로 번식생태를 조사하기 위하여 생식소지수, 비만도지수, 생식주기, 군성숙도 및 성비를 조사하였다. 산란기를 간접적으로 추정하기 위해 조사한 생식소지수(GI)의 변화는 생식소 발달 단계와 밀접한 관련을 보였다. 생식소지수(GI)는 암, 수 모두 2월부터 증가하기 시작하여 4월에 최대값에 이른 후 $5{\sim}8$월까지 계속 감소하였으며, $9{\sim}12$월까지 점차 다시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암, 수의 생식소지수 및 비만도지수(CI)의 월별 변화는 생식소 발단 단계 및 산란기와 유사한 경향을 보였다. 생식소 발달 단계에 따른 생식주기는 암컷의 경우, 초기활성기($9{\sim}10$월), 후기활성기($11{\sim}2$월), 완숙기($2{\sim}6$월), 부분산란기($5{\sim}8$월), 회복기($6{\sim}8$월)의 연속적인 5단계로 구분할 수 있었고, 수컷의 경우도 초기활성기($9{\sim}10$월), 후기활성기($11{\sim}2$월), 완숙기($2{\sim}6$월), 교미기($4{\sim}7$월), 회복기($7{\sim}8$월)의 연속적인 5단계로 구분되었다. 산란은 암컷의 경우 $5{\sim}8$월 사이에 일어나며, 수컷은 $4{\sim}7$월에 교미가 일어난다. 암컷의 산란 성기는 $6{\sim}7$월이었다. 각고 $50.1{\sim}60.0\;mm$인 암, 수 개체들의 군성숙도(%)는 각각 54.8%와 57.1%를 나타내어 군성숙도 50% 이상이었고, 각고 60.1 mm 이상인 암, 수 개체들의 군성숙도는 100%이었다. 암, 수의 성비는 1:1로 나타났으며, 유의한 차를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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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돔, Acanthopagrus schlegeli (Bleeker)의 성분화 (Sex Differentiation of the Black Sea Bream, Acanthopagrus schlegeli (Bleeker))

  • 이영돈;강법세;이정재
    • 한국어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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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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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7-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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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감성돔을 대상으로 부화직후에서 양성생식소단계에 이르기까지 성분화과정을 규명하기 위해 시원생식세포의 출현과 원시생식소의 형성 그리고 자웅 성분화과정을 조직학적으로 조사하였다. 1. 시원생식세포 (primordial germ cell) 는 부화후 3 일 전장 2.4 mm된 전기 자어의 장관과 척색사이 체벽중배엽상피 위에서 크기 $6.8{\sim}7.2\;{\mu}m$인 3~4개의 세포가 섬유성 간충직에 묻혀 식별되었다. 2. 부화후 21일 전장 6.4 mm 개체에서, 색소세포가 다소 집착된 복막체강상피에 생식원세포(proto-gonial cell)가 위치한다. 3. 부화후 59일 전장 20.8 mm 개체에서, 섬유성 간충직으로 선상의 원시생식소를 따라 생식원세 포들은 후복막쪽으로 이동한다. 4. 부화후 186일 전장 7.8 cm 개체에서, 섬유질이 풍부하고 호산성 과립세포가 다수 분포하는 선상의 원시생식소에 유사분열중인 생식원세포들이 나타나고 있다. 5. 부화후 254일 전장 9.5 cm 개체에서, 섬유질이 풍부한 생식소내에 정모세포, 정세포 무리들이 나타나고 있다. 6. 부화후 13개월 전장 10.5 cm 개체에서, 생식소는 피층과 수층으로 구분된다. 피층에는 소수의 정모세포 무리들과 원생식세포 무리들이 나타나고, 수층에는 섬유질이 풍부한 간충직 조직과 소수의 원생식세포들이 드문드문 분포하고 있다. 7. 부화후 16개월 전장 14.7 cm 개체에서, 생식소는 섬유성 결합조직에 의해 정소부위와 난소부위로 구분되며, 정소부위에는 포낭내에 정원세포들이 분포하고, 난소부위에는 난소강과 주변인기 난모세포들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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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강 엷은재첩, Corbicula papyracea (Heude) 의 번식생태 (Reproductive Ecology of the Freshwater Marsh Clam, Corbicula papyracea (Heude) in Bukhan River)

  • 김대희;이완옥;이준상
    • 한국패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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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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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7-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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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북한강에 서식하고 있는 엷은재첩의 산란생태를 파악하기 위하여, 생식소 발달단계에 따른 생식주기, 군성숙도, 난경의 월별변화를 조사하였다. 각장에 대한 각고, 각폭, 전중, 육중간 의 상대성장식에서 상관계수 ($R^2$) 는 0.921-0.984로 높은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엷은재첩은 기수재첩 보다는 소형종이었으며, 동시자웅동체로서 체내에서 수정되어 아가미 보육낭에서 부화되어 체외로 방출하는 난태생종이었다. 월별 비만도는 0.14-0.21 범위로 동계인 12월-2월에 낮은 값을 보이다가 2월부터 서서히 높아지기 시작하여 5월에 0.21로 정점을 보였다. 월별 육중량비는 25.9-38.7%로 비만도의 월별 변화와 같은 경향을 나타내었다. 비만도와 육중량비의 정점이 생식세포의 최성숙기와 1-2개월 차이가 있었다. 생식소의 조직상, 비만도 및 생식세포의 월별 변화를 종합하면 북한강산 엷은재첩 생식년주기는 분열증식기(12-2월), 성장기(2-5월), 성숙기(6-8월), 완숙 및 발생기(8-11월), 회복기(11-12월) 로 구분되어 하계산란종이었다. 군성숙 각장은 12.6 mm 였으며, 16 mm 이상의 개체는 모두 성숙하여 아가미에 보육낭을 형성하였다.

한국 서해산 홍합, Mytilus coruscus의 번식생태 (Reproductive Ecology of the Hard Shelled Mussel, Mytilus coruscus in Western Korea)

  • 이일호;정의영;손팔원;신문섭
    • 한국패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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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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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9-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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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2006년 1월부터 12월까지 전북 부안군 격포리에서 월별로 채집된 홍합, Mytilus coruscus를 대상으로 생식주기를 조사하였다. 홍합은 자웅이체이며, 난소는 수많은 난소소낭으로 이루어 져 있으며, 정소는 다수의 정소소낭으로 구성되어 있다. 생식소지수 (GI) 와 생식소중량지수 (GSI) 의 월별 변화는 2월에 최고값에 도달한 이후, 4월까지 점차 감소하였으며 GI 값과 GSI 값의 월별 변화는 서로 유사한 경향을 보였다. 비만도지수 (CI) 의 월별 변화는 생식소지수와 생식소중량지수의 변화양상과 유사한 경향을 나타내었다. 따라서 이들 세 가지 지수로부터 홍합의 산란기는 2-4월로 판단된다. 조직학적 조사에 의한 홍합의 산란기는 2-4월이었으며, 주 산란기는 2-3월이었다. 생식주기는 초기활성기 (11-1월), 후기활성기 (11-2월), 완숙기 (12-4월), 부분산란기 (2-4월), 퇴화기 (4-10월), 휴지기 (6-12월) 로 구분되었다. 각고에 따라 홍합의 군성숙도를 조사한 결과, 각고 40.1-50.0 mm인 개체들은 군성숙도 50% 이상 (암컷 71.4%, 수컷 78.9%) 이었고, 각고 50.1 mm 이상인 개체들은 군성숙도 100%이었다. 12개월간 채집한 총 개체들의 성비를 검증한 결과, 암수 성비는 1:1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x^2\;=\;0.63,\;p\;>\;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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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특산종 눈동자개, Pseudobagrus koreanus의 생식소 발달과 성분화 (Gonadal Development and Sex Differentiation of a Korean Endemic Species, Black Bullhead Pseudobagrus koreanus)

  • 박진석;이원교;박충국;허승준;기세운;최낙현
    • 한국발생생물학회지:발생과생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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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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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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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눈동자개, Pseudobagrus koreanus의 성분화 과정을 밝히기 위해 부화 직후부터 250일령까지 생식소의 분화 및 발달을 조사하였다. 원시생식세포는 부화 후 1일(전장: $6.63{\sim}6.95\;mm$)에 나타났으며, 부화 후 5일($7.50{\sim}9.36\;mm$)에 생식융기를 형성하는 원시생식소 구조를 나타내었다. 부화 후 25일($11.58{\sim}13.21\;mm$)에서는 생식소 후단부 한쪽 끝에서 신장된 체세포 돌기가 생식소와 융합되어 작은 난소강이 형성되었다. 부화 후 30일($12.19{\sim}13.72\;mm$)에는 생식소 하단부에 정소관 원기가 출현하여 정소의 분화가 시작되었다. 부화 후 50일째 자어($16.28{\sim}17.06\;mm$)의 난소내에서는 주변인기 난모세포로 채워지기 시작하였으며, 정소내에서는 정원세포(spermatogonia, SG)의 활발한 증식을 관찰할 수 있었다. 부화 후 250일째 자어($35.49{\sim}51.12\;mm$)에서는 난소의 크기가 더욱 커지고 난모세포들로 가득 채워져 있었고, 정원세포의 수가 증가하기 시작하였다. 이상의 결과 눈동자개의 성분화 양상은 자웅이체형 중 분화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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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렁쉥이 (Halocynthia roretzi)에 의한 중금속 축적 (Accumulation of Heavy Metals by Sea Squirt, Halocynthia roretzi)

  • 김성길;곽희상;최청일;강주찬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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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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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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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본 연구는 우리나라 연안에 존재하는 중금속이 우렁쉥이에 축적되는 정도를 파악하기 위하여 경상북도 월성군 주변해역에 우렁쉥이의 시험양식장을 설치하여 이들 기관에 따른 Cd, Cu와 Pb의 축적정도를 비교 $\cdot$ 검토하였다. 시험 양식장의 수온은 $10.7\sim25.2^{\circ}C$, 염분은 $33.0\sim34.6\%_{\circ}$, pH은 $8.25\sim8.49$, SPM은 $1.50\sim14.97\;mg/L$가 측정되었다. 우렁쉥이의 각 기관별 중금속의 함량은 Cd가 입수공>창자>출수공>아가미>위>생식소>아가미주머니>피낭, Pb가 입수공>출수공>위>창자>아가미>생식소>아가미주머니>피낭, Cu가 창자>위>출수공>입수공>아가미>생식소>아가미주머니>피낭 순서로 나타나 Cd와Pb는 입수공, Cu는 창자에서 가장 높았으며, 피낭에서는 모든 중금속이 가장 낮았다. 또한, 상기의 각 기관을 각각 아가미 (입수공, 아가미),내장 (출수공, 창자, 위),근육 (아가미주머니), 생식소 및 피낭으로 대별하여 중금속의 축적정도를 보면, 다음과 같이 Cd와Pb는 우렁쉥이의 아가미에 가장 많이 축적되었고, Cu는 내장에 가장 많이 축적되었다. Cd: 아가미$\geq$내장 > 생식소 > 근육 > 피낭 Pb: 아가미$\geq$내장 > 생 식소 > 근육$\geq$피낭 Cu: 내장 > 아가미 > 생식소 > 근육 > 피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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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조영촬영에 있어 필터사용에 따른 생식선량 및 유용성에 관한 연구 (Study on Gonad Dose and Utility according to Use of Filters During the Defecography)

  • 정홍량;김기정;조정근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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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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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6-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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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연구는 배변조영촬영 시 피폭을 받는 생식선(난소, 고환)에 대한 선량과 필터사용에 따른 선량의 차이를 측정하여 유용성을 분석한 것으로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난소와 고환이 받는 선량은 필터를 사용하지 않은 경우에 왼쪽 난소(Left Ovary) 23.4mGY, 오른쪽 난소(Right Ovary) 7.5mGy, 고환(Testis) 10.3mGy이었고, 부가필터만 사용한 경우 왼쪽 난소 22.4mGy, 오른쪽 난소 7.0mGy, 고환 9.5mGy이었다. 또한, 배변조영용 필터만 사용한 경우 왼쪽 난소 26.7mGY, 오른쪽 난소 8.4mGY, 고환 11.5mGy로 나타났으며, 두 가지 필터를 모두 사용한 경우 왼쪽 난소 20.5mGy, 오른쪽 난소 5.2mGy, 고환 7.5mGy이었다. 양측 난소와 고환 모두 필터의 사용에 따라 선량의 차이가 유의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필터의 사용 조합에 따라 필터를 사용하지 않았을 때를 기준으로 부가필터만 사용했을 때 왼쪽 난소는 선량이 10% 감소되었고, 오른쪽 난소 5%, 고환 8% 감소하였다. 배변조영용 필터만을 사용했을 때는 오히려 왼쪽 난소가 33% 선량이 증가하였고, 오른쪽 난소 9%, 고환은 12% 증가하였다. 두 가지 필터를 모두 사용하였을 때에는 왼쪽 난소는 2994 감소되었고, 오른쪽 난소 13%, 고환은 28% 감소하였다. 이와 같은 결과는 배변조명용 필터만을 사용했을 때는 오히려 선량이 증가하였으며 부가필터만 사용하거나 두 가지 필터 모두 사용하였을 때 현저히 선량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남해 멸치의 산란 생태 (Spawning Ecology of Anchovy, Engraulis japonica, in the Southern Waters of Korea)

  • 김진영;강용주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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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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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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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본 연구는 우리나라 남해안에 분포하는 멸치 자원의 산란특성을 밝히기 위하여 1991년 3월부터 9월까지 멸치 성어의 생식소 조사로써 크기별 산란기, 산란빈도, 산란시각 및 산란수를 추정하였다. 산란기는 12cm 이상의 어체에서는 이른 봄철부터 초가을까지이며, 12cm 이하에서는 늦봄부터 초여름에 걸쳐서 2-3 개월간 산란에 참여하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성어의 산난빈도를 추정하고자 난경 빈도 분포를 구한 결과, 전체 난모세포군에서 분리되어 독립된 모우드를 형성하는 600um 이상인 수화란을 가진 개체의 비율은 성어의 약 $20\%$로서 5일에 1번 방란하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저녁에 채집된 어체의 난경 조성이 아침에 채집된 경우보다 전체적으로 큰 경향을 보였으며, 최대 난경군이 전체 난모 세포군에서 분리되어 있는 산난 직전의 현상을 보인 것으로 보아 야간에 산란이 일어난다고 볼 수 있었다. 포란수는 23,000-315,000립의 범위였으며, 최대 난경군의 난모세포수로부터 추정된 1회 산란수는 1,857-8,223립, 체중 1g당 산난수는 276-697입, 평균 산란수는 438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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