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food-borne pathog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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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가노 추출물이 식중독세균에 대한 항균효과 (Antimicrobial Effect of Oregano (Origanum majorana L.) Extract on Food-borne Pathogens)

  • 최무영;임태진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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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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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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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본 연구는 천연 식품보존료 개발의 일환으로 식품에 널리 이용되고 있는 오레가노를 에탄올로 추출하여 식중독에 관련이 있는 세균에 대해 농도 의존적으로 항균효과를 보였으며, 그 중에서 Salmonella enteritdis균에 대해 가장 높은 항균효과를 보였다. 또 오레가노 에탄올 추출물이 식중독 유발세균의 성장에 미치는 효과를 검정하기 위해 Salmonella typhimurium, Listeria monocytogenes의 배양액에 오레가노 에탄올 추출물을 각 농도별로 첨가하여 생육을 조사한 결과, Salmonella typhimurim와 Listeria monocytogenes 생육은 오레가노 에탄올 추출물 $700 mg{\cdot}L^{-1}$ 농도에서 각각 60시간 및 36시간까지 억제됨을 관찰할 수 있었다. 본 연구결과는 오레가노 에탄올 추출물이 식중독을 유발시키는 세균에 대하여 우수한 항균작용을 나타내고 있으며, 따라서 오레가노가 효과적인 천연보존료로서 이용될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재배농법에 따른 국내산 배추의 위해미생물 및 중금속 오염평가 (Analysis of Pathogenic Microorganism's Contamination and Heavy Metals on Kimchi Cabbage by Cultivation Methods in Korea)

  • 오소영;남기웅;윤덕훈
    •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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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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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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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자가제조퇴비를 사용하는 유기농가와 관행농가로 구분하여 생산되는 배추와 토양의 위생지표세균(Aerobic plate count, coliform count, yeast & mold)과 식중독발병 가능성이 있는 유해미생물(Staphylococcus aureus, Environmental listeria, Bacillus cereus)의 밀도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토양과 식물체 모두 식품에서 위해균 허용한계치인 5.0 Log CFU/g 이하로 검출되었다. 또한 토양에서 위해균 검출량과 식물체 표면의 위해균 검출량간의 상관 관계를 분석한 결과 정의 상관관계에 있었다. 또한 토양과 식물의 중금속 오염도를 조사한 결과 검출되지 않거나 허용한계치 이하로 검출되었다.

식품 미생물 균총 연구를 위한 최신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기술 (Recent next-generation sequencing and bioinformatic analysis methods for food microbiome research)

  • 권준기;김선균;이주훈
    • 식품과학과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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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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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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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Rapid development of next-generation sequencing (NGS) technology is available to study microbes in genomic level. This NGS has been widely used in DNA/RNA sequencing for genome sequencing, metagenomics, and transcriptomics. The food microbiology area could be categorized into three groups. Food microbes including probiotics and food-borne pathogens are studied in genomic level using NGS for microbial genomics. While food fermentation or food spoilage are more complicated, their genomic study needs to be done with metagenomics using NGS for compositional analysis. Furthermore, because microbial response in food environments are also important to understand their roles in food fermentation or spoilage, pattern analysis of RNA expression in the specific food microbe is conducted using RNA-Seq. These microbial genomics, metagenomics, and transcriptomics for food fermentation and spoilage would extend our knowledge on effective utilization of fermenting bacteria for health promotion as well as efficient control of food-borne pathogens for food safety.

산두근 추출물의 식중독성 미생물에 대한 항균효과 (Antimicrobial Effect of Indigofera kirilowii Extracts on Food-borne Pathogens)

  • 배지현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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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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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06-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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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본 연구에서는 식중독 유발세균에 대한 항균활성이 우수한 천연 항균성 물질을 검색하기 위 해 예로부터 민간과 한방에서 널리 이용되어 온 산두근을 각종 유기용매로 추출하여 식중독 유발세균에 대한 항균활성을 조사해 보았다. 산두근을 methanol로 추출한 후, petroleum ether, chloroform, ethly acetate를 이용하여 실온에서 각각 용매별로 계통 분획하고, 열수추출물을 얻은 후,9종의 식중독 유발세균(Staphylococcus aureus, Bacillus cereus, Salmonella Enteritidis, Shigella flexneri, Escherichia coli, Salmonella Typhimurium, Shigella dysenteriae, Pseudomonas aruginosa, Shigella sonnei)에 대하여 항균효과를 조사하였다. 산두근 추출물의 농도별 항균 활성 검색에서는 산두근의 ethyl acetate추출물이 가장 큰 항균 효과를 보였으며 Staphylococcus aureus와 Shigella dysenteriae가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균주였다. 산두근의 ethyl acetate 추출물과 백두옹의 ethyl acetate 추출물을 혼합하여 항균력을 측정 해 본 결과 두 추출물을 섞어 첨가했을 경우가 단독으로 사용했을 때보다 상승효과를 나타내었다. 또한 산두근의 ethyl acetate 추출물이 식중독 유발세균의 성장에 미치는 효과를 검정하기 위해 Staphylococcus aureus 및 Shigella dysenteriae의 배양액에 산두근의 ethyl acetate추출물을 각각 4,000 ppm 농도로 첨가했을 시, Staphylococcus aureus의 생육이 24시간 이상까지 억제됨을 관찰할 수 있었고, Shigella dysenteriae의 생육도 48시간까지 지연시킬 수 있었다. 이상의 결과 산두근의 ethyl acetate 추출물은 식품보존제 등의 신소재 물질로 활용가능성이 높음을 알 수 있었다.

식중독 유발 세균의 증식에 미치는 패장과 연교 추출물의 상승 효과 (Synergistic Antimicrobial Effect of Patrinia scabiosaefolia and Forsythiae fructus Extracts on Food-borne Pathogens)

  • 배지현;손국희;이은주
    •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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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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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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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본 연구에서는 식중독 유발세균에 대한 항균활성이 우수한 천연 항균성 물질을 검색하기 위해 예로부터 민간과 한방에서 널리 이용되어 온 패장을 각종 유기용매로 추출하여 식중독 유발세균에 대한 항균활성을 조사해 보았다. 패장을 petroleum ether, chloroform, ethly acetate, methanol을 이용하여 실온에서 각각 용매별로 계통 분획하고, 열수추출물을 얻은 후, 9종의 식중독 유발세균(S. aureus, S. epidermidis, Salmonella paratyphimurium, S. flexneri, E. coli, Salmonella typhimurium, S. dysenteriae, P. aeruginosa, S. sonnei)에 대하여 항균효과를 조사하였다. 패장 추출물의 농도별 항균 활성 검색에서는 패장의 ethyl acetate 추출물이 가장 큰 항균 효과를 보였으며 E. coli와 S. sonnei가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균주였다. 패장의 ethyl acetate 추출물과 연교의 물 추출물을 혼합하여 항균력을 측정해 본 결과 두 추출물을 섞어 첨가했을 경우가 단독으로 사용했을 시 보다 약 $20\%$ 정도의 더 큰 상승효과를 나타내었다. 또한 패장의 ethyl acetate 추출물이 식중독 유발세균의 성장에 미치는 효과를 검정하기 위해 S. epidermidis 및 S. sonnei의 배양액에 패장의 ethyl acetate 추출물을 각각 4,000 ppm 농도로 첨가했을 시, S. epidermidis의 생육이 72시간 이상까지 억제됨을 관찰할 수 있었고, S. sonnei의 생육도 72시간까지 지연시킬 수 있었다. 이상의 결과 패장의 ethyl acetate 추출물은 S. epidermidis와 S. sonnei의 성장을 효과적으로 억제시킴을 알 수 있었다.

Microbiological Quality Assessment of a Local Milk Product, Kwacha Golla, of Bangladesh

  • Rahman, M.M.;Rahman, M.Mashiar;Arafat, S.M.;Rahman, Atiqur;Khan, M.Z.H.;Rahman, M.S.
    •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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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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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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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Different types of milk products, such as kwacha golla, mawa, cheese, curd, and chocolate are popular in Bangladesh. However, the microbiological safety of these products is poorly understood. This study was performed to assess the microbiological quality of kwacha golla, a local milk product. Kwacha golla samples were collected from ten different areas of Rajshahi and Kushtia regions, and the quality of the each sample was assessed using various parameters including standard plate count, total coliform, fecal coliform, total fungi, and spore-forming bacteria, as well as food-borne microorganisms. Out of 300 samples, total coliform was detected at 56.66% (n= 300), exceeding the minimum allowable limit of 36.66%. Similarly, experiments were carried out with fungi and food-borne pathogens including Escherichia coli, Listeria monocytogenes, Salmonella sp., and Staphylococcus aureus. Results revealed 85.33, 53, and 49.33% of the samples were contaminated by fungi, E. coli, and L. monocytogenes, respectively. However, all samples showed no contaminations of Salmonella sp. and Staphylococcus sp. Therefore, this study could be helpful to the people of Bangladesh by providing information on the possibility of a major health problem caused by the consumption of kwacha golla.

경남지역에서 유통되는 즉석 반찬류의 미생물 오염도 조사 (Prevalence of Microbiological Contamination in the Ready-To-Eat Side Dishes Sold in Gyeongsangnam-do, South Korea)

  • 엄지연;장혜정 ;최연주;김소영;조아름;김민영;안지희;김제동
    •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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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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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7-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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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최근 1인 가구, 맞벌이 가정의 급격한 증가로 인한 인구·사회학적 변화의 영향으로 즉석 반찬류의 소비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들 식품은 별도의 가열 등의 처리없이 조리되거나 조리 후 상온에서 보관되는 경우가 많아 미생물 오염에 매우 취약하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즉석 반찬류의 미생물 오염 위험도를 분석하여 반찬류의 위생상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보관온도에 따른 미생물 품질변화를 조사하였다. 2022년 경상남도 7개 지역의 대형할인점에서 구입한 반찬류 100건에 대해 조리방법별로 식중독 윈인균과 위생지표균 검사를 진행하였다. 식중독 원인균 검사에서 Bacillus cereus는 51건(51.0%, 51/100), Clostridium perfringens는 3건(3.0%, 3/100)이 분리되었지만, 식품공전의 공통기준 및 규격 범위를 초과하는 제품은 없었다. 총 51개의 B. cereus 분리균주에서 5종류의 장내독소와 1종류의 구토독소를 분석한 결과, 장내독소 entFM, nheA, hblC, cytK, bceT 유전자의 보유율은 100.0%, 94.1%, 58.8%, 56.9%, 41.2% 순으로 각각 확인되었고, 구토 독소인 CER 유전자는 2.0%만이 보유하고 있었다. 총 3개의 C. perfringens 분리균주에서 식중독을 일으키는 독소 유전자(cpe)는 검출되지 않았다. 위생지표균 검사에서 김치류, 생채류, 젓갈류, 절임류, 나물류, 조림류 순으로 일반세균과 대장균군이 높게 검출되었다. 반찬류의 보관온도(4℃와 20℃)에 따른 일반세균수의 변화는 20℃에 보관할 시 젓갈류를 제외한 대부분의 반찬류에서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반찬류는 구입 즉시 냉장보관할 것을 권장하며, 시중에 유통되는 반찬류 제품의 위험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고 관리방안 제시를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추가 연구가 필요한 것으로 사료된다.

선학초 추출물이 식중독 유발세균의 증식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Agrimonia Pilosa Ledeb. Extract on the Growth of Food-Borne Pathogens)

  • 배지현;손미애
    • Journal of Nutrition and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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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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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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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본 연구에서는 식중독 유발세균에 대한 항균활성이 우수한 천연 항균성 물질을 검색하기 위해 예로부터 민간과 한방에서 널리 이용되어 온 선학초를 각종 유기용매로 추출하여 식중독 유발세균에 대한 항균활성을 조사해 보았다. 선학초를 methanol로 추출한 후, Petroleum ether, chloroform, ethyl acetate를 이용하여 실온에서 각각 용매별로 계통 분획하고, 수용성추출물을 얻은 후, 9종의 식중독 유발세균 (Staphylococcus Aureus, Bacillus Cereus, Salmonella Enteritidis, Shigella Flexneri, Escherichia Coli, Salmonella Typhimurium, Shigella Dysenteriae, Pseudomonas Aruginosa, Shigella Sonnei)에 대하여 항균효과를 조사하였다. 선학초 추출물의 농도별 항균 활성 검색에서는 선학초의 petroleum ehter 추출물이 가장 큰 항균 효과를 보였으며 Pseudomonas Aruginosa가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균주였다. 선학초의 petroleum ehter 추출물과 자소엽의 methanol 추출물을 혼합하여 항균력을 측정해 본 결과 두 추출물을 섞어 첨가했을 경우가 단독으로 사용했을 때 보다 상승효과를 나타내었다. 또한 선학초의 petroleum ehter 추출물이 식중독 유발세균의 성장에 미치는 효과를 검정하기 위해 Bacillus Cereus와 Salmonella Enteritidis 배양액에 선학초의 petroleum ehter 추출물을 각각 4,000 ppm 농도로 첨가했을 때, Bacillus Cereus의 생육이 24시간 이상까지 억제됨을 관찰할 수 있었고, Salmonella Enteritidis 의 생육도 36시간까지 지연시킬 수 있었다. 이상의 결과 선학초의 petroleum ehter 추출물은 Bacillus Cereus와 Salmonella Enteritidis의 성장을 억제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상의 결과 선학초의 petroleum ether 추출물은 각종 식중독 유발세균의 성장을 억제하는 천연 식품보존제 개발의 신소재로 활용될 가능성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식중독유발 세균의 증식에 미치는 백화사설초 추출물의 영향 (Antimicrobial Effect of Hedyotis diffusa Extracts on Food-Borne Pathogens)

  • 배지현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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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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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7-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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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본 연구에서는 식중독 유발세균에 대한 항균활성이 우수한 천연 항균성 물질을 검색하기 위해 예로부터 민간과 한방에서 널리 이용되어 온 백화사설초를 각종 유기용매로 추출하여 식중독 유발세균에 대한 항균활성을 조사해 보았다. 백화사설초를 petroleum ether, chloroform, ethly acetate, methanol를 이용하여 실온에서 각각 용매 별로 계통 분획하고, 열수추출물을 얻은 후, 9종의 식중독 유발세균(Staphylococcus aureus, nacillus cereus, Salmonella enteritidis, Shigella nexneri, Escherichia coli, Salmonella Typhimurium, Shigella dysenteriae, Pseudomonas aeruginosa, Shigella sonnei)에 대하여 항균효과를 조사하였다 백화사설초 추출물의 농도별 항균 활성 검색에서는 백화사설초의 methanol추출물이 가장 큰 항균 효과를 보였으며 S. aureus와 S. flexneri가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균주였다. 백화사설초의 methanol추출물과 산두근의 ethyl acetate추출물을 혼합하여 항균력을 측정해 본 결과 두 추출물을 섞어 첨가했을 경우가 단독으로 사용했을 시보다 상승효과를 나타내었다. 또한 백화사설초의 methanol추출물이 식중독 유발세균의 성장에 미치는 효과를 검정하기 위해 S. aureus 및 S. Typhimurium의 배양액에 백화사설초의 methanol 추출물을 각각 4,000 ppm농도로 첨가했을 시, S. aureus의 생육이 36시간 이상까지 억제됨을 관찰할 수 있었고, S. Typhimurium의 생육도 24시간까지 지연시킬 수 있었다. 이상의 결과 백화사설초의 methanol추출물은 S. aureus와 S. Typhimurium의 성장을 효과적으로 억제시킴을 알 수 있었다.

축산식품 중 전처리 방법에 따른 식중독균 회수율 분석 (Analysis of the Recovery Rate of Food-borne Pathogens according to Sample Preparation Methods in Animal Origin Foods)

  • 김종희;김현욱;함준상;김부민;오미화
    •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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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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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6-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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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축산식품으로부터 식중독균 검출을 위한 시료 전처리법을 확립하기 위해 전처리용액, 균질화 시간, 시료와 전처리용액의 비율에 따른 회수율을 비교하였다. 이를 위하여 햄, 발효유, 소고기에 E. coli O157:H7, S. aureus, S. Typhimurium를 7.0 log CFU/g로 접종하고 PW, SS, BPD, BPW로 처리하였다. 또한 균질화 시간은 30, 60, 90, 120, 300초, 시료와 전처리용액 비율은 1:2, 1:4, 1:9, 1:19로 각각 처리하였다. 그 결과 발효유와 소고기에서는 BPW로 처리하였을 때 전반적으로 식중독균의 회수율이 높았으나(p < 0.05), 햄의 경우에는 전처리 용액에 따른 유의적 차이는 없다. 전처리용액의 최적 비율은 햄, 발효유, 소고기가 각각 1:9, 1:2, 1:4였으며(p < 0.05), 균질화 시간은 모든 시료에서 120초로 처리했을 때 유의적으로 가장 높은 회수율이 나타났다(p < 0.05). 따라서 선정된 최적 전처리 조건에서 식중독균 회수율을 수행한 결과 모든 시료 및 균종에서 85%이상의 높은 회수율을 보였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 볼 때 축산식품으로부터 식중독균 검출을 위한 전처리 용액 및 시료와 전처리용액의 비율은 시료의 종류에 따라 적절한 것으로 사용하는 것이 식중독균 검출의 정확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