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의 플라스틱은 풍화작용에 의해 매우 작은 크기로 부서지는데, 이를 미세플라스틱이라고 한다. 해수에 오염된 잔류성이 크거나 생물축적성이 있는 유기물질은 미세플라스틱에 잘 흡착되며, 이들 물질이 흡착된 미세플라스틱을 해양생물이 섭취하면 먹이사슬을 통해 점차 생물축적된다. 이는 결국 해양생태계의 건강성을 파괴하고 사람을 포함한 상위포식자에게 피해를 끼친다. 해양 오염물질의 흡착제로서의 역할뿐 아니라, 미세플라스틱 그 자체에서 내분비계 교란물질이 용출되어 해양생물에 피해를 입히기도 한다. 우리나라는 잔류성이나 생물축적성이 큰 물질에 대해서는 화학물질 측면에서 규제하고 있으나, 이는 육상에서의 관리에 국한되어 있다. 만약 이들 물질이 해양생태계로 유입되면, 결국 미세플라스틱 흡착 여부에 의해 그 피해가 증가하게 된다. 이에 해양생태계 내에서의 잔류성 생물축적성 물질의 피해를 저감하기 위해서는 우선 미세플라스틱의 관리가 엄격해야 할 것이다. 이에 미세플라스틱 자체를 유해물질로 지정하여 엄격히 관리하거나, 생분해성 플라스틱 이용 확대, 재활용 및 재사용 촉구, clean-up 프로그램의 확대 등을 통해 해양생태계 내로의 플라스틱 유입을 저감하는 노력이 요구된다.
Lichen-forming (LFF) or lichenicolous fungi (LCF) were isolated from the lichens collected at‘Backwoon’mountain area,‘Chiri’mountain area and‘Sorok’island in the southern regions of Korea and were screened for antagonistic efficacy against several phyto-pathogenic fungi. Symbiotic algae-free LFF and LCF were isolated by the following methods: I) discharged spores (ascospores), II) macerated thallus suspension and III) direct use of thallus fragments. Among 58 isolates obtained from 34 lichens, 8 isolates showed antifungal activity against Rhizoctonia solani. Antifungal activities of the strongest antagonistic isolate (LB9810) originated from the thallus of Parmelia quercina lichen were evaluated against 15 phyto-pathogenic fungi. When crude methanol extract of mycelia of the LB8910 isolate was employed at the rate of 0.5% (v/w), fungal growth of Magnaporthe grisea and Rhizoctonia solani was severly and Rhizoctonia solani was severly inhibited as much as approximately 60% compared to control. Growth of various food-borne same extract. The extract was successively partitioned with n-hexane, ethyl acetate and n-butanol. n-Hexane fraction displayed the strongest antifungal activities against R. solani. The LB9810 isolate was finally identified as Fusarium equiseti (Corda) Sacc., which has not been reported as LFF or LCF yet. Therefore, it is very likely that F. equiseti isolated it the study was originated from the contaminants associated with thallus fragments rather than from LFF or LCF.
Earlier studies have demonstrated that chromium (Cr) VI compounds have been shown to be more toxic and carcinogenic than other chromium compounds. The aim of the present work was to evaluate the antioxidant effects of red ginseng against chromium VI -induced toxicity and free radical generation. Sixty adult male rats were divided into six equal groups include: control group, group received Cr VI alone (50 mg/kg b.w.), group treated with Korean ginseng (K. ginseng) alone (20 mg/kg b.w), group treated with Cr VI for 15 days then received K. ginseng for other 15 days, group treated with Cr VI and K. ginseng at the same time for 15 days, and group treated with K. ginseng for 15 days then Cr VI for other 15 days. The results revealed that Cr VI caused significant increase in ALT, AST, ALP, G-GT, urea, creatinine, and acid phosphatase. Whereas, it caused significant decrease in TP, albumin, testosterone, GPX, and SOD indicating a stress for liver, kidney and testes. K. ginseng alone caused significant increase in GPX and SOD activities in healthy animals and this result suggests a prophylactic role for this herb in protection against the damaging impact induced by free radical species. Furthermore, the other biochemical parameters measured after K. ginseng administration were comparable to the control values. Treatment with Cr VI followed by K. ginseng, Cr VI and K. ginseng or K. ginseng followed by Cr VI resulted in significant improvement in all tested parameters towards the normal values of the controls. However, this improvement was pronounced in the group pre-treated with K. ginseng for 15 days before Cr VI administration. It could be concluded that K. ginseng exhibited a protective action against the toxic effects of Cr VI and it had the ability to scavenge free radicals resulted from Cr VI intoxication.
중금속은 첨가제 성분이나 오염으로 인해 식품용 플라스틱 기구 및 용기, 포장 제품에 유입되어 식품을 통해 인체로 노출될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독성을 가진 7종의 중금속(납, 카드뮴, 니켈, 크롬, 안티몬, 구리, 망간)을 선정하고 국내 유통되는 16재질 137개 제품들에서의 이행량을 파악하여 위해도 평가를 수행하였다. 대상 검체들은 4% 초산을 식품모사용매(70℃, 30분)로 적용하여 이행시험을 수행하였다. 동시분석을 위해 유도결합플라즈마 질량분석법(ICP-MS)을 적용했으며 선형성, 검출 한계(LOD), 정량 한계(LOQ), 회수율, 정밀도를 측정하고 확장불확도를 산출하여 정량결과의 신뢰성을 확보하였다. 모니터링 결과, 전체적으로 불검출 (ND) ~ 8.76 ± 11.87 ㎍/L의 수준으로 검출되었으며, 대부분이 평균 1 ㎍/L 미만의 미량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안티몬이 PET 재질에서 다른 재질들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게(p < 0.05) 측정되었다. 마지막으로 위해도를 평가한 결과, 국내 유통되는 제품들의 중금속들은 인체안전기준 대비 모두 안전한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
대표적 야채 가공제품의 하나인 양송이 통조림을 제조하는 공장을 규모별로 선정하여 용수와 원료의 오염도를 측정하고 세척, 자숙 및 경과시간별 총균수의 증감을 관찰하여 야채류 가공 시 공정설정에 필요한 미생물학적 기초자료를 얻었다. 이들 공장에서 사용하는 용수의 총균수는 10ml당 $10^{2}CFU$ 정도였으며 세척 탱크에 받아놓는 세척용수에는 이미 총균수가 10-100배 증가하는 현상을 보였다. 원료 양송이 중 총균수는 $10^{5}-10^{6}CFU/g$ 이었고 이를 세척하는 경우 양송이 1톤당 세척수를 2.3톤까지 사용하는 경우 세척효과가 있으나 1.8톤 이하 사용시는 오히려 미생물 오염도를 높이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자숙에 의하여 균수는 50-5000 CFU/ml으로 감소하였고 자숙 후 $16^{\circ}C$ 물에 3시간 정도 방치하는 것은 미생물 증식에 큰 영향을 주지 않았으나 액즙(8$0^{\circ}C$)을 주입후 살균개시 전까지 방치함에 따라 균수는 초기 $84{\times}10^{4}CFU/ml$에서 3시간 후 $20{\times}10^{7}CFU/ml$로 증가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커피전문점과 유통용 제품으로 시판되는 더치커피의 미생물 오염 실태를 조사하고, 보관온도에 따른 오염실태의 변화를 관찰하였다. 커피전문점에서 구입한 더치커피에서는 구입 당일 실험한 결과, 평균 $35.2{\pm}15.8CFU/mL$의 일반 세균수를 나타내었고, 이를 밀봉하여 실온과 냉장온도에서 5일간 보관 후 다시 실시한 실험에서는 실온에 보관 시 평균 $78.4{\pm}29.7CFU/mL$, 냉장보관 시 평균 $51.2{\pm}32.1CFU/mL$의 일반 세균수를 나타내 실온보관 시 식품위생법의 기준에 육박하는 수치를 나타내었다. 10일이 경과했을 때에는 오염의 정도가 더 크게 나타나, 실온보관 시료에서는 $98.5{\pm}58.4CFU/mL$, 냉장보관 시료에서는 $86.7{\pm}44.2CFU/mL$로 나타났다. 백화점이나 인터넷 등에서 포장판매되는 더치커피의 경우에는 초기 일반 세균수가 $39.6{\pm}20.1CFU/mL$로 커피전문점의 일반세균수와 크게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더치시료를 5일간 보관한 후에 일반 세균수를 측정하였더니, 0일과 비교해서 별 차이를 보이지 않는 특이한 현상을 나타내었다. 이러한 현상을 냉장보관이나 실온보관한 모든 시료에서 관찰되었다. 대장균군은 커피 전문점 시료나 포장판매되는 더치커피 어떤 시료에서도 발견되지 않았다. 구입 즉시 실시한 곰팡이 실험에서 측정 대상 시료의 60% 정도에서 곰팡이가 검출되었고, 나타난 균수는 $2.6{\pm}1.7CFU/mL$였다. 이러한 곰팡이는 실온보관 시 5일 후 $2.1{\pm}1.6CFU/mL$, 10일 후 $3.0{\pm}2.4CFU/mL$로 날짜의 경과에 따라 크게 변화하지 않았으며, 냉장보관 시에도 5일 후 $3.5{\pm}2.7CFU/mL$, 10일 후에는 $3.2{\pm}2.9CFU/mL$를 나타내었다. 실온보관과 냉장보관한 더치커피의 곰팡이균수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발견되지 않았다($p{\geq}0.05$). 인터넷 등에서 판매하는 포장판매용 더치커피에서는 $3.5{\pm}3.4CFU/mL$의 곰팡이가 발견되었는데, 총 9개 시료 중 6개 시료나 되어 높은 검출률을 보이고 있었다. 커피전문점의 결과보다 다소 높은 군집수를 보였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일반적으로 음용하는 5배수로 희석하여 실온과 냉장온도에 보관하고 5일과 10일에 다시 곰팡이 실험을 실시하였더니, 커피전문점에서 구매한 더치커피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군집의 수가 크게 늘지 않고 비슷한 수를 보이고 있음이 알 수 있었다. 보관한 온도에 의한 차이도 나타나지 않았다.
본 연구에서는 서울지역에서 유통되고 있는 소비량이 많은 채소류의 중금속 함량을 조사해 국외기준과 비교하여 그 안전성을 평가하였다. 전국에서 재배되어 서울에서 유통되고 있는 채소류 20종 300건을 2009년 1월부터 10월까지 구입하여 중금속 8종(수은, 납, 카드뮴, 비소, 크롬, 니켈, 구리, 아연)을 수은분석기 및 ICP-OES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시료의 분해는 산분해법을 이용하였으며 분석 장비로 사용된 ICP-OES 및 수은 분석기의 검출한계와 정량한계는 각각 0.0002~0.0018 mg/kg 및 0.0009~0.0065 mg/kg으로 감도가 높았다. 채소류 중 중금속 함량[평균(최소~최대), mg/kg]은 수은 0.0005(N.D~0.007), 납 0.011(N.D~0.259), 카드뮴 0.012(N.D~0.188), 비소 0.002(N.D~0.142), 크롬 0.100(0.019~0.954), 니켈 0.093(0.003~1.231), 구리 1.098(0.072~36.29), 아연 3.480(0.485~21.31)이었다. 본 연구를 통해 얻어진 결과들 중 수은, 납, 카드뮴, 비소, 구리, 그리고 아연은 기존 연구들과 유사하였으며 크롬, 니켈은 낮은 수준이었다. 납과 카드뮴의 경우 채소류 중 중금속 기준을 초과한 것은 한 건도 없었다. 또한 2005년 국민영양조사 결과보고서의 1일 섭취량을 근거로 FAO/WHO의 중금속 잠정주간섭취허용량과 비교하면 Hg, Pb 및 Cd는 각각 0.44%, 1.98% 및 7.71%의 낮은 수준으로 식이를 통한 안전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 결과는 아직 세부 기준이 설정되지 않은 채소류에 대한 중금속 기준을 설정하는데 있어 과학적 근거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The Bioconcentration factor (BCF) is used as an important criterion in the risk assessment of environmental contaminants. Also it can be used as indicator of biomagnification of environmentally hazardous chemicals through food-chain as well as a tool for ranking the bioconcentration potential of the chemicals in the environment. This paper reports the measured BCF value on Chlorothalonil in Carassius auratus(goldfish), under steady state, and examined correlation between the BCF value and the partition coefficient or acute toxicity or physicochemical properties. Carassius auratus(goldfish) was chosen as test organism and test period were 3-day, 5-day. Experimental concentrations were 0.005, 0.01 and 0.05 ppm. Chlorothalonil in fish tissue and in test water were extracted with n-hexane and acetonitrile. GC-ECD was used to detecting and quantitating of Chlorothalonil. Partition coefficient was determined by stir-flask method. $LC_{50}$ was determined on Chlorothalonil. Carbaryl and BPMC. The obtained results were as follows. 1. It was possible to determine short term BCFs of Chlorothalonil through relatively simple procedure in environmental concentrations. 2. $BF_3$ of Chlorothalonil in concentration of 0.005, 0.01 and 0.05 ppm were 2.1866$\pm$0.23446, 3.5269$\pm$0.23517, 10.2045$\pm$0.18053 and BCFs were 6.6543$\pm$0.55257, 6.9774$\pm$0.02500, 23.4576$\pm$2.06884, respectively. 3. Chlorothalonil concentration in fish extract and BCFs of Chlorothalonil were increased as increasing test concentration and prolonging test period. 4. Fate of test-water concentration on Chlorothalonil was greater than that of control-water con-centration. It is considered that greater fate of test-water concentration on Chlorothalonil is due to hydrolyzing nitrile group under the mild condition and substituting chloro group by some aromatic compounds in test water. 5. Determined logP of Chlorothalonil was 2.80. And determined $LC_{50}$ of Chlorothalonil in time of 24, 48, 72 and 96 hr were 0.1684, 0.1402, 0.1400, 0.1352(mg/l) respectively. And $LC_{50}$ of Carbaryl in above times were 19.918, 18.635, 18.466, 18.12(mg/l) respectively. $LC_{50}$ of BPMC were 10.248, 9.166, 9.087, 8.921(mg/l) respectively. 6. It is suggested that the BCF of Carbamates depend on partition coefficients. But BCF of Chlorothalonil, organochlorine pesticide, would be strongly influenced by steric, electronic effect of substituents than partition coefficient.
이 연구는 국내 휴폐금속광산 주변의 논토양과 식물(벼)의 비소 오염과 계절적 변화를 고찰하고, 토양과 식물의 유기적 관계규명을 위해 토양시료를 왕수, 1 M $MgCl_2$, 0.01 M $CaCl_2$ 및 0.05 M EDTA 등 다양한 추출제로 전처리하여 비소를 분석하였다. 화학분해 방법에 따른 함량 변화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이며(p<0.01), 1 M $MgCl_2$ >0.01 M $CaCl_2$ >0.05 M EDTA 순으로 나타났다. 벼줄기의 생물학적 농축계수는 산화환경보다 환원환경에서 높았으며, 백미시료에서는 농축계수가 0.02로 낮게 나타났다. 농가의 1일 평균 쌀소비량인 315 g을 적용하여 세계보건기구의 미량원소 1일 섭취 최대허용량과 비교한 결과 농가에서는 65%의 높은 섭취량을 보여, 이들 쌀 소비에 의한 비소의 인체섭취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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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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