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ork of hairdressers includes washing, coloring, bleaching, permanent waving, conditioning, and cutting hair. Hairdressers are subjected to a number of physical and toxicological hazards. The toxicological hazards are those resulting from exposure to a wide range of chemicals and from chemicals are usually classified active processes. In this study, twenty beauty shops were selected to assess the exposure to indoor air pollutants such as VOCS and particulate matter($PM_{10}$) during one month from September 1 to September 30, 2003. Indoor air quality of beauty shops might be worse by vehicle emissions because the beauty shops were generally located near roadways. Personal exposures to VOCs and PM lo were related to indoor concentrations of beauty shops. According to the questionnaire, hairdressers complained of sore throat, eye irritation, and nervousness as physical symptoms. Conclusively, customers as well as workers in the beauty shops might be highly exposed to air pollutants from indoor sources and outdoor sources. Therefore, proper management methods should be taken to improve the indoor air quality in beauty shops.
Objectives: To evaluate the mutagenicity of lithium carbonate, a bacterial reverse mutation(Ames) test was carried out using four strains of S. typhimurium(TA1535; TA1537; TA98; and TA100) and one strain of E. coli(WP2uvrA). Materials: This was carried out in a dose range from 312.5 to $5,000{\mu}g/plate$ in triplicate with and without S9 activation, which is the most commonly used metabolic activation system supplemented by a post-mitochondrial fraction prepared from the livers of rodents treated with enzyme-inducing agents such as Aroclor 1254 or a combination of phenobarbitone and ${\beta}$-naphthoflavone. Results: No significant increases in the number of revertants were observed under the conditions examined in this study. Conclusions: Based on the above observations, it can be concluded that lithium carbonate has no mutagenic activity. Despite the results, it can have an effect by inducing acute oral toxicity, eye irritation and acute aquatic toxicity. Based on this study, we suggest that future studies should be directed toward chronic, carcinogenic testing and other related areas.
The novel synthesis of 3-aminopropyl dihydrogen phosphate(3-APPA; 3-Aminopropane phosphoric acid), and its applicability to the skin as a cosmetic raw material in terms of its efficacy and toxicology were presented. The phosphorylation of 3-amino-1-propanol was carried out via cyclization into 6-membered 2, 6-oxaza-phosphoryl ring in the presence of phosphorous oxychloried and an organic base. The subsequent ring-opening hydrolysis and crystallization afforded the highly purified product in 90% isoloated yield. The method is much superior to the previous literature phosphorylation methodsm, as the procedure is simple and high-yielding. To confirm the efficacy of 3-APPA, several activities related to anti-aging capacity were measured. In-vitro human fibroblast, linear and 3-dimensional collagen matrix culture revealed that 3-APPA stimulated the proliferation of fibroblasts, and enhanced the synthesis of collagen, which showed 3-APPA's potency for skin wrinkle reduction. The toxicolgical aspect of 3-APPA was also extensively examined. In vivo toxicity tests such as acute oral toxicity, eye irritation, human patch, and the repeat insult human patch test proved 3-APPA to be a safe material. Thus 3-APPA can be used as an effective anti-aging agent for various cosmetic formulations.
Heavy metal ingredients of eyeliner product could cause side effect ranging from simple irritation, keratitis, corneal epithelium inflammation, eyelid dermatitis and dry eye symptoms have been reported. This study was conducted in order to prepare fundamental data for acceptable quality level heavy metal ingredients in the domestic and foreign cosmetic brand eyeliner products and to assess theirs the heavy metal concentrations. We measured the concentration of 5 heavy metals in 10 eyeliner products using ICP/MS-LC. According to the results, the average metal concentrations were as follows.; In case of domestic eyeliner products, 289.4 ppm for aluminium(Al), 304 ppm for manganese(Mn), 44 ppm for nickel(Ni), 0.58 ppm for arsenic(As) and 0.35 ppm for lead(Pb). In case of Foreign eyeliner products, 11337.8 ppm for aluminium(Al), 1678.8 ppm for manganese(Mn), 74.2 ppm for nickel(Ni), 1 ppm for arsenic(As) and 0.8 ppm for lead(Pb). Foreign products contained higher amounts of the two elements(Pb, As) compared to domestic ones. Also, greater concentrations of arsenic(As) were detected from waterproof products than non-waterproof ones. In conclusion, for safety reasons we suggested the amounts of heavy metals from the domestic and foreign eyeliner products. This finding will be helpful to provide the fundamental data which is standard of toxicological heavy metals acceptable on eyeliner products.
안경원과 안과에서의 연성 콘택트렌즈 판매 후 이루어지는 관리방법과 정기검사의 실태를 파악하여 안경광학과의 연성 콘택트렌즈 교육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연성 콘택트렌즈를 착용한 대학생을 대상으로 연성 콘택트렌즈 착용 및 관리 실태를 조사하였다.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연성 콘택트렌즈 착용실태를 조사한 결과 부산 및 경남지역의 2개 대학 학생들의 연성 콘택트렌즈 착용율은 7.5%였으며 성별로는 여자가 높은 비율을 차지하였고 연구 대상자들은 연성 콘택트렌즈를 주로 안경원에서 구매하고 있었으며 현재 착용하고 있는 콘택트렌즈의 종류로는 매일착용렌즈가 78.5%로 가장 많았고 연성 콘택트렌즈를 선택한 이유로 미용성을 든 사람이 47.9%로 가장 많았으며 1일 착용시간은 12시간 미만인 경우가 72.5%로 가장 많았고 사용기간은 6개월 이상 1년 미만인 경우가 32.0%로 가장 많았으며 연성 콘택트렌즈로 인한 불편사항으로 자극감을 선택한 사람이 51.3%로 가장 많았고 연성 콘택트렌즈의 교환시기는 6개월 이상 9개월 미만인 경우가 39.7%로 가장 많았다. 둘째, 연성 콘택트렌즈 판매 시 안과와 안경원 모두 일반적인 관리 방법인 착용시간 및 착용기간, 단백질 제거방법, 보관방법, 소독방법의 교육은 60% 이상 이루어지고 있었으나 부작용과 정기검사 스케줄의 지도 및 관리에 대해서는 안과, 안경원 모두 낮았으며 특히 정기검사에 대한 안경원의 교육은 매우 낮았다(p<0.05). 셋째, 연성 콘택트렌즈 착용 후 정기검사의 실시는 안과, 안경원 모두 낮았고 특히, 안경원에서는 정기검사의 실시율은 낮았으며 대부분(87.9%)은 부정기적인 검사에 의존하고 있었다. 정기검사 시 관리방법에 있어서 안경원에서는 콘택트렌즈의 일반적인 관리 방법 점검이 주로 이루어지는데 비해 안과에서는 이에 더하여 안검사 및 치료의 경우가 높게 나타났다. 넷째, 연성 콘택트렌즈를 착용자 중 정기검사의 필요성을 느낀 경우가 60.3%인 반면 실제로 정기검사 스케줄을 지도 받은 경우는 6.4%로 낮게 나타났으며 특히 안경원에서 2.5%로 더 낮았다(p<0.01).
시판중인 렌즈 보존액 중 가장 흔히 사용 또는 유통되고 있는 CLIWELL$^{TM}$에 대한 안점막자극성 시험을 식품의약품 안전청 고시에 따라 Draize법을 이용하여 그 자극성의 정도를 평가하고, 눈에 가해질 수 있는 잠재적인 독성을 평가하기 위하여, 배출물에 대한 도말표본 상에서 염증세포 및 비 염증성 유상피세포가 차지하는 비율과 함께 점안 14일 후 안구 중, 각막, 홍채, 망막 및 공막의 조직병리학적 관찰을 실시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비 세척군에서는 점안 후 1, 2 및 3일에 국한하여, 각막과 결막에 경미한 자극이 관찰되어, 이 기간 동안의 평균 안점막 자극지수 MIOI가 각각 4.50, 1.67 및 0.67로 관찰되었으며, 세척군에서는 점안 후 1 및 2일에 국한하여, 결막에서 경미한 자극성이 인정되었고, 이때 MIOI는 각각 0.67로 관찰되었다. 따라서 CLIWELL$^{TM}$은 세척군 및 비 세척군 모두에서 MIOI가 모든 관찰 기간에서 4.50이하로 관찰되었으며, IAOI 역시 점안 1일 후 4.50으로 관찰되어 무자극성 물질로 판단되었다. 한편 배출물에 대한 염증성 세포의 비율은 무처치 대조군과 비교하여 점안 1일 후 유의성 있는 염증세포 비율의 증가가 비세척군에 국한하여 인정된 이외에 의미 있는 변화는 인정되지 않았다. 또한 안구의 조직병리학적 검사에서 각막, 홍채, 망막 및 공막 모두에서 무처치 대조군과 비교하여 의미 있는 변화는 인정되지 않았다.
목적: 미백젤의 효과 증대 및 치은 자극의 최소화를 위해 wrap을 사용하는 자가 도포 치아 미백제의 임상적 효능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것이다. 연구 재료 및 방법: 90명의 피험자를 대조군과 2.8%, 3.0%의 과산화수소가 포함된 미백젤을 사용하는 두 개의 실험군으로 각각 30명씩 무작위 배정하였다. 그들은 상악 4전치 부위에 하루 1번 30분씩 2주간 미백젤과 wrap을 사용하였다. VITA shade guide와 ShadeEye $NCC^{(R)}$를 이용하여 치아 색조 측정을 하였고, 부작용은 인터뷰와 구내 검사로 조사하였다. 효능과 안전성 평가를 위해 통계 처리 하였다. 결과: 비타 색조 기준표에 의한 평가에서는 미백 성분이 들어있는 실험군에서 대조군과 비교시 유의한 미백 효과를 보였다. 측색기를 이용한 평가에서는 3.0% 실험군이 대조군과 2.8% 실험군에 비해 유의한 미백 효과를 보였다(P < 0.05). 경미한 부작용의 호소가 일부 있었으나 모든 군에서 치은 자극에 대한 이상증상을 보이지 않았다. 결론: Wrap을 사용한 자가 도포 미백젤은 과산화수소의 농도가 2.8%에서 3.0%로 높아질수록 그 효과가 증가되며 유의하게 심각한 부작용이 관찰되지 않아 유용한 자가 미백 치료제로 활용될 수 있다.
Objective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propose an indirect exposure assessment method using a questionnaire survey at a time when direct exposure assessment would be impossible after a chemical accident. Methods: About two weeks after an accident, a questionnaire survey was performed with 1,264 persons from the local community. Variables related to exposure were extracted from the survey contents, weighted and then graded for comparison with subjective symptoms in order to evaluate the extent of exposure. Survey items suitable for reflecting the previous exposure level during the accident were extracted, weighted and divided into quartile ranges. Subjective symptoms showed an increasing tendency with higher exposure level when compared with final exposure level (p<0.01). Results: For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final exposure grade and subjective symptoms, as the exposure grade was increasing the rates complaining of symptom also showed an increasing tendency. However, when adjusted for demographic characteristics, there was a tendency for the eye irritation symptom to appear higher in women, and respiratory organ irritation appeared higher in smokers. Conclusions: When the problem of recall bias is considered, this study may not have completely unraveled exposure and the characteristics of the participants can affect subjective symptoms. Nevertheless, the exposure rating method of using a questionnaire showed a significant relationship with symptom level. It can be deemed that assessment of past exposure may be successfully evaluated by questionnaire in cases such as chemical accidents.
인체피부에서 화장품이나 화장품 원료의 안전성시험은 대체로 육안평가로 이루어져왔다. 하지만, 피부반응 초기의 미세한 변화에 대해서 육안으로는 감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수종의 화장품 원료에 의해 유발되는 홍반반응에 대해 육안평가뿐 아니라, 레이저도플러혈류이미지(LDPI) 측정장비를 이용한 혈류변화 측정, $Vapometer^{(R)}$를 이용한 경피수분손실량(TEWL) 측정, 분광광도계를 이용한 피부색 측정과 같은 기기평가를 병행하여 비교하였다. 30명의 건강한 여성 피험자를 대상으로 오일류 7종, 계면활성제류 6종, 보습제류 5종을 피험자의 등 부위에24 h 폐쇄첩포(D0)하여 피부반응을 유도하였고 첩포 제거 후 30 min (D1), 24 h (D2)에 육안평가와 기기평가를 각각 실시하였다. 육안평가 결과, 프로필렌글라이콜을 제외한 모든 오일류와 보습제류는 저자극 수준의 피부반응(반응도 0+ - 2.9+)을 보인 반면, 프로필렌글라이콜과 모든 계면활성제류는 중자극에서 강자극 수준의 피부반응(반응도 3+ - 5+)을 보였다. 기기측정 결과, 육안평가에서 저자극 범주의 피부반응에 대해서 혈류량이나 피부색보다 경피수분손실량이 가장 민감하게 피부변화를 감지하였다.
멀구슬나무와 고삼 식물추출물을 활용한 KNI3126의 주요 해충 6종에 대한 살충효과와 천적류에 대한 영향평가를 하였다. 벼멸구에 대한 KNI3126의 살충효과는 약제처리 후 5일째에 95% 이상이었으며, 목화진딧물은 처리 후 3일째에 95% 이상을 나타냈지만, 5일째에는 다소 살충효과가 떨어졌다. 오이총채벌레에서는 68.1%로 일반 살충제처럼 높은 살충효과를 나타내지는 않았다. 배추좀나방의 경우는 95% 이상의 높은 살충율을 나타내어 친환경자재로서 난방제 해충의 밀도 억제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점박이응애에서는 살포 1일째부터 80% 정도의 살비율을 보여 5일째에는 90% 이상의 높은 살비율을 나타냈다. 포식성 천적인 이리응애류에 대한 영향평가 결과 국제생물방제협회(IOBC)의 생존율 40%이하인 선택독성이 중간정도로 판정되었으며, 기생성 천적의 경우에는 비교적 안전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벼멸구에 대한 기피효과는 약한 것으로 판단되었지만, 점박이응애에 대해서는 높은 것으로 판명되었다. 또한, 안전성을 검토한 결과 급성경구, 급성경피, 어독성에서 저독성으로, 피부자극성과 안점막자극성시험에서는 자극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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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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