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extract pow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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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결건조 마늘 분말을 첨가한 생면의 품질 특성 (Quality Characteristics of Wet Noodle Added with Freeze Dried Garlic Powder)

  • 정창호;심기환;배영일;최진상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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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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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69-1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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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동결건조 한 마늘 분말의 일반성분과 밀가루 중량 100%를 기준하여 0.5, 1.0, 2.0 및 4.0% 첨가하여 제조한 국수의 품질특성에 관하여 조사하였다. 동결건조 마늘의 일반성분은 일반성분 중 수분 $4.72{\pm}0.14%$, 조단백질 $19.46{\pm}0.28%$, 조지방 $1.21{\pm}0.10%$, 가용성 무질소물 $68.45{\pm}2.06%$, 조섬유 $2.38{\pm}0.05%$ 및 회분 $3.78{\pm}0.06%$이었다. 동결건조 한 마늘 분말을 첨가하여 제조한 국수의 중량, 부피 및 함수율은 대조구와 비교하여 분말의 첨가량이 증가함에 따라 감소하였으나, 국물의 탁도는 증가하였다. 조리 전 반죽의 색도는 동결 건조 마늘분말을 첨가하였을 때 L, a 및 b값 모두 증가하였으며, 조리한 생면의 색도 중 L값은 감소하였으나, a값과 b값은 증가하였다. 동결건조 한 마늘 분말을 첨가하여 조리한 국수의 조직감은 밀가루만 첨가하여 제조한 대조구에 비하여 경도, 부착성, 탄력성, 검성, 씹힘성 및 응집성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관능검사 결과 동결건조 마늘 분말 0.5% 첨가구에서 대조구와 비교하여 유의적인 차이를 나타내지않았다.

식품첨가물중(食品添加物中) 유해미량금속(有害微量金屬) 함량(含量)에 관(關)하여 (Investigation on Harmful Trace Elements in Some Food Additives)

  • 김정옥;송재철;양한철;하영래
    • Journal of Nutrition and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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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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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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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9
  • 한국(韓國) 식품가공(食品加工)에 상용(常用)하고 있는 식품첨가물중(食品添加物中)의 유해금속원소(有害金屬元素)의 함량(含量)을 조사검토(調査檢討)하기 위(爲)하여 착향과(着香料) 7종(種), 착색과(着色料)3종(種), 산미과(酸味料)4종(種), 팽장제(膨腸劑)4종(種), 유화제(乳化劑)(2종(種)), 호료(糊料)2종(種), 항산화제(抗酸化劑)2종(種), 강화제(强化劑)2종(種), 조미료(調味料(3종(種)), 식품품질개량제(食品品質改良劑)(10종(種)의 유해금속(有害金屬)을 APDC-MIBK추출법(抽出法)으로 측정(測定)한 결과(結果) 대부분(大部分)의 식품첨가물(食品添加物)은 유해금속(有害金屬을) 비교적(比較的) 적게 함유(含有)하고 있었으나 sodium, carbonate, 식용황색색(食用叢色色), 5호(號), 식용청색색소(食用靑色色素) 1호(號), 식용적색색소(食用赤色色素) 2호(號) 및 면류첨가알카리제는 다소(多少) 다량(多量)으로 함유(含有)하고 있다. 이들 식품첨가물(食品添加物의) 유해금속(有害金雇)의 함량(含量)은 다음과 같다. 1) sodium carbonate Cd: 16.77 $16.77{\mu}g/g.$ Pb: $61.55{\mu}g/g$이었다. 2) 식용황색색소(食用黃色色素) 5호(號)는 Cd: $1.67{\mu}g/g$, Pb: $23.46{\mu}g/g$이었다. 3) 식용청색색소(食用靑色色素) 1호(號)는 Cd: $1.16{\mu}g/g$, Pb: $12.13{\mu}g/g$이었다. 4) 식용적색색소(食用赤色色素) 2호(號)는 Cd: $1.91{\mu}g/g$, Pb: $23.08{\mu}g/g$이었다. 5) 면류 첨가(添加)알카리제는 Cd: $6.11{\mu}g/g$, Pb: $53.85{\mu}g/g$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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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매트릭스가 혼합된 식품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신속검출을 위한 탈리 및 농축방법 확립 (Establishment of Elution and Concentration Procedure for Rapid and Sensitive Detection of Norovirus in Foods of Diverse Matrices)

  • 안재현;권영우;이정수;최원상
    •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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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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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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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다양한 식재료가 섞여있는 식품으로부터 노로바이러스를 효과적으로 검출하기 위한 시험법 개발에 관한 것이다. 각 식품이 가진 매트릭스가 매우 다르므로 모든 식품에 공통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표준화된 검출법이 현재로서는 없다. 본 연구에서는 발효식품(농후발효유, 된장), 절임식품(깻잎장아찌, 단무지)과 생식제품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하였다. PBS, beef extract, 아미노산-NaCl 용액 등을 이용하여 바이러스에 오염된 대상식품들로 부터 바이러스의 탈리율을 비교하였다. 이로부터 다양한 매트릭스가 혼합된 식품들에 적용 가능한 탈리용액을 선별하였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제안하여 현재 국내에서 굴, 야채, 과일 등을 대상으로 바이러스 농축에 널리 사용되고 있는 식중독 바이러스 검출법인 EPCP공정(탈리-PEG 침전-클로르포름 처리-PEG 침전)과 PEG 침전과정을 한번으로 줄인 수정된 ECP공정(탈리-클로르포름 처리-PEG침전)의 효능을 비교해 본 결과 ECP공정은 EPCP공정과 비슷하거나 나은 효율로 바이러스를 농축할 수 있었다. 또 바이러스 농축 후 QIAamp$^{(R)}$ Viral RNA Mini kit를 이용하여 RNA를 추출할 경우 식품에 존재하는 RT-PCR방해 물질들이 효과적으로 제거되어 추가적인 처리가 더 필요하지 않음을 알 수 있었다. 수정된 공정을 이용하여 무를 추가한 6가지 식품을 대상으로 검출한계를 조사해 본 바 10-25 g 식품으로부터 3.125-12.5 RT-PCR unit까지 검출이 가능하였다. 이는 기존에 보고된 방법들의 검출한계보다 더 우수한 것으로 장차 다양한 식품을 대상으로 효과적인 바이러스 검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들화분을 첨가한 밀가루 반죽의 물성과 제빵 적성 (Effects of Cattail Pollen Powders on the Rheology of Dough and Processing Adaptability of White Pan Bread)

  • 이병찬;정용면;황성연;이종화;오만진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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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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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2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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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부들화분(Cattail pollen powder)을 기능성 빵의 소재로 활용하고자 화분의 일반 성분을 분석하고 소맥분에 부들화분을 3, 6, 9% 첨가하여 반죽의 물성 변화와 제빵의 가공 적성을 검토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부들화분의 일반성분은 수분 12.7-13.2%, 조단백질 15.7-17.8%, 조지방 1.3%, 유리당 7.5-7.7%, 조섬유 14.7-18.6%, 회분 3.4-4.9%, 가용성 무 질소물 49.7-55.9%이었다. 소맥분에 부들화분을 첨가한 반죽의 물리적 특성은 첨가 비율이 높아질수록 흡수율은 증가하였으며, 반죽의 안정도는 감소하였다. 부들화분의 첨가에 따라 첨가 비율이 증가할수록 falling number값이 감소하였고 amylase활성이 높아졌다. 빵 반죽의 발효력은 부들화분 3% 첨가구에서 가장 우수하게 나타났으며 완제품에 있어서도 가장 큰 부피를 나타내었다. 수분활성도는 부들화분의 첨가량이 높아질수록 대조구보다 약간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고 저장기간의 경과에 따라 크게 감소하였다. 빵의 hardness, springiness는 저장함에 따라 모두 증가하여 품질이 저하됨을 알 수 있었으며 부들화분을 첨가한 식빵 제품의 유통기한은 3일까지 설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되었다. 빵의 기호도 조사에서 부들화분을 3% 첨가한 식빵의 기호도가 대조구에 비하여 모든 항목에서 가장 우수하였다.

Oxalate Chelating Activity of Egg White Proteins and Their Hydrolysates

  • Holipitiyage Shyami Rashmiki, Holipitiya;Palihawadanege Iresha Lakmini, Fernando;Ethige Chathura Nishshanka, Rathnapala;Alakolange Gedara Achala Wimukthika, Alakolanga;Edirisinghe Dewage Nalaka Sandun, Abeyrathne;Ki-Chang, Nam
    • 한국가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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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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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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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주요 계란 난백 단백질과 그 가수분해물은 일부 금속 킬레이트 특성을 갖는 기능성 식품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식이 oxalate를 제거하기 위해 계란 난백 단백질과 그 가수분해물을 이용할 경우 신장 결석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계란 난백 단백질인 ovalbumin, ovomucin, ovotransferrin과 이 단백질들의 효소처리를 통해 얻은 가수분해물의 biogenic oxalate chelating 활성을 측정하는 것이었다. 채소 중에서 시금치를 과일 중에서 스타푸르트(starfruit)를 선택하여 HCl처리를 거쳐 옥살레이트 추출물(oxalates extract)을 제조하였다. 계란의 난백 단백질 중, ovalbumin, ovomucin, ovotransferrin를 선택하여 이들의 가수분해물과 함께 옥살레이트 추출물과 별도로 혼합하여 3℃에서 24시간 반응을 위한 배양을 시켰다. 원심분리 후 상등액을 HPLC로 분석하여 단백질과 가수분해물의 biogenic oxalate chelating 활성을 비교 분석하였다. 사용된 모든 계란 난백 단백질과 그 가수분해물은 시금치의 oxalates에 대한 biogenic oxalate chelating 활성을 보였다. 그러나열대과일인 starfruit의 oxalates에 대한 킬레이트 활성에서는ovalbumin, hydrolyzed ovalbumin, ovomucin만이 활성을 보였다. 전반적으로, hydrolyzed ovalbumin은 시금치와 스타프루트 모두에서 oxalates chelating 효과가 가장 좋았다. 따라서 계란의 난백 단백질과 그 가수분해물의 옥살산 킬레이트 활성이 있었으며, 식이 옥살산에 대한 영양 개선을 위한 소재로 개발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다른 과일과 야채에 대한 옥살레이트 킬레이트 활성과 특정 생체 내 조건에서의 계란 단백질의 옥살레이트 킬레이팅 효과를 검증하기 위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

유산균을 이용한 발효약초부각의 영양성분, 조직감 및 항산화 (Nutritional Components, Texture, and Antioxidant Properties of Lactic Acid Bacteria-Fermented Yakchobugak with Addition of Agro-food Products)

  • 고영란;손미예;왕수빈;이광수;강성구;박석규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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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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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5-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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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기호성과 품질성이 우수한 전통부각을 개발하기 위하여 천연색소 함유 농산물과 유산균을 이용한 발효약초부각의 공정개발과 그 품질특성을 조사하였다. 약초부각의 탈유율은 정치 3.5%나 타봉 8.9%에 비하여 원심력이 약 37.6%로서 효과적이었다(p<0.05). 환원력은 부재료 추출물의 농도에 비례적으로 증가하였으며, 녹차는 다른 추출물에 비하여 유의적 차이가 크게 나타났으며, $500{\mu}g/mL$에서 0.97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p<0.05). DPPH 자유라디칼 소거능은 $50{\mu}g/mL$에서 녹차가 83.84%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울금 39.48%, 흑미 28.45%와 복분자 22.25% 순이었다(p<0.05). 산가는 $60^{\circ}C$로 7일간 고온저장한 녹차와 복분자 발효약초부각이 각각 1.82, 2.03%였으며, 14일까지는 울금과 복분자 발효약초부각이 7.24, 7.67%로 효과적이었다(p<0.05). Hardness값은 흑미와 울금을 제외한 발효약초부각은 250.62 이하로 아주 낮았으며, 유산균발효 공정은 $2{\sim}3$배의 조직감 개선에 효과적이었다. 발효약초부각의 탄수화물과 단백질은 $56.8{\sim}64.6%$, $6.8{\sim}$8.7%이었고, 지방은 울금과 녹차 발효약초부각이 각각 22.1, 24.8%로 비교적 낮은 함량이었으며, 열량은 울금이 487 Kcal로 가장 낮았다.

고추냉이 잎, 엽병 추출물의 이화학적 특성과 항산화 활성 (Physicochemical Quality Characteristics and Antioxidant Activity of Wasabi (Wasabia japonica) Leaf and Petiole Extracts)

  • 성은희;신세미;강윤한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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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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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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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고추냉이를 잎, 엽병 및 혼합한 전체 등으로 나누어 잎 열풍건조(LD), 엽병 열풍건조(PD), 전체 열풍건조(WD), 잎 증숙 열풍건조(LSD), 엽병 증숙 열풍건조(PSD), 전체 증숙 열풍건조(WSD) 등으로 구분하여 상온($20^{\circ}C$) 추출액, 열수($95^{\circ}C$) 추출액 등 6종 시료에 대하여 이화학적 특성을 조사하였다. 탁도와 갈변도는 각각 상온 추출과 증숙하지 않은 잎에서 더욱 높았다. pH는 열수 추출액이 상온 추출액보다 대체로 낮은 값을 나타냈다. Hunter 색도값인 L, a, b 값은 다소 차이는 있었으나 황색도인 b값은 잎이 줄기보다 유의적으로 아주 높게 나타났다. 카바졸 펙틴은 잎에서, 수용성 펙틴은 엽병에서 각각 함량이 높게 나타났다. 총폴리페놀 함량은 잎의 경우 LD20, LD95 각각 1,561.43 mg GAE/100 g, 1,163.02 mg GAE/100 g을 보여 열수 추출로 많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총플라보노이드는 엽병의 경우 추출온도별 유의적인 함량 차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능검사 결과 추출액 LD95 값이 색, 향, 맛, 입안 촉감, 종합적 기호도 등 각 항목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전자혀에 의한 신맛, 짠맛, 감칠맛, 단맛 및 쓴맛을 분석한 결과 신맛은 LD20, PSD95, 짠맛은 WSD20, WSD95, 감칠맛은 PD20, PD95에서 각각 가장 높은 값을 나타내었다. 본 연구 결과 고추냉이 잎과 엽병을 이용한 추출액은 부위별 단독보다 병용하여 사용 시 품질 특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양파껍질추출물의 섭취가 남성 흡연자의 혈행개선에 미치는 효과 (Effects of Onion Peel Extracts on Blood Circulation in Male Smokers)

  • 이혜진;이경혜;차용준;박은주;신민정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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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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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90-1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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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에서는 혈전생성을 촉진시키는 주요 원인 중 하나인 흡연하는 30세 이상 60세 이하의 건강한 남성 92명(위약 캡슐군 43명, OPE캡슐군 49명)을 대상으로 양파껍질 추출물(OPE)의 섭취가 항혈전 체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 그 효과를 검증하고자 시행되었다. 위약-대조군 연구디자인을 통해 OPE를 캡슐 형태로 제조하여 10주간 하루 2회 2캡슐씩 10주간 제공하였다(하루 섭취분량 내 100 mg quercetin 함유). OPE캡슐군과 위약캡슐군 각각의 평균 연령은 $46.1{\pm}7.1$세, $42.4{\pm}8.2$세로 전체 대상자들의 평균 연령은 $44.4{\pm}7.8$세였으며, 연구대상자들의 하루 흡연량은 위약 캡슐군과 OPE캡슐군에서 모두 하루 '20~29개피'의 담배를 피우는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체지방과 비만도는 과체중 범위에 속하고 있었으며, 두 군간 임상시험 전후에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다. 혈액학 및 생화학적 지표 특성중 HB, RBC, WBC, MCH, RDW, PDW는 임상시험 전후에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으나, 혈소판 수는 두 그룹 모두에서 유의적으로 감소(p<0.01), 총 철결합 능(위약캡슐군 p<0.001, OPE캡슐군 p<0.001)과 불포화 철결합 능(위약캡슐군 p<0.001, OPE캡슐군 p<0.01)은 두 그룹 모두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다. 항혈전 지표에서는 OPE캡슐군에서 10주 후 prothrombin time(PT)(p<0.01)과 activated partial thromboplastin time(aPTT)(p<0.001) 모두 유의적으로 연장되었다. aPTT는 BMI, 체지방 %, 허리둘레와 유의적인 상관성을 보이지 않았지만, PT의 경우 BMI(r=-0.321, p<0.01), 체지방 %(r=-0.375, p<0.001), 허리둘레(r=-0.318, p<0.01)와 유의적인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이상과 같이 본 연구에서 OPE캡슐의 섭취는 항혈전 효과가 있음이 확인되었다. 비록 본 연구대상자들이 일부 사무직 위주의 흡연자이고 10주간의 짧은 기간이었다는 단점이 있지만, 별도의 식생활 변화없이 본 시료 섭취만으로 혈액응고시간을 유의적으로 지연시켰다는 점에서 폐기되는 양파껍질의 활용 가능성을 보여 주었다고 사료된다. 앞으로 보다 폭넓은 피험자를 대상으로 한 장기간의 임상시험을 통해 우리나라 국민의 주 사망원인인 과도한 혈전형성으로 인한 혈관계 질환의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