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에서 한국에 자생하는 12종의 민자주방망이버섯과 13종의 프랑스, 스위스, 포루투갈, 일본 등지에서 버섯을 수집하였다. 이들 한국, 외국 품종의 민자주방망이버섯은 단핵균사를 얻기 위해 이들 버섯으로부터 단포자를 얻어 YB배지에 배양하였다. 또한 민자주방망이버섯 육종을 위하여 자실체의 형태적 특성과 단핵균주의 특성 등을 고려하여 교배 단핵균주를 선별하였다. 그 결과 선별된 11개의 교배계통($K1{\times}K2$, $K1{\times}K3$, $K1{\times}K4$, $K1{\times}K6$, $K1{\times}K5$, $K2{\times}K4$, $K2{\times}K3$, $K2{\times}K6$, $K3{\times}K4$, $K4{\times}K5$, $K4{\times}K6$)에서 clamp connection을 관찰하였으며, 또한 RAPD 패턴 분석을 통해 교배 여부를 판단하였다. 교배된 2핵균주를 다시 PDA 배지에 배양하여 교배균주의 양상을 관찰한 결과 선별된 11개의 국내 야생 민자주방망이버섯으로 이루어진 교배계통은 야생품종 2핵 균사 또는 외국 민자주방망이버섯 품종 보다 성장속도가 빠른 것을 확인 하였다. 이는 앞으로 민자주방망이버섯의 한국 고유 품종개발 시 우수 교배형 선택에 있어, 기초자료로서 유용할 것으로 판단된다.
선박과 항만 터미널에 의한 오염에 대하여 항만 환경의 보호를 위해 강력한 규제지침을 적용해야한다. 불법적인 선박의 밸러스트수 교환으로 발생하고 연안의 항내에 들어와서 교환을 하면 식물과 동물의 외래종 침입하여 먹이 사슬을 파괴하는 원인이 된다. 질소가 풍부한 물의 교환은 미생물의 성장을 촉진시켜 연안에 적조를 유발시킨다. 또한 항만의 나쁜 영향을 미치는 것은 선박과 물동량을 수송하는 트럭에서 다량의 디젤 산화물을 대기로 배출한다. 국제해사기구 (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 IMO) 에서는 선박에서 발생되는 오염물질 둥에 대한 규제강화를 위하여 최근 새로운 해사환경협약의 채택 및 발효를 강력히 추진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국제해사기구의 A 그룹 이사국으로서의 국제적인 위상과 해양환경 보호를 위하여 현재 발효되고 추진 중에 있는 협약들에 대한 연구와 대처를 효과적으로 하여야 한다. 이 논문은 해양관련 환경규제협약인 대기오염방지협약, 선박의 유해방오도료 사용규제협약, 밸러스트수 배출규제협약, 선박으로부터 오수에 의한 오염방지를 위한 협약 풍의 주요 현안을 파악하고 분석하여 이에 따른 대응책을 제시하고자 한다.
각종 국제협약의 채결 및 개정안에 따라서, 특히 73/78 국제해양오염방지협약에 의하여 제정되고 개정되어 온 해양오염방지 협약과 같은 국내법들을 살펴보고 국제협약들의 주요 내용과 비교하였다. 그리고 현존의 국제협약 또는 새로운 국제협약의 새로운 내용 및 최근의 개정내용에 따라서 해양오염방지법과 같은 현행 국내법을 개정하거나 새로운 국내법을 제정하는 몇 가지 대안을 제시하였다. 73/78 국제해양오염방지협약의 부속서 6장을 최근에 대기환경보전법으로 수용하지 않고 해양오염방지법으로 수용하였다. 선박 밸러스트수 배출을 통한 외래유해생물종의 침입을 방지하고 국내 해양생태계와 연안환경을 보호하기 위하여 선박밸러스트수침전물관리협약을 해양오염방지법으로 수용하거나 새로운 법을 제정하여 수용하여야 한다. 선박의 유해한 방오시스템 통제를 위한 국제협약을 유해화학물질관리법으로 수용하기보다는 해양오염방지법으로 수용하여야 한다. 선상 잔유 유성혼합물의 빌지수를 함유한 해철유조선을 선진국에서 개발도상국이나 후진국으로 국가 간 이동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유해화학물질의 국가간 이동을 규제하고 금지하는 바젤협약올 해양오염방지법으로 수용함으로써 종국적으로는 세계의 해양환경보전에 기여하여야 한다.
21 세기에 들어 재래목본식물(在來木本植物)을 이용한 비탈면 녹화(綠化)가 이용되기 시작되고 있으므로 그 발전방향을 예측하기 위해 녹화(綠化)의 기본적인 개념과 녹화(綠化)에 대한 주역주민의 인식을 정리하여 보았다. 조사결과, 지역주민은 녹화(綠化)의 필요성과 재래목본식물(在來木本植物)을 이용한 공법(工法)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었으나, 외래종(外來種)의 도입에 대해서는 대부분의 주민이 부정적이었다. 따라서 앞으로는 비탈면 녹화(綠化)의 다면성(多面性)을 추구해야 하며, 재래목본식물(在來木本植物)의 도입이 곤란한 장소에는 재래잡초류(在來雜草類)의 이용을 추진해야 할 것이다. 또한 비탈면에 시공하고 있는 금망(金網)은 인위적(人爲的) 재해(災害)를 유인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시정할 필요가 있다. 결론적으로 비탈면 녹화(綠化)는 단기적으로는 비탈면의 물리적(物理的) 안정(安定)과 생태적(生態的) 안정(安定)에, 중 장기적으로는 지구환경(地球環境)의 개선(改善)과 향상(向上)에 기여해야 할 것이다.
본 연구는 창원시 내동천에 분포하는 귀화식물에 대한 연구를 통해 도시하천의 생태적 특성과 귀화식물의 관리방안에 대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귀화식물의 수는 18과 38속 43종 2변종 등 45분류군으로 요약되었다. 생태계교란야생식물은 애기수영, 돼지풀, 가시박 등 3분류군이었다. 귀화식물의 생활형 분석 결과, 교목 2분류군, 관목 1분류군, 지표식물 3분류군, 반지중식물 7분류군, 지중식물 1분류군, 일년생식물 31분류군으로 나타났다. 내동천의 도시화지수와 귀화율은 16.6%, 25.1%였다. 종단구조별 분석 결과, 귀화식물은 상류 30분류군, 중류 42분류군, 하류 32분류군으로 나타났다. 도시화지수의 경우 상류 11.1%, 중류 15.5%, 하류 11.8%, 귀화율의 경우 상류 21.7%, 중류 33.3%, 하류 37.2%로 분석되었다. 횡단구조별 분석 결과, 귀화식물은 제방 39분류군, 둔치 30분류군, 수변 7분류군으로 나타났다. 도시화지수의 경우 제방 14.4%, 둔치 11.1%, 수변 2.6%였고, 귀화율의 경우 제방 30.5%, 둔치 30.6%, 수변 20.0%로 분석되었다. 귀화식물 관리방안의 경우 애기수영, 돼지풀, 가시박은 생태계를 교란시키고, 자생식물 생육에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효율적인 방제가 필요하다.
본 연구는 우리나라 고유의 재래흑염소 집단인 당진, 장수, 통영 및 경상대 계통과 교잡종 염소 계통 또는 해외품종의 개체 식별을 위한 유전적 다양성과 관계 조사 및 검증을 위해 수행하였다. 각 염소 집단에 존재하는 Monomorphic SNP를 수집한 이후 공통적으로 존재하는 SNP 133개를 선발하여 분석에 이용하였다. Monomorphic SNP 133개를 통한 재래흑염소와 교잡종 염소의 유전적 구조 차이를 나타냈으며, 주성분 분석 결과 재래흑염소와 교잡종 염소가 명확히 구분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참조집단 이외의 70두(Native Korean goat = 24, Cross breed = 46)로 구성된 검증집단을 분석한 결과 국내 재래흑염소 계통의 참조집단과 동일한 유전적 구조를 나타냈으며, 교잡종 염소의 경우 참조집단의 일부 유전적 구성을 공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재래흑염소의 경우는 하나의 군집을 형성한 반면 해외 품종 및 교잡종 계통의 경우 재래흑염소 계통에 비해 넓게 퍼져 군집을 형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본 연구 결과는 국내 재래흑염소 유전자원 집단을 보존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추후 유전적 다양성을 고려한 염소의 개량을 위한 기초자료로 유용하게 활용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The aim of this study is to look at how pepper was used in traditional medicine. In other words, this study aims to take a look at the process by which the medicinal nature & efficacy of pepper in traditional society was perceived and arranged through the aspects of the use of pepper as an exotic crop for treating diseases. This study investigated cases of using pepper for medical treatments by referring to books on traditional medicine in Korea. The old records about pepper are mainly in empirical medical books from the late Chosun dynasty. Nevertheless, the records about pepper tend to decrease in medical text as time goes by. Such a phenomenon can be attributable to the fact that people began to use pepper for daily food life rather than for medicinal purposes. Pepper was used mostly for digestive trouble such as vomiting, diarrhea, and stomachaches, and it was also applied to mental and aching diseases caused by the sound of body fluids remaining in the stomach. In addition, there were many cases where pepper was used externally for surgical disorders. Such symptoms for treatment are linked to, or in a complementary relationship with, research results in modern times. Boiled pepper was generally taken in the traditional herbal decoction method, and in the case of surgical diseases, it was applied externally. The cases of using old pepper, using pepper with seeds or without seeds, and using pepper mixed with sesame oil belong to a sort of herbal medicine processing, which usually aimed at changing the medicinal nature of pepper. In addition, in relation to the eating habits at that time, pepper was used as seasoning and to make red pepper paste with or without vinegar. There are two words used for pepper in the medical textbooks, 苦椒 (gocho) and 烈棗 (yeoljo). These words are translated into Korean as gochu, so we can identify this word as a nickname for pepper.
자연적, 환경적 문제를 가진 현대에서 빛을 발하고 있는 자연식재는 와일드 가든(wild garden)에서 그 원류를 찾을 수 있다. 윌리암 로빈슨(William Robinson)이 시초가 되고, 거투르드 제킬(Gerturde Jekyll)이 구체적으로 형상화하였다. 특히, 와일드 가든은 현대정원의 가장 중요한 화두가 될 수 있는 생태적 설계의 예고와 내츄럴리즘의 분화과정에 중요한 초석이 되었다는 점에서 재조명해 볼 필요가 있다. 본 연구는 로빈슨의 주택 그래비티 매너(Gravety Manor)와 제킬의 주택 먼스태드우드(Munstead Wood)를 통해 와일드 가든의 개념적인 모형을 정확히 유추해 보고, 역사적인 의의를 찾고자 하는 것이다.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첫째, 공간 구성 면에서는 기본적인 코타지 가든의 영감을 이어받아 비정형의 형식을 도입하였다. 둘째, 소재의 사용 면에서는 여행을 통해 다양한 기후를 접하면서 식물의 내한성과 외래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생식물과 귀화식물을 같이 사용하였다. 또한 숲 하부 식재와 산림지역에 관심을 가졌다. 셋째, 디자인 기법 면에서는 색감과 질감에 대해 각 개별 식물 및 상호간의 관계에 관해 연구하여 자연의 축소판과 같은 다양한 경관을 연출하였다. 넷째, 유지관리 면에서는 식물이 가진 본래의 성질대로 살 수 있는 최소한의 유지관리를 위한 방식을 기본으로 하였다.
경상북도 경주시에 위치한 양동마을은 중요민속문화재 제189호로 지정된 500년 역사의 한국의 전통마을이다. 최근 유네스코(UNESCO)의 세계유산인 양동마을은 보존 가치가 높아짐과 동시에 관광객의 증가에 따라 많은 위협을 받고 있다. 본 연구는 양동마을의 관속식물과 외래식물 및 귀화식물의 현황을 조사 분석하여 전통문화공간 관리체계의 부재를 인식하고 차후 외래 식물 관리보전방안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관속식물상은 89과 227속 261종 1아종 5품종 26변종 총 293분류군이다. 외래식물은 53과 98속 104종 2품종 8변종 총 114분류군이다. 귀화식물은 15과 36속 37종 2변종 총 39분류군이다. 이에 따른 양동마을의 귀화율은 13.31%, 도시화지수는 13.64%이다. 양동마을의 전체 관속식물상 293분류군 중 외래식물은 114분류군으로 38.91%에 해당하는 높은 수치이다. 따라서 우리나라의 전통유산으로서 양동마을의 식물관리지침을 수립하고, 이에 따른 외래식물 유입 방지와 관리 및 식재계획을 세워야 하며, 주민을 대상으로 한 교육을 병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산림청은 도로로 단절된 백두대간 생태계의 연속성을 복원하기 위해 2011년부터 생태축 복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본 연구는 초기단계에서 복원사업 이후 생태적 변화를 모니터링 하기 위해 2012년과 2013년 완공된 이화령, 육십령, 벌재, 총 3곳의 생태축 복원사업지와 각각 주변임분의 산림미기상, 식생 및 토양특성 변화를 비교, 분석하였다. 백두대간 생태축 복원사업에는 우리나라 능선부 대표식생인 소나무가 주로 조림되었고 사업준공 2년이 지난 지금 아까시나무, 물오리나무 등 상층수종이 주변 임분에서 이입되고 있었다. 당초 파종 또는 식재되었던 초본식물 종수의 변화는 연구대상지 중 이화령에서 가장 심하게 변화하였는데(25종 유입), 달맞이꽃, 개망초, 돼지풀, 미국나팔꽃, 기생초, 그늘사초 같은 외래식물의 유입이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후속관리가 시급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이는 이화령이 다른 사업지에 비해 토양산도, 유기물, 전질소함량 등 토양의 화학적 특성이 열악하고(P<0.05) 주변임분과의 온도, 상대습도와 같은 산림미기상의 차이가 심하게 나타났다(P=0.001). 본 연구는 백두대간 생태축 복원사업 준공 후 2년차 결과를 비교한 것으로, 비록 초기단계 복원 모니터링이지만, 자연복원의 방향을 예측하는데 있어 중요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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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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