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education program n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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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여성의 한국사회적응에 대한 쟁점과 과제 - 지역사회 정착제도를 중심으로 (Issues and Challenges on the Adaptation of Korean Society for North Korean women defectors -Community Settlement system)

  • 권성철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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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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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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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최근 남북, 북미정상회담을 기점으로 급변하는 남북관계의 역사적 변화의 시점에서 탈북여성의 한국사회적응에 대한 지역사회 정착제도를 중심으로 주요 쟁점과 과제를 재조명하고 그 대안을 도출하고자 한다. 분석방법은 문헌연구 및 선행연구자료를 활용하여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탈북여성의 삶의 특성과 탈북경험을 반영한 법과 제도적지원의 필요성, 안정적 정착지원을 위한 취업교육 및 취업지원프로그램의 개발과 운영의 필요성, 거점형태의 민관 협력거버넌스 구조의 통합적인 지원시스템의 필요성과 개인의 욕구에 맞춘 별도의 맞춤형 사회적응프로그램의 필요성이 제기된다. 연구결과는 통일시대를 앞두고 탈북여성의 한국사회정착의 정책과 제도에 대한 연구를 통해 실질적인 제도개선의 방향성 제시라는 중요한 의미가 있으며, 향후 연구에서는 탈북여성의 한국사회정착을 위한 지원체계들의 지역 내 역할정립을 위한 요인들을 규명할 수 있는 다양한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신규간호사의 간호근무환경과 현실충격과의 관계에서 사회적 지지 및 자기효능감의 효과 (Effect of social support and self-efficacy in the relationship between Nursing work environment and Reality Shock in New Graduate Nurses)

  • 이서영;서순림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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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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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7-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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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신규간호사의 간호근무환경과 현실충격과의 관계에서 사회적 지지 및 자기효능감의 효과를 규명하여 신규간호사가 경험하는 현실충격을 감소시키기 위한 대안을 마련하고자 시행되었다. 연구기간은 2015년 6월 15일부터 2015년 8월 31일까지였으며, 연구대상은 일 지역 소재 3개의 종합병원과 2개의 대학병원에서 근무하는 1년 미만의 신규간호사를 대상으로 편의추출 방식으로 수집하였으며 260명을 표본으로 하였다. 자료는 기술적 통계, 단순회귀분석, 조절 회귀분석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대상자의 간호근무환경은 평균 $3.06{\pm}.313$점, 현실충격은 평균 $2.73{\pm}.401$점, 사회적 지지는 평균 $3.90{\pm}.623$점 그리고 자기효능감은 평균 $3.73{\pm}.519$점이었다. 현실충격에 대해 사회적 지지(F=16.744, p<.001) 및 자기효능감(F=40.616, p<.001)은 직접효과가 있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또한, 간호근무환경과 현실충격과의 관계에서 사회적 지지(F=7.743, p<.001) 및 자기효능감(F=14.676, p<.001)이 현실충격에 대해 조절효과가 있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따라서 신규간호사가 간호근무환경에서 경험하는 현실충격을 감소시켜 줄 것으로 기대되는 사회적 지지 및 자기효능감을 향상시키기 위한 프리셉터 교육의 표준화 및 맞춤형 멘토 프로그램 등의 프로그램 개발과 자기효능감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제언하는 바이다.

암환자 가족원의 건강정보이해력과 사회적 지지가 돌봄부담에 미치는 영향 (Factors Influencing Caregiver Reaction among Family Caregivers for Persons with Cancer)

  • 박상언;김희진;김점남;박혜정;길초롱;이지연;장희경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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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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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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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암환자를 돌보는 가족원이 인식하는 암 관련 건강정보이해력과 사회적 지지가 돌봄부담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상관관계 연구이다. 경상남도 J시 G대학교병원에 입원했거나 외래 방문한 암환자를 돌보는 가족원 130명을 대상으로 하여 2018년 7월 17일부터 11월 7일까지 구조화된 설문지를 사용하여 자료수집 후 SPSS/WIN 23.0으로 통계 분석하였다. 회귀분석 결과, 암환자를 돌보는 가족원이 환자의 배우자이면서(${\beta}=.252$, p=.002) 주관적 건강상태(${\beta}=-.207$ p=.012)와 자가간호 건강정보이해력이 낮을수록(${\beta}=-.411$, p<.001), 환자의 요구도와 선호도(${\beta}=.268$, p=.042) 및 의료인과의 적극적 관계에 대한 건강정보이해력(${\beta}=.247$, p=.037)이 높을수록 돌봄부담이 높은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37.9%의 설명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F=5.922, p<.001). 본 연구를 통해 암환자 가족의 돌봄부담에 주관적 건강상태와 건강정보이해력이 영향을 미침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암환자 가족원의 돌봄부담을 감소시키기 위해서 그들의 건강정보이해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개별화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적용하는 연구를 제언한다.

간호대학생의 감염관리 인지도, 진로결정자기효능감 및 비판적 사고성향이 감염관리 수행도에 미치는 영향요인 (The Influencing Factor of Awareness of Infection Control, Career Decision Making Self Efficacy and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on the Performance of Infection Control in Nursing Students)

  • 도은수;김순구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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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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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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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감염관리 인지도, 진로결정자기효능감 및 비판적 사고성향이 감염관리 수행도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파악하고자 시도하였다. 대상자는 D시와 K시에 소재한 4개 대학 간호학과 3, 4학년 404명이었다. 자료는 2018년 11월 5일부터 12월 21일까지 자가보고식 설문조사로 수집되었다.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17.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독립집단 t-test, one-way ANOVA, 사후분석은 Duncan's 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multiple regression analysis로 분석하였다. 감염관리 인지도는 평균 4.75점,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은 평균 3.02점, 비판적 사고성향은 평균 4.73점, 감염관리 수행도는 평균 4.46점이었다. 간호대학생의 감염관리 수행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연령, 감염관리 인지도 및 진로결정자기효능감으로 나타났으며, 설명력은 38.6%였다. 따라서 간호 대학생의 감염관리 수행도를 강화하기 위하여 감염관리 인지도와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을 향상하기 위한 교육프로그램개발이 필요하다.

도시와 농촌 노인의 인지와 우울의 상관관계 연구 (The correlation between cognition and depression of urban and rural elderly people)

  • 김미진;한진숙;권명진;김영희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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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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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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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도시와 농촌노인의 인지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규명함으로써 노인들의 노화에 따른 삶에 만족하도록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정신건강프로그램을 계획하는데 도움이 될 기초적인 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되었다. 대상은 대전광역시와 금산군 노인 160명이었다. 자료수집은 2011년 3월 2일부터 7월 30일까지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이루어졌으며, 수집된 자료는 SPSS 18.0 프로그램의 기술통계, t-test, ANOVA, 상관관계분석, 계층적 회귀분석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 결과 두 그룹간 인지는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t=-2.232, p=.029). 두 그룹 모두 인지와 우울은 유의한 상관관계가 나타나지 않았다(도시노인(r=.021, p=.860), 시골노인(r=.-131, p=.271)). 도시노인의 인지에 영향을 준 변수는 교육(t=4.069, p<.001)과 나이(t=-2.812, p=.001)였고, 농촌노인의 인지에 영향을 준 변수는 성(t=-3.011, p<.001), 연령(t=-4.866, p<.001), 교육(t=3.525, p<.001)이었다. 이들은 각각 26.1%와 57.2%를 설명하였다. 따라서 환경의 차이에 따라 적합한 인지 및 우울 중재가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병원과 지역사회에 근무하는 정신보건간호사의 전문직 자아개념 (Professional Self-concept of Psychiatric Mental Health Nurse Practitioners in Hospitals and Public Health Centers)

  • 양수;유숙자
    • 한국보건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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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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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1-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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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and compare the degree of professional self -concept (PSC) of the psychiatric mental health nurse practitioners (PMHNP) in hospitals and public health centers and to identify the factors predicting PSC of them, in order to provide basic data for developing PSC increasing program PSC. The 355 PMHNP were sampled from the university or general hospitals. mental hospitals, community mental health centers and public health centers across the country. The scales used in this study were PSCNI by Arthur (1990), PSI by Heppner & Petersen (1982) and the Index of work satisfaction by Slavitt et al. (1978). The results of the study were as follows : 1. The average item score of PSCNI of PMHNP in hospitals was $2.83\pm0.27$, and that of PMHNP in public health centers was $2.76\pm0.28$. There was significantly different between two groups (p=0.0202) 2. A comparison of the scores for the dimensions of the PSCNI were as follows ; the mean item score of professional practice of nurses in hospital was $2.90\pm0.30$, and that in public health centers was $2.83\pm0.35$.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two groups in the scores of professional practices (p=0.0315), leadership (p=0.0071) and skills (p=0.0231). 3.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two groups according to education (p=0.0057) with no significant interaction effect of group and education. 4. Job satisfaction (JS) was the highest factor predicting PSC of PMHNP in hospitals $(34.5\%)$, and problem solving inventory score (PS) was the highest factor predicting PSC of PMHNP in public health centers $(33.6\%)$. JS and PS accounted for $42.6\%$ in PSC of PMHNP in hospitals. and PS, JS, age, marital status, religion, and career accounted for $57.6\%$ in PSC of PMHNP in public health centers. In the light of these results. to gam the professional self-concept. nurses should be educated continuously through role modeling in clinical nursing and research. Also, nurse educators and administrators need to develop programs and policies to increase professional self-concept of nurses, particularly of community PMH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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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영재학생의 학습동기와 과제집착력과의 관계 (The Relationship between Learning Motivation and Task Commitment of Science-Gifted)

  • 박미진;이용섭
    • 영재교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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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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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6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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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의 목적은 학습동기와 과제집착력의 관계를 살펴봄으로써 과제집착력에 영향을 주는 학습동기 요인을 찾는데 두고 있다. 과학영재학생으로 판별된 초등학교 4, 5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학습동기 검사와 과제집착력 검사를 실시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자료분석은 상관 분석과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과학영재학생들의 학습동기와 과제집착력은 전체적으로 비슷한 수준을 보여주고 있으나 각 하위 요인별로 강점을 보이는 부분은 다르다고 할 수 있었다. 둘째, 학습동기와 과제집착력은 정적 상관을 보여 학습동기가 높을수록 과제집착력이 높다고 할 수 있었으며 학습동기는 과제집착력에 대해 49.3%의 유의미한 설명력을 가졌다. 특히 학습동기가 높을수록 과제 집착력의 하위요인인 책임감과 자기통제 요인이 높아진다고 할 수 있었다. 또한 학습동기 요인 중 자신감 요인이 과제집착력의 가장 많은 하위 요인과 정적 상관을 가지며 과제집착력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과제집착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학습동기를 개발하는 것이 필요하며 학습동기 프로그램 중에서도 특히 과학영재학생들의 과제집착력 향상을 위해서는 자신감을 길러줄 필요가 있다는 것을 시사해준다.

농촌노인의 건강문제와 지각된 건강상태에 관한 연구 (A study Health problem and Perceived health status of the rural elderly)

  • 박정숙;오윤정
    • 지역사회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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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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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4-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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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vide a basic data that may help develop health promotion programs by identifying health problems and perceived health status of the rural elderly. Method: The subjects of the study were 366 elders recruited from 24 villages located in Mari Myun, Geochang Gun, Korea. The sample was selected using a quota sampling method. The instruments used in the study included 117 items for health problems and 4 items for perceived health status. The data were analyzed with descriptive statistics,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t-test, ANOVA and scheffe test using SPSS program. Results: 1) The most prevalent health problem was ailments in 'musculoskeletal system', followed by 'fatigue', 'eyes and ears', 'genitourinary system', 'mood & temper patterns', 'cardiovascular system', 'digestive system', 'nervous system', 'respiratory system' and 'skin'. 2) Womens health problems were more prevalent than men's health problems. 3) The mean score of perceived health status was 7.68. 4) Health problems of the rural elderly were significantly correlated with demographic variables such as education (F=9.532, p=0.000), gender (t=-4.246, p=0.000), marital status (t=-3.531, p=0.000), family type (F=5.742, p=0.00l), and occupation (t=3.356, p=0.001). 5) Perceived health status of the rural elderly was significantly correlated with demographic variables such as education (F=6.408, p=0.002), gender (t=2.949, p=0.003), marital status (t=0.802, p=0.034), family type (F=4.844, p=0.003), and occupation (t=-2.485, p=0.011). 6) Health problems of the rural elderly were significantly correlated with life style pattern variables such as drinking (F=5.223, p=0.006), smoking (F=4.087, p=0.007), salty food intake (F=3.424, p=0.034), greenish yellow vegetables intake (F=6.343, p=0.002) and fat food intake (F=5.327, p=0.005). 7) Perceived health status of the rural elderly was significantly correlated with life style pattern variables such as sleeping hours (F=3.966, p=0.020) and drinking (F=7.231. p=0.001). Conclusion: The findings of this study indicate that nurses need to understand health problems and perceived health status of the rural elderly and to develop health promotion programs for them in the future in the consideration of regional and environmental ele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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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전공 중국유학생의 대학생활만족도와 학업적 자기효능감의 관계에서 셀프리더십의 매개효과 (Mediating effect of Self-Leadership in relationship between College-Life Satisfaction and Academic Self-Efficacy of Beauty Major Chinese Students)

  • 왕지윤;이지안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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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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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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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미용전공 중국인 유학생의 대학생활만족도와 학업적 자기효능감과의 관계에서 셀프리더십의 매개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미용전공 중국인 유학생 440명을 대상으로 2019년 7월부터 8월까지 설문지를 배포 및 수집하여 결과를 분석하였다. 통계자료는 SPSS 22.0 프로그램과 Process macro를 활용하여 빈도, 기술통계, 상관분석, 부트스트랩 검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미용전공 중국인 유학생의 대학생활만족도, 셀프리더십과 학업적 자기효능감 간에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대학생활만족도와 학업적 자기효능감 사이에서 셀프리더십이 부분매개역할을 하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따라서 대학생활만족도와 셀프리더십이 높아질수록 학업적 자기효능감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미용전공 중국인 유학생의 학습능률 저하와 대학생활 부적응을 해소하고, 유학생활의 성취감과 만족감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유학생 맞춤형 교육서비스 제공 및 COVID 19로 인한 에듀테크 시대에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셀프리더십의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제언하는 바이다.

전문병원간호사가 지각한 내부 마케팅과 고객지향성이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Perceived Internal Marketing and Customer Orientation on the Organizational Commitment of Nurses in Specialized Hospital)

  • 임경민;조은주;권정옥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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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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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9-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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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전문병원 간호사가 지각한 내부마케팅과 고객지향성이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대상자는 B광역시 소재 5개 전문병원에서 6개월 이상 근무한 간호사 149명이며, 자료수집기간은 2015년 5월 01일에서 2015년 5월 30일까지였다. 수집된 자료는 t-test, ANOVA, Scheffe's 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와 multiple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대상자의 조직몰입 정도는 연령, 결혼유무, 교육정도, 임상경력, 직위, 근무형태, 근무부서, 병상 수, 내부고객만족조사 유무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조직몰입은 내부마케팅과 높은 상관관계가, 고객지향성과는 낮은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조직몰입을 설명하는 유의한 변수는 내부마케팅, 근무부서, 교육정도, 직위 순이었고, 전체 설명력은 58.5%이었다. 따라서 전문병원 간호사의 조직몰입을 높이기 위해서는 간호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근무환경을 개선하며, 정기적인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는 등의 내부마케팅 전략의 개발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