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ground: Crookes tube is utilized in junior high and high schools in Japan to study the character of electrons and current, and not for radiological education. There is no official guideline or regulation for these radiation source to the public. Therefore, most teachers have no information about the leakage of X-rays from Crookes tube. The peak energy of X-rays is approximately 20 keV, and it is impossible to measure using conventional survey meters. Materials and Methods: Each leakage dose of low energy X-rays from 38 Crookes tube in the education field, such as junior and senior high schools in Japan, was explored by the teachers in the school using radio-photoluminescence (RPL) dosimeters. Before and after the measurements, the dosimeters were sent by postal mails. Results and Discussion: At the exploration in this study, it was estimated that the 70 ㎛ dose equivalent, Hp(0.07) of X-rays from 31 Crookes tubes were smaller than 100 µSv in 10 minutes, at the distance of 1 m, where the Crookes tube was usually observed. However, the highest dose was estimated as 0.69 mSv by an equipment with the full power. Furthermore, one Crookes tube exhibited 0.62 mSv with minimum output power of the induction coil. This relatively large dose was reduced by the shorter distance of discharge electrodes of the induction coil. Conclusion: The leakage dose of low energy X-rays from 38 Crookes tube was explored using RPL dosimeters. It was estimated that the Hp(0.07) of X-rays from 31 Crookes tubes were smaller than 100 µSv in 10 minutes at the distance of 1 m, while some equipment radiated a higher dose. With this study, the provisional guideline for the safety operation of Crookes tube is established.
국내에 사용되고 있는 진단용 방사선발생장치는 78,000여대에 이르고 있다. 인체 대상의 진단 목적으로 사용할 때에는 의료법의 적용을 받고, 동물 대상의 진단 목적으로 사용할 때는 수의사법의 적용을 받는다. 그 이외의 목적으로 사용 시에는 원자력안전법의 적용을 받는다. 동일한 방사선발생장치라도 사용목적 및 대상에 따라 적용되는 법제가 달라지며, 다원화된 규정이 적용되는 문제점인 법제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법제 내용의 분석 및 비교가 필요하다. 본 연구는 질적 조사로, 원자력안전 법, 의료법, 수의사법과 그 하위 규정에 적용되는 진단용 방사선발생장치 도입에 대한 행정절차, 안전성 검사, 인력 관리, 구역 관리, 행정처분에 관한 내용이다. 원자력안전법 하위규정에서는 진단용 방사선발생장치 도입은 허가개념으로 행정절차가 복잡하고 구비요건이 많다. 사용에 따른 안전성 검사는 방사선안전관리 전 분야에 걸쳐 감사 성격의 정기검사를 받게 된다. 안전관리자 및 종사자에 대해 해마다 법정 정기 교육을 받아야 한다. 방사선관리구역을 지정하는 방사선량률 기준이 다르며 방사선량률 측정 의무가 있다. 법제 위반 시 부과되는 행정처분의 양적 차이가 최대 10배에 이르며 전 분야에 걸쳐 원자력안전법 하위규정 적용 시 방사선안전관리 부담이 가장 크다. 동일한 진단용 방사선발생장치의 사용 목적과 촬영대상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고 있는 현행 법 제도 하에서는 사용주체에 따라 방사선 안전관리를 위한 법제 내용의 형평성이 결여되어 있고, 혼란의 우려가 있으므로 진단용 방사선발생장치 이용에 따른 법제의 일원화 또는 표준화 등의 대안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This study implemented the survey and analysis of the exposure to radiation by using the questionnaire targeting H Health College, located in Daejeon from September 1st, 2014 to October 15th. A total of 400 copies of the questionnaire was distributed and among them, 385 copies, excluding 15 omitted ones (total collection ratio: 96.3%), were used for the analysis. The analysis results are as follows. For the harmfulness of radiation for diagnosis, the average of the health-related was 3.15 and the average of the health-unrelated was 2.82, which the health-related students recognized the harmfulness of radiation for diagnosis higher (p<.001). The necessity of radiation for diagnosis was appeared higher from the health-related students as the average of the health-related was 3.07 and 2.52 for the average of the health-unrelated (p<.001). The recognition on the prevention of the exposure to radiation was higher from the health-related students as the average of the health-related was 3.13 and 1.84 for the average of the health-unrelated (p<.001). From this study, the necessity of using radiation from the medical field and the recognition on its harmfulness appeared to have a big difference between the health-related and health-unrelated. For such, the accurate understanding of the recognition on radiation and the education to improve recognition on radiation are considered to be required.
This study was conducted to confirm the safety of the operator's radiation exposure in the micro PET-CT image acquisition experiment using the 18F-FDG. The usage of 18F-FDG and the exposure dose of handlers were measured at University B in Metropolitan City A, which uses 18F-FDG for micro PET-CT image acquisition. As a result of the measurement, the exposure dose is far below the effective dose limit of radiation workers, 50 mSv per year, and the equivalent dose limit of 500 mSv per year for hands, feet, and skin. has been measured Since these exposure doses can be further increased according to the number of times of use of 18F-FDG, it is judged that the exposure dose compared to the handling amount of 18F-FDG shown in this study can be used as reference data. In addition, as changed environments such as the use of materials other than unopened RI are occurring in education and research environments, such as the use of 18F-FDG at University B, radiation exposure with more interest in safety management by checking the factors of radiation exposure of the handler concerned We will always do our best to reduce it.
Objectives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awareness and performance towards the dental radiation protection behaviors in dental institutions in Busan and Gyeongnam. Methods : Two hundred and one dental medical institutions in Busan and Gyeongnam participated in the survey from March 10 to April 4, 2014.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SPSS 19.0 for ${\chi}^2$ test, t-test, ANOVA,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Results :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awareness and performance towards the radiation protection behaviors according to age, monthly income, and type of hospital(p<0.05). Protective equipment influenced on the awareness and performance of dental staff and patients(p<0.001). The important variables on dental radiation protection included protection facility and education of protective equipment. It is found the variable to affect the performance of dental radiation protection was protection facility, wearing of protective device staff and patients, education on RSM. Conclusions : These results can provide the basic data for the effective dental radiation safety management and improvement for the dental institutions.
방사선을 이용하는 관련 기관은 국내에 연구, 의료, 교육 등 다양하다. 최근에는 검진 및 의료기관의 방문 횟수가 증가하고 있다. 이로 인해 의료기관에서 방사선학적 검사 횟수가 증가하고 있다. 방사선작업종사자의 피폭뿐만 아니라 방사선 안전관리가 필요하다. 안전관리를 위해서 우선적으로 개인피폭선량계의 올바른 착용 및 착용 후 정확한 측정이 필요하다. 본 연구는 진단용 방사선발생장치의 방사선에 의한 PLD 소자의 계측 직선성을 평가하고 검증하려고 한다. 방사선 분할 조사 시간간격은 10, 30, 60 sec로 10회 조사와 거리에 따라 흡수선량 변화를 측정하기 위해서 조사거리를 30 ~ 100 cm까지 10 cm 간격으로 조사 후 측정하였다. 그 결과 시간 간격에 의한 흡수선량은 차이가 없었다. 이는 고흡수선량 연구에 진단용발생장치를 이용하여 다양한 연구에 도움이 될 것으로 여겨진다.
응급구조(학)과 학생들의 방사선 방어에 관한 지식, 태도 및 교육요구도를 조사하고 분석하여 방사선 방어를 위한 안전관리의 교육과정 프로그램 개발에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연구대상자 244명을 분석한 결과 방사선 방어에 대한 지식 점수는 9.50점, 방사선 방어 태도 점수는 30.24점이었다. 방사선 방어에 대한 지식과 태도 모두 방사선 방어 교육을 받은 군이 받지 않은 군에 비해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게 높았고, 지식과 태도 간의 상관관계에서는 방사선 방어에 대한 태도 점수와 지식 점수와는 양의 상관관계를 보여(r=.472, p<.000), 응급구조(학)과 학생들의 지식 점수가 높아질수록 태도 점수가 높아진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방사선 방어 교육을 받은 대상자는 6.1%, 교육요구는 87.3%, 참여 의향은 82.0%, 교육시기는 2학년이 54.9%로 가장 높았다. 교육방법은 시청각 교재를 활용한 강의가 59.04%로 가장높았고, 강연자는 방사선사가 77.45%로 가장 높았다. 이 결과로부터 응급구조(학)과 학생들의 방사선 방어에 대한 지식 점수와 태도 점수가 낮음에도 불구하고 교육요구와 참여 의도가 높음을 알 수 있었고 교육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방사선사가 시청각 교재를 활용하여 교육을 실시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결론을 얻었다.
Purpose: This study was designed to identify knowledge, attitude, environment, and self-efficacy among perioperative nurses in terms of radiation protection and to describe those factors affecting radiation protection behaviors. Methods: The sample was comprised of 128 perioperative nurses who agreed to participate in this descriptive study. Data were collected from a 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 and were analyzed using the t-test, analysis of variance, Mann-whitney U test, Kruskal-Wallis test, Pearson's correlation,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es. Results: Radiation protection behaviors were significantly different by participant's gender, length of career as a perioperative nurse, educational level and prior experience with radiation protection education. Radiation protection behaviors were significantly correlated with radiation protection environment and self-efficacy in terms of radiation protection behaviors. In the multiple linear regression models, radiation protection environment and self-efficacy on radiation protection behaviors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predictors of radiation protection behaviors, which accounted for 50.3% of variance in dependent variable. Conclusion: This study concluded that radiation protective environment in operating room is important to promote radiation protective behaviors and radiation safety management program to enhance self-efficacy is highly recommended.
저선량 장시간(15초 내외) X선을 조사하는 치과 파노라마 촬영장치는 교육 목적의 사용에는 원자력안전법의 규제를 받으며, 이에 따라 방사선안전 설비(경보장치, 인터록)를 설치해야 한다. 본 연구에서는 치과 파노라마 촬영에서 방사선량 및 공간선량률을 측정하여 방사선안전 설비의 실효성을 확인하고 방사선작업종사자 및 수시출입자 등의 방사선방호를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치과 파노라마 전용팬텀의 직접 피폭부위인 치아와 간접 피폭부위인 수정체와 갑상선에서 유리선량계 소자(GD-352M)를 부착한 후 X선을 3회 반복 조사하여 형광유리선량계 시스템으로 선량을 판독하였다. 팬텀 절치부를 중심으로 한 수평면을 $45^{\circ}$ 각도로 분류하여 7방향으로 구획하여 각 방향마다 30, 60, 90, 120 cm의 거리에서 공간선량률을 측정하였다. 직접 피폭부위는 최대 $984.5{\mu}Gy$가 측정되었다. 공간선량률은 30 cm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120 cm로 거리가 증가할수록 선량이 감소하였다. 방향에 따라서는 30 cm 거리에서 회전 시작부위의 공간선량률이 $3,840{\mu}Sv/h$로 가장 낮은 부위인 $778{\mu}Sv/h$에 비해 4배 차이가 났다. 방사선작업종사자가 위치할 수 있는 60 cm 거리에서의 공간선량률은 평균 $408{\mu}Sv/h$로 측정되었다. 보수적인 관점에서 방사선관리구역 내에 의도하지 않은 피폭이 발생하는 경우를 대비하여 피폭선량 예측이 가능하도록 공간선량률에 대한 방사선안전 교육이 필요하지만, 현재 의료법에 의해 의료기관에서는 설치하지 않아도 되는 인터록 등의 설비는 교육용 치과 파노라마 촬영실의 공간선량률이 낮은 것을 감안할 때 원자력안전법에서 의무화 되어 있는 것은 과한 규제로 사료된다.
첨단 기술의 발전으로 디지털 방사선영상 장비들이 많이 개발되어 정확한 진단과 치료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으며, 이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하여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한 인력양성이 매우 중요하다. 진단용 X선 장비를 활용한 촬영 실습 교육에 있어서 학생들은 방사선 피폭의 위험성에 노출되어 있고, 일부 교육기관에서는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관리의 어려움으로 X선 장비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본 연구에서는 비전 센서와 자체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활용하여 방사선이 발생하지 않는 교육용 의료방사선 시뮬레이터를 개발하였고, 이를 통해 교육기관은 법에 따른 행정 이행 사항의 부담을 줄일 수 있고, 학생들은 방사선 피폭이 없는 건강한 실습환경에서 높은 수준의 교육 효과를 얻을 수 있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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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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