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deviance residu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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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ysis of Quasi-Likelihood Models using SAS/IML

  • Ha, Il-Do
    • Journal of the Korean Data and Information Science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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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8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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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7-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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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The quasi-likelihood models which greatly widened the scope of generalized linear models are widely used in data analysis where a likelihood is not available. Since a quasi-likelihood may not appear to be an ordinary likelihood for any known distribution in the natural exponential family, to fit the quasi-likelihood models the standard statistical packages such as GLIM, GENSTAT, S-PLUS and so on may not directly applied. SAS/IML is very useful for fitting of such models. In this paper, we present simple SAS/IML(version 6.11) program which helps to fit and analyze the quasi-likelihood models applied to the leaf-blotch data introduced by Wedderburn(1974), and the problem with deviance useful generally to model checking is pointed out, and then its solution method is mention through the data analysis based on this quasi-likelihood models chec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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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gative Exponential Disparity Based Deviance and Goodness-of-fit Tests for Continuous Models: Distributions, Efficiency and Robustness

  • Jeong, Dong-Bin;Sahadeb Sarkar
    • Journal of the Korean Statistical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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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0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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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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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The minimum negative exponential disparity estimator(MNEDE), introduced by Lindsay(1994), is an excellenet competitor to the minimum Hellinger distance estimator(Beran 1977) as a robust and yet efficient alternative to the maximum likelihood estimator in parametric models. In this paper we define the negative exponential deviance test(NEDT) as an analog of the likelihood ratio test(LRT), and show that the NEDT is asymptotically equivalent to he LRT at the model and under a sequence of contiguous alternatives. We establish that the asymptotic strong breakdown point for a class of minimum disparity estimators, containing the MNEDE, is at least 1/2 in continuous models. This result leads us to anticipate robustness of the NEDT under data contamination, and we demonstrate it empirically. In fact, in the simulation settings considered here the empirical level of the NEDT show more stability than the Hellinger deviance test(Simpson 1989). The NEDT is illustrated through an example data set. We also define a goodness-of-fit statistic to assess adequacy of a specified parametric model, and establish its asymptotic normality under the null hypothe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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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ysis of Relative Breakage Hazard Rate of Water Mains Using the Proportional Hazards Model (비례위험모형을 이용한 상수관로의 상대적 파손위험율 분석)

  • Park, Su-Wan;Kim, Jung-Wook;Im, Gwang-Chae;Lee, Hyeong-Seok
    • Proceedings of the Korea Water Resources Associ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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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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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0-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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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본 연구에서는 상수도 배수관로의 내 외부적 특성에 따라 개별관로를 정의하는 방법을 연구대상 지역의 배수관로 파손 데이터베이스에 적용하여 비례위험모형을 구축하였다. 연구에 사용된 자료는 연구대상지역의 배수관로의 제원 및 파손시기를 포함하는 관로 파손데이터베이스, 관로매설지역의 급수인구 및 수압범위에 관한 자료를 포함하는 GRID 데이터베이스와 관로매설지역의 토지개발 정도에 관한 자료를 포함한다. 이러한 자료를 이용하여 관로를 순차적 파손경험에 따라 7개의 생존시간군(STG I $\sim$ VII)으로 구분하고 각 생존시간군에 대한 비례위험모형(Model I $\sim$ VII)을 구축하였다. 이러한 모형을 이용하여 관로의 파손횟수가 증가하는 동안 파손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의 변화와 그 효과를 파악하였으며, 또한 추정된 공변수의 위험비율을 분석함으로써 관로의 제원 혹은 매설환경, 급수인구 등에 따른 위험률의 상대적인 변화를 분석하였다. 또한 비례 위험모형의 구축과정에서 관로의 파손에 영향을 미치는 공변수의 비례성 가정을 검토하여 시간종속형 공변수를 모형화하였으며, 모형의 이탈잔차(deviance residual)를 분석하여 모형의 적합성을 검토하였다. 본 연구에서 구축된 비례위험모형에 대해 Shoenfeld 잔차를 이용한 스코어 잔차의 변화(score process)를 검토한 결과, Model I 과 Model II 에 대해서는 공변수의 시간종속 효과가 발견되었다. Model I에 대해서는 관로재질과 급수인구의 영향이 시간에 따라 변하며 Model II에서는 급수인구의 영향만이 시간에 따라 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Model III $\sim$ Model VII 들에 대해서는 공변수의 영향이 시간에 따라 변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각 생존시간군에 대해 관로재질, 토지개발정도, 관로길이 및 급수인구의 변화가 관로의 상대적 누수위험률에 미치는 영향을 상대위험률의 95% 신뢰구간을 고려하여 정량적으로 산정하였고, 시간 종속형 공변수로 모형화된 공변수는 시간에 따른 공변수 영향의 변화를 분석하였다. 순차적 파손사건에 대한 비례위험모형의 구축 결과 생존시간군(STG) I의 기저위험률은 매설 후 대략 450개월까지는 파손 위험률이 '0'에 가까우나 그 이후로 급격히 증가하다가 매설 후 약 700개월에 이르러서는 약간 감소하고 약 850개월 이후에는 다시 급격히 증가한다. STG II의 기저위험률은 첫 번째 파손 후 약 300개월이 되면 위험률이 급격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STG III $\sim$ STG VII의 기저위험률은 이차함수의 형태를 띄며, 특히 STG V, STG VI 및 STG VII의 기저위험률은 욕조형 곡선(bathtub curve)의 형태를 가진다. 각 생존시간군의 기저생존함수의 생존확률 '0.5'에 해당하는 기저중간생존시간에 대한 분석으로부터 파손횟수가 많아질수록 순차적 파손사건 사이의 경과시간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기저생존시간에 대한 경향은 관로의 파손횟수가 많아질수록 관로의 일반적은 내구성은 감소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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