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crosscutting concer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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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pect-Oriented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목표-시나리오 모델링 기반의 횡단관심사 식별 및 명세화 방법 (An Identification and Specification Method of Crosscutting Concerns based on Goal-Scenario Modeling for Aspect-Oriented Software Development)

  • 김선화;김민성;박수용
    • 한국정보과학회논문지:소프트웨어및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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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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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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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관점지향 소프트웨어 개발방법론(Aspect-Oriented Software Development)에서 가장 중요한 고려사항중 하나는 요구사항 분석단계에서 횡단관심사(Crosscutting Concerns)를 식별하는 것이다. 이는 개발 초기단계에 횡단관심사를 식별함으로써 요구사항의 일관성(consistency)을 증진시켜 시스템의 유지보수를 쉽게 하고, 개발단계의 산출물들 사이의 추적성(traceability)을 제공하여 체계적인 변경관리를 지원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소프트웨어 개발 초기단계에 횡단관심사를 식별하고, 이를 독립적인 모듈로 구현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들을 고려해야 한다. 첫째, 복잡하게 분산되고 엉킨 요구사항의 관심사를 분리되어야 한다. 둘째, 횡단관심사가 시스템을 횡단하는 시점이 식별되어야 한다. 셋째, 횡단관심사를 구현한 모듈과 이것이 횡단하는 다른 모듈들 사이에 발생할 수 있는 요구사항 충돌을 통합 이전단계에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이 지원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본 논문에서는 목표와 시나리오 기반의 요구사항 분석 방법을 기반으로 횡단관심사를 식별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그리고 제안된 방법을 지능형 로봇 소프트웨어 개발 사례에 적용하여 그 유용성을 검증한다.

프로그램 개발 및 유지보수를 지원하는 횡단관심사 명세 기법 (Specification of Crosscutting Concerns to Support Program Development and Maintenance)

  • 박옥자;유철중;장옥배
    • 한국정보과학회논문지:소프트웨어및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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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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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73-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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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관점지향 프로그래밍은 기존의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횡단관심사를 모듈화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초기 관점지향 프로그래밍은 프로그램 개발 단계에 초점을 맞추어 발전하다가 최근에는 요구사항 분석 및 설계부터 코드 구현 단계까지 전체 프로세스에 관점지향 프로그래밍 방법론을 적용하고자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관점지향 프로그래밍에서 필요한 교차점, 결합점, 충고 정의를 위한 표준화된 지침 및 명세가 없어 프로그램 개발 및 유지보수를 어렵게 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이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관점지향 프로그래밍 개발 및 유지보수를 지원하는 횡단관심사 명세 기법을 제시한다. 관심사 명시, 관심사 설계, 그리고 코드 구현 세 단계로 이루어지는 명세 단계는 요구사항 분석 단계에서 얻어지는 횡단관심사 정보를 코드로 개발할 수 있도록 단계별 지침을 제공한다. 명세 과정의 각 단계에서는 전체 횡단 관심사 목록, 횡단관심사 명세서, 애스펙트 클래스 참조 테이블, 핵심 클래스 참조 테이블을 구축하여 코드 개발 및 유지보수시 프로세스간의 추적 자료로 사용된다. 본 논문의 명세 기법은 관점지향 프로그래밍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구현의 문제점, 프로그램 이해의 어려움, 재사용의 문제점을 해결함으로써 시스템 개발을 지원한다.

횡단관심사 추적을 위한 관점지향 슬라이싱 기법 (An Aspect-Oriented Slicing Technique Tracing Crosscutting Concern)

  • 박종각;박옥자;유철중
    • 한국정보과학회논문지:소프트웨어및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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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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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4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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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관점지향 소프트웨어 개발방법(AOSD)은 시스템을 관심사별로 분류하고 횡단관심사를 식별하여 애스팩트 클래스로 구성함으로써 높은 유지보수성이 요구되는 사용자 중심의 시스템 설계를 위한 중요한 소프트웨어 개발방법으로 부각되고 있다. 그러나 기존의 관점지향 소프트웨어 개발방법에 대한 연구들은 횡단관심사의 식별과 명세에 대한 연구들과 애스팩트 클래스를 중심으로 하는 시스템 구현에 대한 연구들이 대부분이며, 식별된 횡단관심사의 추적 방법에 대한 연구들은 매우 미흡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AOSD를 기반으로 시스템 모델링 단계에서의 횡단관심사 추적을 위한 관점지향 슬라이싱 기법을 제안하였다. 유스 케이스들 간의 상호작용 분석을 통해 횡단관심사를 식별하여 명세한 후 식별된 횡단관심사 추적을 위한 슬라이싱 기법을 제시하였으며, 사례연구를 위해 학습관리시스템(LMS)에 이 기법을 적용하였다. LMS는 시스템 기능의 잦은 변경 및 확장 요구가 많은 사이버교육 시스템으로 이 시스템의 개발에 유지보수성을 높이는 AOSD를 적용하는 것은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기존 연구와의 비교분석 결과를 제시하였다.

관점 지향 개발 방법론에서 횡단 관심사 구현 명세 기법 (On Specification of Crosscutting Concerns in AOSD)

  • 박옥자;박종각;최유순;유철중;장옥배
    • 한국정보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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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정보과학회 2006년도 가을 학술발표논문집 Vol.33 No.2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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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3-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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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프로그램 구현 방법에 편중되어온 기존의 AOSD 방법론이 최근에는 전체 개발 라이프사이클에서 초기 요구사항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요구사항 모델링, 분석, 설계분야에서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요구사항 분석에서 추출된 관심사를 설계하여 구현 단계로 변환하는 과정에서 아직까지 상세화된 프로세스가 부족하다. 본 논문에서는 횡단 관심사 구현 명세 기법을 제시한다. 이 기법은 추출된 관심사를 구현 코드로 변환하기 위한 4단계의 프로세스로 구성되어 있다. 상세화된 명세 기법과 가이드라인은 AOSD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설계에서 구현간의 갭을 줄여줌으로써 이해 및 유지보수성을 높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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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타입 무결성 컴포넌트 모델 : 외부화된 데이터 가변성 처리 기법 (Data Type-Tolerant Component Model: A Method to Process Variability of Externalized Data)

  • 임윤선;김명;정승남;정안모
    • 한국정보과학회논문지:소프트웨어및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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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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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6-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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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다계층 구조로 설계된 현대의 분산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에서 비즈니스 엔티티는 모든 서비스 로직 컴포넌트들을 관통하는 일종의 횡단관심사(Crosscutting Concerns)이다. 그러므로 비즈니스 엔티티가 변화하면 이와 관련된 서비스 컴포넌트들은 비록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의 공통적인 기능을 구현한 서비스 로직 컴포넌트라 할지라도 새로운 비즈니스 엔티티를 다를 수 있도록 수정되어야 한다. 본 논문에서는 비즈니스 엔티티, 즉 외부화(externalized)된 데이터에 대한 가변성(variability)을 처리하는 DTT 컴포넌트 모델(Data Type-Tolerant Component Model)을 제시한다. DTT 컴포넌트 모델은 SCDT(Self-Contained Data Type)와 가변점(Variation Point) 인터페이스를 통해 프로덕트 라인의 데이터 가변성을 구현 수준에서 구체적으로 표현하고, 서비스 컴포넌트 코드 수정대신 비즈니스 엔티티와 SCDT간 타입 변환을 지원하는 데이터 타입 컨버터를 도입함으로써 애플리케이션 엔지니어링 효율을 향상시킨다. 서비스 컴포넌트가 외부화된 비즈니스 엔티티를 직접 다루지 않고 SCDT 만을 다루게 함으로써 데이터와 함수의 커플링을 다시 컴포넌트 수준에서 로컬화했다는 점이 DTT 컴포넌트 모델의 의의라 할 수 있다.

온톨로지 기반 데이터 가변성 처리 기법 (An Ontology-based Data Variability Processing Method)

  • 임윤선;김명
    • 한국정보과학회논문지:소프트웨어및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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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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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9-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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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다계층 구조를 갖는 현대의 기업용 분산 애플리케이션에서 비즈니스 엔티티는 로직을 구현한 각 계층의 서비스 컴포넌트들을 관통하는 일종의 횡단관심사이다. 비즈니스 엔티티가 변화하면 이와 관련된 서비스 컴포넌트들은 비록 구현된 기능이 바뀔 필요가 없을지라도 새로운 타입의 비즈니스 엔티티를 다룰 수 있도록 수정되어야 한다. 본 연구팀은 이전 연구에서 서비스 컴포넌트로부터 외부화된 데이터인 비즈니스 엔티티에 대한 가변성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DTT 컴포넌트 모델(Data Type-Tolerant Component Model)을 제안하였다. DTT 컴포넌트 모델은 서비스 컴포넌트들과 비즈니스 엔티티들 간의 직접적인 결합을 없앰으로써 서비스 컴포넌트들이 수정되지 않고도 새로운 비즈니스 엔티티들을 처리할 수 있게 된 반면, 이들을 중재하는 데이터 타입 컨버터를 개발해야 하는 부담이 발생한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서비스 컴포넌트의 SCDT(Self-Contained Data Type)와 비즈니스 엔티티의 각 속성에 대한 메타데이터로 온톨로지를 사용하는 방법과, 이를 이용하여 데이터 타입 컨버터 코드를 생성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본 논문에서 제안하는 온톨로지 기반 DTT 컴포넌트 모델은 컴퓨터가 에러 없이 데이터 타입 컨버터를 자동으로 생성할 수 있게 함으로써, 서비스 컴포넌트들의 재사용성과 데이터 가변성 처리 효율을 크게 향상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