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colorime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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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식품의 색과 향기를 첨가한 기능성 칼라 묵의 제조 (Manufacturing of Functionalized ColorMook by Addition of the Color and Flavor from Natural Foods)

  • 장경미
    • 한국식생활문화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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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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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5-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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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make the new products of color moot as a functional food by variation of the color and flavor through addition of gamgyul, Daccus Carota Var. Sativa, Vitis vinifera, soy sauce, and Pimpinella brachycarpa N., respectively. For all the products, the color was observed by Colorimeter and the sensory evaluation was performed to evaluate their effectiveness and usefulness. The A$_w$ (water activity) test of color mooks has performed to examine their water activity individually. The A$_w$ of color moot was higher than that of the white one. The characters of texture of color mook as a function of the amount of the color and the flavor added were measured by a texture analyzer (XT-RA, Texturometer). By the TPA test, the rainbow and orange color mook examined were high in the springiness.

자가미백술 단독사용시 임상적 효능 및 유지력 평가 (The evaluation of clinical efficacy and longevity of home bleaching without combined application of In-office bleaching)

  • 신병규;양성은
    • Restorative Dentistry and Endodon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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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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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7-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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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연구목적: 본 연구는 15% 과산화 요소 (carbamide peroxide)를 포함한 Opalescence F를 이용한 자가 미백술 (home bleaching)을 4주간에 걸쳐 시행한 후 12주까지 임상적 미백효과와 구강 환경에서 임상적 미백 효과의 유지 정도를 비색 측정기(Colorimeter)와 비타 색 기준 (Vita shade guide)을 이용하여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 재료 및 방법: 28명의 336개의 전치를 대상으로 실험군은 하루 2시간씩 4주간 자가 미백술을 시행하고 대조군은 미백을 시행하지 않았다. 미백 전, 미백 직후 (4주후), 8주, 12주에 색을 측정하여 변화를 기록하였다. 결과: 4주의 미백술 시행 후 치아의 색 변화량 (${\Delta}E^*$)은 실험군에서 비색 측정기는 $7.04{\pm}2.85$, 비타 색 기준은 $7.58{\pm}2.28$로 모두 뚜렷한 변화를 나타냈으며 (p < 0.05), 8주와 12주후의 색 변화량 (${\Delta}E^*$)은 미백과는 상반되는 방향으로 비색 측정기의 경우에는 8주에 $2.71{\pm}1.84$, 12주에 $2.19{\pm}2.59$로 나타났으며 비타 색 기준의 경우는 8주에 $0.41{\pm}1.21$, 12주에 $1.05{\pm}1.36$으로 나타나, 비록 미백전과의 유의할 만한 차이를 보였지만 (p < 0.05) 미백직후와 비교 시 서서히 색이 복원 (shade recover)되는 경향을 보였다. 이러한 색의 복원은 미백치료 종료 후 초기에 상대적으로 많은 변화를 보인 후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화가 줄어들며 안정되는 양상을 보였고 CIE $Lab^*$ 값은 미백 시행 기간동안 밝기 ($L^*$값)는 증가하였고 적-녹 축 (red-green축, $a^*$값)은 감소하여 녹색계통으로 변화되며, 황-청 축 (yellow-blue축, $b^*$값)도 감소하여 청색계통으로 변화하였고 미백 시행을 종료한 후에는 미백 시행 이전방향으로 색 복원이 발생하였다. 비색 측정기는 비타 색 기준에 비해 보다 안정적인 결과를 보였으며 육안에 의존하는 비타 색 기준은 큰 변화는 더 크게, 작은 변화는 더 작은 색 변화량을 보였다. 결론: 자가 미백술 단독 사용시 색복원은 관찰되지만 12주후에도 미백전과 비교시 통계학 상으로 유의성있게 그 효과가 유지되므로 (p < 0.05) 임상적 효능이나 유지력은 인정되며 이를 통해 자가미백술 단독 사용으로도 그 의미는 있다고 생각된다.

한국전통발효음식과 전문가 치아미백을 시행한 자연치의 색조변화와의 관련성 (The Relation between Korean Traditional Fermented Food and Discoloration on Bleached Tooth)

  • 강현경;임현주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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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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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17-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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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는 한국전통발효음식과 미백치아의 색조변화와의 관련성을 알아보고자 시행하였으며, 연구방법은 전문가 치아미백을 시행한 자연치아를 한국전통발효음식에 일정기간 침전 후 치과용 측색기를 이용하여 치아색조변화의 정도를 객관적으로 측정하였다. 본 연구에 사용된 치아시편은 30개로 한 치아당 30회 측정되었으며, 전체 측정 횟수는 900회 실시되었다. 측정은 치과용 측색기 ShadeEye NCC$^{(R)}$ Dental Chroma Meter를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PASW 18.0을 사용하여 분석한 결과, 미백 전, 후 명도와 황색채도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으며(p<0.001), 용액침전 후 명도와 황색채도는 시간에 따라 변화하였다(p<0.001). 침전용액에 따른 색조변화량의 차이를 알아본 결과, 미백 후부터 1주 동안, 2주에서 3주까지의 기간 동안 각 침전용액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p=0.001, p<0.001). 한국전통발효음식은 침전기간과 침전용액에 따라 미백치아의 색조변화에 영향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본 연구는 구강 내의 상태 그대로를 재연하지 못하였기에 구강 내 상태, 섭취빈도, 구강위생관리에 따라 차이가 있을 것이다.

열처리 시 소금첨가에 의한 풋콩의 색과 Chlorophyll 함량 변화 (Color and Chlorophyll of Blanched Vegetable Soybean by NaCl)

  • 송재연;김철재;안길환
    • 농업과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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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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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8-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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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풋콩의 열처리 시 소금의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이전의 실험에서 비슷한 수치를 나타낸 $80^{\circ}C$-30min, $90^{\circ}C$-20min, $100^{\circ}C$-10min의 조건에서 color와 chlorophyll 함량을 측정하였다. 녹색과 깊은 관련이 있는 -a값(colorimeter parameter)과 chloropyll a의 두 수치만을 비교해 보았을 때, -a값은 $100^{\circ}C$-10min이 높게 나온 반면, chlorophyll a는 $80^{\circ}C$-30min에서 높게나왔다. 그리고 chlorophyll 함량의 경우 소금을 첨가한 군이 비 첨가군보다 높은 값을 나타내었다. 온도와 시간이 color와 chlorophyll 함량 파괴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반응속도상수(reaction rate constant)와 활성화 에너지(activation energy)값을 구해보았다. 그 결과 반응속도 상수는 온도가 $10^{\circ}C$증가함에 따라 2배 가량 증가하는 것을 볼 수 있었고 이는 Arrhenius 이론과 일치하였다. 소금의 첨가는 seed의 색(greenness)만을 제외하고 전체적으로 chlorophyll과 color의 파괴속도를 저하시키는 역할을 하였다. Pod에서 chlorophyll a 감소를 위한 활성화 에너지는 146.63 Kcal/mol(소금군)로 비소금군의 138.02 Kcal/mol 보다 높은 값을 나타내었고 이는 소금이 색소저하 반응의 속도를 낮춤을 의미하였다. 결과적으로 풋콩의 열처리 시 소금의 첨가는 단순히 맛의 변화뿐만 아니라 chlorophyll 잔량을 높여 풋콩의 색소를 안정화시키는 역할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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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중합 전후 복합레진의 광학적 특성 (Optical characteristics of resin composite before and after polymerization)

  • 엄아향;김덕수;이수희;변창원;박노훈;최경규
    • Restorative Dentistry and Endodon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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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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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9-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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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연구목적: 복합레진의 광중합 전후에 일어나는 색과 투명도 변화를 측정하고, CQ의 함량을 정량하였으며, 광중합 전후 복합 레진의 굴절률을 측정해 이들의 상관 관계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 재료 및 방법: Esthet-X, Filtek supreme, Gradia Direct, Clearfil Majesty, Beautifil II에 대하여 Colorimeter NF999를 이용하여 광중합 전후의 색과 투명도를 각각 측정하고, GC-MS를 이용해 각 복합레진의 CQ 함량을 측정하였으며, spectroscopic ellipsometer를 이용해 광중합 전후의 굴절률을 측정하였다. 결과: 투명도는 광중합 후에 증가하였고, body shade에서 opaque shade보다 투명도 차이가 크게 나타났다. 모든 레진에서 body shade의 CQ 함량이 opaque shade의 CQ 함량보다 높았다. 굴절률은 광중합 후에 모든 레진에서 증가하였으며, body shade와 opaque shade간에 굴절률의 변화는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결론: 광중합 후에는 복합레진의 색과 투명도가 상당한 차이를 나타낸다. 따라서 임상에서 direct shade matching을 시행할 때는 중합된 레진을 사용하여야 한다.

연초 엽의 색 특성과 원격탐사 반사율지표의 상호관계 (Relationship Between Color Characteristic and Reflectance Index by Ground-based Remote Sensor for Tobacco Leaves)

  • 홍순달;강성수;전상호;정현철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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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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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4-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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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지상원격탐사 센서를 이용한 황색종의 적숙엽 판단기준을 평가하기 위하여 성숙기에 중엽과 상엽부위에 대하여 수확엽의 녹색도를 5개 수준으로 구분하여 여러 가지 센서지표들의 상호관계를 평가하였다. 건조엽의 색 특성은 색차계(Colorimeter, CR-300)를 이용하여 L, a, b값을 측정하였고 건조엽의 청색도는 육안관찰에 의한 분포정도를 수치화하여 비교 검토하였다. 수확엽의 녹색도에 따른 반사율은 550nm와 675nm에서 녹색도가 증가할수록 감소되는 특성을 보였다. 건조엽의 반사율은 미숙된 엽이 건조된 후 녹색이 잔류되었기 때문에 미숙엽의 675nm 반사율이 더 낮아졌다. 그 결과 동일한 엽위에서 생엽과 건조엽의 반사율지표는 직선적인 정의 상관을 보였다. 또한 건조엽의 청색도는 모든 센서지표들과 유의성 있는 정의 상관을 보였고 명도를 나타내는 색차계 L값은 센서지표들과 유의성 있는 부의 상관을 보였다. 따라서 건조엽의 청색도로 평가된 센서 종류별 적숙엽의 기준은 엽록소 측정치 SPAD 값은 22 이하, 엽록소 측정치 CM-1000 값은 135 이하, 그리고 원격탐사센서 Crop Circle의 gNDVI 값은 0.43 이하로 평가되었다.

단체급식에서 사용되는 전처리 농산물의 품질 특성 분석 (The Study on the Quality of Pre-Processed Vegetables in School and Institutional Food-Service)

  • 이승주;이승미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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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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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28-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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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단체급식 및 대형 할인점에서 사용 및 판매되는 전처리 농산물중 급식에서 사용빈도가 높은 감자, 당근, 양배추에 대한 품질 평가를 실시하였다. 품질평가를 위해 관능 품질검사와 이화학적 분석이 이루어졌다. 전반적으로 대기업 급식업체에서 생산하는 전처리 농산물과 중소규모의 급식 납품업체에서 공급하는 제품 간의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또한 학교급식에 납품하는 업체의 전처리 농산물이 관능 품질검사에서 높은 점수를 나타내어 학교급식에서 사용되는 전처리 농산물의 품질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대형할인점에서 판매하는 양배추, 당근, 감자의 품질은 개선의 여지가 보였다. 관능 품질 검사와 이화학적 분석 결과의 상관관계 분석에서는 "pH", "환원당"과 "산도"가 전처리된 양배추, 감자, 당근에서 관능 품질 검사 항목과 높은 상관관계를 나타냈고 이는 PLSR 분석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 향후 이들 농산물의 품질 검사에서 주요 분석항목으로 사용이 가능하리라 여겨진다. 전반적으로 단체급식에서 사용하는 전처리 농산물의 품질은 적정한 수준으로 여겨지나 가장 우려되는 부분이 식품의 안전성임을 고려할 때 다량 급식되는 식재료의 입고에서 조리-배식단계까지 주의가 확보되어야 할 것으로 여겨지고 실제 입고 후 조리 및 배식 전 과정에서의 분석이 향후 필요할 것으로 여겨진다.

색도 측정방법의 적합성 평가 (Conformity Assessment of Color Measurement Methods)

  • 정관조;조범수;송만식;박현;이종규;최영준
    • 대한환경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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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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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4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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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물속의 색도 측정방법에는 비색법과 분광학적방법이 있다. 비색법은 농도가 알려진 백금-코발트 표준용액과 시료의 색을 비교하여 색도를 측정하는 방법이며 분광학적 색도 측정방법은 단일 또는 다중파장을 선택하여 색도를 측정하는 방법이다. 그러나 비색법의 경우, 분석자의 시력에 의한 단순 비교를 통해 색도를 측정하는 방법으로 측정결과의 신뢰성과 재현성이 우수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5 TCU 이하의 색도 측정이 불가능하다. 분광학적 색도 측정방법 중 단일파장법은 주로 색도 성분이 천연유기물질(휴믹물질)인 지표수나 지하수에만 적용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하수와 같이 인위적인 화학적 색도 성분이 함유될 경우 색도 측정이 불가능하였다. 다중파장법은 지표수, 하수 등 다양한 시료에 대해 우수한 색도 측정결과를 나타냈으나 1개의 시료에 대해 수십 번의 측정과 복잡한 계산으로 실제 현장 적용에 어려움이 있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지표수, 정수, 하수 등 다양한 시료에 대해 신속하고 정확한 색도 측정방법을 비교하였다. 그 결과, 다중파장 프로그램이 내장되어 3~4초 이내에 지표수, 하수 등 다양한 시료에 대해 신속하고 정확하게 색도 측정이 가능한 색도계 색도 측정방법이 가장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산 적포도주의 색도 변화에 관한 연구 (II) (Study on the Color Characteristics of Korean Red)

  • 이장은;신용섭;심준기;김성수;고경희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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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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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4-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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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국내산 포도품종을 이용하여 5가지 포도주 G(거봉100%), M(머루100%), C(캠벨100%), GM(거봉70%+캠벨30%), GC(거봉70%+캠벨30%)를 제조하여, 발효 과정 및 저장 중 포도주의 색도 변화를 분석하였다. 각 포도주의 총 페놀함량은 G는 712.6 mg/L, M은 3,472.9 mg/L, C는 2,209.4 mg/L, GM은 2,019.4 mg/L, GC는 1,184.5 mg/L이었으며, 각품종별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다(p<0.001). 총 페놀함량과 L, a, b value간에는 상관관계를 보이지 않은 반면, hue와 intensity는 총 페놀함량과 상관관계를 보였다. 총 페놀함량, hue, intensity는 각 포도 품종간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다(p<0.01, p<0.001). Hue는 총 페놀함량과 음의 상관관계$(r^2=0.8660,\;p<0.0001)$를, intensity는 양의 상관관계$(r^2=0.8304,\;p<0.0001)$를 가졌다. 이상의 결과로, 적포도주의 총 페놀함량은 다음과 같은 간단한 방정식에 의해 구할 수 있을 것이다. $$Y_{Total\;phenolic\;content(mg/L)}=3319.3-X_{Hue}/2208.36,$$ $$Y_{Total\;phenolic\;content(mg/L)}=1230.97-X_{intensity}/98.93$$

토양의 질산태 질소 간이검정 (The Test Strip Reflectometer Method as a Quick Test Procedure for Soil Nitrate Nitrogen)

  • 홍순달;박효택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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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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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9-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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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밭 토양 특히 시설재배 토양의 질소시비량을 결정하기 위한 효율적 검정법으로 확인된 $NO_3-N$의 간이 검정법을 개발하기 위하여 Hanna Ion Specific meter를 이용한 비색법과 Test strip Reflectometer를 이용한 측정법을 선정하고, 실험실 분석법인 Specific Ion Meter에 의한 이온 전극법 및 Kjeldahl 증류법과 함께 비교 분석하였다. 평가방법은 토양중 $NO_3-N$ 함량이 $25mg\;kg^{-1}$$55mg\;kg^{-1}$인 두 토양에 대하여 각 분석방법을 7반복씩 수행하여 표준편차를 비교하였고, 두 토양에 $NO_3-N$ 표준용액을 첨가하여 $NO_3-N$ 함량이 각각 100, 150, 200, 250, $300mg\;kg^{-1}$인 표준농도 계열에 대하여 7반복으로 분석하여 회수율을 비교하였다. 또한 $NO_3-N$ 함량이 $10mg\;kg^{-1}$에서 $340mg\;kg^{-1}$으로 분포되는 시설재배 토양 20개 시료에 대하여 3반복씩 분석하여 $NO_3-N$ 농도에 따른 측정치의 신뢰도를 비교하였다. 분석방법에 따른 측정치의 신뢰도와 회수율은 이온 전극법이 가장 양호하였고 Kjeldahl 증류법, Test strip 간이법, Hanna 비색법의 순이었다. 간이 검정법에 따른 비교에서 Hanna 비색법은 낮은 농도와 높은 농도에서 큰 오차를 보였으나 Test strip 간이법은 실험실 정밀분석법인 이온 전극법 및 Kjeldahl 증류법과 버금가는 신뢰도와 95% 이상의 회수율을 보였다. 따라서 단순한 분석절차와 짧은 분석시간을 고려해 볼 때 Test strip 간이법은 질소 시비량의 결정을 위한 현장의 간이 검정법으로 활용 가능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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