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논문에서는 KCI(한국학술지인용색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네트워크 분석 기법을 활용하여 한의학 분야 연구동향 분석을 실시하였다. 먼저 기술통계분석 결과에 의하면, 한의학분야 논문은 증가하다가 2008년을 정점으로 감소 추세이며 논문 저자수도 이와 같은 추세를 보여 주었다. 동의생리병리학회지가 가장 많은 논문을 생산하고 있고, 핵심어의 경우 acupunture가 월등한 빈도수 차이로 1위를 차지하였다. 다음으로 네트워크 분석을 통해 네트워크의 형태와 중심성 수치를 통해 네트워크의 중심과 핵심 그룹을 파악하였고, 연도별 비교를 통해서 네트워크의 모습과 중심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알 수 있었다. 학술지 네트워크의 경우 동의생리병리학회지, 대한한의학회지 등이 핵심적인 그룹을 형성하였고, 그 중 한의학연구원논문집이 최근에 중심적 위치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기관 네트워크에서는 경희대학교가 가장 중심에 있으며, 최근 한의학연구원의 중심성이 커졌다. 핵심어 네트워크를 통해 한의학 연구가 질환의 기전과 치료로 양분되어 수행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사회연결망분석의 결과를 통해 심층적인 연구동향을 파악할 수 있어서 연구동향 분석에서 전문가 식견에 의한 동향분석 방법과 서로 연계되는 유용한 방법임을 확인 할 수 있었다.
Background: In 1997 the Korean Association of Medical Journal Editors (KAMJE) instituted a program to evaluate member journals. Journals that passed the initial evaluation were indexed in the KoreaMed. Here, we report changes in measures of quality of the KAMJE member journals during the last 20 years. Methods: Quality measures used in the study comprised 3 assessment categories; self-assessment by journal editors, assessment of the journals by KAMJE reviewers, and by Korean health science librarians. Each used detailed criteria to score the journals on a scale of 0 to 5 or 6 in multiple dimensions. We compared scores at baseline evaluation and those after 7 years for 129 journals and compared improvements in journals indexed vs. not-indexed by the Web of Science (Science Citation Index Expanded; SCIE). Results: Among 251 KAMJE member journals at the end of 2015, 227 passed evaluation criteria and 129 (56%) had both baseline and 7-year follow-up assessment data. The journals showed improvement overall (increase in median [interquartile range; IQR] score from baseline, 0.47 [0.64]; 95% confidence interval [CI], 0.44-0.61; P < 0.001) and within each category (median [IQR] increase by editor's assessment, 0.17 [0.83]; 95% CI, 0.04-0.26; P = 0.007; by reviewer's, 0.45 [1.00]; 95% CI, 0.29-0.57; P < 0.001; by librarian's, 1.75 [1.08]; 95% CI, 1.77-2.18, P < 0.001). Before the foundation of KAMJE in 1996, there were only 5 Korean medical journals indexed in the MEDLINE and none in SCIE, but 24 journals in the MEDLINE and 34 journals in SCIE were indexed by 2016. Conclusion: The KAMJE journal evaluation program successfully contributes improving the quality of the member journals.
본 논문에서는 재난 상황에서의 신속하고 효과적인 의사결정 및 대응을 지원하기 위하여 학술 연구 논문의 저자소속 기관을 식별하고 이를 바탕으로 협업관계 분석연구를 수행하였다. 이를 위해 국내 학술지 69종에 수록된 재난안전유형 논문 2,308건을 대상으로 KISTI의 한국과학기술인용색인데이터베이스와 기관식별데이터를 기반으로 실험데이터를 구축하였다. 협업관계 분석은 기관, 기관유형, 기관지역, 대학기관의 단위별로 출현빈도 등의 통계 현황을 비교 분석하고, 사회네트워크분석 기법을 사용하여 각각의 동시출현 네트워크의 기본 속성과 주요 중심성 지수를 산출하고 분석하였다. 또한 단위별 네트워크 협업관계를 전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도록 시각화 맵을 생성 및 제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효과적인 재난 대응을 지원하는 기관 및 협업 그룹의 탐색 활동과 관련 정보서비스체계 기반 마련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본 연구는 KCI 등재지 1,890종을 대상으로 국내 학술지의 오픈액세스의 주요 특성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서 학술지의 오픈액세스 특성을 무료접근과 자유로운 재사용이라는 2가지 측면으로 구분하였다. 분석결과, 국내 학술지의 오픈액세스 특성은 무료접근적 성향이 강하였다. 학술지 홈페이지를 기준으로 보면 67%가 로그인 없이 무료로 접근할 수 있었고 무료DB를 기준으로 보면 48%가 무료로 접근할 수 있었다. 반면 자유로운 재사용적 성향은 무료접근적 성향에 비해 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등재지 중에서 14%만이 CC 라이선스를 부여하고 있었다. 또한 주제분야간에 오픈액세스 성향의 차이가 분명하게 나타났다. 의약학, 자연과학, 농수해양, 공학 분야가 인문학, 사회학, 예술체육, 복합학 분야에 비해 오픈액세스 성향이 상대적으로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이유는 해당 주제분야의 학술지 유통을 지원해 주는 기관의 존재 유무에 따라 차이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주제분야와 상관없이 국내 학술지의 오픈액세스 정책을 수립하고 지원하는 오픈액세스 거버넌스 체제가 구축될 필요가 있다.
Objective : This study aimed to review the performance of traditional herbal prescriptions for treating dementia and present a strategy for research on dementia therapy utilizing herbal medicine. Methods : A definition was made to clarify the technology regarding the development of herbal prescriptions for treating dementia. The queries were compounded based on the initial keywords provided by experts in the field, then applied to the Web of Science database search engines from January 1986 to September 2011 to search related scientific articles. Before performing the analysis, papers were extracted from the initial search reviewed by experts and 80 articles were selected. Then, the selected papers were analyzed in terms of publish year, country, and type of herbal prescriptions. Furthermore, the research performance evaluation for treating dementia by herbal prescriptions was also created in terms of country and organization based on forward citation analysis. In addition to, for the evaluation regarding research quality, we classified and reviewed papers into two types: clinical studies and experimental studies. Results : According to the quantitative information analysis of 80 articles, the number of papers has increased by 21.9% per the yearly mean from 1995, and Japan had the largest portion within this research field. There were 34 kinds of traditional herbal prescriptions, among them Ukgansan had the highest number of studies followed by Jodeungsan, Dangkisoosan and so on. In addition, quality index as calculated by cites per paper is higher than average in Switzerland, Turkey and Japan. In the view of the evaluation on quality there were 12 clinical studies, 8 RCT reported that herbal prescriptions had efficacy at cognition, behavioral & psychological symptoms (BPSD) and activity of daily life (ADL) in various type of dementia. In experimental studies most of the studies were performed using animal models. The studies using Ukgansan were aimed at improving BPSD. The papers studied with Jodeungsan and Dangkisoosan targeted vascular dementia. Conclusions : In this study, research to develop traditional herbal prescriptions for treating dementia has the potential to improve symptoms since herbal medicines work as both multi-function and multi-target in dementia with multiple pathological or neurotoxic pathways. Therefore, the results of the research should be used in order to establish strategies to develop technology for treating dementia with traditional herbal prescriptions in the future.
Objective: Epidemiology studies have reported conflicting results between glutathione S-transferase Mu-1 (GSTM1), glutathione S-transferase theta-1 (GSTT1) and glutathione S-transferase pi-1 (GSTP1) and ovarian cancer (OC) susceptibility. In this study, an updated meta-analysis was applied to determine whether the deletion of GSTM1, GSTT1 and GSTP1 has an influence on OC susceptibility. Methods: A published literature search was performed through PubMed, Embase, Cochrane Library, and Science Citation Index Expanded database for articles published in English. Pooled odds ratios (ORs) and 95% confidence intervals (95%CIs) were calculated using random or fixed effects models. Heterogeneity between studies was assessed using the Cochrane Q test and $I^2$ statistics. Sub-group analysis was conducted to explore the sources of heterogeneity. Sensitivity analysis was employed to evaluate the respective influence of each study on the overall estimate. Results: In total, 10 published studies were included in the final analysis. The combined analysis revealed that there was no significant association between GSTM1 null genotype and OC risk (OR=1.01, 95%CI: 0.91-1.12). Additionally, there was no significant association between GSTT1 genetic polymorphisms and OC risk (OR=0.98, 95% CI: 0.85-1.13). Similalry, no significant associations were found concerning the GSTP1 rs1695 locus and OC risk. Meanwhile, subgroup analysis did not show a significant increase in eligible studies with low heterogeneity. However, sensitivity analysis, publication bias and cumulative analysis demonstrated the reliability and stability of the current meta-analysis. Conclusions: These findings suggest that GSTs genetic polymorphisms may not contribute to OC susceptibility. Large epidemiological studies with the combination of GSTM1 null, GSTT1 null and GSTP1 Ile105Val polymorphisms and more specific histological subtypes of OC are needed to prove our findings.
지금까지 국내 연구자들이 SCI 학술지에 발표한 의학논문의 수가 아주 미미하기 때문에 전 세계 학자들이 발표한 SCI 전체논문 중 한국논문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극히 낮은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1980년부터 1990년 사이에 국내에 있는 의학 관련기관의 연구자들이 SCI 학술지에 발표한 논문이 SCI 전체 논문 중 차지하는 비중(Percentage Contribution from Korea to SCI Database)을 47개 의학분야별로 조사하였다. 또한. 본 연구에서는 "국제적으로 영향력 있는 학술연구 활동실적(i.e., Mainstream Productivity)"이 타 분야보다 뛰어난 한국의 의학분야를 밝히기 위하여. SCI 학술지에 발표된 모든 한국 의학논문 중 한 분야의 논문이 자치하는 몫(Percentage Share)을 SCI 전체 논문 중 그 분야의 논문이 차지하는 몫으로 나누어 그 상대적 크기를 분석함으로써, 우리나라 학자들의 Mainstream Productivity Ratio(R)를 각 분야별로 측정하였다. (R=1은 SCI 의학 학술지에 발표된 모든 논문 중에서 어떤한 분야의 논문이 차지하는 비율만큼 한국에서도 그 분야의 논문이 SCI 학술지에 투고되었다는 의미이다.) 1980년에서 1990년 사이에 한국 학자들에 의하여 SCI에 발표된 의학논문이 SCI 전체 의학논문 중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0.051\%$였다. 각 의학 분야별로는, Biotechnology & applied microbiology의 기여도가 $0.8\%$를 차지하여 한국 최고를 기록하였다. 전 세계 문헌의 $1\%$ 이상을 생산한 의학 분야는 없었다. 전 세계 문헌의 $0.1\%$ 이상을 SCI 학술지에 게재한 의학분야는 47개 중 6개인데, 위에 언급한 Biotechnology & applied microbiology를 제외하면 $0.1\%$에서 $0.2\%$ 사이의 기여도를 보였다. 최다 편수의 논문을 낸 Pharmacology 8l Pharmacy$(0.075\%)$나 두 번째로 논문수가 많았던 Biochemisty & molecular biology$(0.054\%)$의 기여도는 $0.1\%$에 미치지 못하였다. 조사대상이 된 47개 의학분야 중 27개 분야에서 예상된 것보다 상대적으로 적은수(R<1)의 한국 논문이 SCI 학술지에 게재되었다. Mainstream Productivity Ratio가 3보다 큰 분야는 4개인데, 그 중 Biotechnology & applied microbiology는 R=15.63으로 아주 월등한 논문 발표실적을 올렸다. Dermatology & venereal diseases(3.02)와 Engineering, biomedical(3.75)도 국제적으로 영향력 있는 학술지에 논문 발표실적이 뛰어난 의학분야이다.
본 연구는 계량서지학적 분석 방법을 통해 여러 영역으로 나누어진 국내 건강정보 관련 연구를 통합적인 시각으로 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학술지인용색인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2002년부터 2023년까지의 국내 '건강정보' 관련 논문 1,193편을 수집하여 시기별 동향, 학문분야, 지적구조, 키워드 변화 시기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건강정보 관련 논문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였으며, 2021년 이후 감소하고 있다. 건강정보 관련 연구의 주요 학문분야는 '의공학', '예방의학/직업환경의학', '법학', '간호학', '문헌정보학', '학제간연구'로 볼 수 있다. 건강정보 관련 연구의 지적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단어동시출현분석을 시행하였다. 이후 도출된 네트워크의 구조와 군집파악을 위해 병렬최근접이웃클러스터링 알고리즘을 적용한 결과 '건강정보에 대한 의료공학적 관점'과 '건강정보에 대한 사회과학적 관점'이라는 2개의 대군집을 중심으로 그에 속한 4개의 중군집, 17개의 소군집을 파악할 수 있었다. 학문분야와 키워드의 변화 시기를 추적하기 위해 변곡점 분석을 시도하였으며 공통적으로 2010년과 2011년 사이에 변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평균 출판년도와 단어출현빈도를 통해 전략 다이어그램을 도출하였으며 고빈도 키워드를 '유망', '성장', '성숙' 영역으로 구분하여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주로 내용분석 중심의 선행연구들과 다르게 여러 가지 계량서지학적 방법을 통해 건강정보 관련 연구영역을 통합적인 시각으로 바라보았다는 데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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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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